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드리는 사람들 (민16:41-50)
본문
민수기에는 두 가지 큰 반역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14장에 기록된 바란 광야 가데스의 반역 사건입니다. 애굽에서 나온지 2년 정도 지난 이스라엘 백성이 '가데스' 에 이 르렀을 때 각 지파의 대표 한 사람 씩을 뽑아 장차 들어갈 가나안 땅 을 정탐하도록 했습니다. 열두 명의 정탐군들은 모세의 파송을 받 고 그 땅에 들어가 40일 동안 비델리에 샅샅이 정탐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정탐 보고를 하 게되었습니다. 그 땅에서 가져온 실과를 보이며 그 땅 거민은 강하끄 성읍은 견고하며 싱히 커 우리 실력으론 그 땅을 점령할 수 없다고 열변을 토했습니다. 이 보고가 끝나자마자 백성이 소리를 지르며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원망의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l) 애굽에서 죽었거나 이곳 광야에 서 죽는 것이 좋았겠다.
(2) 왜 하나님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그들의 칼에 죽게 하펴는가 애굽으로 돌아갈 것이 났겠다.
(4)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지도자 모세를 향한 반역이었고 창조주 하니님을 향한 반역 이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가나안 땅에 들 어갈 수 없다며 애굽으로 돌아가자던 그들은 단 한명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릇했다는 것입니다. 그 리고 능히 들어갈 수 있다던 여호수아와 살렙만 들어갔습니다. 민수기 14:2이하를 보면 하나님의 조치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l) 나를 원망하는 이 악힌 회증을 어느때까지 참겠느냐
2) 내가 그들의 원망을 다들었다 말한대로 해 주겠나
(4)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다
(5) 너희 시체 가 광야에서 없어질 때까지 너회 자녀들이 40년을 광 야에서 유리방황하게 될 것이다.
(6) 그리고 하나님과 모세릉 악핑한 열은 하나님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습니다. 참으로 끔찍한 진노였습니디. 40년을 방황하게된 결정적 이유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반역한 죄의 결 과였습니다 다른 하나의 반역은 가데스의 반역이 있은기 Ss년, 길고도 험했던 광야 방황이 끝나갈 무렵 당시 지도층 인사였던 '고라, 다단, 온' 세 사람이 작당하여 반역사건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주 모자였던 '고라'는 레위 지파인데다 모세의 사촌 형제였고 성막의 기물을 운반하고 관리하는 고핫 자 손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그래선 안될 사람이 반역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들 세 사람은 260명의 저명 인사들을 포섭하여 구데타를 모의하 고 항명 파동을 일으켰습니다. 악은 언제나 악과 뭉치기 마 련입니다. 그들이 내건 재망과 불평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I) 너희가 분수에 지나치다 왜 너희가 스스로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히느냐
(2)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광야에서 죽이려 하느냐
(3) 우리 위에 왕이 되려느냐
(4) 왜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지 않고 고생을 시키 느냐
(5)이젠 가나안은 싫다, 물러가라는 것이었습니다. 38년전 바갈광야 가데스의 반역 때문에 S8년 동안 광야를 방황해 야 했던 그들은 S8년후 고라의 반역으로 엄청난 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민수기 16:S2을 보면 땅이 갈라져 산채로 고라, 다단, 온 세 사람과 그의 가족과 온 집이 생매장되업 버렸습니다. 그리고 동조했던 250명 저명 인사들은 하나님의 블에 소멸되고 말었습니다(16:25). 그 뿐만 이 아닙니다. 그 사건 이후 하나님의 진노로 동조했거나 동의했던 14,700명이 염병으로 죽었습니다. 이 두 반역 사건은 이스라엘 역사 에서 가장 두렵고 치욕스런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두 반역 사건을 통해 배워야 할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는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뚤의 항변이나 반역을 용납하지 않으신 다는 것입니다. 그가 누구이든, 그 이유가 무엇이든 하나님은 피조물 의 도전이나 항거나 반역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을 반역하는 것은 유일하게 인간들입니다. 개나 돼지나 소나 말 심지언 범 이나 사자도 창조주룰 반역하지는 않습니다. 인간만 반역죄 를 짓고 삽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결단코 그 죄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로마서 9:20을 보면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 하 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 냐 말하겠느뇨' 라고 했습니다. 