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합시다 (신6:4-9)
본문
최근 미국의 대통령중에서 가장 신앙이 독실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지미카터 대통령입니다. 그는 땅콩밭을 경작하는 농민으로서 대통령이 된 사람이고 대통령 유세 기간중에도 그가 다니던 교회에 꼭 출석을 할 정도로 독실한 신앙심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Why not the the best)라는 책을 써서 그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는데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 책의 내용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카터가 해군장교 로 있을때 한번은 그 당시 해군제독이던 하이만 리카버에게 부임인사를 하게 되었답니다. 인 사 중에 카터가 해군사관학교시절에 공부를 얼마나 잘했는지 물어보더랍니다.그래서 카터는 850명 중에 59등을 했다고 자랑스럽게 대답을 했는데 그 대답에 그 제독은 말하기를 "귀관은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는가 "라고 되묻더랍니다.카터는 그 말에 충격을 받고 그 이후로 그 말을 그의 좌우 명으로 삼고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했고 그 결과 땅콩밭 농장주에서 일국의 대통령 이 되었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을때 주어진 결과인 것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책을 통해 읽으면서 지난 일년을 결산하는 차원에서, 앞으로의 일년을 계획 하는 차원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너는 어떻게 일년을 살았느냐 내가 너에게 목사의 직분을 주 었는 데 얼마나 그 직책을 잘 수행했느냐 "고 묻는다면 무엇을 대답할까 또 대답을 했다면 하나님 께서는 어떻게 평가를 내리실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저 나름대로의 신앙의 삶과 목사의 삶을 지난 1년 동안 살았고 또 그렇게 산것에 대해 부 끄럽지만은 나름대로 대답을 할 수 있겠지만 그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무엇이겠습니까 저는 오늘 우리가 봉독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겠는가 나름대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5절 말씀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 를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믿음을 다하고,성품을 다하고,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영어로 말하자면 "all of your heart, all of your soul,all of your power"입니다. 이 말이 무엇을 뜻하는 것입니까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각자가 처해져 있는 상황속에 서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간단한 예를 들면 저의 경우 지금하는 이 설교가 제 생에 마지 막 설 교처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는 신앙의 삶을 요구하고 요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지난 일년동안 우리는 얼마나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왔습니까 우리 인간은 창조되어질때 완전한 무한한 존재로 창조되지 않았습니다.늘 부족함이 있고 유한한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따라서 우리 가 아무리 충실하게 살았다 하더라도 100점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특히 신앙생활에 있어서 100점 의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때 그 어떠한 시험이든지 간 에 100점을 받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모순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1.기도생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이 것은 최선을 다한 기도였습니다. 그 기도를 한다고 해서 십자가의 고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큰 역사를 앞두고 간절히 기도했던 것입니다. 히 5:7에서는 이런 주님의 모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히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 곳곳을 보면 간절히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는 모습에 대해 아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엘리야-땅에 꿇어 엎드려 얼굴을 무릎사이에 넣은 자세로히스기야-낯을 벽으로 향한 자세로 모세-손을 들고 그리고 힘이 없을때는 아론과 훌이 옆에서 손을 바쳐주는 자세로 니느웨 왕-조복을 벗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은 자세로 이외에도 여러가지 자세로 기도하는 모습 이 소개되어지는데 이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기도의 자세였습니다. 우리 올해 1994년도에는 최선을 다해 기도하는 한해가 되도록 합시다. 사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할때 그 기도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안 이루어지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의 할일은 오직 뜻을 세우고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경우는 그가 최선을 다해 기도할때 삼년육개월동안 비가 오지 않고 또 간절히 기도할 때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15년의 생명이 연장되었습니다. 모세는 아론과 훌의 힘을 빌어 간절히 기도할때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니느웨왕은 니느웨성이 멸망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결과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저들이 최선을 다해 하나님게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 교회 목표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우리 가정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입니다. 우리 개인의 목표는 행복한 자아입니다. 그것도 그냥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이 가득한 교회와 가정과 자아입니다. 이를위해 우리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뜻을 세워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중단없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조금만 더 기도하면 기도의 응답이 있을 것인데 그 조금을 참지 못하다가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기도의 응답이 있을때 가지 중단없는 최선을 다하는 기도를 합시다.
