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의 분열 (왕상12:1-33)
본문
솔로몬의 통치 말기부터 나타난 통일 왕국의 퇴조와 분열의 조짐은 마침내 본장 에 이르러 현실화 되고 말았다. 이스라엘이 남왕국과 북왕국으로 나누어진 것은 르 호보암과 여로보암의 육신적 생각이 개입되었기 때문이다. 남북의 두 왕은 집권욕 으로 인하여 분열을 더욱 가속화한 것이다.
'본론'
1. 우매한 르호보암 왕(1-20) 르호보암은 솔로몬의 독자로서 암몬 여인 나아마의 소생이었다. 전왕의 유일한 아들이었으므로 솔로몬 사후 당연하게 왕위에 올랐던 것이다(대하12:13). 그는 지 혜로 충만하였던 부친과는 달리 우둔하고 소심하였으며, 통일 왕국의 대왕이 될만 한 기질을 갖추지 못하여 솔로몬 생전에도 큰 금심이 되어 왔었다. 왕이 되고난 이 후 그만한 기질을 갖추지 못하여 솔로몬 생전에도 큰 근심이 되어 왔었다. 왕이 되 고난 후 그의 처신은 우매하기 이를데 없었다. 왕의 자존심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 하여 강압 정치를 일삼았던 것이다. 경험에서 나오는 원로들의 충정 어린 자문을 무시하고 젊은 모리배들의 감언에 넘어가서 혈기를 부리고 말았다. 르호보암의 무 지로 나라의 앞날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충신들의 고언을 무시하고 배후에 있는 간 신배들의 아부를 소중히 여긴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다. 르호보암은 충신과 모리배 의 의견을 구분하지 못한 것이다. 성전과 왕궁을 짖느라고 그동안 시달림을 받았던 백성의 노고를 들어 달라는 백성의 요구를 정당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었지만, 르호보암은 자기의 위치와 책임에 대하여 너무도 무지하였다. 그래서 그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하고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고 하였다. 교만하고 무식한 자세로 백성들을 다스리려고 하였 던 것이다.
2. 심은대로 거둔다(12-20)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의 백성이다. 그들은 약속으로 심고 약속으로 거두는 백성 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으시다. 심은대로 거두는 진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다. 약속을 어기는 것은 곧 이스라엘의 분열을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 았다.
1) 부정으로 심고 부정으로 거두었다(13-16). 솔로몬이 하나님을 버리자, 그 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말았다. 솔로몬은 말년에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범죄에 빠졌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나라를 빼앗으리라고 말씀하셨다(왕상11:11,31). 르호보암의 백성과의 결렬도 이러 한 이유에서 나왔다. 르호보암이 백성을 버림으로 백성들로부터 버림을 받았다(16). 만약에 르호보암 왕이 이때만이라도 백성들이 요구를 받아들였다면 적어도 르호보암 시대에는 분열 이 가져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 불행을 자초하고 말았다.
2) 긍정으로 심은 것은 남아 있었다(17, 11:1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평생토록 변함없던 다윗과의 약속을 기억하사 그것을 지키시었다. 유다지파였던 다윗을 기억하사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만은 그 후손에 게 남겨 주셨다. 이는 곧 하나님의 약속의 불변성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는 부이 시지만 르호보암의 죄악을 그대로 갚으시지 않으시고 그런 와중에서도 다윗에게 주 셨던 약속을 기억하사 은혜를 베푸셨다. 사람들은 두 가지중 하나를 심는다. 그리고 자기 선택에 의하여 그 결과를 거두 게 된다.
3. 백성들의 경건(21-24) 르호보암은 불경건하였으나, 백성들은 경건하여 선지자 스마야의 말을 듣고 순 종하므로, 내란의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이래서 여로보암을 토벌하여 분열을 막고 자 하였던 르호보암의 시도가 실패하고 만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처럼 철두철미 주님 께 복종시키는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한다(고전9:27).
4. 여로보암의 악정(25-33) 분열된 왕국에는 점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올바르지 못했다.
1) 하나님의 주권을 의지하지 않았다(26,27) 북왕국이 여로보암에게 갑자기 얻어진 것이 하나님의 주권이었는데, 마치 자 기것인양 착각을 하였던 것이다. 북쪽 백성들이 신앙을 찾아서 신앙의 중심지인 남쪽의 성전이 있는 유다로 갈것 을 우려하였다. 그것이 나중에 자신을 반역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2)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우상으로 바꾸어 놓았다.(28-29)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어떤 형상이 아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다. 신앙이 완전히 자기중심, 물질중심으로 바뀌어지고 말았다. 이것이 인본주의의 표본이다.
