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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으로 얻는 평안 (민30:1,막9:30-50)

본문

한 아이가 시골에 있는 외할머니 댁에 놀러 갔습니다. 그 아이는 새총 놀이 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그 아이가 쏜 새총이 병아 리의 급소를 명중시킨 것입니다. 당황한 아이는 부랴부랴 죽은 병아리를 땅 에 묻었습니다. 아무도 본 사람이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 습니다. 이웃집 아이가 본 것입니다. 그 일 이후로 그 아이는 이웃집 아이가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해야만 했습니다. 무척 괴로운 나날이었습니다. 밥 맛도 없었고 어떤 놀이를 해도 재미가 없었습니다. 참다 못한 아이는 외할 머니께 자기가 한 일을 솔직히 고백했습니다. 할머니는 기꺼이 용서해 주셨 습니다. 아이는 날아갈 것만 같았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억누르고 있는 죄책감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께 모두 아뢰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주님, 저희로 하여금 마귀의 사악한 송사를 멀리하게 하시고 마음을 억누 르고 있는 죄악을 하나님 앞에 자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당신의 마음을 억누르고 있는 죄악은 무엇입니까 솔직한 고백은 비난을 무력하게 하고 모욕을 가라앉힌다.
하나님의 사랑 민 32-33/막 10:1-31 “상한 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마 12:20.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자비하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하심이 크 시도다 여호와께서는 만유를 선대하시며 그 지으신 모든 것에 긍휼을 베푸 시는도다”-시 145:8,9.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 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사 54:10. 어떤 목사가 말기 암으로 누워 있는 어느 노인의 병문안을 갔습니다. 노인의 모습은 마치 죽은 사람 같았습니다. 노인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과 예수님 의 복음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목사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했습니다. 그런 다음 말기 암 환자는 청각과 정신이 온전하다는 상식을 토대로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을 영접하신다면 제 손을 꼭 잡아 주 세요.”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긴장된 순간이 얼마쯤 지나자 노인은 있는 힘 을 다해 목사의 손을 쥐었고, 움푹 패인 눈에서는 두 줄기의 눈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하나님은 상한 갈대도 꺽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는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도 깊어서 감히 저희의 적은 지식으로는 측량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당신이 체험했던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룩한 꽃으로서 그 이른 싹은 행복이요, 그 꽃이 만발한 것은 천국이다. 부지런 하자 민 34-36/막10:32-52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 12:11.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잠 10:4. “종들아 모든 일에 육신의 상전들에게 순종하되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 와 같이 눈가림만 하지 말고 오직 두려워하여 성실한 마음으로 하라”-골 3:22.
어느 부잣집에 머슴이 필요하다는 소문을 듣고 어떤 사람이 자기를 써 달라 고 부탁하러 왔습니다. 그때 주인은 “너는 무얼 제일 잘 하느냐 ”고 물었 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잠자는 걸 제일 잘한다고 대답했습니다. 대답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고 해서 주인은 그 사람을 머슴으 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그 날은 유달리 천둥과 번개가 심한 밤이었습니다. 심란해진 주인은 집안 구석구석 비가 새는 데는 없나 살피다가 머슴이 자기 방에서 코를 골며 자는 것을 보았습니다. 천둥 번개 가 요란했지만 머슴은 낮 동안 힘을 다해 모든 일을 해 놓았기 때문에 피곤 해서 깊이 잠들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제야 주인은 잠자는 걸 제일 잘한다 고 한 머슴의 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저희로 모든 선한 일에 부지런하게 하시고 그 부지런함으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시옵소서.” 당신은 모든 선한 일에 부지런하십니까 근면은 육신을 건강하게 하고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생각을 온전하게 하고 지갑을 가득하게 한다. 교만하면 부딛친다 신 1-2/막 11:1-19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잠 29:23.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시 75:5.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 “교만을 드러내는 방법이 다를 뿐 모든 사람은 다 교만하다”라는 말을 들 은 일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겸손하기보다는 교만 하기를 택합니다. 영국에 있는 한 교회는 출입문이 유난히 낮아 사람들이 고개를 숙이고 그 문을 출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부딪칠 게 틀림없기 때 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교만하면 반드시 부딪칩니다. 우리는 종종 “저 사람은 너무 교만해 !” “저 사람 때문에 힘들어 죽겠어 !” “저 작자, 언제사람되지 ”라고 비난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말들은 바로 당신 자신에게 하는 말들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참으로 겸손한 사람에게는 상대의 교만함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테니까 말입니다. “주님, 저희는 교만이 패망의 선봉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교만해 질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희가 교만해지려 할 때 저희 자신의 모습을 살피 게 하시옵소서.” 버려야 할 당신 안에 있는 교만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요즘 세상 사람들은 하급 관리에라도 임명되면 금새 교만해지고, 대부(大富) 가 되면 수레 위에서 춤을 추며, 정승이 되면 숙부 이름까지도 함부로 부르 려 든다. 