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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찬양을 먼저 (시103:1-2)

본문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시작할 때 무조건 요구조건을 나열하곤 합니다.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기도입니다.우리가 여호와 하나님 앞에 나오면 먼저 만유의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밤하늘에 빛나는 무수한 별들,푸른 산과 아름다운 계곡,망망한 대해와 오곡백과 등 모든 만 물은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입니다.이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우리는 찬 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나아가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 섭리를 찬양해야 합니다.하나님의 구원을 생각하면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죄지은 인생,마땅히 지옥에 들어가 영벌을 받아야 할 인생,하나님 앞에 설 수 없는 죄인인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을 통해 구원해주시고 모든 죄를 용서받은 의인으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와 사랑을 생각하고 찬양하며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는 돌보시는 자애로운 아버지 하나님 을 찬양하고 감사해야 합니다.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요,구원자이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십니다.이 때문에 구원받은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이런 아버지에게 우리는 찬양과 감사를 보내야 합니다.
시편 46편 1-3절에는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 빠지 든지 바닷물이 흉용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요동할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올바로 하는 사람은 감사 찬양하는 사람입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런 감사 찬양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감사 찬양하는 중에 하늘 문이 열립니다.그러나 원망과 불평은 기도의 문을 막고 하늘 문을 막아버립니다. 우리가 감사 찬양할 때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것을 체험하는 것 입니다.따라서 성도는 기도할 때 자신의 요구조건만을 일방적으로 나열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섭리에 감사 찬양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어떤 조건에,어떤 환경에 처해 있습니까.현재의 처지가 너무 힘들다 고 하나님께 바꿔달라고 울며 기도할 것이 아닙니다.성도는 오히려 자신의 처지에 감사하고 그 상황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하나님의 뜻이 어떤 것인지를 깨달아 감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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