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실패 (삼상13:1-23)
본문
1,사울이 왕이 되기 전 평범한 사람이었을 때에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그가 사무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는 암시가 담긴 말을 듣게 되었을 때에도, 나는 이스라엘 지파 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오며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삼상9:21)라고 말하는, 겸손한 사람이었다.
2,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과 사울에게, 왕만 구하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 고, 왕이 세워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면 그 왕과 백성을 멸망시키겠다는 경고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은, 믿음이 없이 왕으로서의 월권행위를 하고 하나님 앞에 망령되이 행하여 버림받는 계기가 되었다.
3,암몬 족속과의 전쟁이 있은 후에 게바에서 가벼운 충돌이 있은 후에 블레셋 사람은 많은 군대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침입해 왔다. 사정이 이렇게되자 사울은 사무엘이 자기들에게로 와서 번제를 드려줄 것을 기다렸다. 그러나 사무엘이 오기로 한 날이 거의다 가고 있었다. 이에 사울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보고, 번제를 드릴 때 자기가 제사장 직무를 대신해 버렸다. 그러자 사무엘이 도착하여, 사울이 제멋대로 번제를 드렸음을 알고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라고 꾸짖었다. 그리고 사울의 그런 행위 때문에 사울의 왕조가 길지 못할 것이 라는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게된다. 4,그리고 전쟁의 상황은 이스라엘에게 점점 불리하게 전개되어갔다. 5,우리는 이과를 공부하면서
1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숙된 믿음과 복을 주시기 위하여 시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시험을 잘 감당해야 함을 깨닫고
2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는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게 아니고 정확히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용분해 오늘 본문은 사울이 하나님의 시험이 실패하고 버림받는 내용인데, 그 내용을 분해하면 다음과 같다.
1블레셋과의 전쟁 배경 (13:1-8절)
2사울의 망령된 행위 (9-15절)
3이스라엘의 불리한 상황 (16-23절)
1, 사울에 대한 하나님의 시험 (13:1-8)
1,상비군을 조직한 사울 (1-2)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사울은 주변 국가로부터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하여 군대를 조직하게 되었는데, 그 군대의 수는 3000이었다. 사울의 직속부대-2,000명 아들 요나단의 베냐민 기브아 주둔군-1,000명 이들 군인들을 주둔시킨 것을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2,요나단과 블레셋 수비대의 충돌
1)당시에 블레셋은 이스라엘과 접경지역에 중요한 요새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게 바 요새이다. 먼저 요나단은 블레셋 수비대의 요새인 게바 요새를 먼저 치게 되었다. 치매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거나 죽이는 것을 말하는데, 아마 게바 요새의 블레셋 군인들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고 일부는 본 영으로 쫓겨가서 게바에서 되어진 사실을 보고하게 된 것이다.
2)이에 사태가 심각하게 되자 사울은 온 이스라엘에게 알려서 이스라엘이 길갈로 모이 게 되었다.
3,블레셋의 군사행동
1)블레셋은 이스라엘과 접경지역에 중요한 요새인 게바가 이스라엘의 침입을 당하자
2)이에 격분한 블레셋이 군대를 집결하였는데, 그 군대가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 우려 하여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더 라 (삼상13:5) 와 같이 이스라엘의 두려움을 샀다. 4,두려움을 느끼는 이스라엘
1)처음 국경 수비대인 게바 요새를 쳤다가 큰 낭패를 당하게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 워하여 모두가 숨거나 도망을 가고, 길갈에서 그 소식을 들은 사울과 백성들은 두려 워서 떨고 있었다.
2)그러나 사울은 사무엘을 기다려 전쟁에 나가기 전 번제를 드리려 했으나, 사무엘은 오지 않고 백성들은 사울에게서 흩어지게 되는 급박한 상황이 전개되었다.
2, 사울의 망령된 행위 (13:9-15)
1,사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1)왕으로 취임한 사울은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기뻐하였다. 승리에 도취된 사울 과 백성에게 사무엘은 왕정제도가 문제가 아니고, 왕정제도가 전쟁에서 승리케 된 것 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쟁에서 승리했으며, 앞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 면 좋으련만 만약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면 멸망케 되리라고 경고를 했다
2)이제 그 권면이 있은 후 처음으로 국가에 위기가 닥쳤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울 을 시험하고자 하신 것이다. 전쟁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는 사울에 계속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제사장겸 선지자 사무엘을 신뢰하고 있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시험이었다.
3)그 시험에 대하여 사울은 끝까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감을 가지지 못하였고,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을 기다리는데 실패했다.