들째는 말대로 된다는 것입니다(14:28) '광야에서 죽는 것이 낫겠다 "가나안은 절대로 못들어간다 "우리는 안들어간다' 이 말은 저들이 걸 핏하면 쓰던 상투어였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되었습니다. 말대로 된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될꺼야' 를 반복해도 좋은사람 되기가 힘든 법인데 '나는 나쁜 놈이 될꺼야. 나는 죽을꺼야, 나는 망할꺼야'를 노래 부 른다면 그 사람은 그대로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셋째는 원망과 불평은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원망과 불평 심리는 반드시 남을 끌어 드리고 싶어집니다. 동조자를 찾고 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고라는 250명을 모았습니다 네째는 모든 원망은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바란광야 사건 도 고라의 사건도 하나님이 친히 들으셨고 보셨습니디(민14:27). 하나님은 돌이나 나 무나 쇠붙이로 만든 신이 아닙니다. 듣고 보고 느 끼고 행동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시 인은 시편 19:14에서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다섯째는 모세 원망과 하나님 원망이 같은 맥락에서 취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14:2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 며'라고 했고 14:11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 게 이르시되 이 백성 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라고 했습니다. 14:2을 보면 '나 를 웠망하는 이 악한 회증을 내 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라고 했습니다. 민수기 16:3을 보면 '그들이 모세와 아론을 거스렸다고 했고 16:S0을 보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했다'고 했습니다. 덴수기 16:4l을 보면 '온 회증이 모세 와 아론을 월망`했고 16:42 을 보면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이요 보내신 자요 일군이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개인적인 권력욕이 나 공명심 때문에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해 내라는 하나님의 명령 때문에 심부름하 고 있는 종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사역을 방해하고 반항하고 반역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반역하는 행위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간 섭 하신 것입니다 여섯째는 댓가 지불이 너무나 크고 비참하다는 것입니다. 가데스 사건의 경우는 주모자가 모두 진노로 죽었고 40년 방황이 시작 되었습니다. 고라의 경우는 당사자와 부화뇌동했던 250명 무리들, 말로 마음으로 동조했거나 박수를 보냈던 14, 700명이 멸망했 습니다. 하나님 이 얼마나 싫어하시는 행동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하고자하는 이야기의 초점은 처참한 비극을 들추려는 것이 아 닙니다. 그 사건을 대했던 모세의 태도를 살펴 보려는 것입니다. 14:6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증 앞에서 엎드린지라' 고 했고 16:4을 보면 '모세가 듣고 엎드렸 다라고 했고 16:45을 보면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고 했습니다. 출애굽기 S4:8을 보면 '모세가 급히 엎드렸다'고 했고 민수기 20:6 을 보면 모세가 회막문에 엊드렸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엎드리는 사람 입니다. 힘들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막막하면 땅에 엎드렸습니다. 양털깔고 카깔고 방석깔고 엎드린 것이 아닙니다. J_냥 땅바닥에 드렸습니다. 신명기 9:18-25을 보면 40일동안 그는 물도 떡도 먹지않 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억호수아 6:14을 보면 여호수아도 드렸습니다. 모세한테 배운것입니다. 도대체 엎드린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첫째는 자신을 낮춘다는 것입니다. 높은 사람 가진 사람 강한 사람은 대개 뻣뻣하게 서거나 앉기 마 련 입니다 땅바닥에 엎드리는 것은 종이 취하는 태도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레서 땅 바닥에 엎드린 것입니다.
둘째,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땅바닥에 엎드린 종은 '머리를 들라'는 임금이나 주인의 하명이 있 을 때까지 엎드려 있어야 합니다. 모세는 답답하고 속상하고 고통스러운 사건을 에 놓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기 해 엎드린 것입니다.
