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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 (1) (느5: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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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많이 경험한 우리의 선조들은 아침인사를 밤새 안녕하셨습니까하 고 인사했따고 합니다. 최근 우리는 자고나면 세상을 깜짝놀라게 하는 큰 사고를 자주대합니다. 성수대교가 내려앉아 많은 인명의 피해를 가져 왔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빠지지 않는 일이 있는 그것은 고위직에 있는 사람을 바꾸는 일 입니다. 그렇게 하면 문제가 해결되기라도 하듯 하 지만 그것이 상책은 아닙니다. 문제는 어떤 사람이 필요하냐 입니다. 이 시 대에 필요한 사람이 누군인가 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지난 수십년 동안 이뤄놓은 역사를 평가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앞 의 백년대계를 바라보면서 투자해야 합니다.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눈가리 고 아웅하던 시대는 지나 갔습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인물을 찾아 일으리 맡기고 또 인재를 양성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성경에 등장했던 느헤미야 를 통하여 바람직한 인간상을 찾아보겠습니다. = 맡은 직분에 충실했습니다 = 당시 유다나라는 70년간의 바벧론 포로 생활을 끝내고 고향에 돌아올 때였 습니다. 무너진 성을 재건하고 성전을 건축하고 살 집을 장만하고 먹고살 양식을 거두고 또 외적의 침입에 대비해야하는 어려운 여건하에 있었습니다. 그때 느헤미야는 총독의 자리에 올라 직권을 남용하지 않고 총독의 녹 도 받지 않고(14) 열심히 백성을 돌보았습니다. 여기서 우리 사회의 만연했던 지도층의 직권 남용을 통한 부정부패와 큰 대조를 이룹니다. 권력은 곧 돈이라고 생각하여 역사를 어둡게 만든고 민심 을 흉용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면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은 어떠해야 하나 요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아야 합니다.직권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요. 그것 으로 나의 욕심을 채우려 하지말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봉사하고 섬길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한 사람이 직분을 감당하지 못할 때 얼마 나 많은 사람에게 큰 피해를 가져옵니까아무에게도 불의를 하지 않고 아무 에게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고후 7:2)고 양심선언을 할 수 있는 모두 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 관습을 따르지 않고 진리를 따랐습니다 =
15절에 보면 이전 총독들은 백성에게 토색하고 압제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많은 뇌물을 받았다는 말일 것입니다. 흔히 우리 사회에 뿌리박고 있는 나쁜 습관은 남도 그렇게 하고 점임자도 그렇게 했는데 하며 따르기 쉽습니다. 옳고 그름을 진리에 비추어 판단하지 않고 관습에 따라 결정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누가 어데게 했던 상관없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성실히 했다는 것입니다. 좋은 전통은 따라야 하고 더욱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러나 나쁜 전통은 과감하게 잘라야 합니다. "너희는 시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므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 16절을 보면 땅을 사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한때 우리나라에도 부동산 투 기가 너무 심해서 사회문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땀흘려 일하지 않 고 불노소득을 통하여 일확천금을 노리는 풍조가 만연하게 되었습니다. 결 국 나라의 경제구조를 엉망으로 만들고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의 간격이 더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땀흘려 일하는 서민들에게는 자기 집 에 대한 희망조차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우리 기독교인은 투기를 조장하는 어떤 활동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건전하게 벌어 건전하게 써야 합니다. = 열심히 일했습니다 = 16절에 보면 "이 성 역사에 힘을 다하여. 나의 종자도 모여 역사를 하였 으며 ."라고 했습니다. 느헤미야 이전의 총독들은 돈을 챙기고 땅을 챙기 고 포도주를 챙기느라 일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느헤미야는 열심히 일했 습니다. 주변 국가들이 훼방을 놓고 공격을 해 왔을때 한손엔 병기를 잡아 싸움을하고 한손엔 일하는 도구를 들고 일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살만하니까 좋지 않은 풍조가 밀려왔습니다. 될 수 있으면 힘든일은 안하고 놀러 다니는 바람이 불어서 휴일이나 연휴가 되면 고속도로가 만원이 되고 관광지가 만원이 된답니다. 그리고 과소비 현상이 일어나 나라 안 밖에서 많은 문제 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일 안하고 잘사는 나라는 없습니다. 제가 이집트에 갔을때 신 도시와 구도시가 있는데 구도시에 가보니 우리나라 60년대 정도의 수준이었 스니다.
그런데 그런 원인이 게으른 국민성에 있다고 합니다. 교회에서도 사회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특별히 개방화 국제화를 지 향하는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자세로 일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 5절 하반절에 "나는 하나님을 경외했다"고 했고 "내 돈을 힘있게 하옵소 서"(6:9) "악한자의 소위를 기억하옵소서"(6:14)하고 기도했고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8:10)고 했습니다. 이와같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까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삶입니까 하나님을 유일하신 분으로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여러 신중의 한 분이 아닌 오직 한 분 하나님으로 믿어야 합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적 그리스도의 사상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같은 자식이라도 말 잘듣고 순종하는 자식이 사랑 받고 인정받는 것과 같습니다.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 므로 넘어지나니"(벧전 2:8)라고 했습니다. 불순종은 실패의 원인 입니다. 그러나 순종은 축복의 조건이 됩니다. "나의 모든 명령을 지켜서 그들과 그 자손이 영원히 복 받기를 원하노라"(신 5:29) 복받는 비결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실하 시고 정직하십니다. 그래서 불성실하고 거짓된 사람은 멀리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크던 작던 약속을 잘 지켜야 합니다.
'결론' 느헤미야는 왕관을 쓴자도 아니요, 군대를 거느린 지휘관도 아니요, 명성 이 있는 유명인사도 아니었습니다. 평범한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 발탁되어 어려웠던 한 시대를 잘 이끈 큰 인물이 되었스빈다. 우리나라가 안고있는 현실도 이런 인물이 필요합니다. 그 동안은 잘 살아 보려는 의욕이 앞서서 다소 부활한 면이 있으면서도 강력한 성장을 추구했 습니다. 그 결과가 사회 처처에서 우수수 쏟아지고 있습니다. 교회도 덩달 아서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져야 하고 가꿔야 합니다. 이 시대에 알맞는 일군이 되도록 노력하고 지도층의 사람들이 그러한 새로운 변화를 가져 오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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