4)이것은 마치 출애굽 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앞에는 홍해이고 뒤에는 애굽의 군사들 사이에 고민하고 부르짖는 상황과 비슷하다. 그 때 출14:10)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 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12)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모세가 백성 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 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라고 백성을 안심시 키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지팡이를 바다 위에 내밀어 바다를 갈라지게 하고 백성들은 건너고, 애굽 군대는 몰사하였다. 5)그러나 사울은 그러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이 실패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위급한 상황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엄위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대하여 끝까지 순종하는 사울을 모습을 보고자 하셨던 것이다.
2,사울의 망령된 행위
1)위급한 상황에서 사무엘은 오지 않고, 백성은 두려운 나머지 흩어지자 제사에 대한 권한이 없는 사울이 직접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가져오게 하고 번제를 드렸다.
2)이것은 당시에 제사의 권한이 왕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제사장에게만 있었다. 그런 하나님의 법규를 사울은 상황이 위급하다고 하여 어긴 것이다.
3)이 때 사울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심을 가지고 끝까지 사무엘을 기다려야만 했다. 이 것은 자기가 진정한 이스라엘의 왕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심을 시인하는 것이었는데, 사울은 그러한 믿음이 없었다.
4)오늘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 급한 상황임을 내세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즉 상황윤리 라는 것을 내세우는 사람이 많다. 상황윤리란 어떤 절대적인 원리에 구애받지 않고 다만 주어진 상황에서 사랑의 원칙에 의거 최선의 방 법을 택해서 행동하는 윤리형태를 가리키는 말인데, 이것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따라야 할 규범이 아니다. 5)사울도 상황윤리에 의하여 최선을 다했다고 볼 수 있으나 그러한 사울의 행위를 망 령된 행위 로 단죄한다.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법으로 삼고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만약 상황 윤리를 따 른다면 성도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무런 하등의 갈등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당면한 상황에서 가장 사랑에 근거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상황윤리적인 생활 방식은 반기독교적인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5)라고 하시며,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 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22:37-39)하시며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최우선이고 인간에 대한 사람은 그 다음이다.
3,사울이 시험에 실패한 근본적인 원인
1)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인본주의적인 상황윤리에 근거하여 행동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망령된 행위이다.
2)하나님의 절대적인 법을 무시한 교만한 행위가 문제이다. 오늘날도 겉으로는 하나님 을 위하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인간의 교만을 은근히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자신의 재능이나 은사, 혹은 지혜를 자랑하는 경우가 바로 이 경우이다.
3)사무엘이 오리라는 날을 다 기다리지 못하는 인내심이 부족했다. 믿음의 극치는 인내 이다. 아브라함이나 예수님이나 바울도 모두 인내하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승리한 자들이다.
4)하나님의 명령을 만홀히 여겼다. 삼상13:13)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오늘 하나님의 명령을 우습게 여기고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하나님의 경외하고 하나님의 만홀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4,사울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1)상황윤리에 근거하여, 자기딴에는 최선의 행동을 한 사울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무 서운 심판으로 경고하신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 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 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삼상 13:13,14)
2)우리가 상황윤리에 근거하여, 자기딴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하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반드시 심판을 받게될 것이다. 갈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 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3, 이스라엘의 불리한 상황 (13:16-23)
1,군사적인 상황
1)사울 왕의 군사가 처음
3,000명 가량이었으나 이제 600명가량만 남았다. 이런 인원으 로서는 도저히 블레셋을 당할 수 없었다.
2)블레셋은 이미 철제무기로 무장을 했으나 아직 이스라엘은 철을 가지고 무기를 만들 지 못하였다. 따라서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 외에는 칼이나 창이 없었다.
2,하나님의 의도
1)3000명이 다 무장을 갖추어 있다고 해도 블레셋에 비하면 열세한 상황이다. 이것은 지난번 암몬과의 전쟁에서도 이스라엘이 강해서 승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 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임을 나타낸다.
2)이스라엘이 왕정국가가 되었다하나 아직 상황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우심이 없이는 적의 침입으로부터 보호될 수 없었다.
3)그러한 불리한 상황하에서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시험하시어 얼마나 하나님을 의뢰하 느냐를 보고자 하셨으나 사울은 실패하고 말았다.
4)전쟁의 승패는 군사나 무기가 많고 적음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느냐에 달려있다.