2.봉사와 헌신의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중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할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신학을 하기전에 대 학 원에서 거창하게 국제경영학을 전공하고 그 공부한것과는 어울리지 않게 본의가 아니게 백수 건달(白手乾達) 생활을 약 1-2년 한적이 있습니다만 그 생활을 통해 참으로 큰 교훈을 얻 었습니다. 그 교훈은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을 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입니다. 그후에 처음으로 한달에 5만원의 생활비를 받고 교회 전도사 일을 시작했는데 얼마나 기쁘고 즐 겁던지 무엇보다도 저에게 일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돈 에 관계없이 열심히 일을 했을때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7만원을 십일조로 드릴수 있는 물질의 축복도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 그 옛날 사렙다 과부의 밀가루 통에 왜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보통사람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엄두도 낼수 없는 마지막의 정성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어린 소년이 아침도 점심도 굶은채 간직해둔 오병이어 를 주님께 정성을 다해 바쳤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는 인간과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우리 예수님께서는 오리를 가고자 하는 자에게 십리를 가라고 했으며 속옷을 갖고자 하는 자 에게 겉옷까지 내어주라고 했습니까 이 말은 의무감에 못이겨서 억지로 하지말고 조금 더 정 성을 다하여 최선의 봉사를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안이든 밖이든 의무를 뛰어 넘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게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의 원리요 더 나아가서는 신앙생활의 원리입니다. 우리는 이 제 1994년도 나름대로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교사로, 권찰로,성가대원으로, 서리집사로, 각 면려기관의 임역원으로 다양하게 직분을 하나님으 로 부터 받았습니다. 어떠한 자세로 봉사해야 됩니까 최선을 다하는 봉사를 해야 합니다. 결단코 처 삼촌댁 벌초하듯이 되는대로 해 치워서는 아니됩니다. 우리에게 직분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그 직분을 감당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는 이도 하나님이 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all of your heart,all of your soul,all of your power"입니다. 이말은 곧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라 고 했습니다. 제가 읽은 이야기중에 오늘의 말씀과 관련이 되어지는 한가지 이야기를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카네기 철강회사에 국민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한 사람이 정원청소부로 들어갔다고 오랜 세월후에 그 회사의 사장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은 쉬-브라고 하는 사람인데 처음에는 그 회사에 정원청소부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 회사에서 정원 청소만 한것이 아니라 회사의 구석구석을 청소했습니다. 결국 상사의 눈에 뜨이고 정식직공이 되고 사무원이 되었습니다.그리고 결국에는 카네기 사장의 눈 에 뜨이게 되어 비서로 발탁되었습니다. 비서가 되어서도 사장님을 언제나 그림자처럼 손발 처럼 모시면서 최선을 다하여 업무수행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어 그 사장이 은퇴하고 사장직이 그 사람 에게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는 많이 배우지도 못 하고 무식해서 사장직 을 수행할 수 없다고 극구 사양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카네기는 말하 기를 최선을 다하는 성실 만 있으면 된다네 유능한 인재는 얼마든지 채용하면 되니까 성실의 정신만 있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의무를 초월한 최선을 다하는 생활의 승리인 것입니다. 옳습니다 ! 하나님앞에서 우리의 지식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얼마를 배우고 못배우것 별 차이 가 없습니다. 물질이 많고 적음 별차이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그 직분 얼마나 성실 하게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느냐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올해의 표어가 행복이 가득한 교회라고 했습니다. 