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다락방에서 (신16:9-12,행2:1-13)
본문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오늘 우리들은 오순절 성령님강림 주일로 지킵니다. 오늘의 주제이며, 설 교의 중심 내용인 오순절(Pentecost, Pqingsttag)은 유대교의 3대 명절(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중 의 하나입니다. 이 오순절의 다른 이름이 여럿 있습니다.
첫째 초실절이라 합니다. 이것은 한해의 첫 열매(곡식)를 거둔다고 해서 초실절이라 합니다.(출 34장 22절)
둘째 맥추절이라 합니다. 이것은 한 해의 첫 열매(곡식)로 밀(혹은 보리)을 거두어 추수한다고 해서 맥추절이라 합니다.(출 23장16절)
셋째 칠칠절이라 합니다. 이 절기는 유월절 이 끝난 뒤로부터 49일(7주)이 지난 그 다음날 "50일"째 되는 날에 지킴으로 칠칠절(출 34장22 절, 신16장 9-12절)이라 합니다. 오순절이란 말은 바로 칠칠절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오순절이란 50일이란 뜻입니다. 구약성서에는 오순절이란 말은 사용하지 않았고, 신약성서에는 오순절이란 말을 사용했습니다.(행 2장 1절, 20장 16절, 고전 16장 8절) 그리고 후대에 발전된 유대 사상에서는 이 절기가 시내산에서 모세가 율법을 받은 율법 수여의 기념일로 지켰으며 따라서 오순절을 유대교가 설립된 절기로 지켰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이 오순절을 기독교회의 탄생 의 원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점에 있어서 구약의 오순절과 신약의 오순절은 다같은 의미를 지 니고 있습니다. 이토록 오순절은 우리 기독교회에서는 참으로 중요한 절기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관심은 이 오순절에 무엇이 일어났기에 어떤 사건이 있었기에 그토록 중요한 절기가 되었는가 하는 것이고, 그리고 오순절과 예루살렘의 다락방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신약시대는 오순절의 다락방 없이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를 못합니다. 도대체 오순절, 다락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그렇게 도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이 우리의 관심사입니다. 우선 오순절에 무리들이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사도행전 1장 15절에 보면 "무리의 수가 한 120명이나 되었다"고합니다. 이 120명중에는 가 룟유다를 제외한 11명의 제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를 비롯한 여러 명의 여인들과, 그리고 예수님 의 형제들과 그 외 예수님의 생전에 그의 뒤를 따라 다녔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행 1장 12-15절) 이들 무리들은 감람원에서 예수님의 승천을 마지막으로 지켜보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들 은 예수님의 생전에 예수님의 사역을 직접, 간접으로 도왔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어떤 모양으 로든지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의 뒤를 따라 다녔던 제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 의 생전에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자들은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은 단지 120명이었습니다. 이 120명! 이 사람들은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에게 기대된 소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한결 같이 주님의 말씀에 순 종하였던 사람들입니다. 사도행전 1장 4절에 보면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 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분부가 있었습니다. 그 분부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오순 절에 다락방에 모인 이 사람들은 바로 이같은 주님의 분부를 지키기 이해서 모여든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히브리기자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쓰자 "(히 10장 25절)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민족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미스바에 온 백성들이 함께 모여 성회를 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게 되었습니다.(삼상 7 장 1절)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습니다"(행 2장 46절) 그 다음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오순절 다락방에 모인 무리들이 무엇을 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그들은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더불어 마음 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이 말은 꾸준히 기도했다는 말고, 올 때까지 끈질기게 하는 기도이며, 간절히 기도 하는 것과 힘쓰고 애써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께서 피와 땀을 흘리며 기도하는 것처럼 목숨을 걸고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들은 홀로 기도하지 않고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기도했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라는 말은 "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의 마음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서, 한 목소리로"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 놀라운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총력전도 대행진을 출발하면서 지금까지 우리는 전혀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온 성도들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한 목적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따랐던 사람들이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서 전혀 기도에 힘썼는데 더불어 마음을 같 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는데, 우리는 "이들이 무엇을 위해서 기도했는가"에 주목해야 합니다. 저들이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서 먹을 것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입을 것과 마실것을 달 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육신의 사업과 돈벌이가 잘 되도록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오로지 "성령님의 강림을 위하여"기도하였습니다. 성령님 강림 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사도행전 1장 4-5절을 보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 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님 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모인 제자들은 오로지 한 가만을 위 해 기도했습니다. 