셋째. 기도를 의미합니다 모세는 땅바닥에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말씀 드리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뜻을 기다리기 위 해 엎드렸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모세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문제는 결과입니디. 엎드릴 때마다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문세를 해 결해 주셨습니다. 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도가 있습니디, (l) 절망하고 낙심하는 태도입니다. 그러나 이 태도는 문제를 더 힘들게 만들 뿐 아니라 회복 가능성 자체를 포기해 버리는 것입니다.
(2) 원망하는 태도입니다. 사회를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여건을 원망하고 이웃을 월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걸음 나아가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망죄는 용서받지 못합니다. 월망 하면 결과는 파멸입니다
(3) 출구를 찾는 태도입니다. 누구를 만날까 누구에게 호소할까 누가 도와줄 수 있을까 지평 선이 나 수평선에서 출구를 찾는 것입니다.
(4)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과 태도는 하나님께 부탁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회사나 가 정이나 업체에 찾아오시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그토록 애타게 찾던 누군가를 보내시고 누군가를 통해서 내 문제를 헤결해 주시는 것 입니다 죠지 뮬러는 한 평생 동안 기도 응답으로 최고 기록을 세운 사람 입니다 통산 6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때마 다 하나님은 누군가를 통해서 기도 응답을 주셨습니다. 모세의 경우 엎드릴 때마다 하나님이 임재하셨고 사건에 개입하셨 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셨고 주변의 교통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독일의 종교개혁자였던 멜랑크톤은 '환난과 곤고는 나를 골방으 로 몰아 넣어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는 그 환난과 곤고를 내게서 떠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천로역 정을 쓴 번연은 '만일 당신의 입이 벙어리일 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귀머거리가 되실 것이다'고 말 했습니다. 벙어리는 말 못하 고 디스크 환자는 땅바닥에 허리굽혀 드리지 못합니다. 나는 영적 으로 벙어리가 아닙니까 허리 못굽히는 허리병 환자는 아닙니까 지금 입을 열어 기도합시다. 엎드럽시다. 지금 하나님이 기도를 듣 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여 내가 기도하나이다 내 기도를 들으소서
(2) 왜 하나님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그들의 칼에 죽게 하펴는가 애굽으로 돌아갈 것이 났겠다.
(4) 한 장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지도자 모세를 향한 반역이었고 창조주 하니님을 향한 반역 이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가나안 땅에 들 어갈 수 없다며 애굽으로 돌아가자던 그들은 단 한명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릇했다는 것입니다. 그 리고 능히 들어갈 수 있다던 여호수아와 살렙만 들어갔습니다. 민수기 14:2이하를 보면 하나님의 조치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l) 나를 원망하는 이 악힌 회증을 어느때까지 참겠느냐
2) 내가 그들의 원망을 다들었다 말한대로 해 주겠나
(4)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다
(5) 너희 시체 가 광야에서 없어질 때까지 너회 자녀들이 40년을 광 야에서 유리방황하게 될 것이다.
