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요구하는 백성 (삼상8:1-22)
본문
1,사무엘의 영도아래 미스바에서 대 회개의 집회가 열리고 그 집회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 들은 하나님께 회개를 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를 받으시고 이스라엘 나라 를 치유하시며, 블레셋을 물리치고 든든한 나라를 세우시고, 사무엘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따라서 사무엘이 나라를 다스리는 동안에는 태평성대가 계속되었다.
2,사무엘이 젊고, 나라를 다스릴 때에는 이스라엘에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그가 늙자 사람들 은 사무엘의 말을 순종하지 않았다. 또 사무엘의 아들이 사사가 되었으나, 그 아들은 사무 엘과 같지 않아서, 이스라엘을 잘 다스리지 못하였고, 이것을 불안하게 느낀 이스라엘 장로 들은 사무엘에게 나아와서 열방과 같은 왕 을 요구하게 된다.
3,이스라엘 장로들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외적으로부터 침략을 당한 것이 강력한 국가조직 의 미비로 생각하고 이제 이스라엘이 그런 침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자기들을 다스릴 왕 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4,그러나 이스라엘이 외적으로부터 침략을 당하고, 지배를 받게 된 것이 국가조직의 미비가 아니라, 그들의 종교적, 도덕적 타락 때문이었음을 아직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5,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때가되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 께서 계획하시는 왕은 백성들이 구하는 왕과는 차이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왕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다스릴 왕중의 왕을 예표하며,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할 다윗 과 같은 왕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6,그러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왕을 구하게 된다.
7,우리는 이과를 공부하면서
1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면하는 문제점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깨닫고
2성도로서의 삶을 살면서 성도의 삶에 대하여 긍지를 가지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지 세상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깨닫고
3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지만 그의 백성이 고집스럽게 원하면 하나님께서는 일 단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아닌 길을 가다가 실패하는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심을 깨닫는다. 내용분해 오늘 본문의 분해하면 다음과 같다.
1왕을 요구하는 백성 (8:1-9절)2왕의 본질 (9-18절)3하나님의 심판적 허용 (19-22절)
1, 왕을 요구함 (8:1-9)
1,이스라엘 장로들이 왕을 요구하는 표면적인 이유
1)사무엘이 나이가 많아졌다.
1이 때 사무엘의 나이가 늙자, 백성의 장로들은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열방이 조직적인 국가정비를 하고 국력을 키워 나가는데, 나이가 늙은 사무엘이 어떻게 이 런 경쟁시대에 감당할 수가 있겠는가 하고 왕을 요구하게된다.
2그런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오늘날 고속 정보화 시대에 케케묵은 성경말씀 대로 어떻게 실천하며 사느냐 성경적인 방법보다 획기적인 방법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어떻게 매사에 성경적인 방법을 적용하며 살수가 있느냐 하는 생각이 바로 그 런 생각이다.
3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는 만고의 진리이다. 아무리 인간적인 합리주의적인 사고가 하나님의 권위의 말씀을 무시하고 침해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불변하는 진리의 말씀이다.
2)사무엘의 아들들의 타락
1사무엘의 아들들이 범죄하여 타락하였다면 그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책인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바라야 한다.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사이신 하나님께 구 하지 않고 자기들의 왕을 세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2오늘날 우리 앞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구하 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강구한다 근본적인 문제를 처방하시는 하나님께 구하지 아니하고 환경을 핑게대며, 자기들의 주장을 정당화시키며 그러한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전부 책임을 미루려 한다.
3하나님께서 문제를 주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우리는 그 이유를 알기 위하여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3)열방과 같이 강력한 지도력을 부러워함.
1하나님의 주권적인 신정정치를 하는 이스라엘이 인간 중심의 왕정정치를 하는 열 방 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는 관계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이다.