'본론'
1. 우매한 르호보암 왕(1-20) 르호보암은 솔로몬의 독자로서 암몬 여인 나아마의 소생이었다. 전왕의 유일한 아들이었으므로 솔로몬 사후 당연하게 왕위에 올랐던 것이다(대하12:13). 그는 지 혜로 충만하였던 부친과는 달리 우둔하고 소심하였으며, 통일 왕국의 대왕이 될만 한 기질을 갖추지 못하여 솔로몬 생전에도 큰 금심이 되어 왔었다. 왕이 되고난 이 후 그만한 기질을 갖추지 못하여 솔로몬 생전에도 큰 근심이 되어 왔었다. 왕이 되 고난 후 그의 처신은 우매하기 이를데 없었다. 왕의 자존심과 권력을 유지하기 위 하여 강압 정치를 일삼았던 것이다. 경험에서 나오는 원로들의 충정 어린 자문을 무시하고 젊은 모리배들의 감언에 넘어가서 혈기를 부리고 말았다. 르호보암의 무 지로 나라의 앞날을 진정으로 걱정하는 충신들의 고언을 무시하고 배후에 있는 간 신배들의 아부를 소중히 여긴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다. 르호보암은 충신과 모리배 의 의견을 구분하지 못한 것이다. 성전과 왕궁을 짖느라고 그동안 시달림을 받았던 백성의 노고를 들어 달라는 백성의 요구를 정당하게 받아들일 수도 있었지만, 르호보암은 자기의 위치와 책임에 대하여 너무도 무지하였다. 그래서 그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하고 전갈로 너희를 징치하리라!"고 하였다. 교만하고 무식한 자세로 백성들을 다스리려고 하였 던 것이다.
2. 심은대로 거둔다(12-20) 이스라엘 백성은 언약의 백성이다. 그들은 약속으로 심고 약속으로 거두는 백성 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으시다. 심은대로 거두는 진리는 하나님의 약속에 근거한다. 약속을 어기는 것은 곧 이스라엘의 분열을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 았다.
1) 부정으로 심고 부정으로 거두었다(13-16). 솔로몬이 하나님을 버리자, 그 아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말았다. 솔로몬은 말년에 하나님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범죄에 빠졌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나라를 빼앗으리라고 말씀하셨다(왕상11:11,31). 르호보암의 백성과의 결렬도 이러 한 이유에서 나왔다. 르호보암이 백성을 버림으로 백성들로부터 버림을 받았다(16). 만약에 르호보암 왕이 이때만이라도 백성들이 요구를 받아들였다면 적어도 르호보암 시대에는 분열 이 가져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잘못된 선택을 함으로 불행을 자초하고 말았다.
2) 긍정으로 심은 것은 남아 있었다(17, 11:1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평생토록 변함없던 다윗과의 약속을 기억하사 그것을 지키시었다. 유다지파였던 다윗을 기억하사 유다지파와 베냐민 지파만은 그 후손에 게 남겨 주셨다. 이는 곧 하나님의 약속의 불변성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는 부이 시지만 르호보암의 죄악을 그대로 갚으시지 않으시고 그런 와중에서도 다윗에게 주 셨던 약속을 기억하사 은혜를 베푸셨다. 사람들은 두 가지중 하나를 심는다. 그리고 자기 선택에 의하여 그 결과를 거두 게 된다.
3. 백성들의 경건(21-24) 르호보암은 불경건하였으나, 백성들은 경건하여 선지자 스마야의 말을 듣고 순 종하므로, 내란의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 이래서 여로보암을 토벌하여 분열을 막고 자 하였던 르호보암의 시도가 실패하고 만다.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바울처럼 철두철미 주님 께 복종시키는 삶을 살도록 힘써야 한다(고전9:27).
4. 여로보암의 악정(25-33) 분열된 왕국에는 점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었다. 여로보암은 하나님께 대한 신앙이 올바르지 못했다.
1) 하나님의 주권을 의지하지 않았다(26,27) 북왕국이 여로보암에게 갑자기 얻어진 것이 하나님의 주권이었는데, 마치 자 기것인양 착각을 하였던 것이다. 북쪽 백성들이 신앙을 찾아서 신앙의 중심지인 남쪽의 성전이 있는 유다로 갈것 을 우려하였다. 그것이 나중에 자신을 반역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2)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우상으로 바꾸어 놓았다.(28-29)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어떤 형상이 아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바꾸어 버렸다. 신앙이 완전히 자기중심, 물질중심으로 바뀌어지고 말았다. 이것이 인본주의의 표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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