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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 부흥을 주옵소서 (대하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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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이 여호와의 전(殿)과 왕국을 필역(畢役:뜻하고 계획 한 일을 마치다)하고 무릇 그 심중에 여호와의 전과 자기의 궁궐 에 어떻게 만들고자 한 것을 다 형통하게 이루니라.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전을 삼 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로 토산 (土産:그 땅에서 나는 산물-토지산물)을 먹게 하거나, 혹 염병 (染病:장질부사, 장티푸스)으로 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고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으로 여기 영영이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 있으리라. 사람들은 이 시대를 말세라고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여러분과 제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는 한 마디로 들것에 실려 병원의 응급실로 옮겨진 합병증 환자와도 같습니다.병원을 너무 늦게 찾았다는 의사의 절망적인 첫 진단을 듣게 됩니다.그러나 아직 숨이 붙어있는 한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이기에 손을 대기는 해야 할 텐데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몰라서 난감해 하는 의사 앞에 놓인 환자와도 같다는 말씀입니다. 어찌 이 시대와 사회 현실만이겠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의 진리요 기둥과 터인 교회, 즉 성도들의 형편은 이보다 나은 것이 없어 보 입니다. 교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곳입니다.또한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죄인인 사람과 감히 만나 주시겠다고 하신 기쁜 소식을 전하는 곳입니다.그러나 이 영광 된 성도의 신앙고백은 예배당 건물 안에서 머물 뿐이고, 성도란 구별은 고작 주일이면 예배당가는 사람들이란 차이 만을 보일 뿐 입니다.약속된 하나님의 평강과 기쁨, 성령님의 능력이 거의 나타 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눈을 뜨고 바라보면, 바로 이때야 말로 하나님 의 살아계시고 역사하신다고 하는 증거를 똑똑히 보여줄 최상의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 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대하 7:14)
1. 성도가 부름받고 있는 자리. 그리스도인이라 함은, 그리스도교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사람 이라고 정의한다면 맞는 말입니까 오늘의 한국교회는 성경공부의 열심으로 인하여 성경에 대한 지식의 습득 수준이 놀랍도록 향상되어져 왔습니다.그러나 문제는 그 성경지식이 얼마나 실제적인 생활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인격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영적인 각성을 통한 삶의 변화야 말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표징이 될 것입니다. 성도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자리에 가서는 안되는 것이기에 열심히 성경을 배우고 익혀야 하겠습니다만,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영적인 각성과 변화의 수준에 까지 가야하겠다는 말 입니다. 이 말은 성도가 구원받은 사실로 만족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구원받은 성도는 이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승리를계속적으 로 선포해야할 자리에 부름받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싸워야 할 세상은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을 가까이 모시고 선 증인까지도 밀까부르듯 까불리고 맙니다.예수님과 함꼐하던 베드로가 이렇 게 당해야 했다면 하물며 우리들이야 어떠하겠습니까 !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위로부터 오는 능력은 받아야만 합니다.약속한 성령님을 받아야만 합니다.죄와 악을 이기고, 문제와 환경을 이길 능력을 주는 하늘 바람을 맞아야만 합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는 이제 하나님의 군대로 권세있게 쓰임받게 하는 능력을 받아야 할 자리에 왔습니다. 우리 주님은 사모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내 영혼을 만족하 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믿고 구하고 찾는 자에게 만나 주시고 하늘 문을 열어 응답하시겠답니다.하늘의 비밀을 보게하시고, 듣게하시고, 손으로 만진 바 되게 하시겠답니다. 이 거룩한 일에 생사를 건 기도의 부담을 갖고 달려붙는 한사람을 하나님은 보고 싶어하십니다. 사람을 찾습니다.삼킬 자를 찾아 우는 사자와도 같은 악한 영의 권세에 맞서서 기어히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 낼 하나님의 사람을 찾습니다.이 땅의 악한사망의 기운을 쓸어낼 하늘 바람 !이 하늘 바람을 이 땅에 불게할 기도의 사람을 찾습니다. 의 광고판 앞에 구원받은 성도는 부름받고 있는 것입니다.
