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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고독기 (시37:7-8)

본문

프랑스의 공학자였던 훼르디난드 마리 드레셉이 지중해를 여행하고 있었 습니다. 그런데 함께 여행 중이던 동료 한 사람이 갑자기 전염병을 앓게 되어 그들이 탄 배가 격리 조치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드레셉은 그 격리 상태로 인해 심한 좌절감과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홍해와 지중해를 잇는 운하 건설 가능성에 대해 연구한 찰스 레페레의 "회고록 "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계기가 되어 수에즈 운하 건설에 대 한 세부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뒤 37년 만에 그 유명 한 수에즈 운하가 완공되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 사람의 위대한 하나님의 종이 탄생되기 위해서는 "인생의 고독기" 즉, "준비 기간"이 필요 합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40년 동안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해 80년 동안 준비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어떻습니까 3년 동안 공생애를 하시기 위 해 30년을 준비하셨습니다. 이러한 "인생의 고독기" 즉, "준비 기간"은 당신에게도 필요합니다. "주님, 저희에게 찾아오는 인생의 고독기를 겸손하고 지혜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당신은 지금 혹, 인생의 고독기를 맞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인생의 고독기"를 지혜롭게 보내라. 그 뒤를 "새로운 세계"가 바짝 따라 오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遺傳)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한 것이니라"-벧전 1:18,19.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 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 요"-요일 1:7.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엡 2:12. 세계 종교 대표자 회의가 시카고에서 열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종 교 대표자들 앞에서 요셉 쿡 박사는 다음과 같은 연설을 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 앞에 한 여인을 소개하려 합니다. 그 여인의 손에는 지 워지지 않는 핏자국이 있습니다. 그 여인은 살인을 했습니다.
지금 그 여인은 비통에 빠져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믿고 있는 종교가 그 여인의 죄를 용서하고 그 여인에게 평화를 안겨 줄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하나님의 용서하심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그 여인의 손에 있는 핏자국을 닦아낼 수 있으며, 그녀에게 평안을 안겨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사실을 믿으십니까 "주님, 저희는 주님이 베푸신 십자가의 은혜를 믿으며, 그로 인해 저희가 죄사함 받았음을 믿습니다." 당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죄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십니까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단 하나의 유효한 여권은 예수님의 피로 날인된 여 권이다. 도를 행하는 자가 되라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 1:22.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롬 2:1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 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 7:21. 한 성도가 목사를 찾아와 자랑하듯 말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이번 가을 에 성지 순례를 가기로 했습니다. 시내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십계명을 낭 독할 거예요." 이 말을 듣고 있던 목사는 "성도님, 저는 그보다 더 좋은 것을 성도님께 추천하고 싶군요."하고 말했습니다. 궁금해진 성도는 다 그치듯 물었습니다. "목사님, 그게 뭔데요 그건 십계명을 낭독하기 위 해 그 머나먼 곳까지 가기보다는 댁에서 그 십계명을 실천해 보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고, 암송하는 사람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우리는 성경 말씀을 읽거나 듣고, 배우고, 암송하는 것에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성경 말씀을 따르는 것입니다.