(6) 그리고 하나님과 모세릉 악핑한 열은 하나님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습니다. 참으로 끔찍한 진노였습니디. 40년을 방황하게된 결정적 이유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반역한 죄의 결 과였습니다 다른 하나의 반역은 가데스의 반역이 있은기 Ss년, 길고도 험했던 광야 방황이 끝나갈 무렵 당시 지도층 인사였던 '고라, 다단, 온' 세 사람이 작당하여 반역사건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주 모자였던 '고라'는 레위 지파인데다 모세의 사촌 형제였고 성막의 기물을 운반하고 관리하는 고핫 자 손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그래선 안될 사람이 반역 행위를 저지른 것입니다 그들 세 사람은 260명의 저명 인사들을 포섭하여 구데타를 모의하 고 항명 파동을 일으켰습니다. 악은 언제나 악과 뭉치기 마 련입니다. 그들이 내건 재망과 불평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I) 너희가 분수에 지나치다 왜 너희가 스스로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히느냐
(2)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광야에서 죽이려 하느냐
(3) 우리 위에 왕이 되려느냐
(4) 왜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도하지 않고 고생을 시키 느냐
(5)이젠 가나안은 싫다, 물러가라는 것이었습니다. 38년전 바갈광야 가데스의 반역 때문에 S8년 동안 광야를 방황해 야 했던 그들은 S8년후 고라의 반역으로 엄청난 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민수기 16:S2을 보면 땅이 갈라져 산채로 고라, 다단, 온 세 사람과 그의 가족과 온 집이 생매장되업 버렸습니다. 그리고 동조했던 250명 저명 인사들은 하나님의 블에 소멸되고 말었습니다(16:25). 그 뿐만 이 아닙니다. 그 사건 이후 하나님의 진노로 동조했거나 동의했던 14,700명이 염병으로 죽었습니다. 이 두 반역 사건은 이스라엘 역사 에서 가장 두렵고 치욕스런 사건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두 반역 사건을 통해 배워야 할 교훈이 있습니다.
첫째는 창조주 하나님은 피조뚤의 항변이나 반역을 용납하지 않으신 다는 것입니다. 그가 누구이든, 그 이유가 무엇이든 하나님은 피조물 의 도전이나 항거나 반역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을 반역하는 것은 유일하게 인간들입니다. 개나 돼지나 소나 말 심지언 범 이나 사자도 창조주룰 반역하지는 않습니다. 인간만 반역죄 를 짓고 삽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결단코 그 죄를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로마서 9:20을 보면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 하 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 냐 말하겠느뇨' 라고 했습니다. 들째는 말대로 된다는 것입니다(14:28) '광야에서 죽는 것이 낫겠다 "가나안은 절대로 못들어간다 "우리는 안들어간다' 이 말은 저들이 걸 핏하면 쓰던 상투어였습니다. 그런데 그대로 되었습니다. 말대로 된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될꺼야' 를 반복해도 좋은사람 되기가 힘든 법인데 '나는 나쁜 놈이 될꺼야. 나는 죽을꺼야, 나는 망할꺼야'를 노래 부 른다면 그 사람은 그대로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셋째는 원망과 불평은 전염성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원망과 불평 심리는 반드시 남을 끌어 드리고 싶어집니다. 동조자를 찾고 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고라는 250명을 모았습니다 네째는 모든 원망은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바란광야 사건 도 고라의 사건도 하나님이 친히 들으셨고 보셨습니디(민14:27). 하나님은 돌이나 나 무나 쇠붙이로 만든 신이 아닙니다. 듣고 보고 느 끼고 행동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시 인은 시편 19:14에서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했습니다. 다섯째는 모세 원망과 하나님 원망이 같은 맥락에서 취급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14:2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 며'라고 했고 14:11을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 게 이르시되 이 백성 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라고 했습니다. 14:2을 보면 '나 를 웠망하는 이 악한 회증을 내 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라고 했습니다. 민수기 16:3을 보면 '그들이 모세와 아론을 거스렸다고 했고 16:S0을 보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했다'고 했습니다. 