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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생활의 실패 요소 (삼상4:2-11)

본문

1,제 1차 전쟁
1)전쟁의 원인과 시작 삼상4:1)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이스라엘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려고 에벤에 셀 곁에 진치고 블레셋 사람은 아벡에 진 쳤더니 본문에서는 블레셋과의 전쟁의 원인이 분명치 않다.
1그러나 성경, 신28:15)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 니 신28:25) 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신28:26)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 자가 없을 것이며 라는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전쟁을 당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불순종의 대가였고, 당시 영적 으로 심히 부패해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깨우치기 위한 하나님의 경고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 은 아직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삼상17:47) 임을 잘 모르고 있었다.
2당시에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하여 백성들에게 말씀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전쟁에 대하여 사무엘에게 언급한 사실이 나타나지 않는다.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은 그 전쟁에서 승리할 수가 없 었다.
2)전쟁의 결과 삼상4:2)이스라엘을 대하여 항오를 벌이니라 그 둘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패하여 그들에게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 명 가량이라 전쟁에 패하여 4천명 정도가 죽었다.
3)그들의 전쟁에서의 패인 분석과 대비 삼상4:3)백성이 진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로 오늘 블레셋 사람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 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1전쟁의 원인을 모르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무엘과 의논하지 않음
2 우리 를 내세우며, 스스로 해결책을 찾으려 함
3언약궤가 없어서 패했다고 생각함 분명히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삼상17:47) 인데도, 전쟁의 원인은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 함으로 일어 난 것임에도, 그들은 전쟁에 대하여 하나님께 물어 보지 아니하고, 그들은 단지 여호와의 언약궤 가 없어서 패했다고 분석하고 전쟁에서의 승리를 위해서 언약궤 를 준비하고 제사장 인 홉니와 비느하스를 대동케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에 패한 이유는 사람의 수가 적어서도 아니고, 하나님의 언약궤가 없어서도 아니다. 그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형식적으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바른 삶을 살지 않으 면서 급한 김에 여호와의 언약궤만 있으면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지 못하면서 형식적으로 교회를 출석하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면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2,제 2차 전쟁
1)전쟁의 준비 삼상4:3)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4)이에 백성이 실로에 보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 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 있었더라 이스라엘 백성은 아직도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삼상17:47) 임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당시에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하여 백성들에게 말씀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은 사무엘에게 물어 보지 않 고, 자기 나름대로 분석하고 처방하여
1언약궤를 가져왔고,
2제사장을 대동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진정한 처방이 아니었다.
2)전쟁의 과정과 결과 이들의 처방은 도리어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불리하게 돌아갔다. 결국
1블레셋을 더욱 자극하여 용기가 충전했고,
2이스라엘은 3만 명이 죽었으며,
3하나님의 언약궤는 도리어 빼앗겼으며,
4제사장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고 말았다. 진정한 해결 방법은 삼상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일러 가로되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 섬기라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는 말씀과 같이 마음이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것이었다. 진정한 회개였던 것이다. 그 방법을 모르고 그들은 방황하고 있었던 것이다.
3)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언약궤는 무엇인가
1이스라엘 백성에게서 언약궤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것이었지만 하나님 자체는 아니었다. 때문에 그 들이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으며, 언약궤를 앞세우고 행진할 때에는 항상 승리할 수 있었지만 믿음 이 없이 형식적으로 언약궤만 의지할 때에 패하고 말았다. 즉 언약궤의 실체이신 하나님을 믿지 않 으면서 어리석게도 언약궤 자체가 그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줄로 알았다.