2그들은 주변 열방들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우수성을 과시하며 그들보다 구별된 삶을 통하여 신정정치가 우수함을 보여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열방 들과 같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고통은 항시 열방을 닮고 싶은 것에 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3오늘날 성도로서의 삶을 살면서 성도로서의 삶을 자랑하고, 더더욱 구별된 삶을 살 면서 성도의 삶의 우월성과 구별성을 자랑삼지 못하고 도리어 세상을 부러워하고 세상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따르고 싶어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
2,왕을 요구하는 근본적 이유는 하나님의 간섭을 받기 싫기 때문.
1)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주변국가에 맡겨서 그들을 괴롭힌 것은 이스라엘이 국가적인 조직이 미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도덕적, 종교적으로 타락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나님께 회개할 때에는 사사를 중심으로 그 어떠한 대적도 능히 격멸하지 않았던가
2)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의 장로들이 왕을 요구한 진짜 이유는 유일한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치리를 거부하면서 선민의 고유한 특권과 사명을 포기하는 이른바 하나님으로 부터 독립선언이었던 것으로 보아야 한다. 즉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이방인들과 동일 한 삶을 살기를 희망하였던 것이다. 바로 여기에 백성들의 잘못이 있었던 것이다. 삼상8: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 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삼상8: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3,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왕정제도를 불쾌히 여기신 이유
1)하나님께서는 왕정제도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창49:10)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 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민24:17)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 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신17:14)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서 그 땅을 얻어 거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열국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우리라는 뜻이 나거든 15)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 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으로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2)그러나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던 왕정제도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염두에 두고 계신 왕은 이스라엘이 요구하는 영방과 같은 왕 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다스릴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하는 자기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는 그런 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대신 전하며 통치하는 영원한 왕 다윗과 같은 왕 을 염두에 두신 것이다.
3)따라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이런 요구를 불쾌히 여기신 이유는 당연하다
1그들이 요구한 왕의 형태가 하나님의 뜻과 달랐기 때문이다.
2또 그들이 왕을 요구한 동기가 순수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3왕을 요구한 시기가 적절치 못하였기 때문이다.
4그들이 자신들의 정치, 군사적인 실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찾지 못하고 외형적인 측면에서 찾으려 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그들이 왕을 요구한 것은 현직 사사인 사무엘의 퇴직을 의미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원한 왕으로 남기를 바라는 뜻에 정 반대되는 사상이 그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4,본질을 바로 파악해야 한다.
1)하나님께서 우리를 간섭하시는 경우에 그 원인을 잘 분석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간 섭하시는 이유를 바로 알게 되어야 하나님의 뜻을 잘 알아야 한다. 본질을 바로 파악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인간적인 처방이 나오게되고, 그 인간적인 처방이 결국 일을 더 그르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2)우리가 살아가는 삶 가운데서 하나님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하는 사상들이 많다. 하나님으로부터 간섭받기를 싫어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적인 삶을 살 기를 원하는 자세가 하나님을 가장 섭섭하게 하는 것이다.
2, 왕의 본질 (8:10-18)
1,왕을 세움으로 야기될 문제점들 (11-13)
1)젊은 남녀의 군대징집 삼상8:11)가로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가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취하여 그 병거와 말을 어거케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2)곡물과 가축의 징세 (14-17) 삼상8:14)그가 또 너희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의 제일 좋은 것을 취하여 자기 신하들 에게 줄 것이며 15)그가 또 너희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취하여 자기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17)너희 양떼의 십분 일을 취하리니 너희가 그 종 이 될 것이라
3)자유의 상실. 삼상8:17)너희가 그 종이 될 것이라 4)왕으로 인하여 고통하여 부르짖으나 하나님께서 응답지 아니하실 것이라. 삼상8:18)그날에 너희가 너희 택한 왕을 인하여 부르짖되 그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 게 응답지 아니하시리라
2,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자가 받게 될 불이익
1)인간적인 측면에서 인간의 고집으로 일을 처리하면 더 나은 길이 보일 것 같으나, 결 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자기 나름대로 일을 계획하고 처리하면 그 일의 책임은 자기가 져야 한다. 그러나 결코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자는 형통할 수가 없다.
