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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의 고별설교 (삼상12:1-25)

본문

1,본 사무엘상을 3부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제1부:사무엘의 생애와 사역 (1-7 장) 제2부:사울왕의 통치 (8-15 장) 제3부:사울왕정의 몰락과 다윗왕정의 수립 (16-31 장)
2,제2부의 지금까지(8-11장)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8장-왕을 요구하는 이스라엘 백성
1)사무엘이 나이 많고, 사무엘의 아들들은 사사로서 바른 일을 감당하지 못하자 이스 라엘 백성은 마음이 불안해져서,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그들의 안전을 보호해 줄 열방과 같은 왕 을 구하게 된다.
2)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왕을 갖게 되면 그 부정적인 영향 을 백성에게 경고하고 왕을 하락하신다. 9장-왕으로 선택된 사울
1)베냐민 지파의 기스의 아들 사울을 역사의 전면에 등장시키기 시작하고 그는 아버지 의 심부름인 나귀를 찾아 길을 떠난다.
2)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이스라엘 왕으로 삼기 위하여 가정의 심부름이라는 형식을 이 용하셔서 사무엘을 만나게 하시고 사울을 만난 사무엘은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을 암시한다. 10장-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사울
1)사무엘은 사울에게 은밀한 가운데서 이스라엘 왕으로서의 기름을 붓게 된다.그리고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 됨을 확증하는 증거로서 징조를 보여준다.
2)은밀한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은, 미스바에서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공개적인 방법을 통하여 왕으로 뽑힌다. 11장-왕권이 강화되는 사울
1)사울이 미스바에서 왕으로 뽑혔지만, 그를 이스라엘의 완전한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사울은 그들을 용납하고 사울이 이스라엘 왕으로 인정받게되는 계기를 기다린다.
2)그러는 가운데 주변의 암몬사람 나하스가 길르앗 야베스를 침입해 오게되고 이 계기 를 통하여 사울은 암몬을 무찌르고 이스라엘의 명실상부한 왕으로 인정받게된다.
3,백성들은 그들이 구하는 왕이 세워지게되고, 또 그들의 소원대로 왕으로 인하여 적을 무찌 르고 사기가 충만해 있었다. 이러한 때에 사무엘은 백성들에게 교훈할 필요가 있었다. 4,먼저 자신의 사사직을 회고하고, 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구속하셨나를 회고하며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고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시지 어떤 인간이 아님을 강조 할 필요성을 느끼고 왕정제도가 세워져서 처음 전쟁에서 승리하였다 하나 그것은 인간 왕 으로 된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능력이었음을 깨닫게 하고 5,그리고 앞으로 하나님의 백성과 하나님 앞에서 세워진 이 제도가 하나님 앞에서 영원하려 면 하나님을 경외할 것을 명하고 만일 그렇지 아니하면 멸망하리라고 경고한다. 6,우리는 이과를 공부하면서
1과거의 역사는 우리의 거울이 됨으로 과거 조상들이 걸었던 길을 회고하면서 좋은 점을 볼받고 잘못된 것을 다시는 그런 길을 걸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을 깨닫는다.
2과거에 지은 죄를 가지고 너무 가볍게 여기고 문제삼지 않은 것은 큰 문제이다. 그러나 더큰 문제는 과거의 죄 때문에 얽매여서 한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하는 경우는 더큰 문제 임을 깨닫고, 과거에 잘못이 있었다 할 때에 그것을 철저히 회개하고 지금부터 다시 시 작하는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아야 함을 깨닫는다. 내용분해 오늘 본문은 사무엘의 고별사 설교인데, 그 내용을 분해하면 다음과 같다.
1사무엘의 사사직 회고 (11:1-5절)
2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속한 구속사 회고 (6-12절)
3하나님 앞에서의 상벌의 법칙 (13-19절)
4하나님을 경외하라 (20-25절)

1, 사무엘의 사사직 회고 (12:1-5)
이제사무엘은 자기의 때가 다되었음을 알고 새로운 지도자 사울에게 통치권을 넘겨주면 서 자신이 일해왔던 사사직을 회고하고 결산한다. 사무엘의 사사직은 사회적 종교적으로 탁월한 도덕성을 지니고 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다.

1,하나님과 백성 앞에서 정직히 일했다. 삼상12:3)내가 여기 있나니 여호와 앞과 그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라 내가 뉘 소를 취하였느냐 뉘 나귀를 취하였느냐 누구를 속였느냐 누구를 압제하였느냐 내 눈을 흐리게 하는 뇌물을 뉘 손에서 취하였느냐 그 리하였으면 내가 그것을 너희에게 갚으리라 그는 백성을 속이거나 압제하지 않았다. 인류의 역사상 많은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당성하기 위하여 무수히 인권을 유린 하고, 남의 소유를 가로채는 일이 있어왔는데, 사무엘의 사사직을 수행하면서 그런 일이 없었음을 양심선언하고 있다.

2,뇌물을 취하거나 부정축재를 하지 않았다. 그는 당시에 엄청난 힘을 소유하고 있었으면서도, 그는 순리로 백성을 다스렸으며, 그러 한 힘을 가지고 어떤 뇌물을 취하거나, 부정을 저지르지 않고 바른 정치를 했다.

