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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찬양 (삼상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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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한나는 기도로 자신의 운명을 바꿨다(지금까지의 이야기). 운명이란 정말 어찌 할 수 없이 받아드려야만 할까 운명을 뛰어넘어 사는 길은 없을 까 성경 사무엘상 1장과 2장에 나오는 한나라는 여자는 불행한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였다. 엘가나라고 하는 제사장에게 시집가서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행복한 결 혼생활을 했다.
그런데 3년이 지나고 5년, 10년이 지나도 아기를 낳지 못했다. 남편은 사랑하는 아내를 아기 낳게 해보려고 유명한 의사는 다 찾아 가봤지만 임신할 수 없다는 진단이 나왔다. 유태인의 풍습에는 아기를 낳지못하는 아내는 후처라도 두어 가문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것이 하나의 관례가 되어 있었다. 엘가나는 제사장이였지만 관례에 따라 브닌나라는 처녀와 결혼하더니 1년도 채 못되어 아들은 낳았다. 이때부터 한나의 불행이 더 커지기 시작했다. 아기를 낳은
둘째부인 브 닌나가 한나를 구박하고 학대하기 시작했다. 한나는 매일매일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한나는 아름다운 여자였다. 남편도 여전히 한나를 사랑했다. 그러니 브닌나는 속상해 더욱 한나를 학대하는 것다. 유태인의 풍습은 아기를 못난 여자는 아무 권리도 자격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을 낳은 브닌나의 권세가 컸던 것이다. 한나의 이 불쌍한 운명은 사랑하는 남편도 어찌 할 수 없었으며 그의 친정 부모도 도 을 수가 없었다.
그런데 한나는 자기의 운명을 운명으로 받아드리기를 거부했다. 자기 의 운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전에 가서 하나님께 내놓고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사람의 살고 죽는 것도 하나님이주장 하실수 있습니다. 가난하게도 할 수 있고 부하게도 하실 수 있는 하나님 이십니다. 저에게 아들 은 낳게 해주십시요"라고 눈물로 기도했다. 하나님은 이 여자의 기도를 들으셨고 한나는 아들을 낳게 됐다. 그 아들이 유명한 사무엘 선지자이다. 그는 유태민족의 최고의 통치자였다. 요즈음으로 말하자면 사무엘은 대통령 이였다. 한나는 왕의 어머니-국모가 된 것이다.한나는 기도로 자기의 운명을 바 꾼 여자다. 기도는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부탁하는 것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분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불행한 운명을 바꿔주실 수 있는 분이다. 인간은 누구나 죄인으로 태어난다. 죄인은 지옥갈 운명을 갖고 태어난 사람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천국갈 운명으로 바꿔 주신다. 우리는 누구나 벌거벗고 가난하게 태어났다. 하나님은 우리의 운명을 부유하게 바꿀 수 있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낮은자를 높여줄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운명을바꾸는 권세를 갖고 계신다. 그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운명을 바꿀 수 있다.자신의 운명을 탄식하며 비관하는 것은 잘못된 운명관이다. 여러분의 운명을 하나님께 가지고 나와 기도하시기 바란다.
II.한나는 자신의 운명을 바꿔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였다(본문이야기). 찬양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수년전부터 두란노 서원에서 찬양과 경 배 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긴 했어도,그것은 어디까지나 젊은이들만의 축제로 여겨질 뿐이 었다.그러나 최근 미국교회의 성장사례가 소개되면서 찬양 이 얼마나 중요한지가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아이 낳기를 그토록 고대했던 한나였다. 한국속담에 금지옥엽 이라는 말이 있는 데,바로 한나가 낳은 아이를 두고하는 말이 아닐까그러나 그녀는 아낌없이,망설이지 않고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켰다.그리고 자신에게 그런 믿음을 주신 여호와를 찬양하였다. 그의 찬양을 자세히 살펴보자.모두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높이는 내용들이다.그 러면서 원수들을 책망하는 내용도 있다.그 핵심은 하나님 찬양을 벗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한나의 찬양을 보면서 무엇을 생각해야 할까바로 지금까지 우리들이 하나님께 드린 찬양이 과연 한나의 찬야에 비하여 부끄러움이 없는가를 살펴야 한다. 한국인이 즐겨부르는 복음성가의 1위는 주여 이죄인이 라는 곡이다.이 곡은 세상에서 방황할 때 나 주님을 몰랐네 로 시작한다.철저하게 나 를 중심으로 한다.물론 고백으로는 그만이다.회심곡이라고 하면 적절할 것이다.하지만 찬양으로는 부적함하다는 사실이다. 언제나 찬양의 중심은 하나님 이어야 한다.그 분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혜,그 분께서 우리민족에게 베푸신 사랑 등등이 주제여야 한다. 찬양은 은혜를 경험한 자라야 드릴 수 있다.기도로 자신의 운명을 변화시키는 체험과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일이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진정한 찬양을 드리게 된다. 어머니 한나의 찬야을 기억하며 우리의 인생에 찬양의 샘이 넘쳐나기를 간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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