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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지키라 (대하30:1-8)

본문

히스기야 왕이 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을 내리기를 너희가 여호와를 위해서 유워절을 지키라는 말씀을 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 이 애굽땅에서 400년동안을 종살이 하다가 그곳으로부터 탈출했던 감 격스러운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가 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예수께서 최후의 만찬을 드셨던 일이 바로 유월절을 지키던 자리에서 이루워졌던 것이다. 그리고 그때 행해졌던 성만찬의 행사가 오늘 교회 의 성만찬 예식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더가 남왕국 히스기야 왕국 시대에 와서 다시 유월절을 지키게 됨에 따라서 그 백성들이 감격할 수 있었던 것이다. 우리 교회가 40주년을 기념으로 해서 전체 가족수양화를 갖게 되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모두 모여 치뤄지는 가족수양회 행사가 바로 유워절 행사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과거 에 있었던 은총과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축복을 기억하면서 유월절에 모여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또 이날을 기념한다고 하는 것은 매 우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교회를 창립한다는 것과 또한 이 교회 속해있는 교인들로서는 매우 뜻있는 일인 것이다. 이러한 감격스러운 일이 있다는 것과 기념할만한 일이 있다는 것은 우리의 삶을 더욱 활기차게 하는 활력소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여호와를 위해 유월절을 지키라''하나님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그들이 유월절 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출애굽 사건만을 기념하는 단조로운 행사에 머 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말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교회의 모든 행사는 하나님을 이한 일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일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교회 전체 수련회가 단 순히 40년간을 기념하거나 또한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의 성 격만 띈다면 그것은 세속적인 행사와 다를바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유월절의 축제를 통해서 함께 과거를 기념하고 또 현재에 있 어서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축제적인 요소를 닮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함께 모이므로 말미암아 신앙적인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야 하고 그것을 통해서 사랑의 공동체를, 소망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 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서로 사랑을 나누고 서로 사귐을 나누는 것이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목적이 되는 것이다. 우리 모두가 사랑의 줄로 함께 매여서 사랑의 공동체를 경험을 하고 소망 공동체를 이루어나가는 분명한 메세지가 있기 때문에 히스기야를 통해서 너희가 너희가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신 명령과 마찬가지로 우리 모두가 유월절을 지키는 일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약 속,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경험을 나누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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