3,그는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사사직을 수행했다. 그는 실로 이스라엘에게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다. 이스라엘을 영적으로 부흥시켰고, 군사, 정치적으로도 일대 개혁을 달성하였다. 그러한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한 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깨끗한 삶을 살았다.


2,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구속사 회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거스려 왕을 구하고, 세워진 왕이 이제 암몬과의 전쟁에서 대 승을 거두게 되었다.
그런데, 이제 문제가 생겼다. 그것은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가져다준 분은 하나님이신데, 혹시 그들 위에 세운 왕이 그들에게 승리를 가져다 준 것으로 생각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즉 이스라엘 백성들이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알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아니면 신의 능력이 전혀 없는 한 인간의 공로로 여길 것인가 였다. 따라서 사무엘은 하나님의 주권을 새롭게 인식할 것과 그들의 모든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경배하며 찬양해야 할 것을 지도하려 했다. 그러 한 사실을 인식시키려 지나온 하나님의 구속사를 회고하게된다.
1,하나님께서 출애굽 시키심. (6-8)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을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 구속해 내셨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능력에 의하여 이루어졌고,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었으면 불가능했던 것이다.
2,사사 시대에 사사를 통하여 구속하심. (9-11) 가나안 땅에 정착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그들을 구원하 고 그들에게 생명과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리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주변의 이방 족속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게 하셨고, 그런 고통이 있자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부르짖게되었다. 그 때 하나님께서는 사사 를 일으켜서 그들을 물리치게 하시고, 회복케 하셨다.
3,이스라엘의 불신앙. (12)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직접 다스리고자 하셨으며, 친히 백성들을 다스리시고 위험과 어려움에도 건져내셨으며 보호하셨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신뢰하지 못하고 불신앙적으로 왕을 구하게 되었다.고 언급하고 있다.


3, 왕정제도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1,왕정제도 하에서도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구한 동기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 왕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불순종할 위험이 많이 있었다. 때문에 왕을 구한 그 자체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었다할지라도, 그들이 구한 왕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는 데, 세워진 왕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안된다고 경고하신다. 그들을 다스릴 왕 이 세워지건 세워지지 않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리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러므로 왕이 세워진 후로도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2,하나님께 순종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치실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왕정제도가 확립되었다고 해서 하나님께 불순종하면 지금까지 그들의 조상을 채찍으로 다스렸듯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치실 것이라고 경고한다.
3,그 징조를 보라.
1)사무엘은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중에 밀베는 시기의 건조기임도 불구하고 우뢰와 비를 보여줌으로서 자신의 메세지가 곧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2)두려워하는 백성들 또한 이러한 초자연적인 현상을 보여줌으로서, 자신이 전한 하나님께 불순종에 대한 심판의 경고가 확실하게 하여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

4, 하나님을 경외하라 (12:19-25)

1,백성들이 하나님께 죄를 자복함. 초자연적인 현상을 동반한 사무엘의 설교를 들은 백성들은 이제야 그들이 하나님을 신 뢰하지 못하며,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와 그 죄 위해 왕을 구한 것이 더욱 잘못되었음을 시인하고, 사무엘에게 대신 기도해 주기를 간청한다.
2,지금까지 잘못된 길을 걸었다 할지라도 지금부터 문제이다. 앞에서 사무엘의 설교를 들은 백성들은 자기들의 죄를 시인하며 자복한다. 그러한 백성 들을 향하여 앞으로가 중요함을 권면하며, 백성들에게 위로와 경고를 겸하여 그르친다.
1)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 지금까지의 잘못으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급부터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라
2)우상숭배에서 돌이켜 그들을 좇지 말라
1그들은 유익하게도 못하며
2그들은 구원하지도 못하며
3그들은 헛된 것이다.
3,하나님은 자기 백성은 버리지 아니할 것이라.
1)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을 자기의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다.
2)하나님은 그의 이름의 명예를 걸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다. 4,사무엘 자신은 백성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쉬지 않을 것이다.
1)사무엘은 그 스스로 자기가 가르치고 다스리는 백성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쉬지 않겠 다고 백성 앞에서 선언한다.
2)기도하기를 쉬지 않을 뿐 아니라, 선하고 의로운 도로 백성들을 가르칠 것임을 선언 한다.
3)지도자는 백성들이 먼저 해야할 일만 말하지 않고 먼저 지도자 스스로 실천력 있는 해야할 일을 선언함으로 그 말에 무게를 두며 권위를 가진다.

5,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생각하여 경외하며 섬기라
1)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하여 행하신 그 큰 일을 생각하라
1출애굽 사건과 사사시대에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던 일
2순종했을 때에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축복해 주신 일
3불순종했을 때에 무서운 적들과 채찍으로 간섭하셨던 일
2)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라
1하나님을 경외하지 못하다가 무서운 일을 당했으니 이제는 하나님을 경외하라
2마음을 다하여 진실히 하나님을 섬기라 6,마지막 경고 여전히 악을 행하면 너희와 너희의 왕이 다 멸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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