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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극복의 열쇠 기도 (시150:1-6)

본문

강력한 군대를 가지고 있던 앗수르가 한번은 이스라엘을 공격한 적이 있습니다.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많은 군대를 거느리고 유다의 왕 히스기야 를 포위한 것입니다. 산헤립은 히스기야에게 이런 편지를 썼습니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다 소용없는 일이다.지금까지 나는 신을 믿는다고 하는 나라들을 여지없이 파괴시켜왔다.너희 나라도 그와 같이 파 괴해버리겠다 그러나 모욕과 조롱이 가득한 이 편지를 받아든 히스기야의 태도는 예상밖 이었습니다.그는 군대를 동원해 더 철저하게 훈련을 시키거나 항복하기 위 해 백기를 준비하지도 않았습니다.그저 그 편지를 하나님 앞에 놓고 기도하 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이 편지를 좀 보세요.이 유다나라를 무서운 원수의 손에서 구원 해주셔야 합니다 그러자 그날 밤 하나님께서 천사 하나를 보내셔서 앗수르의 정예군인 18만 5천명을 다 죽이셨습니다.또 도망간 산헤립도 아들에게 칼을 맞아 죽도록 하셨습니다. 히스기야는 또 기도를 통해 자신의 생명도 늘일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기도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생명도 늘일 수 있고 곤경에서도 구원 할 수 있는 놀라운 힘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불가능이 없는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을까요. 기도의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비결은 규칙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한 신혼부부의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연애시절에는 느끼지 못했던 성격차이로 결혼후에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나중엔 서로 말다툼을 하는 경우도 잦아졌고 한번 다투고 나면 몇일동안 말 한마디 없이 지낼 때도 많았습니다. 그러다 목사님의 조언에 따라 새벽 6시마다 손을 잡고 기도하기로 했습니다.처음엔 낯설고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몰라 말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새벽마다 규칙적으로 기도하기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어느날 새벽 아무런 소리없이 우두커니 앉아 있던 남편의 눈에서 먼저 눈 물이 흘러내렸습니다.어느새 아내도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부터 이들 부부에게서는 서로를 위한 기도제목이 유창하게 흘러나 왔습니다. 규칙적인 기도가 기도의 말문을 열어 기도할 제목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 고 기도의 응답을 받도록 한 것입니다.우리들의 규칙적인 기도에는 하나님 께서도 규칙적으로 응답하십니다.여러분의 기도생활을 돌아보며 보다 규칙 적인 기도생활을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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