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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수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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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샌프란시스코市의 명물가운데 하나인 金門橋에서 바다밑으로 뛰어내려 자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안전요원들이 매일 순찰활동을 펴기로 했다고. 금문교 지역발전위원회는 최근 금문교가 지난 1937년 완공된 이후 지금까지 여기 에서 뛰어내려 자살한 사람수가 1천명을 상회하는등 자살장소로 더 이름을 얻고있는데 대한 대책을 논의한 끝에 앞으로는 매일 8시간에서 12시간동안 안전요원이 보도를 따라 순찰활동을 벌인다는 계획아래 금년 예산으로 16만4천3백달러를 책정했다고 설명. 자살방지계획 책임자인 론 가르시아 경위는 "자살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이라고 해도 모두 얼굴에 자살하겠다고 쓰고 다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계획으로 자살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하고 그러나 최소한뛰어내린 뒤 신속한 구조활동을 펴는데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피력. 96/02/26 그리고 한달전 쯤에 국민일보 신문에 한강대교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서 3000만원 이라는 돈을 투자해서 다리 아치위에 기름칠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며칠전 신문에 보니까 한강대교에 기름칠을 해 두어서 자살률이 거의 10퍼센트 수준으로 줄어 들었고 15명이라고 하는 사람이 자살 할려고 올라가다가 미끄러져서 창피를 당하고 돌아 갔 다고 하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우리는 살아 가면서 여러 가지 환경이나 물질 공간에 제약을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어떤 때는 큰 꿈을 가졌다가도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그것을 포기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이젠 나는 끝났어 끝 장이야! 희망도 살아갈 소망도 다끝어 졌어하고 낙십 합니다. 여러분 그러나 오늘 본문에 환경과 시간을 이기고 승리한 살함의 모습을 그려 주고 있습니다. 바로 그 사람이 갈렙 입니다. 갈렙은 히브리인이 아니다. 그는 그니스사람 여분네의 아들 이라고 소개되었다. 창세기 15:19에 의하면 그니스 족속은 아브라함시대 가나안 족속중의 하나였다. 당시 갈렙의 가족은 그니스사람 헤벨과 마찬가지로(삿4:17)모압사람 룻(룻1:1-5), 헷사람 우리아(삼하 11:3,6,24) 등과 같이 이스라엘의 계약과 축복과는 본래관계가 없었다. 출애굽을 하기 전 그니스사람의 일부가 유다 지파와 합류했다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이들의 믿음은 히브리민족과는 달리 혈통에 의한 것이 아닌 확신의 결과였다. 갈렙의 일생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갈렙에 대한 이러한 배경은 메세지의 방향설정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여호수아는 모세의 명령 에 따라 약속받은 땅을 나누는 일을 하고있다. 여호수아 14장의 상황은 갈렙을 포함한 아홉지파와 반 지파 에게 제비뽑기 방식으로 땅을 나누는 날이었다. 제일 먼저 유다지파 부터 시작되었다. 갈렙은 자신이 소속된 유다 지파의 제비뽑기에 앞서서 여호수아에게 한 가지의 제안을 한다. 그의 제안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하는 내용이었다. 남은 여생을 어떻게 조용히 보낼수 있을까를 생각할 나이가 갈렙의 실정이었다.
그런데 그는 모두가 정복을 포기한 아낙족 거주지를 요구했다. 아낙족은 거인이었다. 그들은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조건이 좋은 장소를 점하고 있었다. 헤브론이라고 불리우는 기럇아르바는 45년전 이스라엘의 열 두 정탐군에 의해 가장 조건이 좋은 장소로 판명된 곳이었다. 그곳에는 거대한 포도가 재배되고 있었다. 이 땅을 살핀 열두명은 두 종류의 보고를 하였다. 열명은 이 땅을 좋은 곳이라는 점에는 인식이 일치했지만 그곳에는 거인들이 살고 있어서 자신들은 메뚜기 만하다고 스스로를 약소하게 업신여겼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들은 아무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하였다. 그들이 힘도 강하고 모든 면에서 유리한 것만은 사실이지만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자신들이 승리할 수 밖에 없노라고 확신했다. 갈렙은 지난 45년전의 약속을 결코 잊지 않았다. 지금 갈렙의 지도자는 45년전의 동료였던 여호수아다. 그도 역시 두명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러므로 갈렙의 요구를 거절할 이유는 없다. 하지만 문제는 갈렙의 나이다. 그의 나이는 이미 황혼기를 넘겼으니 말이다. 즉, 현실적으로 도저히 실현 가망이 없는 불가능한 요구였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것이 믿음이다. 현실을 촉월하는 것이 믿음이다.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수없는 것을 할수있게 하는 것이 믿음이다. 그러나 믿음과 망상은 다르다. 믿음은 반드시 약속 에 근거한 것이다. 그러나 망상은 단순히 자신만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갈렙의 믿음은 약속에 의한 것이었다. 갈렙의 믿음은 45년이라는 세월이 가로막을수 없었다. 그의 나이는 피끓는 40세에서 황혼을 바라보는 85세로 바뀌었다. 그러나 그의 꿈만은 변하지 않았다. 그것은 그의 꿈이 믿음의 결과였기 때문이다. 45년은 결코 짧지않은 긴 세월이었다. 한번뿐인 인생의 절반이라는 긴 세월이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일생이 짧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래서 지나친 욕심과 기대를 키우며 산다. 자신의 일생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여러번 체험해야 한다고 과욕을 부린다. 그렇기 때문에 실망을 해야한다. 인생은 짧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에서 한 번 의 기적을 체험하면 된다. 갈렙은 묵묵히 45년을 준비하며 기다렸다. 그리고 그는 큰 기적을 체험했다. 그는 불가능을 정복했다. 기다린 사람에게는 85세의 나이가 장애물이 될수 없다. 어떤 세계관을 소유했는가 어떤 사고방식인가 갈렙은 영적인 안목인 탁월했다. 그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그는 비록 혈통으로는 아브라함과 상관이 없지만 영적인 믿음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그는 믿음의 능력을 증명한 증인이다. 그는 분명히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 맺은 약속과는 상관이 없는 자였지만 세레요한의 말처럼 천국을 침노하여 소유한 자 가 되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약속대로 약속에 속한 여호수아 한 사람만을 열두지파의 대표로 세우셨음을 생각할 때 갈렙에게 주어진 축복은 대단한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에 속한 자와 믿음에 속한자를 공평하게 1:1로 선발하셨다. 여호수아는 약속을 보장받은 자를 대표하였고 갈렙은 믿음으로 사는 자를 대표하고 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와 갈렙 두사람이 긍정적이며 확실한 믿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열명의 부정적인 사람들 때문에 응답을 45년후로 연기하셨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는 45년후가 정해진 하나님의 시간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진행하신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쓰임을 받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은 버림을 받는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참고 인내하는 사람이다.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목표가 없는 인생은 슬기로운 인생이 아니다. 기업에도 목표가 있고 국가에도 목표가 있다.
