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침체의 극복 (왕상19:1-18)
본문
우리 크리스챤들이 세상에 살면서 외부로부터 오는 시련과 핍박과 환난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 가 하는 문제도 중요하지만, 여러가지 요인으로 나타나는 내적인 영적침체! 그 원인은 무엇이 며, 어떻게 그것을 극복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영적침체는 크 고 작건 간에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심지어 이러한 영적침체는 부지런 히 경건 생활을 하는 자에게도 나타납니다. 이것 때문에 고민에 빠지기도 하고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서 의기소침할 때도 있습니다. 이유없이 사람이 싫어질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 왜 우리에게 이러한 영적인 침체의 현상 이 나타 나는 것이며,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까 오늘 우리는 본문 가운데서 의심할 여지 없이 영적침체에 빠진 한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다름 아닌 선지자 엘리야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엘리야를 가리켜 불의 사자 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 있어서 그만큼 전무후무한 사역을 감당한 선지자도 드물 것입니다. 죽은 자 를 살렸을 뿐만아니라 하늘 문을 열고 닫기도 하였으며 그의 기도는 하늘로부터 물과 불을 쏟아 내리게 하였던 인물이었습니다. 본문에 앞서서 갈멜산에서는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 자 400명과 대결하여 대승리를 거두고 그들을 멸절시켰던 능력의 사역자였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엘리야가 오늘 본문에 와서는 영적침체에 빠져서 광야의 로뎀나무 그늘 아래 누워 죽기를 간구합니다. 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 하옵소 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이전의 엘리야가 아 닙니다.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렇게 강하던 엘리야가 어떻게 이렇게 약해질 수 있 단 말입 니까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엘리야의 모습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엘리야의 모습이 오늘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은 과연 무엇입니 까 오늘 본문에서 엘리야가 영적침체에 빠진 것처럼, 이러한 영적인 침체는 누구에게나 찾아 온다는 것입니다. 뉘앙스의 차이입니다. 본문의 엘리야 뿐만아니라 아브라함, 모세, 다윗 . 성경에 등 장하는 위대한 인물들도 다 영적침체의 때가 있었습니다. 야고보서의 기록에 의하면 비 록 선지 자 엘리야가 기도의 능력을 가진 자요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엘리야 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자임을 강조합니다. 무슨 뜻입니까 우리와 똑같은 인간의 연약함 을 가진 자라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역시 영적인 침체를 경험합니다. 우리 역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기쁨과 감격과 평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깊은 좌절과 고뇌에 빠져서 하나님께 울부짖을 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영적침체는 영 적인 성 장의 한 과정으로서 우리에게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러한 영적침체가 찾아 왔 을 때, 오래 지속되게 내버려 두는 것은 지극히 위험합니다. 하루빨리 그 영적인 침체가 무엇 때문에 나에게 찾아 왔는가 원인을 발견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불의 사자 엘리야에게 왜 영적침체가 찾아 왔으며, 그는 어떻게 그것을 극 복하였는가 하는 문제를 살펴 보면서 교훈을 받고, 앞으로 우리에게 찾아오는 영적침체를 지 혜롭게 극복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엘리야가 왜 영적침체에 빠지게 되었습니까 그 원인을 살펴 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엘리야의 경우 영적침체는 표면적으로는 육신이 연약해짐으로 나타납니다. 본문 의 기록을 볼 때에 엘리야는 오랫동안 먹지도 자지도 쉬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앞서 갈 멜산상 에서 대승리를 거둔 그였지만 이세벨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자 두려움에 떨게 되었고 광야로 도망온 처지입니다. 누구하나 먹을 것을 주었을리가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 서 편 히 쉴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분명히 그의 육체는 지칠대로 지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육신 의 연약함은 엘리야로 하여금 영적침체에 빠지게 하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의 영혼과 육체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가 피곤하고 지 쳐있을 때에 십중팔구는 영적침체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엘리야에게 있어서 침체의 표면적 이 유는 육 체적인 쇠약함이었습니다. 혹 여러분 가운데 우리의 영혼은 중요하고 육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십니까 생각을 고치시기 바랍니다. 육체는 우리의 영혼이 자리잡고 있는 좌소 이기 때문에 영혼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더더욱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라는 말씀이 명령하는 것처럼, 우리의 몸은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순결을 유지해야 하며, 그분의 뜻대로 관리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인 진보를 위하여 우리의 몸도 절제가 필요하고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엘리야에게 찾아온 영적침체의 표면적 원인은 바로 육체적인 쇠약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침체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우리의 몸을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 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엘리야에게 찾아온 영적침체의 내면적 요인을 생각해 봅시다. 