3, 하나님의 허용 (8:19-22)
1,사무엘의 말을 듣지 않음
1)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친히 다스리기 위하여 택하시고 실제로 그들 앞에서 적과 대신 싸우셨고, 그 때마다 승리를 그들에게 안겨다 주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 은 계속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림을 거절하고, 또 왕정 제도로 인한 여러가지 불이익 을 경고함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계속해서 왕정제도를 고집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 라엘 백성을 구별되이 택하시고 열방과 같이되는 것을 경계하시고 그들이 이방과 동 화될 때마다 채찍을 가하셨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자기들의 고집을 내세웠다.
2)우리가 끝까지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것이 싫어서 밖으로 나갈 때 하나님은 허용하신다. 아담에게 순종과 불순종의 자유를 주셨듯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책임지게 하신다. 우리의 자유의지를 통하여 행한 일의 결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책임을 물으시는 것이다.
2,하나님의 허용
1)하나님께서는 열방과 같은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에게 허용하신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왕정제도가 있었고, 또 그것이 백성들이 원하는 방법이 아니 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왕을 허락하시고, 스스로 잘못된 것임을 깨닫도 록 하신다.
2)그들이 원하는 왕정제도는 궁극적으로 성공하지 못하고 나라가 망하고 만다. 그들에 게 영원한 왕은 메시야이신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스스로 느끼게 하신 것이다.
2,사무엘이 젊고, 나라를 다스릴 때에는 이스라엘에 아무 문제가 없었으나, 그가 늙자 사람들 은 사무엘의 말을 순종하지 않았다. 또 사무엘의 아들이 사사가 되었으나, 그 아들은 사무 엘과 같지 않아서, 이스라엘을 잘 다스리지 못하였고, 이것을 불안하게 느낀 이스라엘 장로 들은 사무엘에게 나아와서 열방과 같은 왕 을 요구하게 된다.
3,이스라엘 장로들은 지금까지 이스라엘이 외적으로부터 침략을 당한 것이 강력한 국가조직 의 미비로 생각하고 이제 이스라엘이 그런 침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자기들을 다스릴 왕 을 요구하게 된 것이다. 4,그러나 이스라엘이 외적으로부터 침략을 당하고, 지배를 받게 된 것이 국가조직의 미비가 아니라, 그들의 종교적, 도덕적 타락 때문이었음을 아직도 바로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5,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때가되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을 계획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 께서 계획하시는 왕은 백성들이 구하는 왕과는 차이가 있었다.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는 왕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다스릴 왕중의 왕을 예표하며,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실현할 다윗 과 같은 왕을 마음에 품고 있었다. 6,그러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왕을 구하게 된다.
7,우리는 이과를 공부하면서
1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면하는 문제점들의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깨닫고
2성도로서의 삶을 살면서 성도의 삶에 대하여 긍지를 가지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지 세상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 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깨닫고
3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지만 그의 백성이 고집스럽게 원하면 하나님께서는 일 단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아닌 길을 가다가 실패하는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심을 깨닫는다. 내용분해 오늘 본문의 분해하면 다음과 같다.
1왕을 요구하는 백성 (8:1-9절)2왕의 본질 (9-18절)3하나님의 심판적 허용 (19-22절)
1, 왕을 요구함 (8:1-9)
1,이스라엘 장로들이 왕을 요구하는 표면적인 이유
1)사무엘이 나이가 많아졌다.
1이 때 사무엘의 나이가 늙자, 백성의 장로들은 불안한 마음을 갖게 된다. 열방이 조직적인 국가정비를 하고 국력을 키워 나가는데, 나이가 늙은 사무엘이 어떻게 이 런 경쟁시대에 감당할 수가 있겠는가 하고 왕을 요구하게된다.