2,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과 사울에게, 왕만 구하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이 고, 왕이 세워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순종하지 아니하면 그 왕과 백성을 멸망시키겠다는 경고를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울은, 믿음이 없이 왕으로서의 월권행위를 하고 하나님 앞에 망령되이 행하여 버림받는 계기가 되었다.
3,암몬 족속과의 전쟁이 있은 후에 게바에서 가벼운 충돌이 있은 후에 블레셋 사람은 많은 군대를 가지고 이스라엘을 침입해 왔다. 사정이 이렇게되자 사울은 사무엘이 자기들에게로 와서 번제를 드려줄 것을 기다렸다. 그러나 사무엘이 오기로 한 날이 거의다 가고 있었다. 이에 사울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보고, 번제를 드릴 때 자기가 제사장 직무를 대신해 버렸다. 그러자 사무엘이 도착하여, 사울이 제멋대로 번제를 드렸음을 알고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라고 꾸짖었다. 그리고 사울의 그런 행위 때문에 사울의 왕조가 길지 못할 것이 라는 무서운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게된다. 4,그리고 전쟁의 상황은 이스라엘에게 점점 불리하게 전개되어갔다. 5,우리는 이과를 공부하면서
1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숙된 믿음과 복을 주시기 위하여 시험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음으로 시험을 잘 감당해야 함을 깨닫고
2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는 상황에 따라서 변하는게 아니고 정확히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내용분해 오늘 본문은 사울이 하나님의 시험이 실패하고 버림받는 내용인데, 그 내용을 분해하면 다음과 같다.
1블레셋과의 전쟁 배경 (13:1-8절)
2사울의 망령된 행위 (9-15절)
3이스라엘의 불리한 상황 (16-23절)
1, 사울에 대한 하나님의 시험 (13:1-8)
1,상비군을 조직한 사울 (1-2)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사울은 주변 국가로부터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하여 군대를 조직하게 되었는데, 그 군대의 수는 3000이었다. 사울의 직속부대-2,000명 아들 요나단의 베냐민 기브아 주둔군-1,000명 이들 군인들을 주둔시킨 것을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보호하기 위함이었다.
2,요나단과 블레셋 수비대의 충돌
1)당시에 블레셋은 이스라엘과 접경지역에 중요한 요새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이 게 바 요새이다. 먼저 요나단은 블레셋 수비대의 요새인 게바 요새를 먼저 치게 되었다. 치매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거나 죽이는 것을 말하는데, 아마 게바 요새의 블레셋 군인들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고 일부는 본 영으로 쫓겨가서 게바에서 되어진 사실을 보고하게 된 것이다.
2)이에 사태가 심각하게 되자 사울은 온 이스라엘에게 알려서 이스라엘이 길갈로 모이 게 되었다.
3,블레셋의 군사행동
1)블레셋은 이스라엘과 접경지역에 중요한 요새인 게바가 이스라엘의 침입을 당하자
2)이에 격분한 블레셋이 군대를 집결하였는데, 그 군대가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과 싸 우려 하여 모였는데 병거가 삼만이요 마병이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같이 많더 라 (삼상13:5) 와 같이 이스라엘의 두려움을 샀다. 4,두려움을 느끼는 이스라엘
1)처음 국경 수비대인 게바 요새를 쳤다가 큰 낭패를 당하게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 워하여 모두가 숨거나 도망을 가고, 길갈에서 그 소식을 들은 사울과 백성들은 두려 워서 떨고 있었다.
2)그러나 사울은 사무엘을 기다려 전쟁에 나가기 전 번제를 드리려 했으나, 사무엘은 오지 않고 백성들은 사울에게서 흩어지게 되는 급박한 상황이 전개되었다.
2, 사울의 망령된 행위 (13:9-15)
1,사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1)왕으로 취임한 사울은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하여 기뻐하였다. 승리에 도취된 사울 과 백성에게 사무엘은 왕정제도가 문제가 아니고, 왕정제도가 전쟁에서 승리케 된 것 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전쟁에서 승리했으며, 앞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 면 좋으련만 만약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면 멸망케 되리라고 경고를 했다
2)이제 그 권면이 있은 후 처음으로 국가에 위기가 닥쳤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사울 을 시험하고자 하신 것이다. 전쟁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는 사울에 계속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제사장겸 선지자 사무엘을 신뢰하고 있는지에 대한 하나님의 시험이었다.
3)그 시험에 대하여 사울은 끝까지 하나님에 대한 신뢰감을 가지지 못하였고,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을 기다리는데 실패했다.