무엇보다도 마음을 터놓고 일할 수 있는 동역자 없이 혼자서 일한다는 고독감, 바로 이것이 엘리야로 하여 금 영적 인 침체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10절에서 엘리야가 하나님께 고백하는 말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 이 주 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 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4절 말씀도 같은 내용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선지자는 모두 이세벨의 핍박에 못이겨 사역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었고, 유독 엘리야 혼자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엘리야 역시 자기야말 로 이 스라엘의 영적 지도자로서 하나님 앞에 홀로 선 자라고 자부하고 있었고, 자기는 이스라 엘 민족 을 대표해서 혼자서 우상종교와 불의에 대항해서 싸우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나만 남았거늘 . 혼자만 남아있는 자신을 이세벨이 죽이려고 했을 때에 엘리야는 영적 침체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장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내가 죽으면 누가 우상종교와 불의에 대하여 싸울 것인가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이 어떻게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 의해 짓밟혀질 수 있 단 말 인가 아마도 엘리야는 이러한 문제들을 생각하면서 갈등을 겪고 영적침체에 빠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엘리야에게 있어서 보다 근본적인 영적침체의 원인은 하나님 보다 자 기 자 신의 능력을 더 신뢰하고 의지한데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의 대승리로 이젠 바알 세력이 완전히 섬멸된 것으로 착각하였고, 자신이 무엇인가 해냈다는 자만에 빠져 있었습니다. 엘 리야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였을 때는 무적의 용사처럼 강했지만, 그 하나님을 잊고 자만 에 빠져 있었을 때에는 이세벨 한사람으로 인하여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되었고 영적침체에 빠지게 되었 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엘리야가 행했던 그 많은 능력과 이적들이 엘리야 자신의 능 력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까 물론 엘리야는 기도의 능력을 가진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능력도 엘리 야 자신에게 서 나온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엘리 야와 함 께 하였을 때 엘리야는 능력의 사자가 되었지만 그가 자신을 신뢰하였을 때에는 아무것 도 할 수 없었고 로뎀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절망가운데 고뇌하는 평범한 인간으로 전락하게 되었 던 것 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결코 인간의 위대성을 기록하지 않습니다. 또한 성경은 절대로 인간의 영웅주 의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성경이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대승리를 거두는 사건만 기록되 어 있다면 사람들은 엘리야를 영웅으로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침체에 빠져 절망 하고 고뇌하는 엘리야의 모습도 함께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께 만 영광 과 존귀를 돌려야 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었음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믿음의 조 상 브 라함, 위대한 지도자 모세, 통일왕국의 위대한 왕이었던 다윗 . 성경은 한결같이 이들이 실수하는 모습을 기록함으로 영웅주의를 배격합니다. 성도 여러분! 엘리야에게 찾아왔던 외적이고 내적인 영적침체와 그 원인들은 바로 오늘 우리들이 동시에 이미 경험하였고, 현재 경험하는 것들이며, 앞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들 입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영적침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다시말해서 어떻게 하나님과 의 관 계를 회복하고 생명력있는 삶을 살아가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요 영 적침체를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과연 무엇입니까
2.엘리야가 어떻게 영적침체를 극복하고 다시금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습니까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치유로 말미암아 엘리야는 영적침체를 극복하게 됩니다. 믿습 니까 하나님께서는 영적침체에 빠진 엘리야를 찾아와 구체적으로 도우시고 간섭하십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굶주림에 지친 엘리야에게 천사를 통하여 숯불에 구운 떡과 물을 가져다 줌 으로서 육체적인 피곤함과 연약함을 치유하십니다. 본문 5-8절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로뎀나 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 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 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여러분! 왜 하나님께서는 영적침체에 빠져 있는 엘리야에게 떡과 물을 가져다 주었 습니까 무엇보다도 엘리야가 남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피곤에 지친 육신을 회복하는 일이 필요하 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돌보심은 구체적이고 섬세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의 필 요한 것을 아시고 그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주위의 환경만을 바라보면서 낙심할 것이 아니라, 그 환경의 배후에서 역사하시고 돌보 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능히 침체에서 벗어나게 되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내적인 침체를 어떻게 치유하시는지 생각해 보겠 습니다. 