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 건축 사업에 착수한 느헤미야 (느3:1-32,)
본문
하나님께서 아닥사스다 왕(B.C 464-424년)의 마음을 움직여 느헤미야로 하여금 예루살렘으로 귀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셨던 사건을 소개한다.(2장) 이어 본장 에는 마침내 귀한한 유다 민족의 숙원 사업이던 예루살렘 성벽 재건 작업이 시작되는 장면을 소개한다. 재건 공사는 양문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느헤미야의 강력하고 탁월한 지도력과 38명 유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백성들의 희생적인 봉사로 일이 신속하게 진행되어갈 수 있었다. 실로 이 성벽 작업이 있기까지 외부로부터의 온갖 방해 공작과 내부히 희의적인 의견들이 있기는 했으나 그 모든 것은 하나된 유다 백성의 열심을 꺾어놓을 수는 없었다. 진정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그 나라 건설을 위해 힘쓰는 참신앙인들의 열심을 감히 누가 꺽을 수 있단 말인가
'본론'
1.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힘쓴 자의 이름을 기억하신다. 느헤미야의 설득력 있는 호소로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2:18) 재건 작업에 임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공사에 참여치 않고 함께 수고하지 않으려는 자들이 있었다(5절). 즉 드고아의 귀족들은 그 작업이 자신들과 같이 높은 신분의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고 단지 평민들의 땀이 요구될 뿐이라 고 생각했던 듯하다.
그런데 이들과는 대조적으로 지도자들(유지 혹은 작업 반장) 은 한편 손에 병기를 들고(4:17)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감독 임무를 수행해 갔다. 실로 그들은 아무런 불평이나 불만도 없이 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그러기에 느헤미야는 이런 아름다운 일꾼들 38명의 이름 하나하나를 기록하고 특히 그 이름들 앞에 조상의 이름이나 특기 사항율 기록해 둠으로써 그 일꾼들이 누 군인지를 분명히 밝혀주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 건설과 당신의 영광 을 위혜 힘쓰는 자들의 이름을 영영히 기억하시고 그들 각자를 영화롭게 해주신다 (히 11장).
2. 하나님은 하나되는 곳에 함께 하신다 물론 몇몇 귀족들의 비협조와 반대가 있기는 했지만 유다 백성 대부분은 성벽 괘건 작업에 동참했다(5절). 백성의 지도자들인 제사장과 유지들은 물론이거니와 상인들과 육체 노동자들까지 할 것 없이 모두 참여했다. 그리고 그 주거지가 예루 살렘에 있든지 혹은 지방에 있든지 불문하고 모두가 이 재건 작업에 자신의 일처럼 자원하는 심정으로 나섰다. 실로 그들은 마음을 하나로 묶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 재건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힘썼던 것이다. 이처럼 마음을 같이 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 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빌 2:2) 하나님을 위해 힘써 일하는 곳에 하나님은 함께 하시며 그들을 친히 도와주실 것이다.
3. 하나님은 힘써 일하는 자를 기쁘게 받으신다. 삽배의 아들 바룩에 관한 기사에서 톡별히 '힘써' 일했다는 표헌이 있다(20절). 여기서 '힘써' 란 말은 '높은 열에 의해 타다는 뜻으로, 대개 억제할 수 없는 감 정이나 분내는 것을 두고 일컫는 말이다. 물론 여기서는 아주 열정적로 일하는 것 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실로 바룩은 남들에게 귀감이 될 만큼 열정적으로 주어진 일을 수행해 갔기에 그는 남들과는 달리 소개되고 있는 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주어진 사명에 열심을 다하는 자, 선한 일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자를 기 억하시며(딛 2:14), 그의 땀과 눈물에 반드시 보답하신다(계 2:10). 그러기에 맡은 자들에게 구할 깃은 뜨거운 충성이지 않는가(고전 4:2)
4. 각자 맡은 부분을 착실히 감당해야 합니다(1-32절). 성벽 개긴의 공사는 양문 공사는 해당 지역 유지들이 그들의 책임하에 물자 동 원과 건축 공정을 모두 책임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본문을 보면 그 일을 분 담 맡은 책임자 이름과 맡은 공사 부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들이 각자 맡은 부분을 책임지고 열심히 완수해 주었기 때문에 합력하여 선한 성과를 거 둘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은 이처럼 합력 사역이요 공동 사역입니다. 그 누구 혼자서 다 감당해낼 일이 결코 아닙니다. 비록 적은 부분이지 만 자신이 벽돌 한 장을 날라서 쌓아올리고, 비록 작은 일이지만 성문의 빗장을 달 아야만 됩니다. 참으로 그러한 조그만한 부분 부분의 사역이 모여서 전체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인 우리 성도들도 이 사실 을 잊으면 결코 안 됩니다.