2. 부흥은 깨어난 한 사람으로 부터 ! 오늘날 십자가가 세워진 곳마다 말씀이 대언(代言)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전체 인구의 1/4인 일 천만 신도가 있고, 그들 대부분이 적어도 한 주간에 한 번씩은 설교를 듣게 된다는 얘기가 됩니다.그러나 이 땅은 그리스도인의 숫자가 증가하는 만큼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말세의 징조만이 짙어 지고 있을 뿐입니다. 오늘의 목회자나 성도나 할 것 없이 막강한 돈, 재주있는 설 득력, 유용한 조직, 갖가지 수단과 방법의 개발,현대적 설비, 이 런 것들이 있으면 교회는 세워질 것이고 부흥은 일어난다고 생각 합니다.물론 사람의 머리 수나 헌금의 액수는 늘어갈 것입니다. 그러나 그 머리수가 하나님의 큰 군대가 되지 못하고 있으나 마나 한 모양은 살았다하나 실상은 죽은 자들이라면 문제가 아니겠습니 까 ! 오늘의 교회 속에서 성령님께서 완전히 철수하신다해도 대부분 의 성도님들이 별다른 차이를 느끼시지 못할 정도로 인본주의적인 겉만 번지르한 교회가 되고 말았습니다.성령님에 사로잡힌 기도소 리가 없어지고,자기의 실력이나 재능을 돋보이게 하려고 기도의 언어를 꾸며대고,기도의 시간을 빌어 자기철학과 감정풀이를 할 때가 많다는 말입니다.확실히 오늘의 성도님들이나 교회는 정신 을 차려야 합니다.이 시대와 역사의 마지막 남은 희망은 정치가 도 아니요, 도덕 군자의 출현도 아니요 , 재벌 기업도 아닙니다. 바로 교회 뿐입니다.이 교회마저 스스로 깨어나기를 포기한다면 소돔과 고모라의 불심판을 막아설 그 어떤 방법이 없습니다.심 판은 하나님 편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사람들이 그 심판 의 불을 자청하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구원받기를 열망하시면서 오늘도 참 아 기다리십니다.오늘 또 새로운 한 날을 맞은 것은 하나님의 성실하심과 인자하심이 풍성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절망은 금물입니다.약속의 영, 아버지의 영, 양자의 영, 변화의 영, 살리는 영이 우리 가운데 여전히 계시기 때문입니다.이 하나님의 영은 오늘도 깨어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 속에 역사하시기를 원합니다.깨어있는 자만이 잠들어 있는 영혼을 깨 울 수 있답니다. 깨어나야 합니다.성도의 영적인 능력을 죽이는 죄는 그 모 양이라도 버려야 합니다.우리의 사랑과 헌신을 앗아가는 자기 중심적인 생활과 태도를 자백하며 제거해야 합니다.하나님의 역 사를 방해하는 야망과 욕심은 뿌리 채 뽑아 쓰레기통에 내 던져야 합니다.영적인 깨어남은 철저히 회개의 운동과 함께오는 것입니다. 주여 ! 저에게도 회개의 영을 주소서 ! 하나님 앞에선 제 모습이 어떠한지 비출 거울을 주소서 ! 화인 맞아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고야 마는 빛, 사랑과 용서의 빛을 주소서 ! 이 시대의 마지막 희망, 그것은 영적 대각성 운동입니다.크 게 깨어난 자 만이 큰 역사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우리와성 정(性情)이 같은 사람이였으나3년 6개월 동안이나 하늘 문을 열 고 닫은 하나님의 사람 엘리야. 바로 엘리야 처럼 이 땅에 늦은 비의 축복을 몰고 올 하나님의 사람이 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한 사람을 찾으십니다.하나님 앞에서 하늘 을 향해 열려있는 눈과귀,부흥을 위한 뜨거운 가슴,부흥이 오기까지 어떠한 댓가라고 지불하겠다는 의지를 갖은 꿇는 무릎, 깨어있는 손과 발을 가진 사람을 찾으십니다.강력한 하나님의 부흥은 오직 부흥된 개인을 통해서만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겸비하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구하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 죄를 사하고 그 땅을 고칠찌라.