"주님, 저희로 성경 말씀에서 귀한 진리들을 발견하게 하시고, 그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성경 말씀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고 계신지요 성령님 충만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될 것이다. 외로울 때 당신 곁을 보라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20.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37.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 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 으리라"-롬 8:38,39. 아프리카 선교사였던 데이빗 리빙스턴은 글라스고우 대학교에 연사로 초 청되어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언어도 통하지 않는 이국 땅에서 저 에게 적개심을 품는 종족들과 생활을 할 때 무엇이 저를 지탱해 주는 힘 이 되었는지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주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전적으로 의지했고, 이 말씀은 저를 꼭 지켜 주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면서도 때로는 외로움을 느낍니다. 또한 자신의 십자가가 그 누구의 십자가보다도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리빙스턴이 위로를 받았던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으로 당신도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주님의 약속 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과 동행할 때 당신은 결코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외로움에 지칠 때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주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외로울 때 당신은 무엇으로 그 외로움을 달래려 하십니까 외로움에 대한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하나님께서 슬프고 고통스럽고 절망 적인 우리의 삶 속으로 들어오셔서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함께 계셔 주신 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銅綠)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마 6:19.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私事)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잠 23:4,5.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 시는 하나님께 두며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부하고 나눠주기를 좋 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7,18. 한 농부가 기르던 암소가 어느 날 갈색 바탕에 흰 점이 있는 쌍둥이 송아 지를 낳았습니다. 농부는 무척 기뻐하면서 "여보, 우리 저 두 놈을 잘 키 워서 때가 되면 내다 팔아 수익금의 한 마리 분은 하나님께 바칩시다 !"하 고 충동적으로 부인에게 말했습니다. 그의 부인은 두 마리 중 어느 것을 하나님께 바칠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농부는 잠시 주춤거리더니 "그런 것은 지금 생각하지 않아도 되오 !"하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 후 농부가 실의에 빠진 표정을 지으며 부인이 일하고 있는 부엌 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나쁜 소식이오. 하나님의 송아지가 죽었소 ."하고 말했습니다. 농부는 왜 죽은 송아지를 하나님의 송아지라고 말했 을까요 욕심 때문입니다. 우리의 욕심은 자신을 향해서는 부유하기를, 그리고 하나님을 향해서는 가난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주님, 저희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게 하시고, 오직 저희에게 모든 것 을 후시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하시옵소서." 당신이 소유하고 있는 재물에 대해 주님께 감사하고 계십니까 또 당신은 그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우리 안에 있는 죄악의 견인력(牽引力)은 마치 자석처럼 우리를 이 땅으 로 끌어 내린다. 고독, 이렇게 극복하라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요 16:32.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보인이 높은 데 계시니라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하시기를 원하노니"-욥 16:19-21.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 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 8:29. 사람들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하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것들 이 충족되지 않을 때 사람들은 `고독'을 느낍니다. 고독은 자기 연민, 자 기 중심주의, 몽상, 움츠림, 냉소, 두려움과 같은 좋지 않은 것들을 동반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당신이 `고독'이라는 심한 열병을 앓고 계시다면 그 병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고독이라는 병은 어떻게 치료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 다 른 사람에게, 그리고 하나님께 솔직해지는 것입니다. 즉, 자기 자신의 모 습을 올바로 파악하고, 인정하며,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며,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자신의 깊은 내적 상처를 내보임으로써 하나님께서 완화시켜 주시도록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 저희가 때때로 고독에 휩싸일 때, 자신과 다른 사람과 하나님 앞 에서 솔직해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셔서 그 지독한 고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혹, 당신도 고독에 빠져 계시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위에 있는 방법을 당신의 삶에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정서적인 좌절감에 빠져 영적 고갈 상태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당신을 위 한 하나님의 계획과 선하신 뜻을 거부하는 것이다. 회개했으면 돌이켜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러한 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겔 18:30,31.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 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의 악을 사하셨나이 다"-시 32:5.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마 3:8. 조난당한 두 명의 선원이 며칠 동안 표류하고 있었습니다. 두려움과 좌절 로 신음하던 한 선원이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 저는 그 동안 너무나 많은 죄를 짓고 살아왔습니다 . 주님, 이번 한 번만 저를 구해 주신다면 이제 하나님을 위해 살 것을… " 그때 동료 선원이 "잠깐 ! 약속한다는 말은 하지 말게. 저기 육지가 보 이네 !"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 말과 동시에 그 선원은 더이상 회개하 지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을 대변해 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요즘도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위기를 모면하 기 위한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 상황이 지나가고 나면 그들 의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그들은 여전히 똑같은 죄를 범합니다. 