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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결과 (왕하17:7-18)

본문

하나님외에 다른 것을 제일로 삼으면 망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1' 이스라엘이 비참하게 망한것과,
2' 이스라엘이 멸망한 원인은 하나님을 배신한 죄악에 있고,
3' 국토를 상실한 백성들은 종교를 더욱 변질(變質)시켜 버렸다.
4' 그에 따른 결과로서 하나님은 그들을 멸망시켜 버린 것이다. 왕하 15:19 앗수르 왕 불이 와서 그 땅을 치려 하매 므나헴이 은 일천 달란트를 불 에게 주어서 저로 자기를 도와 주게 함으로 나라를 자기 손에 굳게 세우고자 하여 왕하 15:29 이스라엘 왕 베가 때에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이 와서 이욘과 아벨벳 마아가와 야노아와 게데스와 하솔과 길르앗과 갈릴리와 납달리 온 땅을 취하고 그 백성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옮겼더라 왕하 17:6 호세아 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취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어다가 할라와 고산 하볼 하숫가와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 북쪽 이스라엘은 앗수르에게 곤욕을 치르다 멸망한 때가 B.C 722년 입니다. 이스라 엘을 괴롭히던 앗수르(Assyria)는 '철의 문화'로서 병거와 말의 위력으로 니느웨를 수도로 정하고 대제국을 건설 하였는데(B.C 약 1430-B.C 612), 특히 북 이스라엘 을 멸망시킨 살곤왕(B.C 722-705)시절은 가장 강력한 국방력을 자랑했습니다. 이때 앗수르는 호세아가 왕으로 있던, 북쪽 이스라엘을 점령해서 이스라엘 거민 27,800명 을 납치하고, 이스라엘 수도 사마리아로 이주해 왔습니다. 이렇게 된 결과, 북쪽 이스라엘의 열 지파는 멸망당하고 사마리아인들은 이방인과 혼혈족이 되었는데, 이것이 후에 순혈(純血)을 자랑하는 남쪽 유다사람들의 질시반 목(疾視反目)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유다인들과 사마리아인들의 질시 반목하는 대 표적인 예로, 요한복음 4:9절을 보면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 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 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고 말할 정도 입니다. 성경을 보면, 북 이스라엘의 멸망은 예고된 것과 같았습니다. 그것은 북쪽 이스라 엘이 선택을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르호보암의 강제적인 통치력에 반발하는 것으로 부터,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세운 이스라엘은 출발부터가 비정상 이었습니다. 이 스라엘은 분노하는 백성들이 모여든 집단이었고, 이러한 이스라엘의 왕이된 여로보 암은 북쪽이 정치적으로는 분리되었는데, 북쪽 이스라엘 사람들이 종교적으로는 계 속 남쪽의 예루살렘 중심으로 신앙생활하는것을, 싫어하여, 자신의 정권 연장의 수 단으로 하나님의 백성에게 북쪽에다 우상숭배를 권장하고 신당까지 지었습니다. 이 런 연유로 시작된 북쪽 이스라엘은 그후 265년동안 이스라엘에서는 정변이 아홉번 일어났고 아합같은 왕은 왕후 이세벨과 더불어 주의 先知者와 祭司長을 죽이며 바알 신을 섬기는 등 偶像 崇拜가 극에 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이면서도, 건국 초기부터 외도(外道)적 인 길을 선택하여 멸망으로 갈 수 밖에 없음을 보여 주는데, 이런 잘못된 선택을 하 여 멸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스라엘을 보면서, 우리들이 하나님의 택함받은 백성이 라면, 하나님의 올바른 백성답게 올바른 선택을 잘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교 훈으로 삼기를 바랍니다.
 본론의 말
1 호세아왕의 최후 (1-6) 호세아왕 구년에 앗수르의 침략을 받은, 북쪽 이스라엘은 수도인 사마리아성이 포위 되어 3년간 버텼으나 함락 되었고, 왕과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 갔습니다. 그 결과 로 북쪽 이스라엘 땅은 앗수르 군대가 주인 노릇을 하였습니다. 열왕기 하 17:5절 을 보면, "올라와서 그 온 땅에 두루 다니고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삼년을 에워쌌더 라'6'호세아 구년에 앗수르 왕이 사마리아를 취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사로잡아 앗수 르로 끌어다가 할라와 고산 하볼 하숫가와 메대 사람의 여러 고을에 두었더라"고 할 정도로 모든 상황은 비참 했습니다. 열왕기 하 17장을 보면, 호세아 왕은 악했으나, 이전의 여러 왕들처럼 악하지는 않 았습니다. 왕하 17:2 절을 보면, 호세아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 전 이스라엘 여러 왕들과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더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이스라엘이 멸망을 피할 수 있는 조건은 못되었습니다. 이는 호세아왕은 피흘 린 죄값이 있었고, 그 죄값으로 선지자는 멸망하리라 선언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 라, 지나간 세대의 죄가 쌓여 극에 달하여, 봇물이 터지는 순간이 되었습니다. 호 4:1-5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 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 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3'그러므로 이 땅이 슬퍼하며 무릇 거기 거하는 자와 들짐승과 공중에 나는 새가 다 쇠잔할 것이요 바다의 고기도 없어지리라'
4'그러나 아무 사람이든지 다투지도 말며 책망하 지도 말라 네 백성들이 제사장과 다투는 자같이 되었음이니라'
5'너는 낮에 거치겠고 너와 함께 있는 선지자는 밤에 거치리라 내가 네 어미를 멸하리라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남보다는 죄를 적게 지었다고 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고자 한 다면 그것은 위선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영적으로 무기력했던 호세아왕은 국운 이 기우는 것을 막으려는 나름대로의 방책으로, 앗수르를 배반하고 이웃 강대국인 애굽에 밀착 하였습니다. 호세아왕은 자기들이 앗수르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면 애굽 왕이 도와주리라 믿었는데, 오히려 이 일은 앗수르 왕을 격노케하여 보다 더 철저하게 침략 당하는 원인이되고 말았으니, 하나님보다도 어리석게 칼과 창을 의지 하고 선택한 결과는 멸망 이었습니다. 본문에는 앗수르의 이스라엘에 대한 박멸(撲滅) 정책을 언급합니다. 포로로 잡혀간 자들이 다시는 결합하지 못하도록 멀리 떨어진 고을 '할라'와 '하볼'에다 이주 시켜 버렸고, 수도 사마리아성은 앗수르 사람들과 섞여 혼혈인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리고 많은 사람들은 앗수르사람들을 피해 산지 사방으로 흩어졌는데, 이들을 Diaspora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불행한 선택을 한 북쪽 이스라엘은 결국 그렇게 불행한 종말을 맞고 말았습니다.
