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 낙성식 (왕상8:1-66)
본문
솔로몬의 성전 낙성식이 본장의 주요 주제를 이룬다. 건물의 내외소에서부터 사 소한 기물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완공되자 솔로몬은 역사적인 성전 낙성식을 거행하였던 것이다. 이 낙성식은 이스라엘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성전이 완공되고 낙성식을 치름으로써 이스라엘은 명실상부한 신정 국가로서의 면모를 지 니게 되었으며 그 행사 일체가 종교적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제사장이 아닌 왕이 대표하여 행사 전체를 집례한 사실은 바야흐로 펼쳐지는 신정 국가의 특성을 잘 드 러내 준다.
'본론'
1. 언약궤의 안치(1-9) 히람의 노력으로 성막 기구들을 다 마련한 솔로몬은 성전 낙성식을 거룩하게 진 행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다윗이 드린 물건들도 가져다가 성전 곳간에 두었다. 그리고 다윗 성에 있는언약궤를 성전으로 모셔 들이는 예식을 거행하였다.
1) 엄숙한 예식을 통하여 성전에 안치되었다(5-6) 언약궤는 이스라엘 장로들과 족장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제사장들에 의해서 "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에 모셔졌다. 이 엄숙한 예식은 다윗이 오벧에돔 의 집에서 예루살렘 성으로 옮길 때의 방법과 동일하였다. 특히 법궤를 은밀한 내 전에 안치했다는 것은 지성소를 가리키는 곳인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만나 주 시겠다는 약속이 있는 곳이었다. 이 내전은 오늘 신약 시대에는 성도들의 마음 안 에 이루어지는 성전과도 같다. 왜냐면 성도는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서 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수많은 양과 소로 제사드려졌다
(5) 이것은 한없는 간구의 소리와 찬양이 있었다는 의미이다. 이 솔로몬의 제사는 개인의 제사가 아니라, 온 이스라엘 회중의 제사였다. 마찬가지로 십자가의 제사는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이 완전한 제사였다. 믿는 자는 그 제사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3) 법궤 안에는 오직 두 돌판 뿐이었다(9) 하나님의 성전에 제일 중요한 것은 법궤이며, 그안에는 십계명의 두 돌판이 보존되어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대리자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이 계명이 이스라엘의 구심점이 되었고 영적 구심점이 되었던 것이다.
2. 하나님의 임재(10-11) 하나님의 임재는 여러가지로 나타난다.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구름기 둥과 불기둥으로 나타났으며, 모세가 완성한 성막에는 구름과 함께 여호와의 영광 이 충만하였다(출40:34) 마찬가지로 본문에 솔로몬의 성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셔 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계심을 보여 주셨다. 제사장이 모든 제사를 드리고 언야궤를 지성소에 안치시키고 나올때, "구름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매" 영광으로 임재하였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임재의 상징으로 성령님으로 충만히 임하고 계신다.
3. 내 이름으로 둘 집(12-21)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기까지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1) 다윗을 통하여 약속하신 집이다(15-18) 본래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려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셨다. 다만 그 거룩한 성전을 모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치만 하 도록 하셨다.
그런데 계시를 주셔서 그 아들이 성전을 건축할 것을 말해 주셨다. 그래서 성전을 지을 재료들을 준비하였다.
2) 솔로몬에게 허락하셨던 집이다(19) 솔로몬 왕은 성전을 건축했다. 그러나 그것은 부친에게 주셨던 약속의 성취였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 않으신다. 성전 건축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 리고 있다.
3)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진 집이다(20) 20절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도다!"고 하였다. 성전 건축은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이 한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성취된다.
4. 솔로몬의 기도(22-26) 성전 완공을 하고나서 솔로몬은 성전 앞에서 기도를 드렸다.