마찬가지로 교회에도 목표가 있다. 어떤 목표는 초과 달성돼기도 하고 어떤 목표는 미달되기도 한다. 그러나 초과달성했다고 모두 좋은 것만은 아니며 미달했다고 낙심할 것도 없다.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에 근거한 목표였는가 하는 평가다. 좀더 구체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과연 타당한 목표였는가 부끄러운 목표는 아니었는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만한 내용의 목표였는가 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의 삶에 실패는 얼마든지 있다. 불가능도 수없이 많다. 낙심할 때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실패는 없으며 불가능도 없다. 그리스도인이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을 이용한다면 그는 실패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사용되어질때 그의 삶에는 놀라운 풍요가 있다. 조지 포먼이라는 미국의 권투선수는 50을 바라보는 중년이다. 그는 지금 목회자다. 20대 시절 챔피언 생활을 했었다. 은퇴하고 신학을 공부하여 목회자가 되었다. 그리고 가난한 빈민들을 위한 특수목회를 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많은 자금이 필요했다. 그래서 일차족으로 기도하던중 성령님의 인도를 받았는데, 그것은 다시 글러브를 껴라 하는 음성이었다. 그래서 그는 40을 넘긴 나이에 다시 링위에 올랐다.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한마디로 정신이상이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포먼은 경기마다 승리했다. 그것도 완벽한 K.O승을 거뒀다. 그는 지금도 그의 신념을 간직하고 있다. 그는 결코 자신을 위한 복싱이 아니라 구제를 위한 복싱을 하고있다. 우리는 무조건 혼동하려 한다.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신념론의 노예된 자들이 많이 있다. 문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누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하는 문제다. 갈렙은 그의 나이 40세때 헤브론의 풍요로운 들판을 바라보며 미래의 환상을 보았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들을 위하여 이 땅을 예비했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다. 참 신앙은 그냥 평범한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바로 갈렙처럼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분 이라고 믿는 믿음이 바로 참 신앙이다. 45년의 세월이 지났어도 변함없이 유지됐다는 사실이 우리가 주목해야할 부분이다. 우리는 뜨거울 때는 이렇게 저렇게 나름대로 하나님과 약속을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무슨 약속을 주시는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 쪽에서 일방적으로 하나님과 약속을 정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면서 나 자신이 일방적으로 정했던 하나님과의 약속은 까마득히 잊혀지고 만다. 그냥 그럭저럭 살아가는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그것이 갈렙과의 차이점이다. 갈렙은 결코 자신이 일방적으로 하나님에게 무엇을 요구하거나 통보하지 않았다. 그는 다만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았을 뿐이다. 사실 믿음이란 하나님에 대하여 의심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비록 자신의 나이는 늙었어도 하나님의 능력은 늙지 않았음을 알았다. 변하는 것은 인간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믿음은 알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다. 갈렙은 그냥 마음에 담고 끝낸 것이 아니라 믿음을 사용했다. 기적은 믿음을 사용할 때 이뤄진다. 네가 밟는 땅을 네게 주리라 했으므로 그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땅을 선택했다. 그 땅은 저절로 차지하게 되는 것도 아니며 남이 선물하는 것도 더욱 아니다. 자신이 차지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우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둔하다. 그리고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냥 일방적으로 하나님을 이용하려고만 한다. 자신의 욕심이 하나님의 뜻이고 자신의 희망사항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고 착각을 일으킨다. 그러다 보니 참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쉽게 낙심하고 쉽게 상처받고 쉽게 하나님을 배반한다. 과연 나의 목표는 45년을 기다릴만 한가 지금 나의 목표가 45년후에 이뤄진다 하여도 견딜만한가 약속을 받고, 기다리고, 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실천하는 것이 바로 불가능을 정복하는 비결이다. 갈렙의 신앙도 아브라함과 유사한 점이 많이 있다. 아브라함의 신앙이 특별하지 않았던 것처럼 갈렙의 신앙도 결코 특별하지 않다.
그러므로 얼마든지 우리들도 갈렙처럼 살수있다. 우리들도 갈렙처럼 불가능을 정복할 수 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분명히 믿는자는 기적을 체험한다. 믿음의 눈을 갖자.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시간표를 읽자. 인간은 늙고 변하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늙지도 않는다. 하나님은 언제나 어느 시대나 믿음의 사람을 사용하신다. 순종하는 자는 기적을 이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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