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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답 (삼하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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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 혈안탐욕 절제"상반된 2명 등장 사무엘하 13장 3-5절과 열왕기하 10장 15-17절에 상반되는 두 사람의 요나 답이 등장한다.
첫째, 다윗의 형 시므아의 아들로서 그는 매우 간교한 자다(삼하 13:3). 다윗의 아들 암논이 이복 누이 다말과 연애할 때 그는 간사한 계교로 궁 중에서 자유로 접촉할 수 없는 관례를 무시하고 암논과 다말 을 만나게 해 주었다. '요나답이 저에게 이르되 침상에 누워 병든체하다가 네 부친이 너를 보러 오거든 너는 말하기를 청컨대 내 누이 다말로 와서 내게 식물을 먹이되 나 보는데서 식물을 차려 그 손으로 먹여 주게 하옵 소서 하라'(삼하 13:5-6) 여기에 등장되는 요나답은 자기 이권과 실리를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 지 않는 철면피한 인물이다.
둘째, 겐 사람 레갑의 아들이며 예후시대의 사람이다. 그는 자손들에 게
1)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게 했으며
2) 거처할 집도 건축하지 못하게 하고
3) 파종도 하지 말며
4) 포도원도 가꾸지 말고
5) 오직 장막에만 거하라는 엄격한 교훈을 내렸다. 이 교훈은 약 2백년간 계속 되었으며, 훗날 이스라엘의 불순종을 경계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 '우리는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 모든 말을 순종하며 우리와 우리 아내와 자녀가 평생에 포도 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거처할 집도 짓지 아니하며 포도원이나 밭이나 종자 도 두지 아니하고 장막에 거처하여 우리 선조 요나답의 우리에게 명한대로 다 준행하였노라' (렘 35:8-10) 바알 숭배를 말살하려던 예후는 요나답이 자신의 계획에 동의하는 것을 보고 그를 사마리아로 데리고 가서 바알 숭배자를 처단하는 계획을 세웠다.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요나답)으로 더불어 바알의 당에 들어 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너희중에 있지 못하 게 하라 하고' (왕하 10:23) 경건과 절제와 성별로 하나님께 충성한 모범적 평신도상을 요나답에게서 찾아 볼 수 있다. '강성수목사, 충남제일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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