1) 겸손한 기도(22) 솔로몬은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기도하였다. 손을 펴서 드는 것은 전적 으로 의지하는 겸손의 기도행위이다. 바울 사도도 (딤전2:8)"그러므로 각처에서 남 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라고 하였다.
2)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23-24) 솔로몬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하였다. "상천하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 나이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기도이다. 그리고 다윗에게 약속하신 성전을 건축하도록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고 있다. "오늘날과 같으니이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함께해 주신 역사를 들어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을 나타낸다.
3)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드린 기도(25,16)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 바를 의심하지 않고 그 약속을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신하였다. (롬4:20-21)"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 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 하였으니" 이것이 참된 믿음이요 응답받는 기도이다.
5. 성전을 향한 기도(27-32) 소로몬은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여 드린 이후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 면서 아무리 훌륭한 성전이라도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하늘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이까" 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약속의 성전을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실 것을 기도하고 있다. 얼마나 큰 믿음인가
1) 주의 눈이 성전을 향하여 주야로 보시기를 기도함(29) 솔로몬은 하나님이 인간의 땅에 거하실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의 눈동자는 결 코 성전에서 떠나지 말것을 간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고 약속하셨던 곳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시고 눈동자처럼 보호하고 계심을 확신하자
2) 성전을 향하여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함(30) 성전은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방법이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예표이다. 솔로몬은 이 믿음을 가지고 백성들이 성전을 향해 기도할때 죄를 사하시고 기도하는 자를 들어주실 것을 간구한다.
3) 성전에서 의로운 심판을 해 주시기를 기도함(31-32) 성전은 악한 자와 의로운 자를 판단하여 그 행위대로 갚는 곳이다. 주님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믿지 않는 자에게는 멸망으로 심판할 것이다.
6. 이방인을 위한 기도(41-45) 솔로몬은 이스라엘에게만 국한해서 기도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에 속하여 함께 사는 이방인에 대한 기도도 잊지 않았다. 곧 도량이 넓은 신앙인의 모습이다. 신앙 은 결코 협소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국한되는 분이 아니 라,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시다. 6. 구별된 백성(46-53) 이스라엘 백성이 혹시 멀리 외국으로 사로잡혀 가서 그곳에서 부르짖으면 거기 서도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기도하는 솔로몬의 기도 내용이다.
1) 구별된 백성은 회개하는 백성이다.(47-48)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죄악이 하나님과 백성을 분리시켜 놓고 말았다. 그러므로 회개함으로 마음이 돌아와야 한다.
2) 구별된 백성은 용서받은 백성이다(50).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먼곳에서 회개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용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으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용서와 사죄와 축복의 은혜를 주신다.
7. 복된 백성(54-61) 솔로몬이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축복하는 기도를 드린다. 그러면 복 받을 자의 조건이 무엇인가
1) 약속을 이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61) 약속은 쌍방간의 계약관계에서 성립된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 백성에 게 약속하신 대로 다 이루어 주셨다(56).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며, 그 법도와 계명을 주시고 그것을 우리가 지킬 때에 복주시는 분이시다.
2) 참 복된 백성은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57,59) 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와 교제하여 그와 늘 함께 동행 하는 삶을 살게될때 복을 얻게 된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셔야 하 며(57), 다음으로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여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기억된 바 될 것이며 그는 우리의 권 리를 보장해 주실 것이다.
3) 참 복은 선민된 책임을 다 하는데 있다(60)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만민을 구원코자 하 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백성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참 신이시며, 절대적인 신이심을 만방에 전하는 것 이 선민의 책임이요, 이 책임을 잘 감당함으로써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맺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응답받을 수 있다.
8. 진정한 기쁨(62-66)
1) 드림에서 오는 기쁨이 있었다(62-64) 성전을 건축하여 드림에서 오는 기쁨이 있었다. 하나님께 희생과 감사 제사를 드림으로서 오는 기쁨이 있었다.
