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은 6절-더욱 큰 은혜를 사모하라 누구든지 신앙 생활하는 우리모두 가운데 은혜 받기를 원치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사모해서 지금까지의 은혜보다 더 큰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가 됩시다. 우리가 믿음 생활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가 많다. 수도없고 헤아릴수도 없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 많은 하나님의 은헤, 은사, 은총들이 구분하고, 정리하면 3가지 최대은사 속에 포함된다.
1.하나님의 3대 최대은사를 알라 이 은사는 어떤것은 첫째고 어떤것은 둘째다 그런의미는 아닙니다. 3가지 3대은사를 무순으로 소개하고 있는것입니다.
1)성령님의 9가지 은사가 있다. 고전12:8-11 “어떤이에게는 성령님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이에게는 같은 성령님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님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님으로 병고치는 은사를 어떤이에게는 능력행함을 어떤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니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님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고린도 교회는 성령님의 9가지 은사가 충만한, 신령한 은사가 넘치는 교회였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여 믿음의 충만한 성도되기를 원할진대 어떻게 함녀 이런 은혜를 받을 수 잇는가는 두번째 대지에 말씀을 드릴것입니다마는 꼭 성령님의 9가지 은사도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이 9가지 은사 중 은혜의 최고단계 은사체험이 방언의 은사다. 방언의 은사는 좋은 하나님의 은사지만 주의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어떤 석사학위 과정의 논문에 한국의 방언받은 사람의 85%가 엉터리라고 집계하고 있다. 가짜다 그런 말입니다. 방언을 만들어서, 따라해서, 라라라해서, 가르쳐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죄는 회개하지 않고 말ㅆ므에는 바로서 있지 않으면서 은혜달라고 방언달라고 요한하게 떠들면 마귀가 와가지고 비슷한것, 그럴싸한것 줘가지고 방언을 하기는 하는데 마귀가 주는 엉터리 방언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언하는 소리를 들어보면 헬라어 토막인데 “훼방하는 자라” 이런 방언을 계속한다. 뜻도 모르고, 그 말만 연속해서 하며, 신령한 방언인줄 안다. 말씀에 바로서지 못하고 방언달라 그러니까 마귀가 역사하는 것이다. 훼방하는 말, 마귀말, 마귀의 역사를 전하게 한다. 자기자신도 모르는체…, 방언에도 몇가지 종류가 있다. 1나도 모르고 다른 사람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시는 무전기식 방언(쓰쓰트트)-초보적인 하나님과의교신이다. 하나님께 직송하는 전문을 보내는것이 방언이다. 티티(암호 전신통문), 어느정도 영력이 생기면 마귀가 그 기도를 중간에서 가로채고 방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방언으로 기도하지 않아도 되지만 기도의 문을여는 성도들에게는 방언으로 마귀가 모르게 하나님만 아시는 기도가 필요하다.
2120문도들이 성령님의 충만으로 받은 방언-사도행전적 방언, 한나라 말로 했는데 여러나라 말로 알아 듣는 역사(각국나라말로) 3잠언 28:9 “말씀없는 기도는 가증한 기도라 하나님이 받지 아니하신다”. 뜻도 모르고 하는 방언보다는 제일 정확한 기도 즉, 하나님 말씀을 따라하는 기도는 마귀가 접근도 못하고 하나님께 바로 상달되는 줄로 믿습니다. 팩시밀리처럼 강집사님에게 가끔신세를 지는데 …, 알수없는 말보다 하나님말씀 펼쳐 놓은 것처럼 말씀 붙들고 기도하는 FAX같은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쓸데없는 소리 많이하려 하지말고 하나님의 말씀 그 약속으로 기도하자. 방언통역 하는 은사는 유명한 부흥사(이름만 대면 다 아는). 방언하는 사람의 말 통역을 글로적어 보라니까 똑같은 소리를 듣고도 다섯사람이 다 다르게 적었다. 전부다 가짜다. 하나님의 말씀위에 기도하는 성도가 되자. 우리가 초보때에는 모르스부호처럼 기도할 수 있다. 몇개국 방언을 받았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제일 신령한 은사를 받았다고 교만한 사람들이 많다. 대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12:8-11까지 은사를 나열하면서 방언은 제일 끝에 나온다.