5. 빈부 귀천의 사벌없이 모두 참여해야 합니다(1-32절) 성벽 건축에 참여할 사람들 보면 매우 다양합니다. 유다 총독의 높은 지위에 있 었던 느헤미야를 비롯하여 각 지방의 지도자들과 유지들도 있었고, 이스라엘의 백성의 종된 비천한 느디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26절). 대세사장의 직책도 있었고, 금장색과 향품 장사와 각종 상인들도 있었었다 (8,32절). 남자도 있었고, 여자들도 있었습니다(12절) 요컨대, 이스라엘 공동체에 속한 자는 빈부 귀천이나 남녀 노소 히 구분없이 모두 성벽 재건의 사역에 참여했습니다. 서로 서로 기피하거나 차별하 지 않았습니다. 모두 한 형제요 자매처럼 함께 성벽 재건의 일을 감당했습니다. 후일 초대 교회의 모습이 이와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어느 누구의 특정적 소유물이 결코 아닙니다. 그 마음에 주의 전을 소원하는 자는 모두 참여할 수 있고, 또 참여해야만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축소판인 교회 그 자체가 부름받은 성도들의 '모임' 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의 일은 반드시 함께 하도 록 되어 있고, 또 함께 참여하는 데에 그 진정한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결론' 둑이 무너져 물이 침범해 들어오는 데에는 많은 부분의 결함이 필요없습니다. 단 한 군데의 헛점만 있으면 됩니다. 바로 그곳이 뚫림으로써, 나머지 부분의 붕괴는 시간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 및 수 호를 위해 부름받은 주의 일꾼들이요 용사들입니다. 그리고 주께로부터 각자 맡은 부분의 일이 있습니다. 과연 그 일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만약 사단의 세력이 자신의 맡은 부분을 공격해 와도 전혀 뚫림이 없을 정도로 튼튼히 맡을 수 있습니 까 기억하십시요. 바로 자신의 맡은 부분이 뚫리면, 공동체 전체가 위험에 빠진다는 사실을. 그런고로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들 각자는 교희 공동체의 일원이요, 하나님 나라의 군사임을 깨닫고, 그 나라의 건설과 수호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엡4:1-3, 갈 3:28-29. 행20:22-24 )
'본론'
1. 하나님은 당신을 위해 힘쓴 자의 이름을 기억하신다. 느헤미야의 설득력 있는 호소로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2:18) 재건 작업에 임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공사에 참여치 않고 함께 수고하지 않으려는 자들이 있었다(5절). 즉 드고아의 귀족들은 그 작업이 자신들과 같이 높은 신분의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고 단지 평민들의 땀이 요구될 뿐이라 고 생각했던 듯하다.
그런데 이들과는 대조적으로 지도자들(유지 혹은 작업 반장) 은 한편 손에 병기를 들고(4:17) 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동시에 감독 임무를 수행해 갔다. 실로 그들은 아무런 불평이나 불만도 없이 그저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던 것이다. 그러기에 느헤미야는 이런 아름다운 일꾼들 38명의 이름 하나하나를 기록하고 특히 그 이름들 앞에 조상의 이름이나 특기 사항율 기록해 둠으로써 그 일꾼들이 누 군인지를 분명히 밝혀주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 건설과 당신의 영광 을 위혜 힘쓰는 자들의 이름을 영영히 기억하시고 그들 각자를 영화롭게 해주신다 (히 11장).
2. 하나님은 하나되는 곳에 함께 하신다 물론 몇몇 귀족들의 비협조와 반대가 있기는 했지만 유다 백성 대부분은 성벽 괘건 작업에 동참했다(5절). 백성의 지도자들인 제사장과 유지들은 물론이거니와 상인들과 육체 노동자들까지 할 것 없이 모두 참여했다. 그리고 그 주거지가 예루 살렘에 있든지 혹은 지방에 있든지 불문하고 모두가 이 재건 작업에 자신의 일처럼 자원하는 심정으로 나섰다. 실로 그들은 마음을 하나로 묶고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 재건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힘썼던 것이다. 이처럼 마음을 같이 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 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빌 2:2) 하나님을 위해 힘써 일하는 곳에 하나님은 함께 하시며 그들을 친히 도와주실 것이다.
