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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힘은 (느8:9-12)

본문

우리가 살아가는 데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일을 하는데 놀이를 하는데 심지어는 먹는데 까지 힘이 필요 합니다.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이 힘은 모든 일을 하는데 원동력이 되기 때문에 어려운 난관을 극복할 수도 있고 맡은일을 계속성장시켜 나갑니다. 또한 힘이 있어야 다른 사람도 돕고 살 수 있으며 힘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힘이 없으면 자신의 몸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요즘 자주 대두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자주 국방입니다. 나라가 힘이 있어야 대화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힘을 가지기 위하여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수고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육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은 힘을 얻기 위하여 휴식을 취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그리고 힘을 얻는 음식이나 방법이라면 사람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습니다. 오늘 느헤미야 선지자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힘을 얻을수 있는가 하는 방법을 본문을 통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10절에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는 것입니다. 즉 "힘이필요한 사람이 있느냐,그러면 여호와를 기뻐하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기독교 정신의 정수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기도를 하실때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하려 함이니이다. (요17:13)라고 하셨습니다.
즉, 주님은 어떤 환경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으셨고 바로 그 기쁨이 우리 마음 가운데 충만하기를 바라신 것입니다. 미국의 어느 도시를 여행하던 여행자가 주일이 되어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교통순경에게 교회를 좀 가르쳐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순경은 멀리 보이는 한 교회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여행자가 주위를 둘러보니 가까운 곳에도 교회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순경에게 "왜 가까운 교회도 있는데, 저렇게 먼 데 있는 교회를 가르쳐 주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순경은 "예배를 드리고 나오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이 근처에 있는 교회들보다도 저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나오는 사람들의 얼굴이 훨씬 기쁘고 즐겁게 보였습니다. 나는 불신자이지만 그 교회가 은혜로운 교회이고 참된 교회인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라고 말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 말은 우리 신앙인들의얼굴 표정이 기쁨으로 충만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러면 기쁨과 힘과는 어떤 관계가 있기에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힘이라고 하였 을까요 우리가 어떤일을 기쁨으로 할때는 그 일이 힘들지 않고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하게 됩니다. 그러나 억지로 할때는 힘이 들고 지루하고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이로 미루어 볼때 기쁨과 힘은 정비례합니다. 기쁨이 크면 힘도 커지고 기븜이 없으면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바로 기쁨이 힘을 내게 하는작용을 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기쁨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을 잠언서 17:22절에 보약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즉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하면 이것이 보약이 되어 우리에게 힘을 주지만 마음에 근심하고 걱정하는 것은 뼈로마르게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잠언 18장 14절에 병을 이기게 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사람의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 기쁨은 질병조차도 이기게 합니다. 이것처럼 마음의 기쁨이 삶의 원동력이 되고, 병을 이기게 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들에게 "염려하지 마라, 심하지 말라, 믿음을 갖고 항상 기뻐하라, 감사하라,"고 부탁 하신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큰힘을 주는 기쁨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기쁨이라는 말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그중에 성취를 통한기쁨이 있는데 이것은 사업이 성공했을 때, 일이 잘될때, 자녀가 공부를 잘 할때 얻어지는 건전한 기쁨을 말합니다. 그런 반면 쾌락이나 방종을 통해서 얻어지는 잘못된 기쁨도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 나타난 기쁨이란 어떤 사회적인 기쁨이 아니라 영적인 기쁨을 말합니다. 이 영적인 기쁨은 영혼의 깊은곳에서 나오는 기쁨이며 어떤 외적인 상황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니며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 기쁨입니다. 이 영적인 기쁨은 하나님과 내가 영적으로 대화함으로써 솟아나는 기쁨을말합니다.
