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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산에서 맺은 언약 (출19:1-24:11)

본문

홍해에서 놀라운 구원을 경험하고서 모세와 이스라 엘 자손들이 하나님께 찬송돌린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그 찬송의 내용에 서 이미 보았듯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자손을 구원하시고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 가운데 거처를 정하시고 영원히 다스리시는 나라 를 세우고자 하셨습니다. 이제 백성들이 시내산에 도착하여 진을 쳤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자신의 계획을 말씀하시고 백성들에게 전하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백성들의 반응을 구하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선한 일을 스스로 결정하시고 행하시 지만 또한 자기 백성이 깨닫고 즐거이 순종하여 이루기를 기뻐하십니다. 본 론:
1. 언약의 내용을 알리심(19:1-6) 백성들이 시내 광야에 도착하여 시내산 앞에 장막을 친 후, 하나님 앞으 로 모세는 올라갑니다. 하나님께서 산에서 모세를 부르시고 백성들에게 전할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자신이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 해 베푸신 큰 구원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세계가 다 내게 속하 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 이 되리라" 하시고 이 말씀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고하라고 하십니다.
2. 백성들의 응답과 모임(19:7-25)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받고 백성이 일제히 응답하여 "여호와 의 명하신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백성의 말 로 여호와께 회보하였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백성으로 성결케 하고 산 앞에 모이게 하십니다.
3. 언약의 계명과 율례를 주심(20:1-23:33절)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말씀으로 계명을 주셨는데 십계명의 말씀입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우뢰와 번 개와 나팔소리와 산의 연기"를 보았는데 이러므로 크게 두려워합니다.
그러므로 이후에는 모세가 중재자로 하나님의 율례를 받아 전하게 됩니다. 모든 율례들이 주어졌는데 "나는 자비한 자임이니라"(22:27하) 또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찌니"(22:31상) 하신 말씀에서 알 수 있 듯이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위한 계명과 율례들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하신 말씀과 같은 원리에서 주신 말씀들이라 하겠습니다.
4. 언약의 체결(24:1-11) 모세가 백성에게로 와서 여호와의 모든 말씀과 그 모든 율례를 고하매 그들이 한 소리로 응답하여 "여호와의 명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 하리이다"하며 약속합니다. 이제 모세가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 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산 아래 단을 쌓고 이스라엘 12지파대로 열 두 기둥을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번제와 소로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리게 하고 모세가 피를 취하여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단에 뿌리고 언약서를 가져 백성에게 낭독하여 들리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하여 언약을 체결합니다. 이에 모세가 그 피를 취하여 백성에게 뿌려 가로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하고 선언합니다. 그 리고는 모세와 아론과 나답과 아비후와 이스라엘 장로 칠십인이 올라서 이스라엘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의미 합니다.
결론:이제는 하나님의 계획대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워지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신약의 교회에 대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부여했던 칭호를 사용합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벧전 2:9)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로서 세워진 교회의 거룩한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제 24 과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소 출애굽기 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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