행복은 가만히 앉아서 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일 거리가 있고 그 일을 최선을 다해 수행할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표어대로 행복이 가득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 좀 더 최선을 다하는 헌신과 봉사를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선교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순종을 해야 합니까 우리 모두다가 아프리 카 로 가는것이 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가는 선교사가 있다면 보내는 선교사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보내는 선교사로서 최선을 다 해 야 하는 것이 우리의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올해 앙골라,영국,이 디오 피아,몽고에 파송된 선교사들에게 협력선교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선교 헌금을 작정했습니다. 우리 보내는 선교사로서 형식적으로 돈 얼마를 작정하고 매달 낸다고 해서 만족하지 맙시다. 보내는 선교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합시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 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기도도, 봉사도, 헌신도, 선교도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와 가정 과 교회에 큰 열매를 주실줄로 믿습니다. 큰 축복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우리 대망의 1994년도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서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받는 우리가 되어서 축복받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지난 일년동안 우리는 얼마나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왔습니까 우리 인간은 창조되어질때 완전한 무한한 존재로 창조되지 않았습니다.늘 부족함이 있고 유한한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따라서 우리 가 아무리 충실하게 살았다 하더라도 100점의 인생을 살지 못하고 특히 신앙생활에 있어서 100점 의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때 그 어떠한 시험이든지 간 에 100점을 받는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모순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1.기도생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이 것은 최선을 다한 기도였습니다. 그 기도를 한다고 해서 십자가의 고통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큰 역사를 앞두고 간절히 기도했던 것입니다. 히 5:7에서는 이런 주님의 모습에 대해 다음과 같이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는 육체에 계실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히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경 곳곳을 보면 간절히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는 모습에 대해 아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엘리야-땅에 꿇어 엎드려 얼굴을 무릎사이에 넣은 자세로히스기야-낯을 벽으로 향한 자세로 모세-손을 들고 그리고 힘이 없을때는 아론과 훌이 옆에서 손을 바쳐주는 자세로 니느웨 왕-조복을 벗고 굵은 베옷을 입고 재에 앉은 자세로 이외에도 여러가지 자세로 기도하는 모습 이 소개되어지는데 이 모두가 최선을 다하는 기도의 자세였습니다. 우리 올해 1994년도에는 최선을 다해 기도하는 한해가 되도록 합시다. 사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할때 그 기도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안 이루어지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의 할일은 오직 뜻을 세우고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경우는 그가 최선을 다해 기도할때 삼년육개월동안 비가 오지 않고 또 간절히 기도할 때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습니다. 히스기야는 15년의 생명이 연장되었습니다. 모세는 아론과 훌의 힘을 빌어 간절히 기도할때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 니느웨왕은 니느웨성이 멸망되지 않았습니다. 이 모든 결과의 공통점이 무엇입니까 저들이 최선을 다해 하나님게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 교회 목표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우리 가정의 목표는 행복한 가정입니다. 우리 개인의 목표는 행복한 자아입니다. 그것도 그냥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이 가득한 교회와 가정과 자아입니다. 이를위해 우리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뜻을 세워서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중단없는 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조금만 더 기도하면 기도의 응답이 있을 것인데 그 조금을 참지 못하다가 기도의 응답을 받지 못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 기도의 응답이 있을때 가지 중단없는 최선을 다하는 기도를 합시다.
