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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걸어간 발자취 (창32:24-28)

본문

인간이 남겨 놓은 발자욱은 한없이 많다. 한사람이 세상에 태어나서 일생 을 살아가는 동안에 수없는 발자욱을 남겨놓고 죽어간다. 깊은 산중에 가면 별별스러운 전설이 많다. 바위에 우묵한 자욱이 있으면 어느 장수가 이곳을 지나간 발자욱이라고 선전하며 관광지로 삼는다. 우리인간은 세상에 왔다가는 동안에 무엇인가 커다란 발자욱을 남겨 놓고 죽어야 한다.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잘 살다가 가면 선한 자욱이 남지만 잘못살다가면 악한 자취만 남기고 만다. 창세기에 나타난 인물을 중심해서 생각해 보자. 므두셀라는 9백69세까지 살다 갔으나 별로 남겨놓은 발자욱이 없다.
첫째, 아담이 걸어간 발자취. 그는 인류의 시조로 지음받아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갔으나 하와와 같이 금단의 선악과를 따먹었음으로 죄의 자욱만 남겨 놓았다. 뱀이 꼬임으로 보암직하고 먹음직해서 따먹고 에덴동산 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눈위에 걸어간 발자욱은 해가 나면 녹아 없어져 버린다. 해변가 모래위에 걸어간 발자욱은 조수에 밀려 없어져 버리고 사막위에 걸어간 발자욱은 바람 이 불면 없어진다. 그러나 인간이 지은 죄에 발자욱은 없어지지 않는다. 그 러면 무엇으로 죄의 자욱을 지울 수 있을까 수양으로 참회로도 안되고 오직 흠없고 점없는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만 가능하다.
둘째, 아벨의 걸어간 발자취. 가인과 아벨은 형제인데 가인은 농사지어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고 아벨은 목축을 해서 양으로 제사를 드렸는데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다. 가인은 시기로 아벨을 돌로 쳐서 죽였으니 인류최 초의 살인자가 되었다. 터툴리안은 말하기를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목자다. 아벨의 피를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순교자의 반열에 참석한다.
셋째, 에녹의 발자취. 에녹이 생존하던 시대상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웅장 한 건물도, 음악, 미술이 발달하여 공업도 발달했다. 그러나 도덕은 부패하 여 첩두고, 종교타락, 음란한 세대중에서도 에녹은 하나님과 3백년간 동행했다. 백설이 내리면 모든 초목은 잎을 잃고 땅에 떨어지나 송죽만은 청청하다. 그 시대가 타락하고 부패했으나 에녹은 하나님과 3백년간 동행했다. 우리 자 신을 생각해 보자. 교회에서만 하나님과 동행하고, 집에서나 직장에서는 하나님을 떠난 생활을 하지 않느냐 에녹같이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발자욱 을 남겨야 하겠다.
넷째, 노아의 걸어간 발자취, 노아는 죄악세상을 살아가면서도 홍수심판에 경고를 듣고 1백20년동안 전도했다. 여러가지 조롱, 무시, 욕설이 많았으나 계속해서 전도했다. 대홍수가 시작되니 방주를 만드십시오. 홍수가 시작되었 으니 배에 들어 오십시오. 해도 미친사람 취급했다. 다섯째, 아브라함과 걸어간 발자취. 아브라함의 아버지 낑데라는 우상장 사였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네 고향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했다. 어디로인지 방향도 모른다. 그러나 무조건 떠나라는 명령이었다. 그는 믿고 떠났으며 1백세에 아들을 주리라고 할 때에 믿었기에 이삭을 얻게 되었고 1 백세에 얻은 아들 이삭을 도로 드리라고 했을때 믿고 드리던 중 대신 양을 주어 드리게 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귀한 믿음 잃으면 다시찾지 못한다. 우리성도들은 자녀에게 물질 명예 권세는 물려줘도 믿음만을 물려줘야 잘 살아간다. 할 것이라 믿고 기도하면 반 드시 응답이 온다. 예수 말씀하시기를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라 해도 믿으면 된다고 했다. 여섯번째, 야곱이 걸어간 발자취. 하나님께서 에서를 버리시고 야곱을 택 한것은 인간의 심리는 형 에서만 못하지만 가는곳마다 기도제단을 쌓았음으 로 더욱 사랑했다. 외삼촌 라반 집에서 도망쳐서 얍복강 나룻터까지 왔으나 형 에서가 무서워서 건너지 못하고 온밤을 세워 하나님의 사람과 씨름했다. 즉 기도했다는 말이다. 환도뼈가 부러지기까지 설득했다. 야곱은 하나님의 사람을 붙잡고 놓치않 았다. 당신에게 축복하지 않으면 안 놓아주겠다하니 네이름이 무엇이냐 야곱 입니다. 하니 그 이름은 좋지않으니 이스라엘이라고 해라 열심히 기도하다가 새이름을 얻었다. 일곱번째, 요셉이 걸어간 발자취. 요셉은 야곱의 11번째 아들로서 형제에 게 시기, 질투, 애굽에 노예로 잡혀갔다. 뿐만 아니라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도 참고견디었더니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었다. 요셉이 총리되었을때 10형과 보디발의 처를 복수할 수 있었으나 참고 견디 었기에 더욱 큰 인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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