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임 (왕하2:1-2,갈5:1,눅9:51-62,왕하2:1-2)
본문
엘리사는 마지막까지 그의 믿음의 아버지를 다르기로 결심하고 길갈에 편히 남아 있으라는 엘리야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야는 엘리사에게 자기가 취하심을 받기 전에 자신으로부터 원하는 것을 구하라고 말했습니다. 엘리사는 장자가 받는 축복의 두 몫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엘리사는 육신적 축복보다 영적인 축복을 원했던 것입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계승자가 되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사역을 수행하기 위한 특권 을 요구했습니다. 반드시 그 미움을 받는 자의 아들을 장자로 인정하여 자기의 소유에서 그에게는 두 몫을 줄 것이니 그는 자기의 기력의 시작이라 장자의 권리가 그에게 있음이니라 (신 21:17) 그후 하나님은 엘리야를 지상으로부터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 휩쓸어가셨고, 엘리사는 이 위대한 영적인 스승을 잃는 것에 대하여 애통해 하면서 자신의 옷을 찢었습니다. (창 37:29)르우벤이 돌아와서 구덩이에 이르러 본즉 거기 요셉이 없는지라 옷을 찢고 (창 37:30)아우들에게로 와서 가로되 아이가 없도다 나는 나는 어디로 갈까 (창 37:31)그들이 요셉의 옷을 취하고 수염소를 죽여 그 옷을 피에 적시고 (창 37:32)그 채색 옷을 보내어 그 아비에게로 가져다가 이르기를 우리가 이것을 얻었으니 아버지의 아들의 옷인가 아닌가 보소서 하매 (창 37:33)아비가 그것을 알아보고 가로되 내 아들의 옷이라 악한 짐승이 그를 먹었 도다 요셉이 정녕 찢겼도다 하고 (창 37:34)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 니 (수 7:6)여호수아가 옷을 찢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함께 여호와의 궤 앞에서 땅에 엎드려 머리에 티끌을 무릅쓰고 저물도록 있다가 그때로부터 엘리사는 엘리야의 겉옷을 입었고, 그것이 상징하는 권위와 힘을 가지고 봉사하였습니다.
갈라디아서 5:1,13-25 1절은 속박과 쟈유를 주제로 하고 있는 4장을 요약하면서 5장을 도입해 줍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가 신자들을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해 주신 위대한 해방자이셨음을 선포했습니다. 그런 다음 사도는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그 자유안에 굳세게 서라고 호소했는데 이는 이방 종교의 법으로부터 벗어난 그들이 모세 율법의 종노릇에 말려들 위기에 처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고전16:13)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빌 1:27) 두 가지 종노릇에 대해 경종을 울린 바울은 또 다른 형태의 유익한 종노릇을 권면합니다. 즉 서로 사랑하는 종노릇입니다. 또한 이를 보강하기 위해 레위기 19장 18절을 인용하면서 온 율법은 네 이웃을 사랑 하라는 이 한 말씀에 요약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9) 경건한 삶은 율법의 지배 아래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은 율법의 지배 아래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인 것입니다. 신자는 삶을 살아가면서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의지하여 살때에 신자의 삶에는 성령님의 아홉 가지 열매가 나타납니다. 이 열매들은 신자의 소산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입니다. (요 15:1)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요 15:2)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 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요 15:3)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요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 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누가복음 9:51-62 (눅 9:51)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눅 9:52)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저희가 가서 예수를 위하여 예비하려고 사마리아 인의 한 촌에 들어갔더니 (눅 9:53)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고로 저희가 받아 들이지 아니하는지 라 (눅 9:54)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가로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좇아 내려 저희를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눅 9:55)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눅 9:56)함께 다른 촌으로 가시니라 (눅 9:57)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눅 9:58)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눅 9:59)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눅 9:60)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 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눅 9:61)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 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눅 9:62)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본문 51-56절은 누가복음에만 특별히 나타나는 자료입니다. 여기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던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았는데 이 것이 누가에게는 다음과 같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째는,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는 예수님의 확고한 목적 의식을 보여주려는 것이고, 둘째는 나사렛의 유대인들이나 거라사의 이방인들, 후에 나타나는 예루살렘 사람들 의 거부와 병행시켜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거부되어 십자가에 달려 죽어갔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입니다. 이에 덧붙여 누가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실 때 동참하기를 원했던 세 사람 을 소개합니다. 한 사람은 예수님이 어디로 가든지 따르겠다는 사람입니다.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눅 9:57) 이에 예수님은 그를 좇고자 원하는 자는 일반적인 필요를 포기해야만 한다고 말씀하 십니다. 두번째 사람은 먼저 가서 그의 부친을 장사하겠다고 말합니다. 세번째 사람은 집으로 가서 그의 가족에게 작별해 수 있게 해 달라고 말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종은 밭을 갈다가 뒤를 돌아보는 농부처럼 미련을 갖거나 이윤을 계산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교훈하셨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자리를 위임받았습니다. 그리고 엘리야 못지 않게 선지자의 사역을 훌륭히 감당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를 또한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위탁받은 하나님의 사람들 입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 다 (고전4:1)
