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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족속을 멸하시는 이유 (신9:1-5)

본문

결혼을 앞둔 딸에게 어머니는 여러가지 것 중에 강조하는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명심해야 하느니라 고 딸을 가르칠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이제 가나안에 들어가게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앞에 두 고 여호와 하나님은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 게 있어서 광야 생활은 우리의 교회 생활과 같습니다. 성도들의 생활에 있어서 교회생활과 삶의 현장에서의 생활이 연결이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도들에게 무 장되어 삶의 현장 속에서 적용되어야 하는데 성도들의 삶이 구별되는 생활 을 하지 못하고 불신자 처럼 죄짓고, 세속에 푹 빠져버리는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회자는 생활에서 성도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장 많이 설교할 것입니다. 삶을 성도답게 살아가는 것은 그렇게 강조되어야 하고 또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본문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땅 을 주신 그 이유를 말씀하십니다. (신9:1) 이스라엘아 들으라 이 말씀은 청중들에게 주의를 환기 시키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스라 엘아 주의 깊에 들으라는 말씀이며, 또 네가 오늘 요단을 건너 너보다 강대한 나라들로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니 그 성읍들은 크고 성벽은 하늘 에 닿았으며 라는 말씀에서 여기에서 오늘 은 오늘 당장이 아니라 임박한 때를 가리키는 말씀으 로 바로 지금 , 이 때에 라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가 가까와 왔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의 성읍들은 높고 크며 그곳의 사람들은 아낙 자손들입니다. 아낙 자손 이란 목이 긴 사람이란 뜻으로 가나안 남쪽 산지에 사는 사람 들인데 키가 크고 장대한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견고한 성과 장대한 사람들을 이스라엘 백성들의 힘으로는 물리 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물리치시고 이 곳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그 들에게 주시는 것은 (신9: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 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 실상은 이 민족들이 악함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신9:5) 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 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본문에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1.죄악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신9: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 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 실상은 이 민족들이 악함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니라 하나님은 죄악을 심판하십니다. 가나안 백성들 뿐만 아니라 소돔과 고모 라 사람들도 노아시대의 사람들도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주실 때에도 (창15:16) 네 자손은 사 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 족속의 죄악이 아직 관영치 아니 함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싫어 하시기 때문이며, 하나님이 죄악을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고 했습니다. 믿음이 있는 모세는 (히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 하고(히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히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창3:9하) 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3:9)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 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요일3: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므낫세는 히스기야의 뒤를 이어 유다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심히 악한 일을 하였습니다. 그는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을 다시 세우고 바알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여신상을 만들 고 해와 달과 별들을 숭배하였습니다. 그리고 성정에 이방신들의 단을 쌓고 힌놈의 골짜기에서 자기 아들들을 산 채로 불에 태워 이방신에게 제물로 바쳤습니다. 그는 또 점을 치고 마술과 요술도 행하며 영매와 점쟁이를 찾아다니는 등 온갖 악을 행하여 여호와를 몹시 노하게 하였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는 죄 없는 사람들을 수없이 죽여 예루살렘의 거리를 온통 피로 물들게 하였 습니다. 이에 여호와께서는 碁뉼셀그 백성들에게 여러 차례 경고를 하셨으나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는 아시리아 군을 보내 유다를 치게 하셨고 그들은 므낫세를 생포하여 갈고리로 그의 코를 꿰고 쇠사슬로 묶어 그를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우리는 죄의 값이 무서운 줄을 알아 야 합니다. 하나님은 죄와 함께하실 수 없으시며, 죄를 용납하실 수 없습니다.
2. 하나님은 약속을 실행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신9:5) 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 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잊지 않으시고 이 루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살아야 합니다. 신실하시고 미쁘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은 변치 않으시고 이루실 것입니다. (신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 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롬1:2)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 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고후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히6:17)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이행하실 날을 기다리 며 참아내는 것이 믿음입니다. 약속을 믿고 굳게 서는 것이 믿음입니다.
3. 하나님이 이렇게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가나안 땅을 얻게 될 때에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면서 겸손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사람은 물질로 부해지거나 명예나 권세를 얻으면 교만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겸손하기 위하여 하나님 은 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신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 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 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신8:3) 너를 낮추시 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 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8:12)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신8:13)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 에 (신8:14)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면 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이스라 엘의 왕이었던 사울처럼 그러나 우리는 축복을 받고 물질로 풍부해질 때에 도 믿음을 인지 않고 겸손을 인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훈련시키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은혜로 알게하시 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은혜로 된 것이지 우리가 의롭거나 행위 가 착해서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은혜는 은혜되지 못하고 우리는 자만 에 빠지게 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를 성군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그의 말년에 나라가 부강하고 주변의 나라들이 대적할 나라가 없었습니다. 그는 평안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은 자기가 다스리는 왕국의 규모를 파악하고 십었고, 자신의 왕권을 과시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군대장과 요압을 불러 인구를 조사하게 하였습니다. 이에 군대장관 요압은 이러한 왕의 자세가 하나님 앞에서 잘못된 것임을 알고 왕에게 아 룁습니다. 왕의 하나님께서는 이 백성의 수를 지금보다 백 배나 더 많게 하시고 또 왕이 그 날까지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왕은 어째서 이런 일을 하려 고 하십니까 그러나 왕이 너무 강압적으로 나오자 요압은 어쩔 수 없이 이스라엘의 인구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결국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하지 않는 다윗의 자만이었습니다. 다 윗의 자만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벌을 받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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