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에 올라가서 (삼상1:1-3)
본문
사무엘상 1장 3절에는 "이 사람이 맨녀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 라가서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 9절에는 "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또한 24절에는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 세계의 성경구절은 우리에게 몇가지 사실을 알 려줍니다. 하나님의집이 실로에 있었다는 것과 실로에는 제사장 엘리 가문이 살고 있 었다는 것,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를 드리려고 일년에 몇차례씩 실로를 찾 았으며 한나와 엘가나도 실로의 여호와의 성전에 나아가 예배드리는 성전중 심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한나에게 있어서 실로는 자기 문제를 하나님께 내놓고 기도드리는 기도의 장소였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이 말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다섯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이며,
둘째 하나님의 종인 목사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할 것,
셋째로 우리는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넷째는 이 신앙 생활은 지속적이어야 합니다. 다섯째로 하나님의 성전에 문제를 가지고 나 와 엎드려 기도하는 기도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실로이신 예수 그리스도 사무엘상 1장의 말씀 중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실로'라는 단어 입니다. 이는 지명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실로'는 예루살렘에서 40리 떨어 진 북쪽에 위치하는 곳으로서,여호수아가 6십만 3천여명의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넌 후 두번째로 진을 친 곳이기도 합니다. 실로는 이스라엘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형적으로 평평하고 물 좋고 초장 이 좋은 곳이기도 하지만 가나안 사람들이 살지 않았으므로 우상숭배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법궤를 이곳 실로에 두고 여호수 아 시대부터 사사시대까지 약 300년동안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스 라엘은 영적으로 중요한 장소인 실로 중심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 경배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한나와 엘가나가 짐승을 가지고 나와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영어성경에서 '실로'는 '편 하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실로는 "샬라"에서 나왔 고 "평화를 주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실로는 곧 우리에게 평화 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주후 100년 경에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초대교회 시절에 쿰란공동체가 있었 습니다. 이들은 당시의 종교적으로 타락하고 영적으로 피폐해진 상황 속에 서 신앙의 열심을 가진 사람들이 만든 신앙공동체입니다. 이들은 동쪽 사해 바다 근방에 토굴 밑에 흙벽돌로 집을 짓고 살며 날마다 예배드리고 기도하 고 구약성경을 쓰면서 살았고 이들이 기록한 성경들은 "사해사본'이라고 하 여, 이를 집대성한 것이 지금 우리들이 보는 성경책인 것입니다. 이 쿰란공 동체는 구약의 족장의 축복 부분에서 '실로'라는 단어를 '의의 메시야'로번 역하고 있습니다. 곧 실로는 메시야의 인칭대명사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우리의 '실로'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49장 10절에서 야곱이 아들들에게 축복을 합니다. 유다에게는 이렇 게 말합니다.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 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 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앞으로 예수가 메시야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시기까지 유 다는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예언인 것입니다. 야곱은 자기보다 1800년 후에 이 세상의 죄악을 짊어지고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내다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 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삼상 1:3) 라는 말씀처럼 한나와 그 가정 이 이 실로에 올라간 모습 속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려고 하나님의 교회로 찾 아나오는 오늘날의 성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 성전을 찾아나오는 성도의 신앙생활은 바로 실로의 성전으로 올라가는 생활임을 본문 말씀은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려고 성전에 찾아나오는 생활을 믿음의 생활로 인정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 앙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신앙이란 내게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억만 죄악을 가지고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 성전에 찾 아나와 예수 앞에 서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올바른 믿음이라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믿음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찾아나오는 것 그 자체가 믿음입니다. 오늘 이 본문 말씀은 우리에게 "어떠한 자세로 주님께 나올 것인가, 어떠 한 자세로 믿을 것인가, 어떠한 자세로 교회생활을 할 것인가, 어떠한 자세 로 주일예배를 드려야 할 것인가' 등등 여러가지로 경건생활의 지침을 주고 있습니다.