9가지 은사중 첫째는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끝에는 방언이다. 따따뚜뚜가 신령하고 제일 좋은 흔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저도 방언의 신령한 은사를 다 거친 사람이라 방언기도 들어보면대충 안다.
2)사랑의 은사 고전 12:31에서 9가지 은사를 논하여 가다가 바울은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9가지 은사 그것 다 좋은 하나님의 은사인데 참성령님으로된 9가지 은사보다(성령님, 악령, 인간의 노력으로 체험하는 9가지 은사) 더 좋은 은사를 사모하라는 말씀이다. 이 말씀에이어 고전 13장이 말씀되어진 것이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있는 모든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무슨 은사를 말하고 있습니까 사랑의 은사입니다. 큰은사를 사모해라 내가 더 좋은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사랑해라. 사랑의 은사 가지도록 기도해라. 고전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 그증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의 은사를 간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의 9가지 은사는 사모하면서 사랑의 은사는 왜 간구하지 않는가 성령님의 9가지 은사는 눈으로 보이고, 능력으로 나타나고, 좀 으쓱 거려진다고요 사랑의 은사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람은 참아야 되고, 희생 해야하고, 사랑도 보여지지 않고, 들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나타내 보일 수 없는 더 큰 은혜는 사모하지 않고 대접받고 존경받는것만 하려한다. 사랑은 표시도 안나고, 사랑은 희생 해야하고, 죽어야 되니까 유익이 없는 것 같고 이건 맘에안들고 눈에 보이는것만 추구하니 신앙의 성장이 없다. 남에게, 사랑인데 사랑의 은사가 없다고…, 사랑은 받을때는 유익이 없고 줄때만 능력이 나타난다. 사랑없다고, 사랑 안한다고 말할 자격이 아무도 없다. 성령님의 9가지 은사위에 더 큰 은혜은 사랑은사 받기를 바랍니다. 사랑없다고 받으려하지 말고, 사랑의 은사 나눠주기를 바랍니다. 마22:37-40
첫째-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둘째-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이것이 율법의 강령, 최고의 법이라 말씀했다.
3)말씀의 은사 행17:11 “베뢰아 사람들은 데살로니가에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살전1:1-3, 살후1:1-3을 볼때 믿음, 소망, 사랑이 충만한 대표적 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다. 사랑이 넘치는 교회였다. 주님의 칭찬중에 죽지않고 나를 볼 사람이 이 사람들 중에 있다고 말씀하실 정도였다. 살후3:10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왜 말씀을 깊이있게 모르고 주님 오신다고,/ 사랑이라고,/ 집, 재산, 논, 밭 다 팔아서 다 먹고 교제 하는데 이용했다. 말씀을 모르고 나누는 사랑도 문제가 있다. 다미선교회는 말씀모르고 자기들만 사랑이라고 예수님 오실 준비한다고 다른 교회는 나팔을 불지않는 죽은 교회라고…, 어떻게 됐어요 빌립보-기쁨, 고린도-은사, 데살로니가교회는-사랑의 대표적 교회이다.
그런데 베뢰아 교회를 사랑이 넘치는 데살로니가교회보다 더 신사적이라 했으니 신사적인 교회는 무엇이 충만한 교회인가 말씀이 충만한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최고 최대의 은사는 말씀의 은사임을 믿고, 기억하고,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가장 많이 외친 사도가 사도요한인데, 그가 사랑을 외친 사랑의 사도인 까닭에 밧모섬에서 마지막 때의 비밀의 계시를 사도요한을 통해 쓰게 하셨다. 사랑이 충만한 사도요한을 통해서 사랑보다 신사적인 마지막 최후의 하나님의 말씀을 마무리하도록 사도요한에게 맡기신 것이다. 사랑의 은혜에 충만하다면 말씀의은혜도 충만할 줄로 믿습니다. 말씀을 누구에게 맡기느냐, 사랑이 충만한 사람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최고 최대의 은사가 말씀의 은사다. 말씀을 읽고, 열심히 듣고, 읽고 듣고 한 말씀을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대로 행하는 성도가 되자. 행하지 않는 말씀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신5:32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모든 도를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삶을 얻고, 복을 얻어서 너희의 얻은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말씀따라 살아야만 장구하여 진다. 물질에도, 사업에도, 건강에도, 자녀에도…. 슥1:7 “하나님 말씀따라 살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와 함께 하며 형통하리라” 삼상15:22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할때 하나님이 사울왕을 버렸다고 하셨다.