그러므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하나님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사람답게 헌신적이고 열심 있는 살아야 할 것입니다. 정의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가 되었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무엇인가 그것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후사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 니 (요 1:12) 동기부여 기독교인은 많은데 하나님의 자녀는 적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2:14)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롬 9:27)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많은데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는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교인수가 천오백만이 넘는다고 하는데 진정한 성도다운 성도, 제자다운 제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애타게 하나님의 자녀를 찾고 계십니다. 엘리사나 바울처럼, 자신의 일을 믿고 위탁할 수 있는 진정한 성도, 진실된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방법론 그럼 어떻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서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 예수님께서는 일상적인 필요를 포기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9장 58절에서 주님은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눅 9:58) 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는 세상적인 것에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먼저 가서 부친 장사하게 해달라는 한 사람의 말에 죽은 자는 죽은자들이 장사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름지기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리스도의 일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세상적인 모든 일을 다 끝낸 뒤에 하나님의 일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셋째, 제자는 앞만 보고 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눅 9:56)함께 다른 촌으로 가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기 위하여 사마리아인의 거부도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하겠다고 조르는 사람에게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눅 9:62) 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이 길이 나의 "달려갈 길"인줄 아나이다. "매일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 제자의 삶인줄 아나이다. 내가 의뢰한 나의 주님이시여 나를 일꾼으로 부르신 나의 왕이시여 나를 군사처럼, 경기자처럼, 농부처럼 충성되고, 애쓰고, 노력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나의 입에 주셔서 분변하고, 가르치고, 경책 하고, 전파하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쾌락과 안일에 젖고 자기 만족의 높은 탑에 심취한다 할지라도 이 죄인의 마음 눈을 밝히사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헤어나게 하소서.
넷째,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하여 성령님을 좇아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님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 리라 (갈 5:16)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진정으로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지 않을 때 우리는 육체의 소욕을 이길 수 없습니다. 결론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임무를 충실히 완수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령님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기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육체의 소욕에서 자유케 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참된 자녀가 되게 하소서, 세상적인 욕심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나라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성령님의 뜻을 따라 사랑으로 서로 종로릇하며. 사랑 과 희락과 열매를 맺게 히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갈라디아서 5:1,13-25 1절은 속박과 쟈유를 주제로 하고 있는 4장을 요약하면서 5장을 도입해 줍니다. 바울은 그리스도가 신자들을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해 주신 위대한 해방자이셨음을 선포했습니다. 그런 다음 사도는 갈라디아 사람들에게 그 자유안에 굳세게 서라고 호소했는데 이는 이방 종교의 법으로부터 벗어난 그들이 모세 율법의 종노릇에 말려들 위기에 처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고전16:13)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를 가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일심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빌 1:27) 두 가지 종노릇에 대해 경종을 울린 바울은 또 다른 형태의 유익한 종노릇을 권면합니다. 즉 서로 사랑하는 종노릇입니다. 또한 이를 보강하기 위해 레위기 19장 18절을 인용하면서 온 율법은 네 이웃을 사랑 하라는 이 한 말씀에 요약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동일한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 22:39) 경건한 삶은 율법의 지배 아래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은 율법의 지배 아래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인 것입니다. 신자는 삶을 살아가면서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의지하여 살때에 신자의 삶에는 성령님의 아홉 가지 열매가 나타납니다. 이 열매들은 신자의 소산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 통하여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입니다. (요 15:1)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요 15:2)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 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요 15:3)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요 15: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 15: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 15:6)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 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 15:7)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 15:8)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누가복음 9:51-62 (눅 9:51)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눅 9:52)사자들을 앞서 보내시매 저희가 가서 예수를 위하여 예비하려고 사마리아 인의 한 촌에 들어갔더니 (눅 9:53)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고로 저희가 받아 들이지 아니하는지 라 (눅 9:54)제자 야고보와 요한이 이를 보고 가로되 주여 우리가 불을 명하여 하늘로 좇아 내려 저희를 멸하라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눅 9:55)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눅 9:56)함께 다른 촌으로 가시니라 (눅 9:57)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눅 9:58)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눅 9:59)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눅 9:60)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 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 (눅 9:61)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 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눅 9:62)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본문 51-56절은 누가복음에만 특별히 나타나는 자료입니다. 