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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초하루에 (대하29:17)

본문

히스기야 왕이 폐쇄되고 파괴된 예루살렘 성전을 청결케 하 고 복구하는 일을 시작한 때가 정월 초하루(1월 1일)라고 하였다. 이 날을 기점으로 성결케 하기를 시작하였으니 복된 일이다. 성경상에 소개된 정월 초하루의 뜻을 다시 살펴 보자.
1. 홍수가 끝난 날 (창 8:13) 노아가 육백 한 살 되던 정월 초하루에 방주의 뚜껑을 열어 보니 지 면에는 물이 없어지고 천지개벽이래 처음 있었던 대호우는 급기야 끄 치고 말았다. 공포도 불안도 지나가고 아비규한의 비명도 끝났고 이제는 새 세상 의 새 출발이 약속되는 정월 초하루이니 복된 날이 아닐 수 없다.
2. 성막을 세운 날 (출 40:17) 옛날 모세가 출애굽 노정인 광야에서 하나님의 명령에 의하여 정월 초하루에 성막을 세웠다. 성막 안에는 법궤를 모시고 떡상을 배치하 고 촛대를 놓고 향단이 있었다. 이는 하나님과 영교를 맺는데 필수 기구들이다. 우리는 신년 벽두부터 하나님과의 영교의 성막을 세우자.
3. 바벨론에서 떠난 날 (스 7:9) 아닥사스다 7년 정월 초하루에 율법사 에스라 선지는 바벨론 포로된 땅에서 그리운 고국 예루살렘으로 귀국하게 되었다. 얼마나 반갑고 감격스러운 날인가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 죄악의 포로에 서 해방받아 하나님 품안으로 돌아오는 정월 초하루를 생각하며 축복 을 기다리자.
4. 성전을 성별한 날 (대하 29:17) 본문에 나타난대로 유다 왕 히스기야는 최대의 성군이다. 하나님을 극진히 존경하고 말씀대로 순종하였다. 역대의 왕들이 패역하여 퇴락 하고 폐쇄되었던 성전을 그가 즉위 초에 성전을 성별하는 일을 시작한 날이 곧 정월 초하루다. 날짜로 따지면 8일, 8일 도합 16일이 걸렸으 니 성전을 성결케한 뜻깊은 날이다.
5. 에스겔이 계시 받은 날 (겔 29:17) 때는 기원전 600년 경 곧 바벨론 그발 강변, 하나님의 사람 에스겔 은 고요히 기도하는 중에 정월 초하루에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 절 망할만한 처지에서 간구하므로 계시의 말씀을 받은 정월 초하루!
결론:1년 중에 정월 초하루를 믿음의 새로운 기점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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