2.봉사와 헌신의 생활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 사람중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은 할 일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는 신학을 하기전에 대 학 원에서 거창하게 국제경영학을 전공하고 그 공부한것과는 어울리지 않게 본의가 아니게 백수 건달(白手乾達) 생활을 약 1-2년 한적이 있습니다만 그 생활을 통해 참으로 큰 교훈을 얻 었습니다. 그 교훈은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을 한다는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입니다. 그후에 처음으로 한달에 5만원의 생활비를 받고 교회 전도사 일을 시작했는데 얼마나 기쁘고 즐 겁던지 무엇보다도 저에게 일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돈 에 관계없이 열심히 일을 했을때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7만원을 십일조로 드릴수 있는 물질의 축복도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 그 옛날 사렙다 과부의 밀가루 통에 왜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보통사람들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엄두도 낼수 없는 마지막의 정성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왜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어린 소년이 아침도 점심도 굶은채 간직해둔 오병이어 를 주님께 정성을 다해 바쳤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제는 인간과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우리 예수님께서는 오리를 가고자 하는 자에게 십리를 가라고 했으며 속옷을 갖고자 하는 자 에게 겉옷까지 내어주라고 했습니까 이 말은 의무감에 못이겨서 억지로 하지말고 조금 더 정 성을 다하여 최선의 봉사를 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교회안이든 밖이든 의무를 뛰어 넘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게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생활의 원리요 더 나아가서는 신앙생활의 원리입니다. 우리는 이 제 1994년도 나름대로의 직분을 받았습니다. 교사로, 권찰로,성가대원으로, 서리집사로, 각 면려기관의 임역원으로 다양하게 직분을 하나님으 로 부터 받았습니다. 어떠한 자세로 봉사해야 됩니까 최선을 다하는 봉사를 해야 합니다. 결단코 처 삼촌댁 벌초하듯이 되는대로 해 치워서는 아니됩니다. 우리에게 직분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그 직분을 감당하는 모습을 지켜보시는 이도 하나님이 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all of your heart,all of your soul,all of your power"입니다. 이말은 곧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라 고 했습니다. 제가 읽은 이야기중에 오늘의 말씀과 관련이 되어지는 한가지 이야기를 잠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국의 카네기 철강회사에 국민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한 사람이 정원청소부로 들어갔다고 오랜 세월후에 그 회사의 사장이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사람은 쉬-브라고 하는 사람인데 처음에는 그 회사에 정원청소부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그 회사에서 정원 청소만 한것이 아니라 회사의 구석구석을 청소했습니다. 결국 상사의 눈에 뜨이고 정식직공이 되고 사무원이 되었습니다.그리고 결국에는 카네기 사장의 눈 에 뜨이게 되어 비서로 발탁되었습니다. 비서가 되어서도 사장님을 언제나 그림자처럼 손발 처럼 모시면서 최선을 다하여 업무수행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때가 되어 그 사장이 은퇴하고 사장직이 그 사람 에게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 사람이 말하기를 자기는 많이 배우지도 못 하고 무식해서 사장직 을 수행할 수 없다고 극구 사양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카네기는 말하 기를 최선을 다하는 성실 만 있으면 된다네 유능한 인재는 얼마든지 채용하면 되니까 성실의 정신만 있으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했습니다. 의무를 초월한 최선을 다하는 생활의 승리인 것입니다. 옳습니다 ! 하나님앞에서 우리의 지식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얼마를 배우고 못배우것 별 차이 가 없습니다. 물질이 많고 적음 별차이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에게 주어진 그 직분 얼마나 성실 하게 최선을 다해서 감당하느냐 못하느냐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올해의 표어가 행복이 가득한 교회라고 했습니다. 행복은 가만히 앉아서 쉬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일 거리가 있고 그 일을 최선을 다해 수행할 때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표어대로 행복이 가득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 좀 더 최선을 다하는 헌신과 봉사를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선교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에 우리는 순종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순종을 해야 합니까 우리 모두다가 아프리 카 로 가는것이 이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가는 선교사가 있다면 보내는 선교사도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보내는 선교사로서 최선을 다 해 야 하는 것이 우리의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올해 앙골라,영국,이 디오 피아,몽고에 파송된 선교사들에게 협력선교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선교 헌금을 작정했습니다. 우리 보내는 선교사로서 형식적으로 돈 얼마를 작정하고 매달 낸다고 해서 만족하지 맙시다. 보내는 선교사로서 최선을 다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합시다. 그것이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 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기도도, 봉사도, 헌신도, 선교도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와 가정 과 교회에 큰 열매를 주실줄로 믿습니다. 큰 축복을 주실줄로 믿습니다. 우리 대망의 1994년도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함으로서 하나님으로 부터 인정받는 우리가 되어서 축복받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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