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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언약 (히8:1-13)

본문

사람은 끊임없이 도전과 선택에 직면하게 되는데 선택을 함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하고 합당치 못한것들은 과감하게 버리도록 하는 결단이 요구되는 것이다. 본문은 더 톻은 언약. 새 언약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1-6)
1. 그리스도를 통한 언약-더 촣은 언약 새언약은 그리스도를 통한 어약이다. 다른 어떤 약속들이 있을 지라도 그리고 최근에 받은 신비한 계시가 있다해도 우리가 쫓아야 할것은 그리스도를 통한 언약 뿐이다. 바울이 철두철미 에수만 알고 예수만 따르며 예수만 위해서 살았듯이 우리또한 그리함이 마땅하다.여호와 하나님은 천하 인간에 구원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행 4:12)
2. 속죄의 언약-그리스도의 언약은 속죄의 언약이다. 우리의모든죄를 사하는 언약이요 우리를 죄의 결박에서 자유케 하는 언약이다. 그분의 피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았다 .또한 그분의 피로 우리가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게 되었다. 이 세계의 어떤 피도 그리스도의 언약을 대신 할 수 없고 어떤 제사도 우리를 죄에서 자유하게 해주지 못한다.
3. 영원한 언약-그리스도의 언약은 영원한 언약이다. 갈리는 법도없거 보완되는 법도 없다. 우리가 그분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주는 영원하시고 변함이 없어시다. 따라서 그분의 언약아래 있는 우리 성도들은 이에 충실 하도록 힘써야 한다. 믿음의 언어는 약속에 충실한 생활이지 입술에 붙은 고백이 아니다. 새롭다는 말은 옛것을 전제한다. 옛것이 없다면 굳이 새것이란 말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옛 언약이 있음으로 새 언약이 있게 마련이며 옛 사람이 있으므로 새 사람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다. 본문은 새 언약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7-13)
4. 인간이 심비에 기록됨-첫 언약의 계명은 돌비에 쓰셨으나 새 언약의 계명은 성도의 마음 곧 심비에 쓰셨다. 따라서 새 언약아래 있는 성도들은 새마음 변화된 마음 거듭난 마음을 갖게된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기쁘세게 하려면 심령이 새롭게 되어야 하며 이것은 주의 은헤로만 가능하다 마음이 새롭게 되어냐 주의 뜻을 알고 순종하게 된다.
5.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됨-새 언약아래 있는 사람들은 올바른 신 지식을 갖게 된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으므로 (요 1:18) 새 언약아래 있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지식을 가질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아는것이 명철이라고 가르친다.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 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이 세상이나 육체의 소욕을 쫓게 됨으로 인생이 황폐하게 되고 만다.
6 영원한 죄 사함이 있음-새 언약아래 있는 사람들은 주님께로 부터 모든죄를 사함받은 사람 들이다. 짐승의 제사는 매일 드릴지라도 죄를 사할 능력이 없으나 그리스도는 자신을 드려서 이를 성취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더이상 이방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요 의인인 것이다. 주께서 우리의 죄를 영원히 그리고 멀리 옮겨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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