엘 리야는 하나님께 다른 선지자는 이세벨의 핍박에 못이겨 죽음을 당하거나 자취를 감추었고 오직 자신 혼 자만 남았다고 고백하였으나 하나님은 그에게 그렇지 않음을 상기시킵니다. 18절 말씀을 함께 보 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 니하고 다 그 입 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무슨 말입니까 엘리야 혼자서 우상종교나 불의에 대 항하여 싸 우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이스라엘에는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000명이 남아 있다는 사 실을 확인시켜 줍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아무리 원수들이 택한 백성들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멸하려 한다 할 지라 도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을 마지막 때 까지 보존하십니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어 찌하 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 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2:1-4) 아멘입니까 오직 승리는 하나님 편 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영적침체에 빠져 있는 엘리야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그에게 힘 과 용 기를 주시면서 사명의 길을 걷게 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엘리야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모습 은 지금 까 지 엘리야가 생각하지 못했던 모습이었습니다. 10절 말씀에 고백한 것처럼, 지금까지 엘 리야는 여호와를 가리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로 이해하였습니다. 여기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는 천 사 를 사 용하여 싸우시는 능력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바로 이것이 엘리야가 가졌던 신관이었고, 그는 늘 이러한 믿음 가운데 사역을 해왔습니다. 이미 앞서서 일어났던 갈멜산에서의 대승리도 원수들 과 싸우는 만군의 하나님을 확증하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엘리야에게 계시하신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과 연 하나님 께서 어떠한 모습으로 자신에게 나타나실까 기대하면서 산 위에 서 있는 엘리야에게 맨먼저 산을 가 르고 바위를 부수는 크고 강한 바람이 지나갑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모습이구나 하면서 엘 리 야는 생각하였지만 기대에 빗나갔습니다. 다음에는 지진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것도 아니 었습니다. 불이 지나갑니다. 그 속에서도 하나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불이 지나간 후에 마지 막으로 세 미 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하나님은 그 세미한 음성 가운데 계셨고, 그 세미한 음성으로 엘 리야에 게 새로운 사명을 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불과 같은 능력의 사자 엘리야에게 있어서 세미한 음성 가운데 계신 하나님 의 모습 은 매우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엘리야는 하나님의 능력을 산을 가 르고 바위를 부수는 크고 강한 바람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을 삼키는 지진, 모든 것을 태우는 불과 같 은 것으 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엘리야의 생각을 수정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의 능 력 이란 반드시 물량적으로 또는 시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때때로 그분은 세미 한 음성 으 로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 세미한 음성은 앞으로 엘리야가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 서 갈멜 산 의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간구합니다. 그러면서 바람 과 지 진과 불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원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깜짝놀라게 될 것이고, 자신 이 하나님 의 능력을 받은 것을 사람들이 인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람과 지진 과 불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만 기대할 것이 아니라, 고요하게 우리의 심령 속에 세미한 음성 으로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해야 합니다. 이러한 능력이 없이는 우리가 질풍노도와 같은 세상에 서 승리 할 수 없고, 성공적인 사역을 감당할 수도 없습니다. 영적침체를 극복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 은 말씀 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는 것임을 분명히 믿 으시 기 바랍니다. 특별히 본문 13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영적침체에 빠져있는 엘리야에 게 세미 한 음 성으로 다가가 엘리야에게 말씀합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 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엘 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 야 네 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결국 하나님께서는 영적침체에 빠져 있는 엘리야를 말씀으로 치유 하시고 다 시금 사명의 길을 가도록 격려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오늘 우리는 갈멜산에서 대승리를 거둔 영웅적인 엘리야 의 모습만 볼것이 아니라, 로뎀나무 아래서 고민하면서 영적침체에 빠져 있는 엘리야의 모 습을 보 아 야 합니다.