휴식을 취할줄 하는 지혜 신 3-4/막 11:20-33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 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 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 2:2,3. “내가 평안히 눕고 자기도 하리니 나를 안전히 거하게 하시는 이는 오직 여호와시니이다”-시 4:8.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 속에는 꼭 필요한 때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열심 있는 그리스도인들 가운데는 뭔가 를 정신 없이 하지 않으면 죄의식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들은 피곤함이 경건함 다음 가는 신앙의 미덕이라고 생각하여 자랑삼아 이 야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심으로써 휴식의 필요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진정으로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고 꼭 필요할 때 휴식을 취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허락하신 휴식의 때를 지혜롭게 누릴 수 있도록 도와 주 시옵소서.” 당신이 취하고 있는 휴식은 당신의 삶에 활력소가 되고 있는지요 현명하게 취하는 휴식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얻는 것이다. 요구하기 전에 본을 보여라 신 5-7/막 12:1-27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 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요 13:14,15.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벧전 5:3.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 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의 죽으심 이라”-빌 2:5-8.
대학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학생들이 축제 분위기에 젖어 음 식물을 가지고 벽에다 낙서를 하는 등 난장판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광경을 그 대학 학장이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학장은 그 일을 어떻게 해 결해야 할지를 잠시 생각했습니다. 학생들을 호되게 야단치고 그 벽을 깨끗 이 닦게 했을까요 아니면 청소하는 아주머니를 시켜 닦게 했을까요 그러나 학장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몸소 걸레를 가져다 벽을 닦았습니다. 그 모습은 학생들에게 큰 교훈을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묵묵히 본을 보이는 자세는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줍니다. 우리는 모두 어떤 단체에든 속해 있습니다. 그 단체에 있는 구성원들이 옳 은 쪽으로 변화되길 원한다면 먼저 본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저희에게 섬김의 본을 보여 주 셨듯이 저희들도 주님을 닮아 요구하기에 앞서 본을 보이는 삶을 살게 하시 옵소서.” 당신이 속해 있는 단체에서 당신이 본을 보여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가장 좋은 교수법(敎授法)은 자신이 본을 보이는 일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으 바라라 신 8-10/막 12:38-44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 84:5. “.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움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5.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사 12:2. 우리네 인생에는 웃는 날보다 우는 날이 더 많으며, 행복한 날보다 괴로운 날이 더 많습니다.
어떤 학자의 말에 따르면, 사람들은 고난에 대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형태로 반응한다고 합니다.
첫째, 방향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 린다.
둘째, 고통을 잊기 위해 자극제를 복용한다.
셋째, 자기 나름대로 해결 의 길을 모색한다.
넷째,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갖는다. 당신은 고난을 당할 때 주로 어떤 반응을 보이십니까 자포자기하거나 절 망 가운데 빠지지는 않으십니까 하나님은 실제로 살아계신 분이십니다. 결 코 인간이 만들어낸 죽은 신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당신의 힘이시 며 노래이시며 구원이 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그 리고 부디 죽은 신을 믿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님, 저희의 삶은 고난의 연속이지만 힘되시는 주님을 믿음으로 어떠한 고난 중에 있더라도 소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당신은 고난에 어떻게 대처하고 계십니까 소망이란 우울의 터널 저 끝에 있는 빛이 아니라 터널 속 가장 힘들고 어두 운 곳에 있는 하나의 확실한 빛이다. 소망의 추구 신 11-13/막 13:1-13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 풍성한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19.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3. “의인의 소망은 즐거움을 이루어도 악인의 소망은 끊어지느니라”-잠 10:28. 어떤 국민학교에서 벼룩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우선 여러 마리의 벼룩을 바닥에 놓고 사각형의 유리 덮개로 벼룩이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덮었습니다. 그랬더니 벼룩들은 그곳을 빠져 나오려고 펄쩍펄쩍 뛰면서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리고 얼마만큼의 시간이 흐른 뒤 유리 덮개를 치워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유리 덮개를 치워도 벼룩 들은 제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 벼룩들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몇 번 시도해 보았다가 안되면 포기해 버리는 소망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적어도 우리만큼은 그런 패기 없는 사람들이 되지 말아 야겠습니다. “주님, 저희 안에 참된 소망을 주시고 그 소망 안에서 창조적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오늘 당신이 소망 가운데 결심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인생에서 최선의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위대한 희망은 위대한 인물을 만듭니다. 얼굴을 아름답게 하는 비결 신 14-16/막 13:14-37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13.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 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엡 5:19,20.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잠 17:22.