덴수기 16:4l을 보면 '온 회증이 모세 와 아론을 월망`했고 16:42 을 보면 모세와 아론을 칠 때에 구름이 회막을 덮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더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이요 보내신 자요 일군이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개인적인 권력욕이 나 공명심 때문에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해 내라는 하나님의 명령 때문에 심부름하 고 있는 종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모세의 사역을 방해하고 반항하고 반역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반역하는 행위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간 섭 하신 것입니다 여섯째는 댓가 지불이 너무나 크고 비참하다는 것입니다. 가데스 사건의 경우는 주모자가 모두 진노로 죽었고 40년 방황이 시작 되었습니다. 고라의 경우는 당사자와 부화뇌동했던 250명 무리들, 말로 마음으로 동조했거나 박수를 보냈던 14, 700명이 멸망했 습니다. 하나님 이 얼마나 싫어하시는 행동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늘 하고자하는 이야기의 초점은 처참한 비극을 들추려는 것이 아 닙니다. 그 사건을 대했던 모세의 태도를 살펴 보려는 것입니다. 14:6을 보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증 앞에서 엎드린지라' 고 했고 16:4을 보면 '모세가 듣고 엎드렸 다라고 했고 16:45을 보면 두 사람이 엎드리니라`고 했습니다. 출애굽기 S4:8을 보면 '모세가 급히 엎드렸다'고 했고 민수기 20:6 을 보면 모세가 회막문에 엊드렸다고 했습니다, 모세는 엎드리는 사람 입니다. 힘들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막막하면 땅에 엎드렸습니다. 양털깔고 카깔고 방석깔고 엎드린 것이 아닙니다. J_냥 땅바닥에 드렸습니다. 신명기 9:18-25을 보면 40일동안 그는 물도 떡도 먹지않 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억호수아 6:14을 보면 여호수아도 드렸습니다. 모세한테 배운것입니다. 도대체 엎드린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첫째는 자신을 낮춘다는 것입니다. 높은 사람 가진 사람 강한 사람은 대개 뻣뻣하게 서거나 앉기 마 련 입니다 땅바닥에 엎드리는 것은 종이 취하는 태도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그레서 땅 바닥에 엎드린 것입니다.
둘째,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땅바닥에 엎드린 종은 '머리를 들라'는 임금이나 주인의 하명이 있 을 때까지 엎드려 있어야 합니다. 모세는 답답하고 속상하고 고통스러운 사건을 에 놓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기 해 엎드린 것입니다.
셋째. 기도를 의미합니다 모세는 땅바닥에 엎드려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말씀 드리고 하나님의 도우심과 뜻을 기다리기 위 해 엎드렸던 것입니다. 한마디로 모세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문제는 결과입니디. 엎드릴 때마다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문세를 해 결해 주셨습니다. 어떤 사건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도가 있습니디, (l) 절망하고 낙심하는 태도입니다. 그러나 이 태도는 문제를 더 힘들게 만들 뿐 아니라 회복 가능성 자체를 포기해 버리는 것입니다.
(2) 원망하는 태도입니다. 사회를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여건을 원망하고 이웃을 월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걸음 나아가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망죄는 용서받지 못합니다. 월망 하면 결과는 파멸입니다
(3) 출구를 찾는 태도입니다. 누구를 만날까 누구에게 호소할까 누가 도와줄 수 있을까 지평 선이 나 수평선에서 출구를 찾는 것입니다.
(4)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과 태도는 하나님께 부탁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회사나 가 정이나 업체에 찾아오시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그토록 애타게 찾던 누군가를 보내시고 누군가를 통해서 내 문제를 헤결해 주시는 것 입니다 죠지 뮬러는 한 평생 동안 기도 응답으로 최고 기록을 세운 사람 입니다 통산 6만번의 기도 응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때마 다 하나님은 누군가를 통해서 기도 응답을 주셨습니다. 모세의 경우 엎드릴 때마다 하나님이 임재하셨고 사건에 개입하셨 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셨고 주변의 교통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독일의 종교개혁자였던 멜랑크톤은 '환난과 곤고는 나를 골방으 로 몰아 넣어 기도하게 하시고 기도는 그 환난과 곤고를 내게서 떠나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천로역 정을 쓴 번연은 '만일 당신의 입이 벙어리일 때 하나님은 당신에게 귀머거리가 되실 것이다'고 말 했습니다. 벙어리는 말 못하 고 디스크 환자는 땅바닥에 허리굽혀 드리지 못합니다. 나는 영적 으로 벙어리가 아닙니까 허리 못굽히는 허리병 환자는 아닙니까 지금 입을 열어 기도합시다. 엎드럽시다. 지금 하나님이 기도를 듣 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여 내가 기도하나이다 내 기도를 들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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