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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빛같아라 (시37:1-6)

본문

사람은 누구나 마음의 소원이 있습니다. 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은 갖가지 노력을 경 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이 소원을 다 이룰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혹 소원을 이룬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에 찾아오는 공허함을 메꾸지 못해 오는 갈등이 더 심할 때도 있습니다. 성경은 마음의 소원을 이루면서 만족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1. 불평과 불만이 없어야 합니다.(1-2) 자기를 기준으로 사는 사람은 불평, 불만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일에 대한 이해 부족은 불평을 가져오게 됩니다. 탕자의 형이 돌아온 아들을 받아들인 아버지를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아버지에 대한 이해의 부족이요, 자기 중심의 사고에 기인한 행동이었습니다. 출애굽시의 이스라 엘의 불평도 마찬가지였습니다.
2. 체질화된 성실이 필요합니다.
(3) 어떤 사건을 만나면 '이번에는 내가 성실해져야지' 결심해 보지만 습성화 되어 있지 아니한 성실성은 곧 실패로 돌아가게 될 때가 있습니다. 성경은 '성실로 식물을 삼으라'고 했습니다. 성실을 밥먹듯하라는 것이요, 내 몸에 성실함이 배어 있어야 마음의 소원을 이룬다는 말입니다. 무의식 중에 나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날 때가 많습니다.
3. 여호와를 기뻐해야 합니다.
(4) 하나님 자체를 기뻐하는 자세입니다. 하나님과 만남이 기쁘고, 하나님과의사귐 자체가 즐거울 수 있는 사람은 마음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말입니다. 주님께 대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 님 발 앞에서 말씀 듣고 그분과 진정한 사귐을 갖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느꼈던 마리아의 심정 이 여호와를 기뻐하는 삶입니다.
4.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5-6)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서 하십니다.(잠29:26) 모든 일을 궁극적으로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 나의 인생을 맡기고 나의 소원을 맡기면 그분께서 책임 지십니다. 맡긴다는 것은 신뢰한다는 것이요, 신뢰는 곧 신앙입니다. 야곱이 인생 전반부는 자기 뜻대로 행할 때의 실패요, 하나님께 맡긴 후반부의 인생은 성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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