당신의 얼굴 표정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늘 우수에 잠 겨 있지는 않으신지요 우리는 표정 하나만으로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한 크리스챤 신문에 “주름살을 없애는 방법”이 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광고가 실린 일이 있습니다. “숙녀 여러분, 젊 음을 유지하고 싶으십니까 그럼 찬양을 하십시오. 찬양하는 사람의 얼굴 근육은 찬양하지 않는 사람보다 더 발달되어 있어 주름살이 더디 생깁니다.
그러므로 찬양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습니다.” 만약 당신의 얼굴이 무 표정하거나 굳어 있다면 찬양을 하십시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이 당신의 얼굴을 아름답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당신은 당신 주위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저희는 종종 세파에 찌들린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함으로써 마음과 얼굴의 평안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당신의 얼굴 표정은 어떻습니까 영혼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노래는 얼굴에 웃음을 가져다 준다. 영적 싸움을 멈추지 말라 신 17-19/막 14:1-25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1,12.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 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 3:13,14.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 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벧전 5:8,9. 고든 장군이 수단에서 군대를 지휘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고든 장군은 한 장교에게 철옹성 같은 요새를 공략하라는 지시를 했습니다. 명령을 받은 장 교는 며칠 동안의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그리고는 고든 장군에게 요새를 함락시켰다는 보고를 했습니다. 그러자 고든 장군은 “그럼 이제 다 른 요새를 공략하도록 하시오 !”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잠시 쉴 틈도 주 지 않고 곧바로 다른 요새를 공략하라는 건 좀 너무 하지 않은가'하는 생각 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든 장군은 적이 존재하고 있는 한 자기 편 군사들은 결코 안전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싸 움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주님의 군사가 되 어습니다. 그러므로 최후 승리를 할 때까지 결코 싸움을 멈추어서는 안됩니다. “주님, 저희로 최후 승리를 할 때까지 결코 마귀에게 빈틈을 주지 않는 주 님의 충성된 군사가 되게 하시옵소서.” 당신은 때마다 일마다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삶을 사십니까 그리스도인의 삶은 놀이터가 아니라 전쟁터이다. 정직하게 살자 신 20-22/막 14:26-50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사람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보전하느니라”-잠 16:17.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시 7:10. “여호와의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신 6:18.
신(新)한국 창조의 물결을 타고 부정과 비리를 일삼았던 사람들이 세상 사람 들 앞에 부끄러운 모습을 낱낱이 드러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은 그런 사람들 가운데 많은 수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들은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가장하고 주일 예배에 참석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정한 방법으로 벌어들인 돈을 헌금하면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주를 위해 바치네”라는 찬송가를 불렀을지도 모릅니다. 이 얼마 나 역겨운 일인가요 그러나 이 이야기는 단지 TV나 신문에 보도된 사람들 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자기 안에 옳지 못한 것들이 수없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정직한 사람처럼 행동하는 모 습, 이런 모습이 당신에게는 없는지요 “주님, 저희 안에는 정직하지 못한 모습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하나씩 고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당신 안에 있는 부정한 모습을 낱낱이 회개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하나님께 진실한 사람은 사람에게 결코 거짓될 수 없다. 먼저 존경하고 대접하라 신 23-25/막 14:51-72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먼저하며”-롬 12:10.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 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마 7:12.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 을 것임이요”-마 5:9.
