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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의로운 재판 (시9:1-20)

본문

아무리 원수들이 기를 쓰고 날뛰고 덤벼 들지만 여호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의지하는 자 앞에서는 마침내 멸망을 당하고 만다는 내용의 시 입니다.
1.감사찬송의 신앙(1-6절) 1절은 감사이고, 2절은 찬송이며, 3-6절은 찬송하는 이유를 말하고 있습니다.
1)감사(1절) "전심으로"라는 말은 절반의 마음이나, 좀 부족한 마음이 아닌 온전한 마음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마음을 기뻐 하십니다. 그러나, 입술에 붙어있는 말이나 부족한 정성의 마음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전심이 아닌 입술만의 감사를 책망하십니다. 사29:13에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 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고 하셨습니다. "기사를 전하리이다"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구원해 주신 사건들 을 가리킵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들을 감사한 마음으로 전 파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감사는 받기는 쉬워도 하기는 어려운 것입니다. 성도의 신앙생활이 계속 될수록 감사는 점차로 그열기가 식어지는 것이 병패입니다. 만일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마치 사막을 건너는 방랑자 처럼 메마 르고 거칠어져 육신적인 사람으로 다시 전락하고 말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할수만 있으면 감사의 조건을 모두 찾아내어 감사하는 것을 생활화 해야 할 것입니다. 무었을 감사해야 하겠습니까 창조의 은혜를 감사해야합니다. 그리고 무 었보다 구속의 은혜를 더욱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감사해야 하겠습니까
첫째, 마음으로둘째로, 몸으로 셋 째로, 물질로넷째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므로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2)찬송(2절) "기뻐하고 즐거워하며"란 말은 같은 말을 거듭 사용한 것으로서 기쁨이 지극히 크다는 뜻을 역설하기 위함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란 기쁨의 근원이 다 주님으로 말미암았기 때문에 주님을 즐거워하고 찬송한다는 것입이다. 찬송은 감사의 적극적인 표현입니다. 성도들은 항상 새 노래로 하나님의 성호와 그 은혜를 찬송하는 귀한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3)찬송하는 이유(3-6절) 3절에서는 원수들이 망하였으므로, 4절에서는 나의 의를 변호해 주셨으 므로, 5절에선, 열방을 책망 하셨으므로, 6절은 원수가 영영히 멸망하였으 므로 찬송한다고 합니다.
A.원수들이 망하였음을 찬송함(3절)-다윗은 전쟁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성전건축을 피흘리지 아니한 그 아들 솔로몬이 하게 하였습니다. 전 쟁하는 사람에게있어 승전은 목숨같이 소중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승리 를 주셨으니 그 은혜를 감사 찬송치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병력도 군비도 월등하게 뛰어난 적 에게서 큰 힘 들이지 않고 꺽으시고 굴복시켜주신 그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B.나의 의를 변호하여 주셨음을 찬송합니다.(4절)-여기서 "심판"하셨다는 것은 다윗이 자기 개인의 전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쫓은 하나님의 싸움을 하였으므로 승리케 해주셨다는 뜻입니다. 자기싸움을 하느라고 수 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간악한 행위로 싸운 원수들을 진멸 하시고, 하나님의 싸움을 하나님의 뜻대로 선하게 싸운 자에게 승리를 주시므로 기뻐감사한다는 말씀입니다.
C.열방을 책망하셨음을 감사함(5절)-여기서는 하나님께서 진멸하신 원수가 한 나라가 아니라 열방인 것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전쟁의 승패는 사람의 숫자에 달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에 달린 것임을 알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D.원수가 영영히 멸망되는 것을 감사합니다.(6절)-하나님의 백성을 대 적하는 원수를 하나님께서 멸망 시키시되 그 흔적조차도 찾아볼수 없을 정 도로 땅에서 끊어 주시는 하나님의 보호를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2.하나님은 우리의 소망이심(7-12절) 7-8절은 하나님의 심판의 공의로우심을, 9-10절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에게 산성이 되심을, 11-12절은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말합니다.
1)하나님의 심판이 공의로운 심판이므로 우리의 소망입니다.(7-8절) 7절은 하나님께서 심판의 보좌에 좌정하심을, 8절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A.심판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7절)-지난날에 원수로 부터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셨던 그 의로우신 심판주 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앞으로도 영영히 심판의 보좌에 앉으셔서 한결같이 도우실것을 생각하면서 감사찬송하는 것 입니다.
B.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므로 변함없는 우리의 소망(8절)-하나님 의 심판의 기준이 공의와 정직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공의와 정직이 있 으므로 원수의 불의와 그 세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도의 장래는 한결같이 희망적입니다.
2)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산성이 되어주시므로 소망이 있습니다(9-10) 9절은 압제 당하는 자와 환란당하는 자에게 산성이 되심을, 10절은 주 를 의지하는 자를 버리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A.하나님께서 산성이 되심(9절)-"산성"은 높은 산위에 시설된 피난처로 서 확고하며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산성처 럼 든든하다는 것입니다. 그레서 시118:9에는 "여호와께 피함이 방백을 신 뢰함 보다 낫도다.라고 하였습니다.