3. 생기(生氣)야 ! 불어와 살게하라 ! 일찌기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의 영적인 눈을 열어서 이 땅의 백성들을 보게 하였습니다 (겔 37:1-14). 에스겔이 본즉,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죽은 자들이요,
그러므로 소망이 없는 자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들은 영적으로 구원받지 못한 자들입니다.그러나 에스겔이 명을 좇아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했습니다. 이제 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 중에서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 의 은혜로 죽은 자의 자리에서 다시 산자의 자리로 거듭태어나게 되어졌습니다는 말입니다.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의지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로 영접함으로서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보혈의 공로를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인격적 결단에 따라 이제는 땅의 백성이 아니요, 멸망의 자식이 아니라하늘나라의 시민이요, 권속이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명을 좇아 대언하여 얻은 생명의 문제점이 나타납니다.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겔 37:8). 이것은 천국 백성의 모양은 있으나 천국 백성다운 능력을 잃 어버린 말 뿐인 성도들이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이 것이 성경말씀을 배우고 익혀 심오한 진리를 깨닫고, 입술로는 천 사와 같은 말로 가르치고 선포할 수 있다하더라도 스스로 안고 있는 이른바 말씀파들의 한계점이라는 것입니다.물론 말씀에 의지 하여 신앙생활이 이루어져야 합니다.그러나 한걸음 더 나아가자는 것입니다.성도로 하여금 성도답게 살게 하는 능력, 하나님의 군대로서 이 세상을 이기고, 죄와 악을 이기며, 그 사슬에 메인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어 살게 하는 능력을 받자는 것입니다.이는 흥분주의거나 감정주의가 아닙니다.신비주의도 아니요,샤 머니즘도 아닙니다.말씀에 약속된 영,마가의 다락방에 임재하 시고 세상 끝날 까지 함께하시는 영, 일점 일획이라도 틀림이 없 으신 그 말씀 속에 분명하게 약속된 성령님의 역사, 생기의 바람을 사모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삼 년 동안 따라다녔던 베드로와 제자 들 ! 그들은 신령한 하늘의 비밀을 풀어주는 말씀에 풍성하였습니다. 또 가는 곳곳마다 행해지는 기적과 기사의 현장을 목격한 증 인이 되었습니다.그들은 그 분 예수를 향하여 분명한 신앙고백 을 했습니다.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 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아직 예수님께서 그들은 떠 나시기도 전에 사탄이 밀 까부르듯이 까부리는 그 손에서 놀림을 당합니다.설사 죽임을 당한다 하더라도 나만은 마지막까지 예수님을 지키겠다는 그 사랑의 열정도, 맹세도 헛된 말장난이 되고 맙니다. 베드로는 맹세가 아직 귓전에 생생한 데, 그 주님을 세 번씩 부인하고 고기잡으러 가버린 것입니다.
이 이름 뿐인 하나님의 사람을 찾아오신 예수님 !그 분은 하나님의 신(神)을 약속하셨습니다.예수님의 제자들은 함께모여 약속하신 성령님을 기다립니다.마가의 다락방은 뜨거운 기도의 열 기로 가득합니다.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잡아 죽이는 상황 속에서 생사를 건 기도를 올립니다. 생명을 내 건 기도 !드디어 급하고 바람같은 성령님이 임재하 였습니다.불이 혀같이 갈라진 것이 각 사람위에 임하였다고 했 습니다.에스겔에게 이르신 생기의 바람, 하늘바람이 불어 온 것 입니다.그들은 이때로 부터 비로소 말 뿐이 아닌 능력있는 하나님의 큰 군대가 되었습니다. 이 이름뿐인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변화가 왔습니다.그들은 자신들을 해하려고 하는 유대인들에게 담대하게 나아가 복음을 증 거합니다.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을 넘어섭니다.죽기를 각오하 고 길거리로 나가지 않을 수 없는 열정이 일어난 것입니다.이 열정은 유대를 흔들었습니다.로마를 흔들었습니다.세계를 깨 우고야 말았습니다.이 역사를 위해 기도의 댓가를 지불하십시다. 그리고 외치십시다, 생기야사방으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겔 37:9) 맺음말 하나님의 사람들이 영적으로 새롭게 각성되고 부흥되며, 교회 가 성령님의 능력으로 강력한 영적인 능력을 소유하는 것은 하나님 의 소원입니다. 이 일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 며,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神)으로 되느니라. 그렇습니다.부흥은 성령님의 역사와 함께 오는 것입니다.성령님의 역사, 생기의 바람이 불어와야 비로소 능력있는 지극히큰 하나님의 군대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능력있는 하나님의 군대가 되어야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 를 찾는 악한 원수 마귀, 사탄으로 부터 나를 지키고, 나의 가정 을 지키고, 하나님의 교회를 지키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여 ! 부흥은 하나님의 뜻이요, 강력한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주여 ! 부흥을 주시옵소서 ! 하늘바람, 생기의 영을 불어오게 하소서 ! 하늘로부터 오는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부흥을 주소서 ! 이 시대 최고의 부흥을 사모하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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