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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의뢰하는 자의 복 (시125:1-5)

본문

본시는 작장 미상의 시로서 일종의 신앙인의 개가라 할 수 있다. 즉 본시는 하나님의 영원하고 특별하신 보호(1-3), 선인과 악인의 극히 대조되는 운명(4-5)에 관해 노래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선인이란 도덕적 무흠자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생명 적 관계를 맺고 있는 자를 가리킨다. 현재와 미래까지 있을 하나님의 은혜로운 보호를 노래하고 있다. 흔히 세상은 고 해의 바다로 비유되는데, 이는 항상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요동하는 세상에 도 요동치 않는 사람이 있음을 본문은 말하고 있다.
1.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요동하는 세상에서 요동치 않게 해 주신다(1-2) 시인은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의 안전을 시온 산이 요동하지 않음 에 비유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구속 은총으로 말미암은 성도의 구원이 변동 없음을 의미한다. 시온산이 든든하게 흔들림이 없는 것처럼 성도의 구원은 요동함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구원하심은 후회하심이 없는 것이다 물론 구원받은 성도라고 할지라도 연약한 인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험한 세상을 사노라면 약간은 흔들리고 타락할 수도 있다. 그러나 성도가 영원히 타락하여 지옥 에 떨어지는 법은 없다. 그렇게 되기 전에 주께서 막으시고 보호하시는 것이다. 자 꾸 타락의 길로 가면 때려서라도 돌이켜 놓으시는 법이다. 때려도 안되면, 아예 일 찌감치 천국으로 데려가 버리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아무리 불신앙으로 가고, 악한 역을 맡아서 교회의 가시역 활, 복음의 훼방자로 나서도 계속 승승장구한다면 그것은 너무도 불행한 일이다. 왜 냐면 그것이 교회의 쓴뿌리요, 주의 백성을 훈련시키기 위한 여우로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포도원을 허무는 여우 역할을 하는 자인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사악한 심부름 하는 자에게 계속 시달리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려 면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라야 한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그 말씀과 그 뜻을 존중하여 움직이는 자이다.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에 깨어있고, 기도에 힘쓰는 자이다. 이렇게 말씀무장, 기도무장으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는 자는 어떤 어려움에 처한다고 할지라도 결국은 산들이 예루살렘을 겹겹이 보호하듯이 보 호하사, 문제들이 차례대로 해결되어 버리는 것이다. (잠28:1) 악인은 쫓아 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
2.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망할 죄는 짓지 못하게 하신다
(3). 3절에서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에게는 악인의 권세가 미치지 못하도록 보호해 주 신다고 하였다. 이 보호하심으로 죄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구원 받은 자는 결코 지옥에 갈 수 없음을 의미한다. 다시말해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징계를 받을 수 있어도, 지옥에 떨어질 정도로 심각한 지경에 이르지는 않 도록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의인을 악인에게 넘어가 고, 죄악에 떨어지는 것을 허용하시지 않게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말하기 를, (요일5:16-18)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 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모든 불의가 죄 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 지지도 못하느니라 라고 하였다.
3.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4-5). 여기서 선인 이나 정직한 자는 하나님 앞에서 거짓되지 않고, 신실하게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를 가리킨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의를 행하고, 정직한 자에 게 선을 행하신다고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의인의 편에 서서 유익하게 역사하신다. 의인이 고난을 받는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항상 의인을 향하여 일하신다. 그러므로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말씀을 깨닫게 된다. (시23:6)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는 찬송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해롭게 할려고 팔았으나,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통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었다. (창50:19-21)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 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 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 5절에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 란 하나님의 진리에서 떠나 악한 자의 궤 계를 힘써 행하여 의인을 넘어뜨리려는 악인들을 말한다. 이들은 결국, 죄악을 짖는 자와 같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결론' 성도는 하나님의 언약 위에 세워진 신분이다. 따라서 그 무엇도 무효화시킬 수 없다. 변개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어떤 사단의 사단의 세력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우리의 구원과 신분을 바꿀 수는 없다. 더구나,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자에게는 세상에서 계속 승리케 해 주신다. 우리는 마땅히 주를 의뢰해야 될 자들이다. 주를 의뢰하지 않고 세상을 의지하며 살면 많은 고초와 어려움이 따를 수 밖에 없다. 실패하는 신자가 될 수밖에 없다. 제2의 나사로 삶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전적으로 주를 의뢰하자! 그 리고 그 안에 있는 어마어마한 구원의 축복과 특권을 누리며 남은 생애를 주의 도 우시는 놀라운 섭리와 손길을 체험하여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승리하자! 주의 복음 을 들고 주의 뜻대로 움직이는 말씀운동, 기도운동에 주님은 세상 끝날까지 함께해 주실 것을 약속하였다(마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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