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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은 변장하고 오는 축복 (대하33:10-33)

본문

[환난은 변장하고 다가오는 축복]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환난, 그 속에 복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시119:71)라는 말씀이 이를 반증하 고 있습니다. 본문은 이러한 사실을 더욱 구체적으로 교훈하고 있습니다.
첫째 환난이 기도하게 만들었습니다. [저가 환난을 당하여 그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 열조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여 기도한고로 하나님 이 그 기도를 받으시며 그 간구를 들으시사](12-13 절상)하셨습니다. 일찍이 선민 유다나라의 역대 왕들 중에서 므낫세왕만큼 부패하고 간악 한 왕도 없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성전에 우상의 제단을 만들 어 놓고 온갖 악을 자행하였습니다. 므낫세 왕의 그 악함이 도를 지나치자 하나님께서는 곧 그에게 큰 환난을 주어 깨우치게 하였는데 쇠사슬에 꽁꽁 결박당한 채 앗수르, 바벨론 나라에 끌려 갔던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 렇게 되자 므낫세왕은 비로소 하나님께 부르 짖으며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성도가 심령에 우상숭배의 제단을 쌓으면 질투하시 어 진노하시는 것입니다.
둘째 환난이 겸손을 배우게 하였습니다. [하나님 앞에 크게 겸비하 여](12절하) 므낫세왕은 자신이 유다나라 곧 신정국가의 왕인 것을 망각하 고서 하나님 없이도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다고 교만했던 것입니다. 이처 럼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교만하게 됩니다. 자기가 무엇 이든지 할 수 있 다고 과신합니다. 참으로 교만은 패망의 선봉(잠언1 6:18상)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겸손하신 주 예수님을 푯대로 삼아야 성공할 수가 있습니다(빌2장5-11절). 사도행전 제13장22절에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 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시리 라]하심은 교만 한 자 사울왕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진실로 다윗은 하나님 절대 주권 신앙으로만 살았던 것입니다. 므낫세왕이 당한 환난은 곧 그가 겸손하도록 인도되는 길이 되었습니다.
셋째 환난이 하나님을 알도록 해 주었습니다. 본문13절 끝에서 [므낫세 가 그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겸손해진 므낫세는 무서운 바벨론의 쇠사슬에서 해방되었으며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사 왕의 자리에 앉게 해 주었 습니다. 므낫세왕은 환난을 크게 당하고 나서야 하나님을 바로 깨닫고 바로 믿게 되었습니다. 호세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떠난 그 백성들을 향하여 이렇게 외쳤습니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이 틀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제 삼일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 앞에서 살리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 하시리라](호6장1-3절)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환난 가운데서 몸부림치고 계십니까지금 바로 우리 주 예수님께로 나오십시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요17:3). "교만을 깨뜨려 겸손한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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