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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되시는 하나님 (시1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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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편과 같은 노래가 사무엘후서 22장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편 18편은 다윗이 기쁨과 확신의 절정에서 노래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고,겸손하게 몸을 던져 찬미하고 있습니다. 그는 먼저 마음속에서부터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고백하고 있습니다.<나의 힘이 되신 주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1절) 여기서 사랑한다는 말은 연모한다는 뜻인데,열렬한 최고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모든 힘의 원천이라고 믿고,겸손히 사랑을 고백하 고,찬미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에서 비롯되는것이 부동의 기쁨과 힘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 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여호와께서 다윗에게 안전함과 견실함을 허락하셨음을 인하여 하나님을 반석으로 묘사합니다. 시편에서는 20회정도 하나님을 반석으로 묘사합니다. 나의 요새시요, 하나님을 요새라고 합니다. 반석과 요새는 도망할 수 있는 높은 위치에 피난 및 방어장소를 나타냅니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은 커다란 바위 뒤에 숨거나 인간이 만든 요새에 숨는 것 보다 훨씬 낫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모든 인생의 질고에서 건지시며,의지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다윗의 방패와 산성이 되어 주셨습니다. 이것은 적으로 부터의 보호와 구원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의지한다면 이같은 특권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죄인들이 피하여 붙잡을 구원의 뿔입니다. 이 구원의 뿔을 잡은 자는 살인자라도 보호를 받습니다.
<주를 불러 구하면 구원을 얻는다> 이것이 다윗의 마음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거짓없는 증언이었습니다. 세상영예의 절정에 달해있던 다윗이 어떻게 이같은 말을 했을까요 그는 자기의 힘이나 지혜를 자랑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겸손한 자세로 이같이 하는 것은 무슨까닭입니까 그것은 죽음의 공포를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란에서 여호와께 아뢰며,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18:4-6) 죽음 앞에서는 모두가 무력합니다. 득의의 절정에 있던 사람도 올무에 잡힌 새 처럼 무력해 집니다. 모든것을 빼앗아가고,상처 투성이의 영혼을 음부의 저편에 밀어 넣어 버립니다. 어떤 기고만장하던 사람이 암이라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는 모든것을 잃은 허탈한 모습으로 자기 앞에 다가올 죽음의 사자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처럼 자신만만한 사람이 없었고, 방자한 사람도 없었는데, 죽음의 공포가 그를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다윗은 바로 그같은 육체의 죽음에 직면했습니다. 그리고 죽음 저편의 컴컴한 입을 보았습니다. 죽음앞에 직면한 인생은 세상의 돈이나, 권력이나,지위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 죽음의 압도적인 힘을 깨달았을 때, 다윗에게 남은 최후의 수단은 마음으로 부터 하나님을 불러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같은 부르짖음을 하나님이 들으셨을 때 다윗은 겸손히 기쁨과 평화와 확신의 정점에서 찬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부르짖었을 때에 하나님은 그 전에서 다윗을 돕기위해 개입 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진노를 인해 땅이 진동했다고 말합니다. 코와 입에서 연기와 불이 오르고,저가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셨 고, 바람날개를 타고 높이 뜨셨고,빽빽한 구름이 주님을 따랐습니다.구름,우박,뇌성이 발해졌고,살같은 번개가 저희를 흩어 버렸고 그리고 물의 바닥과 땅의 터가 주님이 임하실 때 드러났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전투에 개입하시는 이 시적 묘사는 하나님의 심판의 진노를 표현한 것으로 이해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그같은 간섭을 통하여 그를 건지셨다고 말합니다. 그가 힘센 원수들 가운데 빠져 있는것을 주님께서 그를 기뻐하심 으로 건지셨다고 묘사합니다. 바로 이같은 구원은 그의 손이(다시 말하면 생활이)깨끗함을 인해 다윗에게 베푸신 것입니다. 다윗은 그가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했으며,하나님의 도를 좇았고, 그 규례와 율례를 순종했으며,죄악에서 스스로를 지켰다고 증언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하나님께서는 그 순종하는 종에게 엄청난 승리의 영광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며,하나님의 뜻을 따라 손이 깨끗 한 생활을 하면,하나님은 우리의 삶 가운데 개입하셔서,그의 권능 으로 우리를 건져주시고,찬미의 삶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오늘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내적 품성을 따라 갚아 주십니다. 자비한자에게는 자비하심을,완전한 자에게는 완전하심을,깨끗한 자에게는 깨끗함을 보이시지만,뒤틀리고 심술궂으며, 패역한 자에 게는 거스리심을 보이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형통 하시기를 원하십니까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십시요. 무엇인가 성취되기를 원하십니까 확신을 가지십시요. 매일 우거지 상을 하고 앉아서, 부정적인 생각이나 하고 있으면 될 일도 안됩니다. 잘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잘 될리가 없지요.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내적 품성을 따라 갚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떠한 신앙자세를 가지는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곤고한 백성들은 구원하시지만,교만한 자들은 물리 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 하십니까 겸손히 주를 의지 하십시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보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하나님이 나를 대신하여 싸우셨다는 간증이 모든 성도들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겸손한 자세를 주를 의지하고,인간의 일들을 바로 잡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긍정적이고,적극적이며, 진취적인 믿음으로 기도의 응답을 받으며,형통하시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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