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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보은의 삶 (출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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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는 물에 적고 원한은 돌에 새긴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말 은 은혜받은 것은 쉽 게 잊어버리고 원한은 두고 두고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을 뜻합니다. 사람들은 부모의 은혜를 쉽게 잊어버립니다. 많은 사람이 부모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지나쳐 버리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남들보다 못하게 대해준 것은 오랜 세월을 두고 마음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부간의 사랑과 은혜도  잊어버리곤 합니다. 남편에게 받은 사랑,아내에게 받은 은혜를 사람들은 당연 지사로 생각하면서 곧잘 잊어버리고 잘못되고 섭섭했던 것 들만 기억합니다. 뿐만 아니라 스승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풍조입니다.
오늘날 학생들은 선생님 을 대할 때 스승으로서 보다도 월급을받고 가르치는 사람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때문에 학생들은 학교에서 선생 님에게 받는 지식과 은혜와 사랑을 당연지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형제간의 정과 사랑도 잊어버립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형제들에게 먼저 사랑을 주고 간 직하기보다는 다른 형제가 자기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다 고 불평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더군 다나 이웃간의 은혜는 거의 잊어버리 다시피한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무관심 속에서 이웃에게 받은 은혜를 아주 소홀하게 취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와같은 시대에 꼭 필요한 것은 감사 보은의 태도입니다. 감사보은 의 생활이야말로 인격 을 고상하게 하고 가정을 화목하게 하며 생활을 아름답 고 풍요롭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사 실 우리는 하루살이같이 살다가 세 월이 지나고 나면 급기야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존재 입니다. 성경 야고보서4장14절은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 가 없 어지는 안개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베드로전서 1장24절은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 과 같으니 풀은 마르 고 꽃은 떨어지되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인간의 종말은 얼마나 비극적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은혜받은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그 은혜에 보답하려고 노력하는 삶의 자세를 지녀 야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 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멸망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를 이땅에 보 내 주셨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셔서 물과 피를 다 쏟는 고통을 당하셔습니다. 이 끝없는 사랑과 은혜로 우리는 거 듭나는 은총을 받고 성령님으로 충만함을 받게 되었으며 병고침을 받고 저 주에 서 해방되었습니다. 또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 살수 있는 위대한 은총을 받 게 되었습니다. 이 하나님의 은총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감사하며 살고있습니까. 나아가 우리의 부모 형제 이웃 으로부터 받은 정성과 사랑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감사 하고 있습니다. 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늘 감사 보은하는 삶을 살때 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을 받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기도:하나님 아버지,받은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생활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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