2) 받는데서 오는 기쁨도 있었다(66) 백성들이 솔로몬 왕으로부터 받는 은혜가 있었다(54-61). 그리고 하나님께 직 접 받는 은혜가 있었다.
'본론'
1. 언약궤의 안치(1-9) 히람의 노력으로 성막 기구들을 다 마련한 솔로몬은 성전 낙성식을 거룩하게 진 행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다윗이 드린 물건들도 가져다가 성전 곳간에 두었다. 그리고 다윗 성에 있는언약궤를 성전으로 모셔 들이는 예식을 거행하였다.
1) 엄숙한 예식을 통하여 성전에 안치되었다(5-6) 언약궤는 이스라엘 장로들과 족장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제사장들에 의해서 " 내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에 모셔졌다. 이 엄숙한 예식은 다윗이 오벧에돔 의 집에서 예루살렘 성으로 옮길 때의 방법과 동일하였다. 특히 법궤를 은밀한 내 전에 안치했다는 것은 지성소를 가리키는 곳인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만나 주 시겠다는 약속이 있는 곳이었다. 이 내전은 오늘 신약 시대에는 성도들의 마음 안 에 이루어지는 성전과도 같다. 왜냐면 성도는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으로서 영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수많은 양과 소로 제사드려졌다
(5) 이것은 한없는 간구의 소리와 찬양이 있었다는 의미이다. 이 솔로몬의 제사는 개인의 제사가 아니라, 온 이스라엘 회중의 제사였다. 마찬가지로 십자가의 제사는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이 완전한 제사였다. 믿는 자는 그 제사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죄사함을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3) 법궤 안에는 오직 두 돌판 뿐이었다(9) 하나님의 성전에 제일 중요한 것은 법궤이며, 그안에는 십계명의 두 돌판이 보존되어 있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변하는 대리자로 주신 것이다. 그래서 이 계명이 이스라엘의 구심점이 되었고 영적 구심점이 되었던 것이다.
2. 하나님의 임재(10-11) 하나님의 임재는 여러가지로 나타난다.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구름기 둥과 불기둥으로 나타났으며, 모세가 완성한 성막에는 구름과 함께 여호와의 영광 이 충만하였다(출40:34) 마찬가지로 본문에 솔로몬의 성전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셔 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계심을 보여 주셨다. 제사장이 모든 제사를 드리고 언야궤를 지성소에 안치시키고 나올때, "구름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매" 영광으로 임재하였다.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임재의 상징으로 성령님으로 충만히 임하고 계신다.
3. 내 이름으로 둘 집(12-21)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하기까지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1) 다윗을 통하여 약속하신 집이다(15-18) 본래 다윗은 성전을 건축하려는 마음이 간절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셨다. 다만 그 거룩한 성전을 모실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치만 하 도록 하셨다.
그런데 계시를 주셔서 그 아들이 성전을 건축할 것을 말해 주셨다. 그래서 성전을 지을 재료들을 준비하였다.
2) 솔로몬에게 허락하셨던 집이다(19) 솔로몬 왕은 성전을 건축했다. 그러나 그것은 부친에게 주셨던 약속의 성취였다. 이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 않으신다. 성전 건축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 리고 있다.
3)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어진 집이다(20) 20절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도다!"고 하였다. 성전 건축은 하나님의 약속이었다.
그러므로 그 말씀이 한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성취된다.
4. 솔로몬의 기도(22-26) 성전 완공을 하고나서 솔로몬은 성전 앞에서 기도를 드렸다.
1) 겸손한 기도(22) 솔로몬은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기도하였다. 손을 펴서 드는 것은 전적 으로 의지하는 겸손의 기도행위이다. 바울 사도도 (딤전2:8)"그러므로 각처에서 남 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라고 하였다.
2)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23-24) 솔로몬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를 하였다. "상천하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 나이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기도이다. 그리고 다윗에게 약속하신 성전을 건축하도록 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고 있다. "오늘날과 같으니이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함께해 주신 역사를 들어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을 나타낸다.