2오늘 우리도 실체와 상징을 잘 구분하여야 한다. 오늘날 실체이신, 영존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미신적으로 상징체를 더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성례식에서 예수님이 없는 형식적인 성례가 이루어지고 있는가 하면, 교회의 머리가 되신 주님보다도 휘황찬란한 교회당이 구약의 성전 인양 신성시되며, 하나님께서 주신 선한 물질을 가지고 선하게 사용할 줄 모르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닌 부수적인 일에 많은 돈과 노력이 투자되는 경우가 많다. 또, 하나님을 잘 섬기지 못하면 서 찬송, 성경책이 우상화되고,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으며 십자가가 자기 를 지켜 줄 것인 양 십자가를 의지하는 경우가 많다. (삼상4:1) 사무엘의 말이 온 이스라엘에 전파되니라 이스라엘은 나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려고 에벤에 셀 곁에 진치고 블레셋 사람은 아벡에 진 쳤더니 (삼상4:2) 이스라엘을 대하여 항오를 벌이니라 그 둘 이 싸우다가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 앞에서 패하여 그들에게 전쟁에서 죽임을 당한 군사가 사천 명 가량이라 (삼상4:3) 백성이 진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로 오늘 블레셋 사람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 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 하니 (삼상4:4) 이에 백성이 실로에 보 내어 그룹 사이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의 언약궤를 거기서 가져 왔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하나님의 언약궤와 함께 거기 있었더라 (삼상4:5) 여호와의 언약궤가 진에 들어 올 때에 온 이스라 엘이 큰 소리로 외치매 땅이 울린지라 (삼상4:6) 블레셋 사람이 그 외치는 소리를 듣고 가로되 히브리 진에서 큰 소리로 외침은 어찜이뇨 하다가 여호와의 궤가 진에 들어온 줄을 깨달은지라 (삼상4:7) 블레 셋 사람이 두려워하여 가로되 신이 진에 이르렀도다 하고 또 가로되 우리에게 화로다 전일에는 이런 일이 없었도다 (삼상4:8) 우리에게 화로다 누가 우리를 이 능한 신들의 손에서 건지리요 그들은 광야에 서 여러가지 재앙으로 애굽인을 친 신들이니라 (삼상4:9) 너희 블레셋 사람들아 강하게 되며 대장부가 되어라 너희가 히브리 사람의 종이 되기를 그들이 너희의 종이 되었던 것 같이 말고 대장부 같이 되어 싸우라 하고 (삼상4:10) 블레셋 사람이 쳤더니 이스라엘이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고 살륙이 심 히 커서 이스라엘 보병의 엎드러진 자가 삼만이었으며 (삼상4:11) 하나님의 궤는 빼앗겼고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였더라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정치가, 외교가, 저술가 그리고 물리 학자로서 다방면에 걸쳐서 성공을 거둔 인물입니다. 그는 성공의 비결에 관해서 이러한 말을 하였습니다. "성공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의 삶에서 실패의 요소를 찾아 제거하십시오". 그렇습니다. 모든 인생의 삶이 그러하듯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삶에도 성공과 실패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공적인 신앙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있는 실패의 요소를 찾아 없애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신앙 생활에서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실패 요소들은 무엇일까요 이제 그 실패의 요소들을 오늘 본문의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대패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패배의 원인을 파악치 못했습니다. 우선 본문에는 에벤에셀 근처에 포진하고 블레셋과 전쟁을 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패배하여 약 4,000 명의 병사가 전사하였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1-3절). 그리고 진지에 돌아온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왜 우리가 블레셋에 패했는가" 하면서 그 원인을 알고자 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알듯이 이스라엘의 가장 큰 패 배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이 범죄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즉, 그들은 여호와의 신앙을 변질시켰고, 도덕적으로 타락해 있었습니다(2:22).
그런데 엉뚱하게도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다른 데서 그 원인을 찾았습니다. 즉, 그들은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자기들에게로 가져오지 못했기 때문에 여호와의 진노를 사 게 되어 실패하게 되었다고 단정했던 것입니다(3절). 성도 여러분! 이런 무분별한 생각이 비단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만 있고 우리에게는 없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신앙의 삶에서 실패할 때 그 원인이 있음을 알고 올바르게 찾아서 고칠 것은 고치고 없앨 것은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못할 때 우리는 더 큰 낭패와 실망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공적인 신앙 생활을 하지 못하고 계속 실패하게 될 때, 무엇보다도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올바른 원인 규명을 한 후에 그것을 거울 삼아 똑같은 실패를 경험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 믿어야 할 것을 믿지 않았습니다. 실상 이스라엘 백성들의 전쟁에서의 승리 여부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승리에 대한 약속과, 그것에 대한 절대적 확신의 소유 여부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문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승리의 약속을 전혀 듣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그것을 위해 간청하지도 않았으며, 따라서 여호와께 대한 절대적 신뢰가 결여되어 있었던 것입니다(3절).
그러므로 계속되는 패배는 피할 수 없는 필연적 결과였던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과연 우리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서 승리하기 위해 믿고 의지해야 할 하나님과 그분의 절 대적 주권을 참되게 신뢰하고 있을까요 그분만이 나를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믿으며 신뢰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3. 믿지 말아야 할 것을 믿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것도 잘못된 것인데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믿어서는 안될 미 신을 믿고 의지했습니다. 즉, 그들은 언약궤의 참 실체이신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는 언 약궤 그 자체가 그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줄로 잘못 이해했던 것입니다(3절).
그런데 오늘날 불행하게도 많은 신앙인 들이 우리 믿음의 참 실체이자 대상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기보다는, 미신적으로 십자가 자체를 우상시하거나 예배당 자체를 구약의 성전인 양 신성시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한편으로 그들은 자기의 지식, 돈, 건강, 권세, 사람들을 신뢰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에게는 혹시 믿어야 할 하나님 외에 믿고 기대는 그 어떤 것은 없습니까 잘못된 생각에서 돌이켜 우리의 참된 힘이 되시는 하나님만 의지합시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누구나 신앙 생활에서 성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신앙 생활의 진정한 성공은 인간의 노력이 나 용기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통해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패했을 때 즉시 그 실패 원인을 파악하여 제거할 뿐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그리할 때에야 비로소 우리는 실패의 연속이 아닌, 승리하는 신앙 생활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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