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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의 멸망이 주는 교훈 (왕하24,1-7)

본문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1,여호야김의 항복 " 유다에 대한 최후의 타격은 앗수르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갈대아인에 의해 주어질 것이라고 이미 예언되 잇었다. 와하20;17절(미4;10) "날이 이를지니 무릇 왕궁의 모든 것과 왕의 열조가 오늘까지 쌓아 두었던 것을 바벨론으로 옮긴 바 되고 하나도 남지 아니할 것이요" 이 예언이 있을 때에는 앗수르가 강대국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 예언이 이루지기 시작을 할려는 때 즉 앗수르가 아닌 더 강력한 바벨론이 천하를 호령하고 있었다. 그 바벨론의 왕이 느부갓네살이었다. 느부갓네살은 구약의 역사서에 두드러지게 등장하는 인물이다. 느부갓네살은 앗수르에 반기를 들고 일어나서 니누웨의 멸망에 협력을 했으며 또 바벨론은 일시에 거대한 존재로 만들었던 나보볼라살의 아들이자 그의 후계 자였다. 느부갓네살의 업적은 대단히 많았다. 애굽, 아랍, 베미게, 팔레스틴 등 많은 나라를 그의 발 아래 절하게 만들었다. 그는 수도 바벨론을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도시 중 하나로 만들었다. 얼마전 이락크의 후세인이 다시금 그때의 영화를 꿈꾸다가 덜미가 잡혀 다국적군에 의하여 패망하고 말았던 것을 보았다. 더 자세하게 말씀을 들인다면
1),느고의 패배-느부갓네살이 유다와 관계를 가지게 된 것은 이미 언급한 자와 같이 애굽왕 바로 느고를 통해서 였다. 애굽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갈그미스에 진을 치고 있을 때 이를 두려워하지 않은 느부갓네살왕은 느고와 싸워서 완전한 승리를 얻게 된다. 이 전쟁에 유다는 애굽을 돕기 위하여 파병을 했던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왜냐하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이 애굽을 치자 곧 이어 예루살렘을 공격해 왔던 것을 보아 알 수 있다.
2),여호야김의 항복-- 여호야김 왕이 항복을 하게된 것이다. 그리고 유다왕 여호야김은 포로로 바벨론으로 묶이여 가는 신세가 되었다. 왕은 항복을 함으로 생명을 구했으나 나라는 말이 아니었다. 이일로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길었던 70년의 포로 생활로 들어 간다. 이떼가 B.C.606년이었다. 왕족과 귀복이 포로로 끌려가게 된었다. 그 중에 다니엘도 포함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 70년의 긴 세월동안 유다 백성들이 포로 생활을 하게 된데는 유다왕 여호야김에게 있었다는 것이다. 23;35절에 "여호야김은 은과 금을 바로느고에게 주니라 저가 바로느고의 명령대로 그에게 그 돈을 주기 위하여 나라에 부과하되 국민 각 사람의 힘대로 액수를 정하고 은금을 늑봉하였더라" 23;37절엔 "여호야김이 그 열조의 모든 행한 일을 본받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그 결과로 유다가 망하게 되었던 것이고 자신은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전에 애굽의 바로느고를 섬기던 것처럼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되었다. 25;1절 "여호야김 시대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올라오매 여호야김이 삼년을 섬기다가 돌이켜 저를 배반하였더라" 애굽을 섬겼고 또 바벨론을 섬기게 된 이치를 공곰히 생각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왔을을까 그랬더라면 여호야김이 새사람이 될 가능성이 있었는데 . 바벨로늬 포로가 된 후로도 여호야김의 인격에는 아무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더 악한 사람으로 전락하고 있었다. 24;5절에 "또 저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려 그 피로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라 여호와께서 사하시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니라" 그 무죄한 자들의 피중에는 선지자들의 피가 많앗다. 렘22;13-17절 (찾아서 함께 읽을 것 또 설명) "불의로 그의 집을 세우며 불공평으로 그 다락을 지으며 그 이웃아을 고용하고 그 고가를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가 이르기를 내가 나를 위하여 광대한 집과 광활한 다락방을 지으리라 하고 자기를 위하여 창을 만들고 그것에 백향목으로 입히고 붉은 빛으로 칠하도다 네가 백향목으로 집 짓기를 경쟁함으로 왕이 될 수 있겠느냐 네 아비가 목으며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공평과 의리를 행치 아니하였느냐 그 때에 그가 형통하였느니라 그는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하고 형통하였나니 이것이 나를 앎이 아니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나 네 눈과 마음은 탐남과 무죄한 피를 흘림과 압박과 강포를 행하려 할 뿐이니라" 그것만이 아니였다. 렘36;20-23절에 보면 예레미야의 두루마리를 칼로 베어 불살랐던 기록이 있다, 에레미야의 두루마리라면 이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다. 그 하나님의 말씀을 겁도 없이 칼로 난도질을 해서 불살랐던 자이다. 그래서 당시는 이교도가 온 땅에 충만했었다. 그런 유다를 내려다 보시는 하나님이 여러분이라면 여러분은 무었을 어떻게 하시겠나 전신만신 썩을 냄새만으로 가득찬 유다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겠는가 이는 물어 볼것도 없다. 청소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강력하게 만드시어 유다를 치시는 도구로 쓰셨던 것이었다.
