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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길과 하나님의 훈련 (신8:1-10)

본문

하나님은 당대 최강의 나라 애굽의 왕을 굴복시켜 이스라엘 족속을 해방시키셨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홍해를 기적으로 갈라놓은시고 그 민족을 통과하게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선민을 광야길로 인도하셨습니다. 13일 이면 도착할 가나안의 길 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불뱀과 전갈이 있는 광 야,물이 없거나 마실 수 없는 쓴물의 웅덩이가 있는 광야로 그 백성 을 가게하셨습니다. 빠르게 갈 수 있는 길에는 힘센 백성이 살고 있었 으나 이스라엘 족속들은 그들을 이길만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애굽백성보다는 약했고, 바로를 굴복시 키시고, 홍해를 가르고, 아말렉을 물 리치게 하시며, 여리고성을 무너뜨리게 하신 하나님은 넉 넉히 이기게 하실 수 있지만, 하나님이 그들을 광야의 길로 보내신 것은 그 택한 백성을 훈련 하시는데 목적이 있으셨습니다. 신명기 8장에서는 이 점을 명백하게 깨우쳐 주십니다. 인간 세계는 훈련된 사람에 의하여 움직여졌습니다. 교육받고 연단받 은 사람들이 좋은 일꾼이 됩니다. 모세를 하나님이 쓰시기 위하여 40년돼안 최고의 교육을 시키셨고, 미디안 광야 40년동안 그 의 의지할 지식과 궁중생활로 젖은 굡나을 버 리게 하시고, 외로움과 적막,험한 광야에서 목자로 살면서 그의 자부 심과 욕망까지 다버리게 하신 후에, 특별하게, 확실하게 영적인 체험 을 시키 시고 그 후에야 일꾼으로 쓰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받는 괴로운 훈련과 연단의 이유는 네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하나님은 백성을 훈련시키십니다. 욥이 환난 중에 경험한 것은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23:10)고 고백한 것과 같이 훈련장은 인생의 광야길 이 됩니다. 훈련은 고통스럽고 반복되며 어떤 경우는 무의미하고 우매 무지하게도 보여 낙심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뎌야 하는 것 이 훈련입니다. 이스라엘의 광야의 길이 그랬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는 이 광야 길을 "광야 교회"(행7:38)라고 하고 있습니다.
2.사람은 훈련과 연단을 통하여 능력을 얻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잘 훈련된 자에게 주어집니다. 요한 웨슬리도 목사 된지 10여년 동안 갖은 실 패와 연단을 받은 후에 능력으로 입히움을 받았습니다. 쉽게 자동적으로 순서따라 자연스럽게 능력이 주어지는것 이 아닙니다. 광야의 훈련은 하나님의 백성이 받아야 하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우리 민족이 고난을 많이 겪 은 후에, 한국 성도들 중에 능력 받은자가 많이 나타난 것은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연단을 두려워하고 회피하 거나 좌절하는 사람은 좋은 일꾼이 될 수 없습니다.
3.인간은 훈련과 연단을 통하여 성숙의 경지에 이릅니다. 훈련은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의사와 전연 다른 측면의 일을 강요 당합니다. 훈련 중에는 자유가 상실됩니다. 자기의 의사가 무시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진리를 깨닫게 되고 이웃을 관용하고 이해하게 되고 이타의 정신도 얻게되어 성숙한 신앙, 성숙한 인격을 얻게 합니다. 교만은 연단받지 못했거 나 연단답은지 오 랜 사람이나 하는 것이지, 연단받고 훈련받는 사람은 교만할래야 교만 할 수가 없습니다. 교만을 꺾으려면 광야의 길에서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종종 자기백성을 그 길로 내보내십니다.
4.훈련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부인하고 자기 십자가 를 지고 나를 따르라"하셨 고 바울은 "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 하였습니다. "주께서는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 강으로 지키신다"(사26:3) 고 이사야 선지자도 말했습니다. 이는 심지 가 견고해 질 때까지 훈련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선민은 광야에서 "낮아지는 훈련명령을 지키는 훈련","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훈련"을받았 습니다. 하나님이 왜 선민에게 광야길로 내 보내시는가에 대해서 신명기 5장에서 밝혀주셨습니다. 훈련과 연단을 하나님이 대신 해달라고 해선 안됩니다. 훈련 중에는 오히려 이를 잘 해낼 용기 와 인내심을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교육 의 기회를 받는 것은 감사할 일입니다. 광야길에 있는 성도 여러분! 감사하며 연단을 받으십시오. 이길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된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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