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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아 머무르라 (수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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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에는 아주 놀라운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그중에는 태양과 관련 된 기적이 있습니다. 열왕기하 20:1-11에 보면 히스기야 왕이 죽을 병이 들어서 기도하여 응답받은 내용 중에 열왕기하 20:11에 선지자 이사야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아하스의 일영표 위에 나아갔던 해 그림자로 십도를 물러가게 하셨더라.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 때에는 태양이 빛을 잃은 이적이 일어났습니다. 누가복음 23:44에 보면 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 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읽은 여호수아서에서는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 있는 기적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놀라운 기적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태양 이 머무르는 기적 을 다르게 해석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 기도는 여호 수아가 단순히 자신과 그의 군대에게 힘을 달라고 호소한 기도라고 설명 합니다. 혹은 여호수아가 단지 태양의 뜨거운 열기를 약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여 이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름을 동반한 폭풍을 보냈다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고, 또 갑자기 빛이 굴절해 마치 해가 멈춘 것처럼 되어 실제적 으로 낮의 길이가 길어졌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이런 해석들은 성경의 내용을 그대로 믿지 못하는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성경 의 이 기적을 사실 그대로 믿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그대로 믿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내 마음에 들도록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의 기록을 믿는 신앙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태양이 머물렀던 기적에서 우리가 알게 되는 교훈을 살펴보면 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이 기적에서 하나님은 천지를 다스리는 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태양이 하늘에서 머무르도록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은 하나님 뿐 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이렇게 천지를 창조하신 분을 믿는 것임을 분명 히 알아야 합니다. 시편 121:1-2에는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 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우리의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분임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2.이 기적이 일어난 배경을 살펴보면 여호수아 9장에 보면 기브온 거민들은 이스라엘과 화친을 했습니다. 이 소식을 가나안의 다른 족속들이 듣고는 5나라가 힘을 모아서 기브온 거민을 공격해 왔습니다. 기브온 거민들은 너무나 놀라서 이스라엘에 도 움을 청하였습니다. 이때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은 기브온 거민들은 돕기 위해서 전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우리가 관심있게 보아야 할 것은 기브온 거민과 이스라엘과의 화 해 협정입니다. 기브온 거민은 이스라엘과 화친하기 위해서 속임수를 쓴 것입니다.
그런데도 한번 맺은 약속은 변경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9:19-20에 보면 모든 족장이 온 회중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로 그들에게 맹세하였은즉 이제 그들을 건드리지 못하리라 우리가 그들에게 맹세한 맹약을 인하여 진노가 우리에게 임할까 하노니 이 렇게 행하여 그들을 살리리라 하고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속임수로 맺 은 약속일지라도 분명히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줍니다. 특별히 하나님은 백성과 한번 맺은 약속은 언제나 지키신다는 교훈입니다.
3.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의 결과. 이스라엘 백성이 요단강을 건넌 후에 여리고성와 아이성에서 전투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가 수비만 했습니다.
그런데 5나라의 연합 군은 기브온 거민을 먼저 공격해 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과 언약 을 맺은 기브온 거민을 공격해 올 때에 하나님은 기브온 거민을 도우신 것입니다. 10:14에 보면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 니라. 라고 기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자에게는 하나님 이 대신하여 싸워주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늘에서 큰덩이 우박이 내 리고 태양이 머무는 기적을 베풀어서 하나님이 도와주셨습니다. 신약 성경의 사울이 예수님을 믿기 전에 예수믿는 사람을 핍박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사도행전 9:4에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 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고 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자를 핍박하는 것은 바로 예수님을 핍박하는 것입니다.
4.이 시대의 태양이 머무는 교훈 여호수아가 기브온 거민을 돕기 위해서 한 이 전쟁은 아모리족의 연 합군과의 전쟁이였습니다. 너무나 많은 적군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하루 의 짧은 날이 부족하였습니다. 날이 점점 어두워 가고 있었습니다. 태양 이 물러가고 나면 어둠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어둠의 시대가 오면 더 이상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전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어둠의 때가 오기 전에 태양아 머무르라 고 기도한 것입니다. 이 여 호수아의 기도는 어둠의 시대를 맞이 하고 있는 우리들도 해야 할 기도 입니다. 우리의 주위를 봅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를 마지막 시대라 고 합니다. 노아의 시대와 같고, 소돔 고모라의 시대와도 같은 어둠과 죄악의 시대를 만났습니다. 점점 더 빛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를 만났습니다. 이런 어둠이 다가오는 이 시대에 우리도 여호수아와 같은 기도를 해야할 것을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빛이십니다.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마음에 모셔야 할 것입니다. 빛 되신 예수님을 우리의 마음에 모실 때에 어둠의 권세자는 물러가게 될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서 살고자 하고,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자 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지금도 태양이 머무는 이적보 다도 더 큰 이적인 죄인을 구원하시는 이적을 베풀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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