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 역시 신앙 생활을 하면서 크고 적건 간에 여러 가지 요 인 으로 인하여 영적침체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계속해서 그러한 침체에 빠져 있는 것 을 원치 않으시며, 그러한 침체에서 벗어나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 이 지금 어떤 이유로든지 영적침체를 경험하고 있습니까 지금도 우리 곁에 다가와 세미한 음 성으로 우리 를 위로하시고 능력을 덧입혀 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힘과 용기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 놓인 사명의 길로 힘차게 달음질하는 여러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분은 영원토록 우리와 동행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엘리야가 오늘 본문에 와서는 영적침체에 빠져서 광야의 로뎀나무 그늘 아래 누워 죽기를 간구합니다. 4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 하옵소 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이전의 엘리야가 아 닙니다.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발견합니다. 그렇게 강하던 엘리야가 어떻게 이렇게 약해질 수 있 단 말입 니까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엘리야의 모습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엘리야의 모습이 오늘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교훈은 과연 무엇입니 까 오늘 본문에서 엘리야가 영적침체에 빠진 것처럼, 이러한 영적인 침체는 누구에게나 찾아 온다는 것입니다. 뉘앙스의 차이입니다. 본문의 엘리야 뿐만아니라 아브라함, 모세, 다윗 . 성경에 등 장하는 위대한 인물들도 다 영적침체의 때가 있었습니다. 야고보서의 기록에 의하면 비 록 선지 자 엘리야가 기도의 능력을 가진 자요 위대한 하나님의 사역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엘리야 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자임을 강조합니다. 무슨 뜻입니까 우리와 똑같은 인간의 연약함 을 가진 자라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그 역시 영적인 침체를 경험합니다. 우리 역시 신앙생활을 하면서 늘 기쁨과 감격과 평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깊은 좌절과 고뇌에 빠져서 하나님께 울부짖을 때가 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영적침체는 영 적인 성 장의 한 과정으로서 우리에게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러한 영적침체가 찾아 왔 을 때, 오래 지속되게 내버려 두는 것은 지극히 위험합니다. 하루빨리 그 영적인 침체가 무엇 때문에 나에게 찾아 왔는가 원인을 발견하고 그것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불의 사자 엘리야에게 왜 영적침체가 찾아 왔으며, 그는 어떻게 그것을 극 복하였는가 하는 문제를 살펴 보면서 교훈을 받고, 앞으로 우리에게 찾아오는 영적침체를 지 혜롭게 극복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엘리야가 왜 영적침체에 빠지게 되었습니까 그 원인을 살펴 보겠습니다. 첫번째로 엘리야의 경우 영적침체는 표면적으로는 육신이 연약해짐으로 나타납니다. 본문 의 기록을 볼 때에 엘리야는 오랫동안 먹지도 자지도 쉬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앞서 갈 멜산상 에서 대승리를 거둔 그였지만 이세벨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자 두려움에 떨게 되었고 광야로 도망온 처지입니다. 누구하나 먹을 것을 주었을리가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 서 편 히 쉴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분명히 그의 육체는 지칠대로 지쳐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한 육신 의 연약함은 엘리야로 하여금 영적침체에 빠지게 하였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의 영혼과 육체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우리의 육체가 피곤하고 지 쳐있을 때에 십중팔구는 영적침체에 빠지게 됩니다. 바로 엘리야에게 있어서 침체의 표면적 이 유는 육 체적인 쇠약함이었습니다. 혹 여러분 가운데 우리의 영혼은 중요하고 육체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이 계십니까 생각을 고치시기 바랍니다. 육체는 우리의 영혼이 자리잡고 있는 좌소 이기 때문에 영혼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더더욱 우리 몸은 하나님의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라는 말씀이 명령하는 것처럼, 우리의 몸은 세속에 물들지 않도록 순결을 유지해야 하며, 그분의 뜻대로 관리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인 진보를 위하여 우리의 몸도 절제가 필요하고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엘리야에게 찾아온 영적침체의 표면적 원인은 바로 육체적인 쇠약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침체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우리의 몸을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 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로 엘리야에게 찾아온 영적침체의 내면적 요인을 생각해 봅시다. 무엇보다도 마음을 터놓고 일할 수 있는 동역자 없이 혼자서 일한다는 고독감, 바로 이것이 엘리야로 하여 금 영적 인 침체에 빠지게 하였습니다. 10절에서 엘리야가 하나님께 고백하는 말을 보시기 바랍니다. 저가 대답하되 내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열심이 특심하오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 이 주 의 언약을 버리고 주의 단을 헐며 칼로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음이오며 오직 나만 남았거늘 저희 가 내 생명을 찾아 취하려 하나이다