성령님 강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성령님 강림은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우리들에 게 주실 수 있는 최상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만일에 성령님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실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령님 능력이며 따라서 우리가 힘써서 애써서 간절히 기도할 것은 오로지 성령님의 임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이 충만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충만한 사람 이란 바로 성령님의 지시와 성령님의 지배하에 순종하며 사는 성령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는 성령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주님의 분부를 따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한 사람들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기도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바 로 성령님 강림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며 저희가 다 같이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들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행 2장 1-4절) 성령님 강림의 놀라운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누가는 두 가지 상징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 을 "바람과 불"이라는 상징 언어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바람과 불의 상징어는 그 당시 오순절에 성령님 강림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해 주는 말입니다. "홀연히 하늘로 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매,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의 성령님감림은
첫째로 "바람"으로 임하였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금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컸습니다. 돌풍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온 방안을 흔들어 버리는 바람! 이 바람은 그 방안에 있는 사람들의 정신을 번쩍 들게 했을 것입니다. 피곤해서 졸고 있던 사람들! 잠에서 깜짝 놀라 깨었을 것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예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를 바람에 비유하신 일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8절에 "바람이 이미 위로 불매 네가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매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 나니 성령님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성령님이란 원래 "하나님의 영"이란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란 하나님의 입김, 하나님 의 생기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생령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바람 같은 소리가 "그 집에 가득 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충만한 하나님의 임재를 말합니다. 터질 것 같은,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하나님의 입김이,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 있는 영이 온 집에 팽팽하게 가득차 있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동력있는 힘이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약동했다는 말씀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성령님 강림 주일은 지키는 이날에 성령님의 바람으로 하나님의 생기 로 하나님의 생동하는 영으로 우리 교회를 가득 채우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의 가슴속에 성령님이 임재 하여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충만함으로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포항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하는 표어를 내걸고 총력전도 대행진에 참여하는 우리들의 가슴속에, 우리포 항제일교회 위에 온 포항 도성에 성령님의 힘과 바람이 불기를 원합니다. 포항을 새롭게 하는 성령의 바람이 새로운 바람이 돌풍같이 일어 날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죄악으로 관영한 이 포항 도성이 하나님의 도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악령이 지배하는 도성이 아니라, 성령님의 지배하 시는 하나님의 도성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죽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생기로 살아나기를 원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총력전도는 성령님운동으로서 생명운동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살림운동입니다.
둘째로 오순절 다락방에 임한 성령님 강림은 "불"로 임하였습니다. 다락방에 모인 저들은 "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 3절에는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표현으로써 "성령님"이 "불"로 묘사된 것은 성경에 자주 나타납니다. 세례요한은 회 계의 세례를 외치면서 예수님을 "불과 성령님으로 세례를 주실 자"로 말했습니다. 에스겔은 성령님 을 "촛불"로(겔 1장 13절), 이사야는 성령님을 "입술에 닿는 숯불"로(사 6장 7절) 비유했습니다. 불 은 태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죄악을 불살라 버립니다. 성령님은 뜨겁습니다. 성령님의 뜨거움이 온 방안의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가슴이 뜨거워진다는 것은 열심과 열정을 의미입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이 성령님의 불이 붙으면 우리의 심령은 뜨거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에 열심히 생 겼다는 것은 마음이 뜨거워 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현대인의 비극이란 심령이 냉냉해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세가 되면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져 진다고 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할 때,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는 고로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 라"(계 3장 15-16절), 그 다음 19절에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의 심령 속에 던져진 성령님의 불은 저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마음의 뜨거워진 저들은 모이는 일에 열심이였습니다. 저들은 서로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영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사랑했습니다. 저들은 가슴이 뜨거워졌고 희생적으로 헌금을 했습니다. 모든 재산은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앞에 내 놓았습니다. 열심히 기도 하고 열심히 전도하는 증인의 사람을 살았습니다. 저들의 가슴속에 뜨거운 성령님의 불로 활활 타 올랐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금번 우리 교회가 시작한 총력전도 대행진은 성령님운동입니다. 차갑고 냉냉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성령님운동입니다. 우리는 이번 총력전도 대행진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씀이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우리의 가슴이 우리로 하여금, 열심히 모여 기도하게 하였고, 열심히 봉사하며, 열심히 전도하게 하였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같은 우리의 총력전도 대행진은 결코 중단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의 감동으 로 주님의 지상 명령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우리의 총력전도 대행진은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리는 생명운동으로서 뜨거운 가슴으로 한 영혼을 살리는 생명 운동으로서 포항 도성이 하나님의 도성 이 될 때까지 이 행진은 계속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전도의 지상 명령을 하신 주님께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 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 까 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째 초실절이라 합니다. 이것은 한해의 첫 열매(곡식)를 거둔다고 해서 초실절이라 합니다.(출 34장 22절)
