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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하여 하나가 되라 (출26:15-29)

본문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걷던 광야길에는 오아시스지역에서 자라는 종려나무를 제외 하고는 여기저기 드문드문 싯딤나무라고도 하고 조각목이라고도 하는 가시가 돋힌 나무가 자생하고 있는데, 이 나무를 잘라서 널판을 만들어 그것으로 성막재료로 사용하라고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싯딤나무 널판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동시에 사람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또 거기에 금을 입힌 것은 믿음 안에 있는 예수그리스도 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것의 신령한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면서 은혜를 받기를 원합니다
I. 성막에 쓰이는 널판. 그것은 널판이 되기 전에는 광야의 이곳저곳에 흩어져 자라던 각각 다른 나무를 이루 고 있던 조각목들이었습니다 이것이 베어져서 다듬어지고 모여져서 성막을 이루게 됩니다 성막은 예수님이요,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주님의 몸입니다 성막이 각각 다른 고 장에서 자란 싯딤나무들이 베임을 당하여 성막안에 모여 온 것처럼 우리들도 세상에 이리 저리 흩어져 있던 사람들이 그리스도안에 있는 구원을 통하여 세상에서 끊김을 당하고 교회(그리스도)의 일원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조각목들이 금과 은으로 입혀졌는데 그것은 믿음과 은혜를 말하며 우리는 은혜로 말미암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교회, 곧 그리스도의 몸에 붙은 지체가 된 것입니다.
Ⅱ.성막이 세워지면 받침이 필요한데 그것은 은으로 되었습니다. 성막을 세우는 은받침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속전으로 드린 은으로 사용했습니다 속죄의 은으로 널판 밑받침과 모든 기둥의 가름대와 갈고리와 기둥의 머리를 입혔으며 성소와 지 성소가 세워지는데 받침으로 쓰여졌습니다. 이와 같이 속전으로 드린 은은 속죄의 제물로 바쳐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교회를 이루는 터전 곧 기초입니다. 성소가 거룩하듯 그리스도의 속죄로 인하여 성도도 교회도 거룩하여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기초입니다.
Ⅲ. 널판은 띠를 통하여 연결이 되어야 성막을 이룹니다. 조각목의 널판은 금으로 싼 띠로 서로 단단히 연결을 시키게 됩니다. 이것은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의 통일과 연합을 의미합니다. 널판을 관통하고 있는 띠는 성도들 가운데 거 하시는 성령님을 의미하며 띠가 널판을 관통하였는데 이것은 성령님께서 거듭난 성도들의 믿음속에 거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에 대하여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님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고전3:16)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널판이 띠로 하나가 된것같이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성령님으 로 연합된 것입니다.(엡4:4) 또한 이 띠는 우리를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손길을 뜻합니다. 그 영원한 팔이 네 아래 있도다 (신33:27)라고 한것처럼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은혜와 사랑의 팔로 안아 보호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 개아래 모음같이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보호하십니다. 이 띠가 모든 널판을 하나로 묶는 진리의 허리띠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 나의 말씀, 하나의 성경, 하나의 진리로 메어있는 연합된 한 성전 곧 한 몸입니다. 진리안 에서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킬 때 견고하고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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