14절 말씀도 같은 내용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선지자는 모두 이세벨의 핍박에 못이겨 사역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었고, 유독 엘리야 혼자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엘리야 역시 자기야말 로 이 스라엘의 영적 지도자로서 하나님 앞에 홀로 선 자라고 자부하고 있었고, 자기는 이스라 엘 민족 을 대표해서 혼자서 우상종교와 불의에 대항해서 싸우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오직 나만 남았거늘 . 혼자만 남아있는 자신을 이세벨이 죽이려고 했을 때에 엘리야는 영적 침체에 빠질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장래는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내가 죽으면 누가 우상종교와 불의에 대하여 싸울 것인가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이 어떻게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에 의해 짓밟혀질 수 있 단 말 인가 아마도 엘리야는 이러한 문제들을 생각하면서 갈등을 겪고 영적침체에 빠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엘리야에게 있어서 보다 근본적인 영적침체의 원인은 하나님 보다 자 기 자 신의 능력을 더 신뢰하고 의지한데 있었습니다. 엘리야는 갈멜산의 대승리로 이젠 바알 세력이 완전히 섬멸된 것으로 착각하였고, 자신이 무엇인가 해냈다는 자만에 빠져 있었습니다. 엘 리야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였을 때는 무적의 용사처럼 강했지만, 그 하나님을 잊고 자만 에 빠져 있었을 때에는 이세벨 한사람으로 인하여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되었고 영적침체에 빠지게 되었 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엘리야가 행했던 그 많은 능력과 이적들이 엘리야 자신의 능 력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까 물론 엘리야는 기도의 능력을 가진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능력도 엘리 야 자신에게 서 나온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엘리 야와 함 께 하였을 때 엘리야는 능력의 사자가 되었지만 그가 자신을 신뢰하였을 때에는 아무것 도 할 수 없었고 로뎀나무 그늘 아래 앉아서 절망가운데 고뇌하는 평범한 인간으로 전락하게 되었 던 것 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결코 인간의 위대성을 기록하지 않습니다. 또한 성경은 절대로 인간의 영웅주 의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성경이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대승리를 거두는 사건만 기록되 어 있다면 사람들은 엘리야를 영웅으로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침체에 빠져 절망 하고 고뇌하는 엘리야의 모습도 함께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오직 하나님께 만 영광 과 존귀를 돌려야 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었음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믿음의 조 상 브 라함, 위대한 지도자 모세, 통일왕국의 위대한 왕이었던 다윗 . 성경은 한결같이 이들이 실수하는 모습을 기록함으로 영웅주의를 배격합니다. 성도 여러분! 엘리야에게 찾아왔던 외적이고 내적인 영적침체와 그 원인들은 바로 오늘 우리들이 동시에 이미 경험하였고, 현재 경험하는 것들이며, 앞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들 입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그 영적침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다시말해서 어떻게 하나님과 의 관 계를 회복하고 생명력있는 삶을 살아가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요 영 적침체를 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과연 무엇입니까
2.엘리야가 어떻게 영적침체를 극복하고 다시금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습니까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치유로 말미암아 엘리야는 영적침체를 극복하게 됩니다. 믿습 니까 하나님께서는 영적침체에 빠진 엘리야를 찾아와 구체적으로 도우시고 간섭하십니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굶주림에 지친 엘리야에게 천사를 통하여 숯불에 구운 떡과 물을 가져다 줌 으로서 육체적인 피곤함과 연약함을 치유하십니다. 본문 5-8절 말씀을 함께 보겠습니다. 로뎀나 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 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 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여러분! 왜 하나님께서는 영적침체에 빠져 있는 엘리야에게 떡과 물을 가져다 주었 습니까 무엇보다도 엘리야가 남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피곤에 지친 육신을 회복하는 일이 필요하 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돌보심은 구체적이고 섬세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의 필 요한 것을 아시고 그것을 채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지 주위의 환경만을 바라보면서 낙심할 것이 아니라, 그 환경의 배후에서 역사하시고 돌보 시는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능히 침체에서 벗어나게 되는 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하나님께서는 엘리야의 내적인 침체를 어떻게 치유하시는지 생각해 보겠 습니다. 엘 리야는 하나님께 다른 선지자는 이세벨의 핍박에 못이겨 죽음을 당하거나 자취를 감추었고 오직 자신 혼 자만 남았다고 고백하였으나 하나님은 그에게 그렇지 않음을 상기시킵니다. 18절 말씀을 함께 보 겠습니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인을 남기리니다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 니하고 다 그 입 을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무슨 말입니까 엘리야 혼자서 우상종교나 불의에 대 항하여 싸 우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이스라엘에는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7,000명이 남아 있다는 사 실을 확인시켜 줍니다. 바로 그렇습니다. 