옛날에 앤드류와 타머스라는 수도사가 살았습니다. 그들은 사이가 좋아 한 번도 싸운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은 단조로운 삶에 변화 를 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싸움을 하기로 했습니다. 싸움의 방법은 빵 한 덩 이를 놓고 서로 자기가 먹겠다고 주장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앤드류가 “ 이 빵은 내가 먹어야겠네 !”하고 말하자, 타머스는 아니, 그 빵은 내가 먹 어야 하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앤드류는 “그래
그렇다면 자네가 먹게 ”라고 쾌히 대답을 했습니다. 결국 이들의 싸움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우리는 앤드류와 타머스와는 달리 많은 다툼을 일으키며 삽니다. 형제끼리, 친구끼리, 부부끼리. . 싸움은 자기 것만을 고집할 때 일어납니다. 혹, 다투 고 아직 화해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까 먼저 존경하고, 먼저 대접하십시 오. “주님, 저희로 먼저 사랑하고, 먼저 존경하고, 먼저 대접하고, 먼저 화해의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시옵소서.” 오늘, 화평과 화해의 사도가 되십시오. 친구나 형제나 배우자나 부모나 자식의 마음을 상하게 했나요 곧 달려가 화해를 하십시오. “제가 잘못했어요”라는 말 한마디는 당신의 영혼을 맑 게 해 줄 것입니다. 화가 나면 신 26-27/막 15:1-26 “분노를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시 37:8.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잠 15:18. “돌은 무겁고 모래도 가볍지 아니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분노는 이 둘보 다 무거우니라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잠 27:3,4.
한 지혜로운 사람이 모욕을 당해 분개하고 있는 젊은이에게 다음과 같은 충 고를 해주었습니다. “젊은이, 모욕은 진흙과 같은 걸세. 진흙은 마른 뒤에 털어야 잘 털린다네. 속상하겠지만 조금만 참게. 그러면 일이 쉽게 풀릴 걸 세. 만약 자네가 내 충고를 무시하고 자네 감정대로 행동을 한다면 자네는 반드시 후회하고 말 걸세.” 젊은이는 지혜로운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러자 머지 않아 모욕을 준 사람이 찾아와 사과를 했습니다. 살다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럴 때 마다 즉각적으로 반응을 보이기 보다는 잠깐 심호흡을 하고 “내 안에는 예수님이 계시지 !”라고 중얼거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당신도 몰랐 던 평안이 당신 마음을 넉넉하게 해 줄 것입니다. “주님, 저희로 설혹 몸서리치도록 화가 나는 일을 당하더라도 주님의 이름 을 부를 수 있는 여유로움을 갖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하십시오. 화가 나면 그 다음을 생각하라. 영적침체에서 벗어나라 신 28/막 15:27-47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 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 1:6.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 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 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눅 16:13.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 하여 그를 찬송하라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 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 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 다”-신 8:10,11.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종종 영적인 침체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 가 영적인 침체에 빠지게 되는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요
첫째로 자신의 약점에 굴복할 때,
둘째로 영원한 것보다 세상적인 것을 더 섬길 때,
셋째로 축복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일 때,
넷째로 슬픔이나 근심 을 계속 마음에 담아둘 때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침체에 빠지면 기도도 하 지 않고 말씀도 읽지 않으며 조그만 일에도 허무해 합니다. 이럴 때 우리는 서둘러 영적인 침체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영적인 침 체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우선, 의지적으로라도 하나님을 열심으로 섬 겼을 때 느꼈던 행복감을 기억해 내십시오. 그리고 자신의 죄를 낱낱이 고 백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 뒤, 죄를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주님, 저희는 영적인 침체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 저희의 힘이시며 방패되시는 주님의 얼굴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혹 당신은 지금 영적인 침체에 빠져 있지는 않으신지요 영적인 침체의 치료약은 기도와 성경 말씀뿐이다.
기쁨의 얼굴 신 29-30/막 16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 니하리로다”-시 34:5.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전 8:1.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 그 옷이 희어져 광채가 나더라”-눅 9:29. 우리는 종종 “내 얼굴이 당신 마음에 안 든다니 유감입니다. 그러나 내 얼 굴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 부모님께 물러받은 것이니 내 얼굴을 가 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마시오”라는 식의 말을 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틀린 말입니다.
왜냐하면 설사 얼굴 모양이나 눈, 코, 입이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마음 속에 무엇을 담고 있느냐에 따라 우리의 표정은 아주 아름답 게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버마 선교사 저드슨은 못생긴 편에 속 했지만 사람들로부터 `기쁨의 얼굴'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저드슨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도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저드슨과 같이 기쁨의 얼굴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기쁨을 소유한 얼굴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입니다. “주님, 저희가 굳이 그리스도인이라고 밝히지 않더라도 저희가 그리스도인 됨을 저희의 모습으로써 알게 하소서.” 당신의 얼굴은 그리스도의 모습을 닮았습니까 우리가 믿는 것,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우리의 모습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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