4)이것은 마치 출애굽 하는 이스라엘 백성이, 앞에는 홍해이고 뒤에는 애굽의 군사들 사이에 고민하고 부르짖는 상황과 비슷하다. 그 때 출14:10)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11)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 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12)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이것이 아니뇨 이르기를 우리를 버려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뇨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13)모세가 백성 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 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라고 백성을 안심시 키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지팡이를 바다 위에 내밀어 바다를 갈라지게 하고 백성들은 건너고, 애굽 군대는 몰사하였다. 5)그러나 사울은 그러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이 실패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위급한 상황에서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하고 엄위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대하여 끝까지 순종하는 사울을 모습을 보고자 하셨던 것이다.
2,사울의 망령된 행위
1)위급한 상황에서 사무엘은 오지 않고, 백성은 두려운 나머지 흩어지자 제사에 대한 권한이 없는 사울이 직접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가져오게 하고 번제를 드렸다.
2)이것은 당시에 제사의 권한이 왕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오로지 제사장에게만 있었다. 그런 하나님의 법규를 사울은 상황이 위급하다고 하여 어긴 것이다.
3)이 때 사울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심을 가지고 끝까지 사무엘을 기다려야만 했다. 이 것은 자기가 진정한 이스라엘의 왕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은 하나님이심을 시인하는 것이었는데, 사울은 그러한 믿음이 없었다.
4)오늘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 급한 상황임을 내세워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지키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즉 상황윤리 라는 것을 내세우는 사람이 많다. 상황윤리란 어떤 절대적인 원리에 구애받지 않고 다만 주어진 상황에서 사랑의 원칙에 의거 최선의 방 법을 택해서 행동하는 윤리형태를 가리키는 말인데, 이것은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따라야 할 규범이 아니다. 5)사울도 상황윤리에 의하여 최선을 다했다고 볼 수 있으나 그러한 사울의 행위를 망 령된 행위 로 단죄한다.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법으로 삼고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다. 만약 상황 윤리를 따 른다면 성도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아무런 하등의 갈등도 느끼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당면한 상황에서 가장 사랑에 근거한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상황윤리적인 생활 방식은 반기독교적인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5)라고 하시며,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 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마22:37-39)하시며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최우선이고 인간에 대한 사람은 그 다음이다.
3,사울이 시험에 실패한 근본적인 원인
1)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못하고 인본주의적인 상황윤리에 근거하여 행동했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서 망령된 행위이다.
2)하나님의 절대적인 법을 무시한 교만한 행위가 문제이다. 오늘날도 겉으로는 하나님 을 위하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인간의 교만을 은근히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겉으로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자신의 재능이나 은사, 혹은 지혜를 자랑하는 경우가 바로 이 경우이다.
3)사무엘이 오리라는 날을 다 기다리지 못하는 인내심이 부족했다. 믿음의 극치는 인내 이다. 아브라함이나 예수님이나 바울도 모두 인내하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승리한 자들이다.
4)하나님의 명령을 만홀히 여겼다. 삼상13:13)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오늘 하나님의 명령을 우습게 여기고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하나님의 경외하고 하나님의 만홀히 여기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다. 4,사울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1)상황윤리에 근거하여, 자기딴에는 최선의 행동을 한 사울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무 서운 심판으로 경고하신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 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 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삼상 13:13,14)
2)우리가 상황윤리에 근거하여, 자기딴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하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하여서는 반드시 심판을 받게될 것이다. 갈6:7)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 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3, 이스라엘의 불리한 상황 (13:16-23)
1,군사적인 상황
1)사울 왕의 군사가 처음
3,000명 가량이었으나 이제 600명가량만 남았다. 이런 인원으 로서는 도저히 블레셋을 당할 수 없었다.
2)블레셋은 이미 철제무기로 무장을 했으나 아직 이스라엘은 철을 가지고 무기를 만들 지 못하였다. 따라서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 외에는 칼이나 창이 없었다.
2,하나님의 의도
1)3000명이 다 무장을 갖추어 있다고 해도 블레셋에 비하면 열세한 상황이다. 이것은 지난번 암몬과의 전쟁에서도 이스라엘이 강해서 승리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우심 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임을 나타낸다.
2)이스라엘이 왕정국가가 되었다하나 아직 상황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도우심이 없이는 적의 침입으로부터 보호될 수 없었다.
3)그러한 불리한 상황하에서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시험하시어 얼마나 하나님을 의뢰하 느냐를 보고자 하셨으나 사울은 실패하고 말았다.
4)전쟁의 승패는 군사나 무기가 많고 적음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사느냐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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