아무리 원수들이 택한 백성들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멸하려 한다 할 지라 도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들을 마지막 때 까지 보존하십니다. 시편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어 찌하 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 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시2:1-4) 아멘입니까 오직 승리는 하나님 편 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영적침체에 빠져 있는 엘리야에게 직접 나타나셔서 그에게 힘 과 용 기를 주시면서 사명의 길을 걷게 하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엘리야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모습 은 지금 까 지 엘리야가 생각하지 못했던 모습이었습니다. 10절 말씀에 고백한 것처럼, 지금까지 엘 리야는 여호와를 가리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 로 이해하였습니다. 여기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는 천 사 를 사 용하여 싸우시는 능력의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바로 이것이 엘리야가 가졌던 신관이었고, 그는 늘 이러한 믿음 가운데 사역을 해왔습니다. 이미 앞서서 일어났던 갈멜산에서의 대승리도 원수들 과 싸우는 만군의 하나님을 확증하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 엘리야에게 계시하신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과 연 하나님 께서 어떠한 모습으로 자신에게 나타나실까 기대하면서 산 위에 서 있는 엘리야에게 맨먼저 산을 가 르고 바위를 부수는 크고 강한 바람이 지나갑니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모습이구나 하면서 엘 리 야는 생각하였지만 기대에 빗나갔습니다. 다음에는 지진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것도 아니 었습니다. 불이 지나갑니다. 그 속에서도 하나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불이 지나간 후에 마지 막으로 세 미 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하나님은 그 세미한 음성 가운데 계셨고, 그 세미한 음성으로 엘 리야에 게 새로운 사명을 주십니다. 성도 여러분! 불과 같은 능력의 사자 엘리야에게 있어서 세미한 음성 가운데 계신 하나님 의 모습 은 매우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엘리야는 하나님의 능력을 산을 가 르고 바위를 부수는 크고 강한 바람이나 땅 위에 있는 것을 삼키는 지진, 모든 것을 태우는 불과 같 은 것으 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엘리야의 생각을 수정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의 능 력 이란 반드시 물량적으로 또는 시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때때로 그분은 세미 한 음성 으 로 우리에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 세미한 음성은 앞으로 엘리야가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 서 갈멜 산 의 경험보다 더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성도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간구합니다. 그러면서 바람 과 지 진과 불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원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깜짝놀라게 될 것이고, 자신 이 하나님 의 능력을 받은 것을 사람들이 인정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바람과 지진 과 불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만 기대할 것이 아니라, 고요하게 우리의 심령 속에 세미한 음성 으로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해야 합니다. 이러한 능력이 없이는 우리가 질풍노도와 같은 세상에 서 승리 할 수 없고, 성공적인 사역을 감당할 수도 없습니다. 영적침체를 극복하는 가장 최선의 방법 은 말씀 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덧입는 것임을 분명히 믿 으시 기 바랍니다. 특별히 본문 13절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영적침체에 빠져있는 엘리야에 게 세미 한 음 성으로 다가가 엘리야에게 말씀합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엘리야가 듣고 겉옷으로 얼굴을 가리우 고 나가 굴 어귀에 서매 소리가 있어 저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엘리야야 네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엘 리야가 그곳 굴에 들어가 거기서 유하더니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엘리야 야 네 가 어찌하여 여기 있느냐 결국 하나님께서는 영적침체에 빠져 있는 엘리야를 말씀으로 치유 하시고 다 시금 사명의 길을 가도록 격려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이제 말씀을 맺습니다. 오늘 우리는 갈멜산에서 대승리를 거둔 영웅적인 엘리야 의 모습만 볼것이 아니라, 로뎀나무 아래서 고민하면서 영적침체에 빠져 있는 엘리야의 모 습을 보 아 야 합니다. 엘리야가 그랬던 것처럼 우리 역시 신앙 생활을 하면서 크고 적건 간에 여러 가지 요 인 으로 인하여 영적침체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계속해서 그러한 침체에 빠져 있는 것 을 원치 않으시며, 그러한 침체에서 벗어나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 이 지금 어떤 이유로든지 영적침체를 경험하고 있습니까 지금도 우리 곁에 다가와 세미한 음 성으로 우리 를 위로하시고 능력을 덧입혀 주시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힘과 용기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 놓인 사명의 길로 힘차게 달음질하는 여러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 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그분은 영원토록 우리와 동행하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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