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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참된 가치 겸손 (막10: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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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자가 죽을 때 마지막 소원을 말했습니다.내가 죽거든 황금관 속에 넣어서 묻어달라는 것이었습니다.설령 그가 황금관에 누워 장사됐다 할지라도 과연 그의 삶이 가치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또 어떤 학자는 마지막 소원으로 내가 죽을 때 그동안 내가 받은 상패와 논문들을 함께 묻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그렇다고 그가 세상에서 누리던 명예와 존경을 무덤까지 가지고 갈 수 있었을까요. 20세기초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9명이 한 자리에 모인 적 있습니다.그 가운데는 대기업총수 증권사회장 은행장 정치가 등이 포함돼 있었고 대개의 언론들이 이들의 모임을 대서특필했습니다.한동안 이 모임이 화제거 리가 될 정도로 떠들썩했습니다. 그러나 20여년이 지난 후 그들의 최후는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그 가운데 4명이 자살했고 몇명은 빚더미에 올라 도피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아무리 많은 돈과 명예를 가졌다해도 그것이 사람의 가치를 평가하는 척도가 될 수는 없습니다.참된 가치는 물질이 아니라 내면에 있기 때문 입니다.
간혹 크리스천들도 올바른 가치관을 갖지 못하고 혼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우리는 바른 신앙으로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 져야만 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예로 들면 얼마나 가졌느냐 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한번은 가난한 과부가 엽전 두푼을 헌금한 적이 있습니다.고작 엽전 두푼 이었습니다.그러나 예수님은 그 과부가 가장 많은 돈을 헌금했다고 칭찬하 셨습니다.적은 돈인줄 알고 계셨는데도 그같이 칭찬하셨습니다. 인간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이와같이 액수를 따지시지 않고 어떻게 사 용했는지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십니다.여러분의 씀씀이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또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는 것이 아름답다는 가치관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예수님의 위대함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더 욱 돋보이고 나보다 더 나은 이가 있다고 고백한 세례 요한은 스스로 겸손했기에 아름다울 수 있었던 것입니다. 기도:지나치게 세상에 길들여진 우리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가치관을 닮게 하여주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통성기도:세상적인 욕심을 버리기 위해 주기도: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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