2.큰 은혜는 누가 받는가
1)간음치 않는자가 받는다. (4절) 하나님이 가장 싫어 하는것이 우상 섬기는 것이요, 그 다음이 간음이다. “간음하는 여자들이여1 , 남자는 아니다” 이런말이 아니고. 사54:1-6, 렘2:, 3:20, 신31:16, 겔6:9,16 하나님의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여자로 말하고, 하나님을 남자로 말씀한다. 예수님은 신랑, 성도는 신부로 비유한다. 여기 “여자들” 이말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란 말입니다. 간음은 세상과 벗하는 것-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자기 스스로 하는 것, 육체적 의미도 있고,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을 말한다. 구약은 우상 섬기는 것을 간음한다고도 말했다. 우리의 신앙 생활을 성서는 부부관계로 말씀한곳이 여러군데 있다. 하나님보다 세상사랑하고, 하나님보다 명에사랑, 이것이 간음이다. 누가 제일 큰 은혜를 얻을까 하나님을 제일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우선의 성도, 세상과 벗하지 않는 성도가 큰 은혜를 얻을 줄 믿습니다.
2)(5절봉독) 어려운 문장인데-“우리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님이 시기하기 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줄로 생각하느뇨” 성령님이 내 안에 거하는데-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으니까 시기, 질투, 내가 하는 행동을 못마땅하게 생각 한다는 말입니다. 말씀대로 살고, 말씀을 절대로 믿어야 하는데 헛된것으로 생각하고 의심하며, 살아가는 것을 성령님이 시기한다는 말입니다. 성령님의 역사를 따라 말씀을 바로 믿는 사람에게 크신 은혜가 임한다. 내 안에 있는 성령님을 걱정 근심케 하는 성도가 되지말고 말씀을 믿고 말씀안에 살면 큰 은혜를 내려 주실것입니다.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성도에게 큰 은혜를 내려 주실 것입니다. 마리아는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여인중에 가장 복된 여인이 되었다.
3)겸손한 사람 (6절 봉독) 잠3:34절을 인용한 말씀. 벧전5:5절은 겸손하여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얻기를 축원합니다.
 널, 시소는 내가 많이 내려가야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3.신앙의 최대 장애는 교만이다. 교만은 신앙의 최대 문제거리요, 장애물이다.
1)최초의 천사장 루시퍼-으뜸 천사장-천사장 중의 천사장이었다. 이 루시퍼가 아름다움으로 교만하여 하나님과 같이 되려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지위를 넘나보다가 타락되어진 사탄이가 되었습니다. 사14:13-14, 유6, 눅10:18은 예수께서 사탄이가 별과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앗다고 친히 말씀하셨다. 교만은 천사장이 변하여 마귀가 되는 것입니다. 천사와 같은 사람이라도 교만하면 순식간에 마귀가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교만 하지말고, 겸손, 또 겸손해지는 성도가 됩시다. 내가 아무리 신앙이 좋고, 은혜가 있어도, 교만한 즉 바로 그날부터 우리 모습 속에는 사탄의 형상이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2)이 사탄은 인류의 시조, 아담의 가정까지 찾아와 교만으로 범죄케 했다. (창3:5-선악과-하나님 같이 된다) 하나님같이 되려다 타락한 마귀가 바로 이방법으로 하나님같이 된다고 유혹받아 범죄했다. 창11:4 바벨탑(교만), 단5:23에는 벨드사살왕이 성전기구로 술을부어 마셨다. 이는 교만하여 망한 기록들이다. 천사도 교만하면 마귀가 되고, 인간도 교만하면 범죄하고, 타락하는 멸망자가 된다. 인간의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교만하면 하나님이 벌하신다.
3)교회도 교만하면 토하여 버린다. 계3:16-19에서 라오디게아교회를 책망하셨다. “부자다. 만족한다. 보족함이 없다. 내가 보기에는 벌거벗고, 가련한자구나. 회개하라. 내가 토해버리겠다”. 큰교회, 최고교회, 제일 좋은교회-큰 사람인줄 착각, 큰교회 구역장은 개척교회 목사도 우습게 본다. 교만은 신앙의 최대의 적이요, 최대의 장애물이다. 천사를 마귀로 만드는 것이 교만이요, 인간을 천사로 만드는 것이 겸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