2그런 생각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오늘날 고속 정보화 시대에 케케묵은 성경말씀 대로 어떻게 실천하며 사느냐 성경적인 방법보다 획기적인 방법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어떻게 매사에 성경적인 방법을 적용하며 살수가 있느냐 하는 생각이 바로 그 런 생각이다.
3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는 만고의 진리이다. 아무리 인간적인 합리주의적인 사고가 하나님의 권위의 말씀을 무시하고 침해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불변하는 진리의 말씀이다.
2)사무엘의 아들들의 타락
1사무엘의 아들들이 범죄하여 타락하였다면 그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책인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바라야 한다.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사이신 하나님께 구 하지 않고 자기들의 왕을 세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2오늘날 우리 앞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구하 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을 강구한다 근본적인 문제를 처방하시는 하나님께 구하지 아니하고 환경을 핑게대며, 자기들의 주장을 정당화시키며 그러한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전부 책임을 미루려 한다.
3하나님께서 문제를 주시는 경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우리는 그 이유를 알기 위하여 어떤 일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3)열방과 같이 강력한 지도력을 부러워함.
1하나님의 주권적인 신정정치를 하는 이스라엘이 인간 중심의 왕정정치를 하는 열 방 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는 관계없이 자기들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이다.
2그들은 주변 열방들을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우수성을 과시하며 그들보다 구별된 삶을 통하여 신정정치가 우수함을 보여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열방 들과 같이 되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고통은 항시 열방을 닮고 싶은 것에 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3오늘날 성도로서의 삶을 살면서 성도로서의 삶을 자랑하고, 더더욱 구별된 삶을 살 면서 성도의 삶의 우월성과 구별성을 자랑삼지 못하고 도리어 세상을 부러워하고 세상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따르고 싶어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
2,왕을 요구하는 근본적 이유는 하나님의 간섭을 받기 싫기 때문.
1)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주변국가에 맡겨서 그들을 괴롭힌 것은 이스라엘이 국가적인 조직이 미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도덕적, 종교적으로 타락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이 하나님께 회개할 때에는 사사를 중심으로 그 어떠한 대적도 능히 격멸하지 않았던가
2)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의 장로들이 왕을 요구한 진짜 이유는 유일한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치리를 거부하면서 선민의 고유한 특권과 사명을 포기하는 이른바 하나님으로 부터 독립선언이었던 것으로 보아야 한다. 즉 그들은 하나님을 떠나 이방인들과 동일 한 삶을 살기를 희망하였던 것이다. 바로 여기에 백성들의 잘못이 있었던 것이다. 삼상8:7)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 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삼상8:8)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날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같이 네게도 그리하는도다
3,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왕정제도를 불쾌히 여기신 이유
1)하나님께서는 왕정제도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창49:10)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 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민24:17)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모압 을 이편에서 저편까지 쳐서 파하고 또 소동하는 자식들을 다 멸하리로다 신17:14)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 이르러서 그 땅을 얻어 거할 때에 만일 우리도 우리 주위의 열국 같이 우리 위에 왕을 세우리라는 뜻이 나거든 15) 반드시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자를 네 위에 왕으로 세울 것 이며 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네 형제 중에서 한 사람으로 할 것이요 네 형제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 것이며
2)그러나 하나님께서 계획하셨던 왕정제도는 그런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염두에 두고 계신 왕은 이스라엘이 요구하는 영방과 같은 왕 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다스릴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하는 자기 뜻대로 나라를 다스리는 그런 왕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대신 전하며 통치하는 영원한 왕 다윗과 같은 왕 을 염두에 두신 것이다.
3)따라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이런 요구를 불쾌히 여기신 이유는 당연하다
1그들이 요구한 왕의 형태가 하나님의 뜻과 달랐기 때문이다.
2또 그들이 왕을 요구한 동기가 순수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3왕을 요구한 시기가 적절치 못하였기 때문이다.