둘째 맥추절이라 합니다. 이것은 한 해의 첫 열매(곡식)로 밀(혹은 보리)을 거두어 추수한다고 해서 맥추절이라 합니다.(출 23장16절)
셋째 칠칠절이라 합니다. 이 절기는 유월절 이 끝난 뒤로부터 49일(7주)이 지난 그 다음날 "50일"째 되는 날에 지킴으로 칠칠절(출 34장22 절, 신16장 9-12절)이라 합니다. 오순절이란 말은 바로 칠칠절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오순절이란 50일이란 뜻입니다. 구약성서에는 오순절이란 말은 사용하지 않았고, 신약성서에는 오순절이란 말을 사용했습니다.(행 2장 1절, 20장 16절, 고전 16장 8절) 그리고 후대에 발전된 유대 사상에서는 이 절기가 시내산에서 모세가 율법을 받은 율법 수여의 기념일로 지켰으며 따라서 오순절을 유대교가 설립된 절기로 지켰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이 오순절을 기독교회의 탄생 의 원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점에 있어서 구약의 오순절과 신약의 오순절은 다같은 의미를 지 니고 있습니다. 이토록 오순절은 우리 기독교회에서는 참으로 중요한 절기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관심은 이 오순절에 무엇이 일어났기에 어떤 사건이 있었기에 그토록 중요한 절기가 되었는가 하는 것이고, 그리고 오순절과 예루살렘의 다락방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신약시대는 오순절의 다락방 없이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를 못합니다. 도대체 오순절, 다락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기에 그렇게 도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이 우리의 관심사입니다. 우선 오순절에 무리들이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사도행전 1장 15절에 보면 "무리의 수가 한 120명이나 되었다"고합니다. 이 120명중에는 가 룟유다를 제외한 11명의 제자들과 예수님의 어머니를 비롯한 여러 명의 여인들과, 그리고 예수님 의 형제들과 그 외 예수님의 생전에 그의 뒤를 따라 다녔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행 1장 12-15절) 이들 무리들은 감람원에서 예수님의 승천을 마지막으로 지켜보았던 사람들입니다. 이들 은 예수님의 생전에 예수님의 사역을 직접, 간접으로 도왔던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어떤 모양으 로든지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의 뒤를 따라 다녔던 제자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예수님 의 생전에 예수님을 따라 다녔던 자들은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은 단지 120명이었습니다. 이 120명! 이 사람들은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에게 기대된 소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한결 같이 주님의 말씀에 순 종하였던 사람들입니다. 사도행전 1장 4절에 보면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 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예수님의 분부가 있었습니다. 그 분부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오순 절에 다락방에 모인 이 사람들은 바로 이같은 주님의 분부를 지키기 이해서 모여든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히브리기자는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쓰자 "(히 10장 25절)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민족이 위기에 직면했을 때, 미스바에 온 백성들이 함께 모여 성회를 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임하게 되었습니다.(삼상 7 장 1절)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썼습니다"(행 2장 46절) 그 다음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오순절 다락방에 모인 무리들이 무엇을 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그들은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더불어 마음 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저들이 다락방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이 말은 꾸준히 기도했다는 말고, 올 때까지 끈질기게 하는 기도이며, 간절히 기도 하는 것과 힘쓰고 애써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께서 피와 땀을 흘리며 기도하는 것처럼 목숨을 걸고 기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들은 홀로 기도하지 않고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기도했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라는 말은 "한 목적을 위하여, 하나의 마음으로, 한 덩어리가 되어서, 한 목소리로"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 놀라운 하나님의 응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총력전도 대행진을 출발하면서 지금까지 우리는 전혀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온 성도들이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한 목적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있을 것이라고 우리는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따랐던 사람들이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서 전혀 기도에 힘썼는데 더불어 마음을 같 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는데, 우리는 "이들이 무엇을 위해서 기도했는가"에 주목해야 합니다. 저들이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서 먹을 것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입을 것과 마실것을 달 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병을 고쳐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육신의 사업과 돈벌이가 잘 되도록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저들은 오로지 "성령님의 강림을 위하여"기도하였습니다. 성령님 강림 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사도행전 1장 4-5절을 보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 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님 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에 모인 제자들은 오로지 한 가만을 위 해 기도했습니다. 