여기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던 예수님은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았는데 이 것이 누가에게는 다음과 같은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첫째는,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는 예수님의 확고한 목적 의식을 보여주려는 것이고, 둘째는 나사렛의 유대인들이나 거라사의 이방인들, 후에 나타나는 예루살렘 사람들 의 거부와 병행시켜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거부되어 십자가에 달려 죽어갔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입니다. 이에 덧붙여 누가는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실 때 동참하기를 원했던 세 사람 을 소개합니다. 한 사람은 예수님이 어디로 가든지 따르겠다는 사람입니다. 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눅 9:57) 이에 예수님은 그를 좇고자 원하는 자는 일반적인 필요를 포기해야만 한다고 말씀하 십니다. 두번째 사람은 먼저 가서 그의 부친을 장사하겠다고 말합니다. 세번째 사람은 집으로 가서 그의 가족에게 작별해 수 있게 해 달라고 말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종은 밭을 갈다가 뒤를 돌아보는 농부처럼 미련을 갖거나 이윤을 계산하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교훈하셨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자리를 위임받았습니다. 그리고 엘리야 못지 않게 선지자의 사역을 훌륭히 감당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를 또한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위탁받은 하나님의 사람들 입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 다 (고전4:1)
그러므로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하나님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사람답게 헌신적이고 열심 있는 살아야 할 것입니다. 정의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가 되었다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무엇인가 그것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을 후사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이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예배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 니 (요 1:12) 동기부여 기독교인은 많은데 하나님의 자녀는 적습니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2:14) 또 이사야가 이스라엘에 관하여 외치되 이스라엘 뭇자손의 수가 비록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얻으리니 (롬 9:27)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많은데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는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교인수가 천오백만이 넘는다고 하는데 진정한 성도다운 성도, 제자다운 제자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애타게 하나님의 자녀를 찾고 계십니다. 엘리사나 바울처럼, 자신의 일을 믿고 위탁할 수 있는 진정한 성도, 진실된 예배자를 찾고 계십니다. 방법론 그럼 어떻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서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 예수님께서는 일상적인 필요를 포기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 9장 58절에서 주님은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눅 9:58) 라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는 세상적인 것에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먼저 가서 부친 장사하게 해달라는 한 사람의 말에 죽은 자는 죽은자들이 장사하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름지기 그리스도의 제자는 그리스도의 일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세상적인 모든 일을 다 끝낸 뒤에 하나님의 일을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셋째, 제자는 앞만 보고 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눅 9:56)함께 다른 촌으로 가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기 위하여 사마리아인의 거부도 개의치 않으셨습니다. 자신의 가족에게 작별 인사를 하겠다고 조르는 사람에게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눅 9:62) 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이 길이 나의 "달려갈 길"인줄 아나이다. "매일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는" 제자의 삶인줄 아나이다. 내가 의뢰한 나의 주님이시여 나를 일꾼으로 부르신 나의 왕이시여 나를 군사처럼, 경기자처럼, 농부처럼 충성되고, 애쓰고, 노력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진리의 말씀을 나의 입에 주셔서 분변하고, 가르치고, 경책 하고, 전파하게 하옵소서. 사람들이 쾌락과 안일에 젖고 자기 만족의 높은 탑에 심취한다 할지라도 이 죄인의 마음 눈을 밝히사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서 헤어나게 하소서.
넷째,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하여 성령님을 좇아 행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님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 리라 (갈 5:16)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진정으로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지 않을 때 우리는 육체의 소욕을 이길 수 없습니다. 결론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임무를 충실히 완수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령님의 아홉 가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기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육체의 소욕에서 자유케 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참된 자녀가 되게 하소서, 세상적인 욕심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나라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성령님의 뜻을 따라 사랑으로 서로 종로릇하며. 사랑 과 희락과 열매를 맺게 히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