4그들이 자신들의 정치, 군사적인 실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찾지 못하고 외형적인 측면에서 찾으려 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그들이 왕을 요구한 것은 현직 사사인 사무엘의 퇴직을 의미하는 것이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원한 왕으로 남기를 바라는 뜻에 정 반대되는 사상이 그들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4,본질을 바로 파악해야 한다.
1)하나님께서 우리를 간섭하시는 경우에 그 원인을 잘 분석하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간 섭하시는 이유를 바로 알게 되어야 하나님의 뜻을 잘 알아야 한다. 본질을 바로 파악 하지 못하고 있을 때, 인간적인 처방이 나오게되고, 그 인간적인 처방이 결국 일을 더 그르치게 되는 경우가 있다.
2)우리가 살아가는 삶 가운데서 하나님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하는 사상들이 많다. 하나님으로부터 간섭받기를 싫어하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독립적인 삶을 살 기를 원하는 자세가 하나님을 가장 섭섭하게 하는 것이다.
2, 왕의 본질 (8:10-18)
1,왕을 세움으로 야기될 문제점들 (11-13)
1)젊은 남녀의 군대징집 삼상8:11)가로되 너희를 다스릴 왕의 제도가 이러하니라 그가 너희 아들들을 취하여 그 병거와 말을 어거케 하리니 그들이 그 병거 앞에서 달릴 것이며
2)곡물과 가축의 징세 (14-17) 삼상8:14)그가 또 너희 밭과 포도원과 감람원의 제일 좋은 것을 취하여 자기 신하들 에게 줄 것이며 15)그가 또 너희 곡식과 포도원 소산의 십일조를 취하여 자기 관리와 신하에게 줄 것이며 17)너희 양떼의 십분 일을 취하리니 너희가 그 종 이 될 것이라
3)자유의 상실. 삼상8:17)너희가 그 종이 될 것이라 4)왕으로 인하여 고통하여 부르짖으나 하나님께서 응답지 아니하실 것이라. 삼상8:18)그날에 너희가 너희 택한 왕을 인하여 부르짖되 그날에 여호와께서 너희에 게 응답지 아니하시리라
2,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자가 받게 될 불이익
1)인간적인 측면에서 인간의 고집으로 일을 처리하면 더 나은 길이 보일 것 같으나, 결 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고 자기 나름대로 일을 계획하고 처리하면 그 일의 책임은 자기가 져야 한다. 그러나 결코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자는 형통할 수가 없다.
3, 하나님의 허용 (8:19-22)
1,사무엘의 말을 듣지 않음
1)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친히 다스리기 위하여 택하시고 실제로 그들 앞에서 적과 대신 싸우셨고, 그 때마다 승리를 그들에게 안겨다 주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들 은 계속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림을 거절하고, 또 왕정 제도로 인한 여러가지 불이익 을 경고함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계속해서 왕정제도를 고집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 라엘 백성을 구별되이 택하시고 열방과 같이되는 것을 경계하시고 그들이 이방과 동 화될 때마다 채찍을 가하셨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자기들의 고집을 내세웠다.
2)우리가 끝까지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것이 싫어서 밖으로 나갈 때 하나님은 허용하신다. 아담에게 순종과 불순종의 자유를 주셨듯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어서 스스로 책임지게 하신다. 우리의 자유의지를 통하여 행한 일의 결과에 대하여 하나님께서는 책임을 물으시는 것이다.
2,하나님의 허용
1)하나님께서는 열방과 같은 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에게 허용하신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는 왕정제도가 있었고, 또 그것이 백성들이 원하는 방법이 아니 었지만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왕을 허락하시고, 스스로 잘못된 것임을 깨닫도 록 하신다.
2)그들이 원하는 왕정제도는 궁극적으로 성공하지 못하고 나라가 망하고 만다. 그들에 게 영원한 왕은 메시야이신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스스로 느끼게 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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