당신은 어떻습니까 진정한 회개는 전에 사랑했던 죄에서 떠나는 것 입니다. "주님, 저희로 과거의 죄로부터 완벽하게 돌이키는 진정한 회개를 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입술로는 회개했지만 아직도 반복해서 범하고 있는 죄는 없으신지요 다른 것들은 찢어지는 것으로 더 악화된다. 그러나 마음은 찢어질 때 비 로소 최선의 것이 된다.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塗抹)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사 43:25.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 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 하겠느뇨"-히 9:14.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하나님 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 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聖神)을 내게서 거두지 마 소서"-시 51:9-11. 요즘은 정보화 시대답게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를 사용해서 일을 합니다. 컴퓨터에는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어떤 키를 한 번만 눌러 주면 마음에 들지 않는 내용을 한꺼번에 완전히 지워 버릴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한 죄에 대해 서는 이와 같은 방법을 쓰십니다. 완전히 지워버리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도 분명,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한 덩어리의 무거운 죄책감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묻겠습니다. 당신은 그 죄에 대해 진정으로 회개하셨습 니까 진정으로 회개했다면 그 죄가 없어져 버렸다고 생각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의 죄를 지워버리셨다면, 당신도 그 죄를 삭제해 버려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주님, 저희로 참된 회개를 하게 하시옵소서. 그리고 그 죄를 주님께서 용서해 주셨다는 것을 믿게 하셔서 다시는 그 죄에 대한 죄책감에서 억눌 린 생활을 하지 말게 하시옵소서." 당신을 괴롭히고 있는 끈질긴 죄책감에서 해방될 수 있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도말하신 죄를 기억에 남겨두고 고통스러워하는 어리석 음에서 벗어나라. 핍박을 당할 때 기뻐하라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 시니라"-롬 8:33,34.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 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사 51:7,8. "인자를 인하여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 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그 날에 기뻐하고 뛰 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눅 6:22,23. 당신은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 때문에 불신자들에게 핍박을 받은 적은 없으십니까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핍박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유명한 노방 전도자 헨리 G. 보쉬도 21년 이상 노방 전도를 하면서 많은 핍박을 받아 왔습니다. 비싼 음향기기를 도난 당하고, 오토 바이 깡패들에게 전도 집회를 방해받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절대로 집 회를 중단하지는 않았습니다. 자주 좌절하기는 했지만, 하나님의 사역이 번성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오히려 기뻐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의 사역을 하는 사람들이 불신자들로부터 핍박받을 것이 라는 사실을 미리 알고 계셨습니다. 그렇기에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 이라"는 말씀으로 핍박에 결코 굴하지 말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주님, 저희로 불신자들의 핍박을 지혜롭게 받아넘길 수 있도록 도우시고 , 어떤 형태로든 불신자들의 핍박에 굴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당신을 핍박하는 자들이 있다면, 간절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박해자들의 험악하게 일그러진 얼굴을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모습 그대로 나아오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쫓지 아니하리라"-요 6:37.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 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 시니라"-마 11:28,29.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 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요 7:37,38. 샬롯 엘리옷은 아주 병약한 사람이었습니다. 때문에 학교 설립 기금을 마 련하기 위해 온 가족이 바자회로 분주할 때도, 샬롯은 그저 멀리서 바라 보는 일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샬롯은 자신의 무력함에 위축되어 있었 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샬롯은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감격으로 "큰 죄 에 빠진 날 위해 주 보혈 흘려 주시고 또 나를 오라 하시니 주께로 거저 갑니다 (찬송가 339장)"라는 찬송시를 지었습니다. 혹, 당신도 위축감에 빠져 계시지는 않는지요 `나처럼 약하고, 죄 많고 , 쓸모 없는 사람은 하나님께서도 별로 좋아하시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그렇게 작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십니다. 지금 그 모습으로 하나님 품에 안기시기 바랍니다. "저희의 모습이 아무리 보잘것 없더라도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주 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당신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 스레 받아 주실 것입니다. 누구도 자신을 구원할 만큼 선한 자가 없으며, 하나님이 구원하실 수 없 을 만큼 악한 자도 없다. 매맞는 것을 감격스러워 하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 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 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 리요"-히 12:6,7.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 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道)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신 8:5,6.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그 기 뻐하는 아들을 징계함같이 하시느니라"-잠 3:12. 아이들은 부모들에게 매를 맞을 경우 자신의 부모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부모들이 매를 드는 것은 자식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랑하기 때문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쁜 일들을 통해서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도 합니다. 만일, 당신이 원치 않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면 "하나님은 저를 좋아하시 지 않는군요."하고 말하기 전에 "하나님,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기를 바 라십니까 "하고 겸손하게 주님의 뜻을 물으시기 바랍니다.