3. 하나님은 힘써 일하는 자를 기쁘게 받으신다. 삽배의 아들 바룩에 관한 기사에서 톡별히 '힘써' 일했다는 표헌이 있다(20절). 여기서 '힘써' 란 말은 '높은 열에 의해 타다는 뜻으로, 대개 억제할 수 없는 감 정이나 분내는 것을 두고 일컫는 말이다. 물론 여기서는 아주 열정적로 일하는 것 을 강조하는 표현이다. 실로 바룩은 남들에게 귀감이 될 만큼 열정적으로 주어진 일을 수행해 갔기에 그는 남들과는 달리 소개되고 있는 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주어진 사명에 열심을 다하는 자, 선한 일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자를 기 억하시며(딛 2:14), 그의 땀과 눈물에 반드시 보답하신다(계 2:10). 그러기에 맡은 자들에게 구할 깃은 뜨거운 충성이지 않는가(고전 4:2)
4. 각자 맡은 부분을 착실히 감당해야 합니다(1-32절). 성벽 개긴의 공사는 양문 공사는 해당 지역 유지들이 그들의 책임하에 물자 동 원과 건축 공정을 모두 책임지는 방법으로 진행했습니다. 본문을 보면 그 일을 분 담 맡은 책임자 이름과 맡은 공사 부분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들이 각자 맡은 부분을 책임지고 열심히 완수해 주었기 때문에 합력하여 선한 성과를 거 둘 수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건설은 이처럼 합력 사역이요 공동 사역입니다. 그 누구 혼자서 다 감당해낼 일이 결코 아닙니다. 비록 적은 부분이지 만 자신이 벽돌 한 장을 날라서 쌓아올리고, 비록 작은 일이지만 성문의 빗장을 달 아야만 됩니다. 참으로 그러한 조그만한 부분 부분의 사역이 모여서 전체 예루살렘 성벽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인 우리 성도들도 이 사실 을 잊으면 결코 안 됩니다.
5. 빈부 귀천의 사벌없이 모두 참여해야 합니다(1-32절) 성벽 건축에 참여할 사람들 보면 매우 다양합니다. 유다 총독의 높은 지위에 있 었던 느헤미야를 비롯하여 각 지방의 지도자들과 유지들도 있었고, 이스라엘의 백성의 종된 비천한 느디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26절). 대세사장의 직책도 있었고, 금장색과 향품 장사와 각종 상인들도 있었었다 (8,32절). 남자도 있었고, 여자들도 있었습니다(12절) 요컨대, 이스라엘 공동체에 속한 자는 빈부 귀천이나 남녀 노소 히 구분없이 모두 성벽 재건의 사역에 참여했습니다. 서로 서로 기피하거나 차별하 지 않았습니다. 모두 한 형제요 자매처럼 함께 성벽 재건의 일을 감당했습니다. 후일 초대 교회의 모습이 이와 같았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어느 누구의 특정적 소유물이 결코 아닙니다. 그 마음에 주의 전을 소원하는 자는 모두 참여할 수 있고, 또 참여해야만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축소판인 교회 그 자체가 부름받은 성도들의 '모임' 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의 일은 반드시 함께 하도 록 되어 있고, 또 함께 참여하는 데에 그 진정한 의의가 있는 것입니다.
'결론' 둑이 무너져 물이 침범해 들어오는 데에는 많은 부분의 결함이 필요없습니다. 단 한 군데의 헛점만 있으면 됩니다. 바로 그곳이 뚫림으로써, 나머지 부분의 붕괴는 시간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 모두는 하나님 나라의 건설 및 수 호를 위해 부름받은 주의 일꾼들이요 용사들입니다. 그리고 주께로부터 각자 맡은 부분의 일이 있습니다. 과연 그 일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만약 사단의 세력이 자신의 맡은 부분을 공격해 와도 전혀 뚫림이 없을 정도로 튼튼히 맡을 수 있습니 까 기억하십시요. 바로 자신의 맡은 부분이 뚫리면, 공동체 전체가 위험에 빠진다는 사실을. 그런고로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들 각자는 교희 공동체의 일원이요, 하나님 나라의 군사임을 깨닫고, 그 나라의 건설과 수호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엡4:1-3, 갈 3:28-29. 행20: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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