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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절기 (신16:12-17)

본문

성경에 의하면 이스라엘 민족에게 3대 절기가 있습니다.
1)유월절(무교절)
2)오순 절(칠칠절 초실절)과
3)초막절(수상절)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들은 이러한 절기를 지키기 위하여 특별한 자세와 행동이 따랐습니다. 이제 몇일후에 추석 명절이 옵니다. 황금연휴 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우리 기독교인들은 추석을 맞는 태도가 늘 좋 은 것만은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지켜온 거룩한 절기를 통하여 금년 추석을 맞는 성도들에게 교훈이 되기를 바랍니다
1.거룩한 절기는 여호와 하나님 경외의 표시 입니다. 오늘본문 16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 택하신 곳에서 "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절기를 지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절기 때면 산지사방 흩어 진 사람일지라도 한곳에 모였습니다 그곳이 바로 성전인 것입니다. 모여서 무얼했는가 예배와 찬송입니다. 명절에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함이 목적입니다. 그런데 한국적 전통명절에는 모이는 장소가 제사상 앞이요 무덤앞 입니다. 이는 곧 이 방신들 앞에 모임을 말 합니다. 혹자는 말하기를 제사 지내고 성묘하는 것이 무슨 잘못인가 오히려 그렇지 않는 우리를 보고 욕하지만 분명코 기억합시다. 기독교는 부모 공경의 종교지 조상숭배의 종교는 아닙니다.부모란 생전에 계신 어르신을 말 함이고 조상은 죽은 부모 입니다. 그리고 절하는 것도 인격성에 해야지 죽은 물체 나 죽은 영앞에 절해서는 우상입니다.
그러므로 추석 명절에는 성수주일을 꼭 실천 하시고 우상숭배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2.거룩한 절기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은총의 날입니다. 오늘본문 17절에보면 "각 사람이 네 하나님 여호와의 주신 복을 따라 그 힘대로 물건을 드릴찌니라"고 했습니다. 어느 민족이나 국가든지 간에 그들의 전통과 풍속 이 있기 마련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풍속과 전통은 그 민족이 섬기는 신앙에서 파 생하여 왔습니다. 건전한 신앙에서는 건전한 풍습과 전통이 나오고 미신 신앙일수 록 그 풍속전통이 미개한 소취로 나타납니다. 결국 우리민족의 풍습과 전통은 거 의가 조직적이거나 계통적 교리를 갖지못한 미신이라는 단편적 신앙을 뜻합니다. 그리고 미신 신앙은 그 방법과 대상이 도덕기준에 벗어난 불건전한 소행들입니다. 나는 우리민족이 기독교를 국교로 삼고 전 국민이 신자화 되는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기독교 문화권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기독교 신앙과 교회가 생활화된 나라가 복된 나라입니다.
3. 거룩한 절기는 선민의 신령한 교제를 뜻합니다.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만이 명절의 뜻은 아닙니다. 오늘 본문14절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거하는 레위인과 객과 고아와 과부와 함 께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명절을 지킬때 잊어서는 안될 인간적 견지에서 두 대상 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하나는 레위인이요, 하나는 불쌍한 이웃입니다. 레위인 은 오늘날 교역자(주의종)를 가리키고 불쌍한 이웃이란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입니다. 이들을 기억하고 음식을 했을때 같이 나누고, 작은 성의라도 인사 하는 아름다움을 성경은 가르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이란 교리의 조문이나 외우고 신앙 고백만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신앙이란 생활을 말합니다. 양복입고 갓쓰는 격 의 신앙인이 되지 맙시다. 말은 기독교 신자라고 떠들면서 생활은 아직도 이방 풍습 과 토속 신앙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한 삶을 살지 않도록 합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고. 추석 명절을 통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도 간에 뜨거운 사랑의 교제가 충만하여 지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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