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하신다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최상의 것으로 인도하기 위해 세밀하게 간섭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감격에 찬 감사의 기도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때로는 저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저희에게 매를 가하시는 주님, 저희가 고난을 겪게 될 때 어리석은 아이처럼 주님을 향해 불평하지 않도록 도 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의 매를 맞고 계십니까 감격에 찬 감사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채찍질하실 때 우리는 그러한 하나님의 손길을 아버지 의 손길로 느낄 수 있다.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전 1:9.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 하여 그 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빌 3:10-12.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 다"-딤전 6:11,12. 유명한 복음 전도자였던 죤 길모어 목사는 어느 날 작은 마을을 지나가다 가 주방용품을 팔고 있는 어느 노인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안 녕하세요 할아버지. 요즘 장사는 잘 되시는지요 예, 그럭저럭 잘 됩니다.할아버지는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물론 믿지요.예수님을 믿 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정말 위대한 일인 것 같습니다.그래요, 그렇지 만 그보다 더 위대한 일이 있지요.그래요 그게 뭔데요 그건 나를 구원해 준 바로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단지 구원받고 죽어서 천국가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날마다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그 속에 서 천국 생활을 미리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주님, 저희는 주님을 구주로 받아들였을 뿐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천국 생활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요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그리스도를 얻는 자는 아무 것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하나님은 다 아신다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 하고 소행이 가증하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14:1. "지혜로운 자는 두려워하여 악을 떠나나 어리석은 자는 방자하여 스스 로 믿느니라"-잠 14:16.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注目)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 나니 악을 행한 자는 숨을 만한 흑암이나 어두운 그늘이 없느니라"-욥 3 4:21,22. 현생(現生)하는 새 중에서 가장 큰 새인 타조는 키가 2-2.5m 정도이고, 체중은 136kg 정도인데, 날개가 작아 날지는 못하나 시속 90km 정도로 잘 달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어마어마한 새가 정말 웃지 못할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을 추격해 오는 적을 피해 달아나다가도 모 래밭만 만나면 머리를 처박고 꼼짝 않고 있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타조는 고작 머리만 모래 속에 파묻고는 그 큰 몸까지 전부 가리워진 줄로 착각 을 합니다. 그런데 타조만 이런 어리석은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너무나 자주 이런 착각을 합니다. 엄연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감 찰하고 계시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이 보지 않았으면 자신이 은밀하 게 저지른 죄는 영원히 드러나지 않을 것처럼 생각을 합니다. 그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하고 있지 않는 행동입니다. 혹, 당신도 요즘 이런 류의 착각을 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저희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는 주님, 저희로 타조와 같은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요즘, 하나님께서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생활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지상에서 숨겨진 비밀은 천국에서는 공개된 이야기거리이다. 준비되어 있는 선교사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님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니골라를 택하여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 에게 안수하니라…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다 청종하여 가로되 이 사람은 크다 일컫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더라"-행 6:5,6/8:5,10.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님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 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행 13:2,3. "오직 성령님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 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요즘 들어 세계 선교에 대한 열의가 무척 높아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정 말 기쁜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세계선교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도 기본적인 신앙조차 제대로 갖추고 있지 않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한 단순한 타문화권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그 민족에 대한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선교를 운운 하기 전에 잠깐 우리의 주변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선교사가 되겠다고 하 면서 가족들이나 교인들과의 관계조차 원활하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 마나 많은지요 코카콜라가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료가 된 이유 가운 데 하나는 코카콜라 회사에서 내건 좋은 표어 때문이었습니다. 그 표어는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하라 !"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시대 가 필요로 하는 선교사는 가정과 교회에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졌던 사람입니다. 바로 그 사람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다른 문화권에 들 어가 복음을 전할 때 비로소 그 복음은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폭발적인 힘 을 발휘하게 될 것입니다. "세계 선교를 명하신 주님, 저희로 타문화권에 대한 단순한 동경과 호기 심으로 선교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지 말게 하시고, 오직 철저하게 주님 앞에서 준비된 자로서 세계 선교의 길을 걷게 하시옵소서." 혹, 선교에 대한 꿈을 갖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그렇다면 하나님 앞에 철 저하게 준비된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세계 선교의 비젼을 가지고 있다면 우선 자신에게 선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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