그러므로 이 기쁨은 세상적인 기쁨이 사라져 버린 곳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인 것입니다. 기쁨은 반드시 기쁨을 심어주는 매개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은 그것을 돈이나 쾌락 또는 일의 성취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뿐 자신의 의지했던 것이 사라지면 그것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저가 아는 어떤 사람은 그는 은행에 많은 돈을 예금해 놓고있었습니다. 은행에 가도 창구에서 일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응접실로 들어가고 대신 대리가 일을 처리해 줍니다.자 신은 겨우 굶지 않을 만큼만 가지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날 마다 통장만 바라보고 어떤 누가 뭐라고 해도 거기에 만족하며 살아 갑니다. 이 노인의 기쁨의 대상은 돈이었습니다. 바로 돈이 그 노인에게는 힘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돈은 그 노인에게 영원한 기쁨이 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어느 자식이 그것을 써버리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살아 가는 모습을 봅니다. 우리의 기쁨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얻어지는 기쁨이라야합니다. 이기쁨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 기쁨이요, 언제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기쁨이요, 영원한 기쁨입니다. 따라서 이 기쁨은 우리를 성장하게하며 덕을 세움과 아울러 내적인 만족과 평안을 얻는 기쁨인 것입니다. 우리의 삶 깊은 곳에서부터 오는 기쁨의 뿌리를 어디에 두고 있느냐 하는 것이 오늘의 문제입니다. 하박국 3:17-19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 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 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여호와를 기뻐게 할수가 있습니까 사람을 기쁘게하는 것은 쉬운것입니다. 제 딸 같은 경우에는 아이스 크림하고 만화영화면 그저 최고로 기뻐합니다. 창세기 29장 20절에 보면 우리는 야곱에서 그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야곱이 라헬을 위하여 칠년동안 라반을 봉사하였으나 그를 연애하는 까닭에 칠년을 수일같이 여겼 더라. 고 말씀 합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고달프고 힘든 머슴살이 7년을 수일같이 보낼 수 있었다니 그것은 오직 라반의 딸 라헬을 사랑한 까닭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과 기쁨과는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사랑할 때 기뻐하고, 기뻐할 때 사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야곱이 라헬을 연애하니(사랑하고 기뻐하니) 칠년을 수일같이 봉사했다"는 말은 야곱이 라반에게 칠년을 머슴살이 했어도 힘이 하나도 안들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기뻐한다는 것은 여호와를 사랑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야곱이 라헬을 사랑한 것같이 하나님을 사랑할 때 힘이 솟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야곱이 어떻게 라헬을 사랑했을까요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을사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먼저 야곱은 라헬과 한 집, 한 울타리에서 사는 것을 기뻐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우리가 주님 안에 있다는 기뻐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야곱은 매일 라헬의 모습을 보는 것이 기쁨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도 언제나 주님과 교제하고,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들이 기쁨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또한 라헬을 위하여 봉사하는 것이 더없는 기쁨이었을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봉사,헌신,충성 을 기쁨으로 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라헬이 기뻐하는 것을 찾아서 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녀를 기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주님이 기뻐하는것이 무엇인가, 주님의 요구가 무엇인가 찾아서 그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칠년 후에는 영원히 자신과 함께 산다는 것이 기쁨이엇을것입니다. 야곱은 칠년이 지난후 라헬이 자신의 아내가 된다는 기쁨때문에 그 혹독한 머슴살이를 수일같이 여 겼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이 세상을 떠나는 날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토록 살것이라는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때 큰 기쁨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야곱이 라헬을 어떻게 사랑했는가를 잘 생각하여 그방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면 이것이 여호와를 기뻐하는 최상의 방법이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호와를 기뻐하는것이 왜 힘이 됩니까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느헤미야는 왜 이 말을 백성들에게 했을까요
첫째, 하나님이 힘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어마어마한 힘으로 이 우주를 운행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힘을 각 사람에게 주십니다.
둘째, 하나님이 그 백성을 자유케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벧론에 70년 동안이나 포로로 잡혀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해방시켜 주시므로 고향땅에 머무르게 되었으니 얼마나기뻤겠습니까
셋째, 어려운 처지에도 위로하시고 용기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출 애굽했을 때 모세는 힘이 없었습니다.오직 능력의 하나님께서 홍해바다를 건너게 하시고 아말렉을 이기게하시고 대적의 손에서 건져 주셨던 것입니다. 바울은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할 때 많은 위협을 받았으나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셔서 바울을 위로하시므로 그 어려움과 핍박을 이기고 고린도 교회를 세울 수 있엇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려움 가운데서 우리를도우시고 힘을 주실 분은 오직 여호와 한 분이십니다.
넷째, 거룩한 삶, 선한 삶을 살도록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기뻐하는 삶은 성결하고 거룩한 삶이어야 합니다. 잠언 28:1에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같이 담대하니라.는 말씀대로 우리가 죄를 떠나 의롭게 살면 그것이 우리의 힘이 되어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다섯째, 소망과 인내를 주시기 때문입니다. 기쁨으니 궁극적인 미래를 내다볼 줄 아는 통찰력을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힘이 되는 참기쁨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내다보게 합니다. 로마서 8장 18절에 보면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라고 했습니다. 스데반은 전도하다가 완악한 유대인들에게 의해 돌에 맞아 순교했습니다. 그때 스데반은 온몸이찢어지고 피투성이가 되어서도 행7:55,56 성령님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 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 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을 보노라. 고 했습니다. 즉 영원한 내세에 대한 소망이 있었기 때문에 그는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다 순교 를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힘의 그원이 되시는 여호와를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그에게 서 힘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왜 힘이 없습니까 그것은 여호와를 기뻐하지 않기 때문이요,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힘의 근원은 어디에 입니까 당신은 힘이 넘치는 크리스찬입니까 아니면 힘이 없는 크리스찬입니까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공한 모든 믿음의 영웅들은 하나같이 말씀을 의지함으로 그들의 생애가 승리로 빛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시18:1)라고 고백했고 바울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수 있느니라'(빌 4:19)고 했으며, 이사야 선지자는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시40:31)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힘이 되어 우리를 승리케 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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