B.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를 버리지 아니하십니다.(10절)-그래서 시34:8 에서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 이 있도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절대적이어서 영원불변 이십니다.(시102:27히13:8)선하심이 후하셔서처음에는 잘 돌보아 주시다가 나중에 버리고 배신하는 일이 없으십니다. 얼마나 신실하신지 언제든지 우리가 찾으면 만 나주시고(대하15:2), 가까이하면 가까이하여 주시며(약4:8), 구하면 주시 고(마7:7), 문을 두드리면 열어 주십니다.(마7:7-8)
3)하나님을 찬송하라.(11-12절) 11절은 찬송으로 하나님의 행사를 선포하라는 것이며, 12절은 그예로 가 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심을 말합니다.
A.하나님의 행사를 선포함으로 찬양하라.(11절)-"시온"이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가 있는 곳을 의미합니다. "행사"란 계획과 결과를 다 포괄하여 그 행하신 일을 말합니다. "선포"하라는 것은 전하고, 보이 고, 고하고, 가르치고, 예언하는 모든 것을 다 포함합니다.
B.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12절)-여기서 "저희"란 잘못도 없이 압박을 당하며 억울함을 겪는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성도들의 억울함을 결코 잊어버리지 아 니 하십니다. 그저 넘기지 않고 그 부르짖음을 분명히 기억하고 계시다가 갚아 주시니 찬송하지 아니할수 있으랴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당하는 온갖 고통과 시련 속에서 부르짖을때 그 기도를 분향하는 향기처럼 받으시고 보응과 보상으로 갚아 주십니다.
3.돌보아 달라는 기도(13-14절) 13절은 긍휼을 구하는 것이며, 14절은 찬송하며 기뻐하겠다는 말입니다.
1)긍휼히 여기소서(13절)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라는 말입니다. 다윗이 과거에 사망의 문에 가까 이 이르럿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건져 주셨던것처럼 지금도 그 은혜를 계 속 베푸시어 이 곤고함 중에서 건지소서 라는 기도입니다.
2)하나님의 구원을 찬송하며 전파 하겠나이다.(14절)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그것을 세상에 찬송하여 간증하며 영광을 드러 내겠다는 말입니다. 받은 은혜는 항상 기쁨으로 교회 앞에 간증해야 합니다. 받은 은혜를 만 일 혼자 간직하고만 있는다면 배은망덕한 자가되고 말것입니다. 그러나 이 때 조심할 것이 있는데 은혜를 주신 하나님을 자랑하여야지 은혜받은 인간 을 자랑해서는 결코 안됩니다. 사람들의 오해의 소지가 있는 간증과 그 표현은 절제해야 합니다. 사도바울의 겸손하고도 극히 조심스런 삼층천 경험 의간증을 보십시오.
4.악인의 종말(15-17절) 15절에 악인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진다 하였고, 16절은 자기 손으로 한 일에 스스로 얽힌다고 하였으며,, 17절에는 음부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1)악인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15절) 하나님의 심판이 공의로우시므로 의인들에게는 은혜로 돌보시고 변호하 여 주시지마는, 악인에게는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심판의 원리를 적용하 시는 것입니다. 악인은 결국 자기 꾀에 자기가 빠지게 만드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2)악인은 자기 손으로 한 일에 스스로 얽히고 맙니다.(16절) 이것은 곧, 하나님의 악인에 대한 심판인 것입니다.
3)악인은 결국 음부로 돌아가고 맙니다.(17절)
5.구원의 확신과 기도(18-20절) 18절에서는 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19-20절에서는 기도로 이 시를 마칩니다.
1)구원의 확신(18절) "궁핍한 자","가난한 자"는 모두 같은 말로서 억울함을 당하는 성도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너무도 많이 곤고한 일을 당하기 때문에 궁핍하고 가난한 자로 부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잊어버리지 아니 하셨는데도 성도들은 너무도 곤고한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잊어버리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토록 오 래 고통과 곤고함 가운데 그냥 버린듯이 두실까요 그것은 순전히 우리들 의 신앙의 단련과(롬5:3-4벧전1:7잠17:3) 더 깊은 회개를 위하여(롬11:25) 기다리심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이미 하나님의 구원 가운데 들어와 있는 자들이 므로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과 방법으로 우리를 대우하신다는 사실을 의심 말아야 합니다. 불행까지도, 아니 불행으로 보여지는 그 일 조차도 하나님 의 특별한 간섭이요, 깊은 사랑의 배려임을 의심치 말아야 할 것입니다.
2)기도(19-20절) 19절은 인생으로 승리하지 못하게하소서 라는 기도이고, 20절은 저희로 인생 뿐임을 알게 하소서 라는 기도입니다.
A.인생으로 승리하지 못하게 하소서(19절)-"인생"이란 간악하고 포악하 지만 질그릇 같이 연약한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할 수 없 존재임을 깨닫게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잔파되게 하소서 라는 의미입니다.
B.저희로 인생 뿐임을 알게 하소서(20절)-"저희로 두렵게 하시며"란 저 희 안에 하나님을 향한 두려움을 넣어 두셔서 그 마음 속에 항상 있게하소 서 라는 뜻입니다. 바로 왕이 하나님의 이적과 기사 앞에서 두려워 떨었으 나, 그것이 지나고 나면 잊어버렸는데 그러한 무지함이 없도록 계속 그 마음에 두려워하는 마음을 두시어 거역하지 못하도록 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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