2,여호야김의 배반 " 유다와 바벨론과의 거리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었다. 지금은 스커트 미사일이 금방금방 날아 올 그런 거리지만 당시로는 엄청난 거리였다. 그리고 바벨론에 패망한 애굽의 바로느고도 여호야김을 부추겼는지 모른다.
그런데다가 거짓 선지자들은 언제나 여호야김의 편에서 말하고 있었다. 오직 하나님의 참 선지자인 예레미야만이 진실을 왕과 그 백성에게 고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러니 여호야김은 자연히 참 선지 보다는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해주는 거짓 선지들의 말을 들을 수 박에 없었다. 그래서 여호야김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을 배반하게 되었다. 2절과 3절에 "여호와게서 그 종 선지자들로 하신 말씀과 같이 갈대아의 부대와 아람의 부대와 모압의 부대와 암몬 자손의 부대를 여호야김에게로 보내어 유다 쳐 멸하려 하시니 이 일이 유다에 임함은 곧 여호와의 명하신 바로 저희를 자기 앞에서 물리치고자 하심이니 이는 므낫세의 지은 모든 죄로 인함이며" 여호야김은 그의 배반의 결과로 많은 나라들로부터 어려움을 받게 되엇다. (오늘의 현상과 같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였다. 6절을 다같이 읽자 "여호야김이 그 열조와 함께 자매 그 아들 여호야긴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여기에 이상한 점이 없는가 다른 왕들에게는 "장사되니라"라는 부가문귀가 있는데 여호야김에게는 바로 이 장사하니라라는 문귀조차 없다. 이는 악한자의 예정된 하나님의 말씀을 응하게 하신 것이다. 여호야김이 죽었을 때 백성 중 아무도 슬퍼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리고 그 시체는 사람처럼 장사되지 못했다. 그의 최후는 나귀처럼 끌려 내쳐져 나귀처럼 매장함을 당했다 참으로 여호야김의과 유다의 멸망은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던지고 잇다. 이 지상에 있는 그 어떤 나라도 이스라엘만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가 없다. 이스라엘은 줄곧 하나님의 귀하신 은총을 받은 나라였다.
그런데도 오늘 여호야김때에 와서 유다는 참으로 비참한 최후를 맏는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보여줌이다. 나라를 이렇게 치셨다. 물론 개인도 그렇게 치신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을 기억하면서 나라와 가정과 국가를 한 번 관심을 가지고 둘러 보아야 하겠다.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요소가 무었인가 아직까지 버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고약한 습관같은 것은 없는가 용서에도 때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그리고 때라는 것은 언제나 지나가고 있음도 함께 기억을 하자. 우리들은 세상의 종말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마지막에 임할 종말의 심판은 얼마나 더 심하겠는가 그 날이 임하기 전에 우리들은 순간 순간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신앙의 행보를 다듬고 정돈을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신랑되시는 주님이 다시 오실때 칭찬받는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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