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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 제자 (왕하5:15-27)

본문

두려움과 슬픔과 절망에 빠진 한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너무 쉽게 그리고 완전하게 즉시 온 몸에 퍼진 문둥병이 깨끗하게 낫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격스러웠을 것입니다. 주님의 자비가 이 사람을 구원하 였습니다.
1.구원받은 은혜를 보답코져 선물을 가지고 찾아 온 나아만(15)
1)감사:예수님에게 문둥병을 고친 10명의 문둥병자 중에서 이방인 한명 만 주님께 나와서 감사하였습니다. 그때 주님은 그의 영혼도 구원해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여기 나아만은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종들과 함께 찾아 와서 예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사람이 은혜를 받으면 당연히 감사하고 사례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여기 나아만의 모습은 매우 돗보이고 있습니다. 인간의 가장 큰 죄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치 않는 것이라고 로마서 1장에 말씀 하고 있습니다.(롬1:21)
2)입으로 시인함으로 신앙고백하였습니다.(15)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 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막강한 세력을 가지고 있고 지위 가 있는 이방인의 입에서 하나님을 유일한 신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기의 도든 종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시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엘리사를 인정하였습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 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3)엘리사의 거절(16):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당연한 보답이요 아름다운 제물이 되었고 그의 행위는 매우 고상하였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그것을 거절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값을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요 어느 누구도 값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엘리사는 하나님의 영광과 고상한 축복을 나타내기 위하여 거절하였습니다. 오늘날 은혜를 받고도 감사하지 않으려 하고, 또한 별로 베푼 것 없이 받을려 하는 사회에 사는 우리에게 너무 아름답고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줄려고 하는 데 안 받으려고 사양하고, 다른 사회는 줄려고 하지도 않는 데 트집을 잡아서라도 받으려고 하는 정 반대의 사회를 비교해 봅니다.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라" 4)가치관의 변화(17)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전까지만해도 요단강 물을 시시하게 생각하고 자기 나라의 다메섹 가만 자랑하였던 자가 이제 주님의 땅의 흙까지도 성스러웁게 여기고 금보다 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조에게서 나온 말씀을 우숩게 여기고 화를 냈던 자가 이렇게 가치관이 변화하였습니다. 예수를 믿기 전까지는 세상 것만귀하게 여기던 자가 하나님의 나라나 교회나 성경 말씀이 귀중하게 여겨지고 성도들이 귀 하게 여겨 집니다. 가치관의 변화 입니다. 사도 바울은 세상에서 귀하게 여 기던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하였습니다. 5)타협 신앙(18) 번제를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다고 고백한 사람이 자기 나라 림몬 신에게 절하는 것은 양해해 달라 고 부탁하고 있는 모습은 아직 어린 믿음의 혼합적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6)엘리사의 관대함(19) 한 나약한 개종자에 대한 온유하고 관대한 모습은 우리 주님께서 아직 세상 것을 다 버리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보시면서도 너그럽게 보시고 기다 리시는 관대함과 인자하심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치 사람으로 태어 났지만 똥 오즘도 가리지 못하고 짐승처럼 자기의 욕망대로 사는 어린 아이에 대하여 관대한 것처럼 주님도 어린 신앙의 사람 들에게 관대 하십니다. 그러나 장성해서도 가리 것 가리지 못하면 매와 책 망이 따릅니다. 믿음이 장성했어도 온전하지 못한 연약한 부문에 대하여 또 관대하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자비를 베풀고 보답에 대한 기대 버리고, 불완전한 자를 용납하고 관대한 마음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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