성령님 강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성령님 강림은 하나님께서 기도하는 우리들에 게 주실 수 있는 최상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만일에 성령님 충만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실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령님 능력이며 따라서 우리가 힘써서 애써서 간절히 기도할 것은 오로지 성령님의 임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이 충만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성령님이 충만한 사람 이란 바로 성령님의 지시와 성령님의 지배하에 순종하며 사는 성령님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는 성령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지 않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주님의 분부를 따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한 사람들에게 어떠한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 기도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바 로 성령님 강림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며 저희가 다 같이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들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님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행 2장 1-4절) 성령님 강림의 놀라운 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누가는 두 가지 상징어를 쓰고 있습니다. 그것은 성령님 을 "바람과 불"이라는 상징 언어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바람과 불의 상징어는 그 당시 오순절에 성령님 강림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해 주는 말입니다. "홀연히 하늘로 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매,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의 성령님감림은
첫째로 "바람"으로 임하였습니다. 홀연히 하늘로부터 금하고 강한 바람! 소리가 컸습니다. 돌풍 같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온 방안을 흔들어 버리는 바람! 이 바람은 그 방안에 있는 사람들의 정신을 번쩍 들게 했을 것입니다. 피곤해서 졸고 있던 사람들! 잠에서 깜짝 놀라 깨었을 것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예수님께서 성령님의 역사를 바람에 비유하신 일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8절에 "바람이 이미 위로 불매 네가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매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 나니 성령님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성령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성령님이란 원래 "하나님의 영"이란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영이란 하나님의 입김, 하나님 의 생기 하나님의 숨, 하나님의 생령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이 바람 같은 소리가 "그 집에 가득 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충만한 하나님의 임재를 말합니다. 터질 것 같은,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하나님의 입김이, 하나님의 생명이, 살아 있는 영이 온 집에 팽팽하게 가득차 있는 것을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동력있는 힘이 그 집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속에 약동했다는 말씀 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성령님 강림 주일은 지키는 이날에 성령님의 바람으로 하나님의 생기 로 하나님의 생동하는 영으로 우리 교회를 가득 채우기를 원합니다. 우리들의 가슴속에 성령님이 임재 하여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충만함으로 성령님으로 가득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또한 포항을 하나님의 도성으로 하는 표어를 내걸고 총력전도 대행진에 참여하는 우리들의 가슴속에, 우리포 항제일교회 위에 온 포항 도성에 성령님의 힘과 바람이 불기를 원합니다. 포항을 새롭게 하는 성령의 바람이 새로운 바람이 돌풍같이 일어 날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죄악으로 관영한 이 포항 도성이 하나님의 도성이 되기를 바랍니다. 악령이 지배하는 도성이 아니라, 성령님의 지배하 시는 하나님의 도성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죽은 영혼들이 하나님의 생기로 살아나기를 원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총력전도는 성령님운동으로서 생명운동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살림운동입니다.
둘째로 오순절 다락방에 임한 성령님 강림은 "불"로 임하였습니다. 다락방에 모인 저들은 "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2장 3절에는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표현으로써 "성령님"이 "불"로 묘사된 것은 성경에 자주 나타납니다. 세례요한은 회 계의 세례를 외치면서 예수님을 "불과 성령님으로 세례를 주실 자"로 말했습니다. 에스겔은 성령님 을 "촛불"로(겔 1장 13절), 이사야는 성령님을 "입술에 닿는 숯불"로(사 6장 7절) 비유했습니다. 불 은 태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죄악을 불살라 버립니다. 성령님은 뜨겁습니다. 성령님의 뜨거움이 온 방안의 사람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가슴이 뜨거워진다는 것은 열심과 열정을 의미입니다. 우리의 심령 속에 이 성령님의 불이 붙으면 우리의 심령은 뜨거워집니다. 우리의 마음에 열심히 생 겼다는 것은 마음이 뜨거워 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현대인의 비극이란 심령이 냉냉해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말세가 되면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져 진다고 했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를 책망할 때,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는 고로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기를 원하노 라"(계 3장 15-16절), 그 다음 19절에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의 심령 속에 던져진 성령님의 불은 저들의 마음을 뜨겁게 하였습니다. 마음의 뜨거워진 저들은 모이는 일에 열심이였습니다. 저들은 서로 뜨겁게 사랑했습니다. 영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사랑했습니다. 저들은 가슴이 뜨거워졌고 희생적으로 헌금을 했습니다. 모든 재산은 팔아서 사도들의 발 앞에 내 놓았습니다. 열심히 기도 하고 열심히 전도하는 증인의 사람을 살았습니다. 저들의 가슴속에 뜨거운 성령님의 불로 활활 타 올랐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금번 우리 교회가 시작한 총력전도 대행진은 성령님운동입니다. 차갑고 냉냉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하는 성령님운동입니다. 우리는 이번 총력전도 대행진을 통해서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말씀이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뜨거워진 우리의 가슴이 우리로 하여금, 열심히 모여 기도하게 하였고, 열심히 봉사하며, 열심히 전도하게 하였습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한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이같은 우리의 총력전도 대행진은 결코 중단할 수가 없습니다. 성령님의 감동으 로 주님의 지상 명령을 지키기 위해 시작한 우리의 총력전도 대행진은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리는 생명운동으로서 뜨거운 가슴으로 한 영혼을 살리는 생명 운동으로서 포항 도성이 하나님의 도성 이 될 때까지 이 행진은 계속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전도의 지상 명령을 하신 주님께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 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세상 끝날 까 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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