1.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와야 합니다. 한나는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식을 갖길 원했지만 자 식이 없었습니다. 그의 남편 엘가나는 교회에는 나오지만 세속적인 신자였 습니다. 브닌나는 아름다운 여성이요 남을 괴롭히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 아 픔을 주는 사람이었습니다.이와같이 한나의 가정은 매우 복잡한 문제를 안 고 있었습니다. 애정의 갈등의 있었으며 은혜없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적 으로 육적으로 괴로움에 빠져있었던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얽히고 설킨 문제들 가운데서 한나는 실로의 성전을 찾아 나간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곳입니까 문제 없는 사람들이 나오는 곳이 아니라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나오는 곳입니다.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나오는 곳입니다. 예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주님앞으로 나와야 합니다. 왜 많은 사람 들이 인생의 문제를 걸머지고 자살로 인생을 마칩니까 주님 앞에 나와야 할 사람들이 주님 앞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모습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문제를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교회는, 아니 예수 그리스도 의 앞은,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은 문제를 가진 사람이 나와서 자신의 문제 를 해결받고 새로운 생활을 누리는 곳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생명의 기쁨을 안고 나와야 합니다.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젖을 뗀 후 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한나의 가정은 하나님의 성전 실로에 올라갈 때 하나님께서 생명의 기쁜 소식을 주셨다.새생명을 주셨다는 기쁨으리 가지고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생명을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죽은 심령이 아니라 생명의 심령을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는 "예수 께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또한 요한복음 1장 4절에 서는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함으로 써 이 생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생명 의 기쁨을 안고 주님의 성전을 찾는다는 말은 여러분의 마음과 생활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출입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를 마음과 생활 소유한 사람을 가리켜 바울은 로마서에서 "새생명을 소 유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새 생명을 소유한 사람, 예수가 마음 속에 있는 사람, 생활 속에 있는 사람, 말 속에 예수가 나타나고 ,생명이 약동하는 참 신자에게는 기쁨이 있으 며, 이런 사람의 교회 생활에는 활력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시시때때로 들으면서, 성경을 읽고 기도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의 생명력을 가지고 이 성전을 출입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헌신의 자세를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한나는 드디어 3년 동안 올라가지 않던 실로에 어린 사무엘의 손을 잡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달구지에 수소 세마라, 가루 한 에바,포도주 한 가죽부 대를 싣고 올라가는데 사무엘은 아직 어린아이였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나가 성전에 올라갈 때 어린아이만 데리고 가지 않고 제물을 가지고 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바로 헌신적인 자세로 교회를 다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때 반드시 물질을 바쳤는데 그 사람의 경제적인 능력에 맞게 드렸습니다. 부자들은 송아지를 드렸고, 중산층은 양을 드렸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비둘기를 드렸습니다. 부 자가 비둘기를 가지고 오면 제사장은 그를 내쫓았습니다. 이 사실은 오늘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물질의 봉사를 할때 자기의 경 제적인 위치에 따라 자기의 믿음의 분수대로 헌신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한나가 바친 제물로 보아 한나의 가정이 얼마나 부자였나를 알 수 있는데, 한나가 가져온 수소와 가루와 포도주를 드리는 제사는 화목제,곧 감사의제사였습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 넘쳤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게 나올 때 감사의 제물을 가지고 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 다면 한나가 드린 감사의 제물을 통해 우리는 어떤 교훈을 받게 될 까요
첫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물질은 최고품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모든 것을 망라해서 드리라는 것입니다.
셋째로, 헌금은 자신의 경제수준에 맞추어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적 은 것일지라도 가장 좋은 것으로 바쳐야 합니다. 준비해서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모 든 일에 그림자를 보지마시고 태양을 보시기 바랍니다. 원망 불평할 조건보 다도 감사의 조건들을 찾아보십시오.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에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히브리 말로 "드린다"는 말은 '청구에 응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 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감사 헌신의 제물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감사는 믿음이 좋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를 구원 해주신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사를 요구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성전에 나올 때 문제를 가지고 나와 쏟아놓으십시 오. 한나가 문제를 가지고 나왔다가 3년 후에 아들을 데리고 나온 것처럼 여러분이 응답받고 나올 날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시간시간 생명되신 주 님을 모시고 나오며 여러분의 손에는 하나님께 드릴 감사의 제물이 항상 들려 있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실로가 오시기까지 실로를 모실 실로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다섯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이며,
둘째 하나님의 종인 목사를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할 것,
셋째로 우리는 물질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것입니다.