3)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드린 기도(25,16) 하나님께서 이미 약속하신 바를 의심하지 않고 그 약속을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신하였다. (롬4:20-21)"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 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 하였으니" 이것이 참된 믿음이요 응답받는 기도이다.
5. 성전을 향한 기도(27-32) 소로몬은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여 드린 이후에 임재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 면서 아무리 훌륭한 성전이라도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없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하늘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전이이까" 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은 약속의 성전을 통해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실 것을 기도하고 있다. 얼마나 큰 믿음인가
1) 주의 눈이 성전을 향하여 주야로 보시기를 기도함(29) 솔로몬은 하나님이 인간의 땅에 거하실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의 눈동자는 결 코 성전에서 떠나지 말것을 간구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고 약속하셨던 곳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 몸을 성전 삼으시고 눈동자처럼 보호하고 계심을 확신하자
2) 성전을 향하여 기도할 때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함(30) 성전은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방법이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예표이다. 솔로몬은 이 믿음을 가지고 백성들이 성전을 향해 기도할때 죄를 사하시고 기도하는 자를 들어주실 것을 간구한다.
3) 성전에서 의로운 심판을 해 주시기를 기도함(31-32) 성전은 악한 자와 의로운 자를 판단하여 그 행위대로 갚는 곳이다. 주님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믿지 않는 자에게는 멸망으로 심판할 것이다.
6. 이방인을 위한 기도(41-45) 솔로몬은 이스라엘에게만 국한해서 기도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에 속하여 함께 사는 이방인에 대한 기도도 잊지 않았다. 곧 도량이 넓은 신앙인의 모습이다. 신앙 은 결코 협소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국한되는 분이 아니 라,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시다. 6. 구별된 백성(46-53) 이스라엘 백성이 혹시 멀리 외국으로 사로잡혀 가서 그곳에서 부르짖으면 거기 서도 기도를 들어주시기를 기도하는 솔로몬의 기도 내용이다.
1) 구별된 백성은 회개하는 백성이다.(47-48)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죄악이 하나님과 백성을 분리시켜 놓고 말았다. 그러므로 회개함으로 마음이 돌아와야 한다.
2) 구별된 백성은 용서받은 백성이다(50).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먼곳에서 회개기도 하면 하나님께서 용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으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용서와 사죄와 축복의 은혜를 주신다.
7. 복된 백성(54-61) 솔로몬이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축복하는 기도를 드린다. 그러면 복 받을 자의 조건이 무엇인가
1) 약속을 이행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61) 약속은 쌍방간의 계약관계에서 성립된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 백성에 게 약속하신 대로 다 이루어 주셨다(56).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며, 그 법도와 계명을 주시고 그것을 우리가 지킬 때에 복주시는 분이시다.
2) 참 복된 백성은 그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다(57,59) 복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와 교제하여 그와 늘 함께 동행 하는 삶을 살게될때 복을 얻게 된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해 주셔야 하 며(57), 다음으로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여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기억된 바 될 것이며 그는 우리의 권 리를 보장해 주실 것이다.
3) 참 복은 선민된 책임을 다 하는데 있다(60)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만민을 구원코자 하 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백성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만이 유일한 참 신이시며, 절대적인 신이심을 만방에 전하는 것 이 선민의 책임이요, 이 책임을 잘 감당함으로써 복을 받게 된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맺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응답받을 수 있다.
8. 진정한 기쁨(62-66)
1) 드림에서 오는 기쁨이 있었다(62-64) 성전을 건축하여 드림에서 오는 기쁨이 있었다. 하나님께 희생과 감사 제사를 드림으로서 오는 기쁨이 있었다.
2) 받는데서 오는 기쁨도 있었다(66) 백성들이 솔로몬 왕으로부터 받는 은혜가 있었다(54-61). 그리고 하나님께 직 접 받는 은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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