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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수1:1)

본문

1.변화는 종종 우리를 염려와 두려움에 빠지게 하고 우리를 위축시키기도 한다. 군에 입 대할때의 기분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영장을 받은 날, 온 가족들이 늦게까지 잠들지 못 하고 걱정을 했다. 군에 입대하던 날, 3월의 어느날 머리를 다 깎고 춘천에 있는 102 보 충대로 입소를 하는데 마음 이 얼마나 두려웠는지 모른다. 혹시 죽지는 않을까 얼마나 맞게 될까 훈련을 얼마나 힘들까 이런 여러 생각들이 나를 사로잡기 시작했고 긴 장했던 것이 기억난다. 수술실에 들어갈때의 기분은 어떠한가 두려움, 그 자체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생에 큰 변화없이 평탄한 인생을 살기 를 소망하는 것이다.
3. 오늘 본문에는 참으로 엄청난 변화앞에 서 있는 한 젊은이의 모습이 나 온다. 이 젊은 이의 모습을 살펴보며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 을 갖자. 우리의 삶에 다가오는 여러 가지 변화, 그 변화에 대해 본문이 가르치는 교훈은 무엇인가
I. 새로운 변화는 두려움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2절)
A. 이스라엘은 변화앞에 두려워했다.
1. 백성들은 위대한 지도자인 모세의 죽음앞에 절망했다.(신34:8)
a. 위대한 지도자에 대한 상실감(신34:10-12)
b. 건너가서 얻을 가나안 땅에 대한 염려
c. 그들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회의와 불안감등
2. 새로운 지도자 여호수아도 두려움 가운데 있었다.
a. 그가 인도해야 하는 백성은 쉽게 지도자를 원망하고, 심지어는 돌 을 던지며 자기를 죽이려 했던 사람들이다. 더구나 하나님의 기적의 출애굽의 역사를 경험하지 못한 광야세대였다.
b. 그가 이루어야 할 사명은 그 백성들을 가나안땅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가나 안땅은 어떤 땅인가 장대한 민족들이 사는 곳, 잘 훈련된 군인들이 진치고 있는 땅 이었다. "우리는 메뚜기와 같았다"라고 말할 만큼 그들을 절망시키기에 충분한 땅이 었다. 그 땅에 기진맥진하게 지친 이스라엘을 끌고 들어가 수 많은 전쟁과 고난을 치루어야 한다.
c. 한 마디로 모든 것이 불확실한 상황이었다. 모세가 떠나버린 채 홀로 남겨진 젊 은 지도자 여호수아의 마음은 복잡하고 두려웠을 것이다.
B. 우리도 지금 커다란 변화앞에 와 있다.
1. 이 변화앞에서 우리는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a. 앞으로 우리 교회는 어떻게 될것인가
b.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리의 장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등등의 걱정과 염 려들이 우리에게 있다.
2. 나에게도 사실은 이 급작스런 변화에 대한 부담과 두려움이 있다. 예 상하지 못했 고 준비하지 못한 변화, 이것은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놓 기에 충분한 것이다. (이 급작스런 변화앞에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II. 이런 두려움의 때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3-5,9절)
A.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1. 하나님께서는 두려움에 빠져있는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a. 하나님은 먼저 자신의 약속을 상기시키신다. 이제 그들이 건너가서 얻을 땅 가 나안은 비록 그곳에 장대한 민족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시기로 작정 한 땅이라는 약속이다.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 (2절) "내가 모세에게 .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너희 지경이 되리라" (3-4절)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6절)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9절)
b. 하나님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5,9절) 이것은 단순히 동행의 의미가 아니다. 이것은 목자로써의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준다. 즉 그 들의 앞길을 책임지고 인 도하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 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5절)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 라" (9 절)
2.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라고 말씀하신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 두려 워 말라, 놀라지 말라."
B. 우리도 두려움의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1.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아야 한다. 하나님은 동일한 약속을 우리에게 주 셨다.
a.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선을 이루신다는 약속을 확신하라.
b.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의 앞길을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갖고 맡기 며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라.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책임 지실 것이다.
2.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두려움과 염려를 벗어버리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는 알지 못한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또 어떻게 될 지. 그러나 하나님은 아신다. 그리고 모든 것을 아시는 그분이 우리를 인도하신다. 인도자를 잘못 만나면 죽을 고생 을 한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완전한 인도자다.
예) 차까지 태워 줬는데.
3. 마음이 홀가분하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그분이 인도하시는 길은 좋은 길이라는 확신 때문이다. 우리는 승리할 것이다. 우리는 해 낼 것이다. 이 변화는 우리 의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변화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이다.
4. 여러분이여! 담대하라. 사망과 세상을 이기신 그분이 우리의 인도자가 되시고 길 잡이가 되신다. 앞으로 그분이 우리를 인도하며 나타내실 일 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 레이고 기대감이 있다.
III. 말씀에 순종하며 담대히 나가면 승리를 얻는다(6-8절)
A. 하나님은 형통의 조건을 가르쳐 주셨다.
1. 그것은 마음을 강하게 하고(흔들리거나 요동하지 말고) 말씀에 순종 하라는 것이다. 말씀에 대한 순종은 무엇인가 맡기는 것이다.
2. 그러면 형통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신다.
B. 우리도 말씀에 순종하여 형통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1. 마음을 강하게 하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근 신하는 마음이니" (딤후1:7)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 를 붙들리라" (사41:10)
2. 그리고 순종의 걸음을 내딛자. 절대절명의 위기인 홍해앞에서 지팡이 를 내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 그때 홍해가 갈라졌다. 넘실 대는 요단강앞에서 하나님 의 법궤를 둘러맨 제사장들의 발을 내딛으 라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여 발걸음을 내 딛었던 그때 요단이 갈라 지는 기적이 일어났다. 순종은 기적을 가져온다. 사르밧 과 부의 작은 순종이 다하지 않는 통의 가루와 마르지 않는 기름병의 기적을 가져 왔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는 말씀에 순종하여 눈을 씻어 눈을 뜨는 기적이 일 어났고, 38년동안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사람이 일어 나 걸으라는 말씀에 순종했을 때 하루 아침에 일어서는 기적이 일어 났다. 며칠 밤을 말해도 그 기적은 다 말할 수 없다.
3. 그러므로 담대히 믿음으로 나가자. 믿음으로 담대히 나가면 비록 어두 운 밤이라 할지라도, 세찬 풍랑의 한 가운데일지라도, 사방으로 우겨 쌈을 당해 아무런 소망이 없어보이는 질흑같은 밤이라도 거기 우리 앞서 행하시며 우리의 길을 열고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나가자. 그리고 승리의 기쁨을 누리자. 결론
1. 우리의 미래에 아무 것도 확실한 것은 없다. 우리 교회가 어떻게 될지. 우리의 인생이 어떻게 될지. 우리의 사업이 우리의 가정이 우리의 자녀 가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확실 하지 못하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두려워 하고 염려한다.
2. 그러나 여러분이여! 여기 확실한 것이 하나있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 변 함없는 진리는, 가장 확실한 진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며 우리 를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3. 그러므로 담대하라. 어떤 형편에서도, 어떤 변화의 물결이 우리를 엄습 해와도 요동하 지 말고 담대하라! 그리고 이렇게 외치라!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 라!" (행27: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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