넷째는 이 신앙 생활은 지속적이어야 합니다. 다섯째로 하나님의 성전에 문제를 가지고 나 와 엎드려 기도하는 기도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실로이신 예수 그리스도 사무엘상 1장의 말씀 중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실로'라는 단어 입니다. 이는 지명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실로'는 예루살렘에서 40리 떨어 진 북쪽에 위치하는 곳으로서,여호수아가 6십만 3천여명의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넌 후 두번째로 진을 친 곳이기도 합니다. 실로는 이스라엘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형적으로 평평하고 물 좋고 초장 이 좋은 곳이기도 하지만 가나안 사람들이 살지 않았으므로 우상숭배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법궤를 이곳 실로에 두고 여호수 아 시대부터 사사시대까지 약 300년동안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이스 라엘은 영적으로 중요한 장소인 실로 중심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님께 경배했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실로에 있는 여호와의 성전으로 한나와 엘가나가 짐승을 가지고 나와서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영어성경에서 '실로'는 '편 하게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실로는 "샬라"에서 나왔 고 "평화를 주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실로는 곧 우리에게 평화 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주후 100년 경에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초대교회 시절에 쿰란공동체가 있었 습니다. 이들은 당시의 종교적으로 타락하고 영적으로 피폐해진 상황 속에 서 신앙의 열심을 가진 사람들이 만든 신앙공동체입니다. 이들은 동쪽 사해 바다 근방에 토굴 밑에 흙벽돌로 집을 짓고 살며 날마다 예배드리고 기도하 고 구약성경을 쓰면서 살았고 이들이 기록한 성경들은 "사해사본'이라고 하 여, 이를 집대성한 것이 지금 우리들이 보는 성경책인 것입니다. 이 쿰란공 동체는 구약의 족장의 축복 부분에서 '실로'라는 단어를 '의의 메시야'로번 역하고 있습니다. 곧 실로는 메시야의 인칭대명사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곧 우리의 '실로'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49장 10절에서 야곱이 아들들에게 축복을 합니다. 유다에게는 이렇 게 말합니다.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 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 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앞으로 예수가 메시야가 되어 이 세상에 오시기까지 유 다는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을 것이라는 예언인 것입니다. 야곱은 자기보다 1800년 후에 이 세상의 죄악을 짊어지고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내다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 사람이 매년에 자기 성읍에서 나와서 실로에 올라가서 만군의 여호와 께 경배하며 제사를 드렸는데"(삼상 1:3) 라는 말씀처럼 한나와 그 가정 이 이 실로에 올라간 모습 속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려고 하나님의 교회로 찾 아나오는 오늘날의 성도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 성전을 찾아나오는 성도의 신앙생활은 바로 실로의 성전으로 올라가는 생활임을 본문 말씀은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려고 성전에 찾아나오는 생활을 믿음의 생활로 인정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 앙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신앙이란 내게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억만 죄악을 가지고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 성전에 찾 아나와 예수 앞에 서는 것이며, 이것이 바로 올바른 믿음이라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믿음이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주님을 찾아나오는 것 그 자체가 믿음입니다. 오늘 이 본문 말씀은 우리에게 "어떠한 자세로 주님께 나올 것인가, 어떠 한 자세로 믿을 것인가, 어떠한 자세로 교회생활을 할 것인가, 어떠한 자세 로 주일예배를 드려야 할 것인가' 등등 여러가지로 경건생활의 지침을 주고 있습니다.
