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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성을 구원하신 하나님 (왕하7:1-20)

본문

엘리사의 예언과 그 성취가 본장의 주요 사건이다. 엘리사는 사마리아 성의 기근 이 해결될 갓과 경제사정이 해결될 것을 예언하였다. 당시의 환경을 고려하여 볼 때 이 예언은 이루어질 가능성이 거의 희박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문둥이 네 명 을 통하여 지극히 간단하고도 쉽게 이 예언을 성취시켰다.
'본론'
1. 엘리사의 예언(1-3) 아람 왕 벤하닷으로 인하여 엄청난 재난에 휩싸인 사마리아에 대하여 엘리사는 곧 구원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아람 군의 포위로 인하여 사마리아 성내에 발생되고 있는 기근이 24시간 이내에 해제될 것이라고 예고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엘리사의 예언을 듣고 이스라엘 왕의 보좌관은 조롱하는 불신앙적 태도를 보였다. 하나님은 이스랄엘의 이같은 불신앙적 태도를 보고도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엘리사 에게 예언케 하셨고, 그 예언을 그대로 성취시키신 것이다.
2. 문둥 병자들의 선행(4-20)
1)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 벤하닷이 아람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을 공격하여 수도인 사마리아를 포위하 였다. 이스라엘은 아람 군대와 대항할 힘이 없었기에 방어에만 급급하였다. 그 결 과 식량은 떨어지고 극한 기근이 찾아 온 것이다. 밖에는 칼이요, 안에는 기아였다. 도무지 가능성도 소망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마치 출애굽 때에 앞에는 출 렁이는 홍해, 뒤에는 살기 등등한 애굽 군대의 상황과 같았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무지 헤쳐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베풀었다. 천군 천사들의 우뢰같은 소리를 발함으로 아람 군대를 십게 퇴각 시켰다(6-7). 인간의 절망이 하나님께는 너무도 쉽고 간단 한 문제이다. 오늘날 성도들의 절망과 불가능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그럴때 모 든 불가능은 안개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다.
2) 연약한 자를 들어 쓰시는 하나님 아람 군대가 도망친 사실을 제일 먼저 발견한 자는 문둥이 네 사람이었다. 그 들은 죽기를 각오하고 아람 군대의 진으로 나아갔다.
그런데 가까이 가보니 아람 군대가 모든 것을 내버려 두고 급히 도망친 사실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문 둥병자들은 극심한 기아에 허덕이고 있는 사마리아 성의 백성들에게 큰 기쁨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자들이 되었다. 이 문둥병자들이 아니었더라면 언제 그 기아에 서 헤어날지 모를 일이었던 것이다. 이 문둥병자들이 참으로 소중한 구원의 메시지 를 전하는 복된 자들이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자들을 선택하사, 하나님의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로 세우시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일에는 혈통, 외모, 학벌, 재산 등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종종 연약한 자들을 세 워서 들어 쓰신다(고전1:26-29)
3) 믿지 못하는 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 아람 군대의 포위로 말미암아 사마리아 성이 극심한 기근에 시달리고 있을 때,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는 구원의 기쁜 예언을 선포했다. (왕하7:1)". 내일 이맘때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셨느니라" 여기서 스아는 7.6리트 부피 단위요, 세겔은 노동자의 4일치의 품삯에 해당되는 화폐 단위였다. 그 예언의 내용은 전쟁이 종료되고 경제 활동이 정상화 될 것을 선 언하는 구원의 내용이었다. 이 때 사마리아 성의 한 장관이 조롱하기를 "하나님이 하늘의 창문을 연다고 하늘 그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겠느냐"고 하였다. 그러나, 과연 그 결과대로 되었으며, 그 장관은 성문 앞에서 백성들의 발에 밟혀 죽고 말았다(17). 이렇게 끝까지 믿지 못하는 자들의 말로가 어떠한가 하는 점을 잘 보여준다. 복음을 배척하고 기롱하는 자들의 결국은 이와같을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무 시하는 자들에게 반드시 심판하신다. 이런 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히 하거나 당신의 뜻을 무시하는 자를 심판하신다. 이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인생의 영원 한 생명과 영원한 멸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하나님은 거저 원칙도 없이 사랑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당신의 뜻을 거역하고 무시하는 영혼을 반드시 심판하는 공의로운 심판주가 되시기도 합니다. 이제 하나님을 자신의 삶과 별개의 존재로 여겨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자신의 삶 의 중심에 모시고, 매순간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해야만 한다(민23:19). 우리 성도들은 그 구원의 기쁨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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