2 이스라엘의 죄악(7-23) 통일 왕국의 멸망이 하나님의 율례를 벗어났기 때문이었다면, 북이스라엘도 역시 그 잘못된 선택을 한 결과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 을 섬기게 하려고 그들을 애굽으로 건져내셨고, 그들에게 율법을 주셨으며, 그들에 게 땅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했을 뿐만 아니라, 비밀히 혹은 공개적으로 하나님앞에서 불의를 행하였습니다. 왕하 17:7 이 일은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애굽 왕 바로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신 그 하나님 여호와께 죄를 범하고 또 다른 신들을 경외하며'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규례와 이스라엘 여러 왕의 세운 율례를 행하였음이라'9'이스라엘 자손이 가만히 불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를 배역하여 모든 성읍에 망대로부터 견고한 성에 이르도록 산당을 세우고 이스라엘이 멸망한 까닭은 그들이 구원자이신 여호와를 버리고 하나님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우상들을 섬긴 까닭입니다. 십계명에 명시한대로 확실히 우상숭배는 배 은망덕한 죄악인데, 이스라엘이 이런 죄에 빠진 것입니다. 당시의 우상주의가 얼마 나 번창 했는가를, 열왕기 하 17:10절을 보면, "'10'모든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 무 아래에 목상과 아세라상을 세우고'1
1'또 여호와께서 저희 앞에서 물리치신 이방 사람같이 그곳 모든 산당에서 분향하며 또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격노케 하였으며 '12'또 우상을 섬겼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치 말라 명하신 일이라"라 했습니다. 폴 틸리히 목사는 "문화는 종교의 형태요, 종교는 문화의 내용"이라 하여, 종교가 부패하면 문화(사회)도 부패되는 것인데, 이스라엘 지역에는 양떼를 지키는 외딴 촌 락이나, 번영한 요새지, 어디든지 우상이 가득했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의 죄가 전국적으로 팽창 하였으므로 마침내 하나님의 징벌을받아 멸망 받았습니다.
3 이스라엘의 우상주의는 민족의 패망을 자초한 것입니다. (24-41) 나라를 빼앗긴 이스라엘 사람들은 힘이 없었습니다. 사마리아에 거주하는 백성들은 이방 민족과 혼합이 되면서 종교적인 혼란에 빠져 들었습니다. 그 결과 사마리아의 종교는 혼합 종교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들은 각기 자신의 신을 예배하면서 동시에 여호와의 신을 예배 하였습니다. 혼혈인종이 되었고 종교적인 타락이 극에 달해 각 종 우상이 범람하는 종교 백화점이 되었고, 여호와의 이름도 변질되어 버렸습니다. 왕하 17:30-31을 보면 "바벨론 사람들은 숙곳브놋을 만들었고 굿 사람들은 네르갈을 만들었고 하맛 사람들은 아시마를 만들었고'3
1'아와 사람들은 닙하스와 다르닥을 만 들었고 스발와임 사람들은 그 자녀를 불살라 그 신 아드람멜렉과 아남멜렉에게 드렸 으며'3
2'저희가 또 여호와를 경외하여 자기 중에서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택하 여 그 산당에서 자기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게 하니라"고 한것이 당시의 상황을 잘 말해 줍니다. 그들이 섬기는 하나님의 이름의 변질은, 후에 사마리아인과 유다인이 공개적인 적대 관계로 진전된 원인이 되기도 했는데, 이처럼 국토를 상실한 이스라엘 민족은 더 이 상 순수한 종교를 바랄 수 없었음을 말해 줍니다. 더구나 안타까운 것은 강제적으 로 흩어진 백성들(디아스포라)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생활이 비 참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이처럼, 사마리아의 멸망이 주는 교훈이 우리에게는 가볍지 않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결론의 말 사랑하는 제일교회 고등부 학생 여러분 ! 성경은 분명하게 "죄의 삯은 사망임을 선 언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의 죄는 사망(멸망)에 해당됩니다. 여로보암을 선택한 백성들이 우상주의을 선택하여 멸망을 초래했다면, 우리들의 인생에서 항상 올바른 선택을 하자는 것입니다. 더욱이 인생의 가장 기본적인 선택이라 할 수 있는 신앙의 선택에서, 우리는 온전히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길을 선택하여 우리의 삶 이 항상 은혜와 복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우리들의 주변에 우상숭배가 만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닌데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워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이런 현실 속에서 우리들 은 기독학생의 본분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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