1.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와야 합니다. 한나는 여러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자식을 갖길 원했지만 자 식이 없었습니다. 그의 남편 엘가나는 교회에는 나오지만 세속적인 신자였 습니다. 브닌나는 아름다운 여성이요 남을 괴롭히고 항상 다른 사람에게 아 픔을 주는 사람이었습니다.이와같이 한나의 가정은 매우 복잡한 문제를 안 고 있었습니다. 애정의 갈등의 있었으며 은혜없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영적 으로 육적으로 괴로움에 빠져있었던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얽히고 설킨 문제들 가운데서 한나는 실로의 성전을 찾아 나간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는 어떤 곳입니까 문제 없는 사람들이 나오는 곳이 아니라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나오는 곳입니다.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나오는 곳입니다. 예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사람이든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주님앞으로 나와야 합니다. 왜 많은 사람 들이 인생의 문제를 걸머지고 자살로 인생을 마칩니까 주님 앞에 나와야 할 사람들이 주님 앞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모습 그대로, 있는 그대로의 문제를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교회는, 아니 예수 그리스도 의 앞은, 그리고 하나님의 성전은 문제를 가진 사람이 나와서 자신의 문제 를 해결받고 새로운 생활을 누리는 곳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2. 생명의 기쁨을 안고 나와야 합니다. "엘가나가 그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한나가 잉태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젖을 뗀 후 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한나의 가정은 하나님의 성전 실로에 올라갈 때 하나님께서 생명의 기쁜 소식을 주셨다.새생명을 주셨다는 기쁨으리 가지고 성전에 올라갔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생명을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죽은 심령이 아니라 생명의 심령을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는 "예수 께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했습니다.또한 요한복음 1장 4절에 서는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말함으로 써 이 생명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생명 의 기쁨을 안고 주님의 성전을 찾는다는 말은 여러분의 마음과 생활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출입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를 마음과 생활 소유한 사람을 가리켜 바울은 로마서에서 "새생명을 소 유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새 생명을 소유한 사람, 예수가 마음 속에 있는 사람, 생활 속에 있는 사람, 말 속에 예수가 나타나고 ,생명이 약동하는 참 신자에게는 기쁨이 있으 며, 이런 사람의 교회 생활에는 활력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시시때때로 들으면서, 성경을 읽고 기도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의 생명력을 가지고 이 성전을 출입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헌신의 자세를 가지고 나와야 합니다.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셋과 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 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한나는 드디어 3년 동안 올라가지 않던 실로에 어린 사무엘의 손을 잡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달구지에 수소 세마라, 가루 한 에바,포도주 한 가죽부 대를 싣고 올라가는데 사무엘은 아직 어린아이였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한나가 성전에 올라갈 때 어린아이만 데리고 가지 않고 제물을 가지고 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바로 헌신적인 자세로 교회를 다녀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도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릴 때 반드시 물질을 바쳤는데 그 사람의 경제적인 능력에 맞게 드렸습니다. 부자들은 송아지를 드렸고, 중산층은 양을 드렸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비둘기를 드렸습니다. 부 자가 비둘기를 가지고 오면 제사장은 그를 내쫓았습니다. 이 사실은 오늘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물질의 봉사를 할때 자기의 경 제적인 위치에 따라 자기의 믿음의 분수대로 헌신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한나가 바친 제물로 보아 한나의 가정이 얼마나 부자였나를 알 수 있는데, 한나가 가져온 수소와 가루와 포도주를 드리는 제사는 화목제,곧 감사의제사였습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 넘쳤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게 나올 때 감사의 제물을 가지고 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렇 다면 한나가 드린 감사의 제물을 통해 우리는 어떤 교훈을 받게 될 까요
첫째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물질은 최고품을 드리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모든 것을 망라해서 드리라는 것입니다.
셋째로, 헌금은 자신의 경제수준에 맞추어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적 은 것일지라도 가장 좋은 것으로 바쳐야 합니다. 준비해서 바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주신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십시오. 모 든 일에 그림자를 보지마시고 태양을 보시기 바랍니다. 원망 불평할 조건보 다도 감사의 조건들을 찾아보십시오.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에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히브리 말로 "드린다"는 말은 '청구에 응한다'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 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감사 헌신의 제물을 요구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감사는 믿음이 좋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를 구원 해주신 사실 하나만으로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사를 요구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성전에 나올 때 문제를 가지고 나와 쏟아놓으십시 오. 한나가 문제를 가지고 나왔다가 3년 후에 아들을 데리고 나온 것처럼 여러분이 응답받고 나올 날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시간시간 생명되신 주 님을 모시고 나오며 여러분의 손에는 하나님께 드릴 감사의 제물이 항상 들려 있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실로가 오시기까지 실로를 모실 실로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주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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