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 (창45:1)
본문
요셉은 형들이 더이상 시기와 질투에 매여있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더이상 감정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요셉은 자기 형제들만 남겨놓고 모두 물러가라고 명령했습니다. 그것은 요셉이 형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배려였습니다. 많 은 사람들 앞에서 형제들의 죄를 드러낼 필요는 없었던 것입니다. 또한 형제들의 수 치가 온전히 잊혀지게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증인들을 물러가게 한 것은 요셉이 자기 형제들을 좀더 거리낌 없이 위로하고 싶어서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을 본 형제들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들은 과거에 요셉에게 행했 던 죄에 대해서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며 몸둘 바를 몰라 했습니다. 요셉은 두려워하는 형들을 안심시키며 이 모든 일을 이루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사건에 대 한 해석을 합니다. 이제 하나님은 야곱의 족속들이 다 애굽에 올 수 밖에 없도록 하셨습니다. 형들의 미움과 질투를 이용하여 하나님이 섭리하셨음을 요셉이 밝힙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이곳에 보내셨습니다. .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 으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조금도 보복할 생각이 없음을 말하였습니다. 오히려 그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기 집안에 큰 구원으로 인도하셨음을 말하였습니다. 요셉 은 그 모든 일 가운데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바로가 요셉을 세운 것이 아니라 바로는 하나님의 손에 쓰임받은 도구였음을 말합니다. 바로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는 것을 요셉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의 애굽의 왕 바로는 함 족속이 아니고 셈 족속인 힉소스 왕조로서 요셉과 같 은 동양계통이기 때문에 요셉과 그의 가족들을 쉽게 애굽에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먼저 애굽 땅에 힉소스 왕조를 보내시고 기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을 기르시기 위하여 이 모든 일을 진행시키고 준비하셨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가나안으로 돌아가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말하고 애굽에 아버지 를 모시고 오도록 하였습니다. 바로는 이꺼이 야곱 집의 여자와 아이들을 위해서 가 나안으로 수레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산을 운반하기 힘들면 그냥 두고 와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많은 선물을 주고 특히 베냐민에게는 더욱 많 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도 좋은 물품들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형 제들은 아버지 야곱에게 돌아와 모든 사실을 알렸습니다. 야곱은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사실들을 전해 들었습니다. 형제들은 요셉이 행한 일과 말을 전했습니다. 동시에 형제들은 아버지에게 자기들의 죄를 고백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여 언 약 백성들의 죄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해서 우리는 요셉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게 됩니다. 요셉은 그런 면에서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봉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많 은 경우 사람이 고난을 당하면 견디기가 힘듭니다. 요셉은 자신의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성경에 요셉이 자신의 고난 때문에 불평학나 원망 한 말이 없습니다. 우리도 역경을 당할 때 쉽게 낙망하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거기 에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기대하고 인정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사람인지라 고난을 당하면 견디기 힘들고 낙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욥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내가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내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아버지에게 알리지 않았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러나 우리의 고난 속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로 하여금 죄를 끊게하는 섭리입니다.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죄를 끊게 하는데 고난은 좋은 방편입니다. 우리는 성공하면 교만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습니다. 죄 지을 생각이 앞섭니다. 죄에 대한 의식이 약해지고 나태해집니다.
둘째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인격을 만드실려고 고난이 있습니다. 요셉은 모든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고난 속에서 넘어지지 않고 일어섰습니다. 요셉은 여자 문제로 유혹에 빠질 수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제일 넘어지기 쉬운 문제는 돈과 여자와 명예입니다. 어느 하나에 초월한다 해 도 나머지 하나에 걸려 넘어지기 쉽습니다. 이 모든 일에서 지키실려고 하나님께서 우리로 고난을 통과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난 당할 때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줄 알고 그 섭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요셉은 그와 같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은혜를 베 푸시고 반복적으로 꿈을 주셔서 계시하셨습니다. 그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요셉의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생각으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과거에 아브라함나 이삭도 애굽에 내려온 적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때 일을 이루시지 않고 가나안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요셉에게서 비로소 애굽에로 이주시키는 일을 이루셨습니다. 야곱은 요셉이 애굽에서 보낸 선물과 수레를 보고서야 아들들을 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요셉을 잃은 후 큰 슬픔 속에서 살았으나 화목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 힘을 얻고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야곱은 벅찬 감동으로 아들 요셉을 만나기 위하여 애굽으로 이주할 결심을 합니다. 하나님은 자 연스럽게 야곱 집안이 애굽에 이주하도록 섭리 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을 애굽에서 기르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없었다면 당시 세게에서 감히 야곱의 집안이 어떻게 애굽으로 이주할 수 있었겠습니까 애굽에서 이방 족속인 히브리 민족을 그렇게 융 숭한 대접으로 은인으로 알고 받아들이게 되니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후 손으로 번성케 하실 수 있는 조건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당시 세계에서 이방 족속이 다른 국가에 들어갈 수 있는 일은 전쟁으로 인한 침략으로 이루어지거나 자원하여 종의 나라로 속국이 되는 길 외에 그렇게 쉽게 그 국가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길은 없었습니다. 아무 연고 없이 들어가게 되면, 마치 요셉이 형들을 시험했던 것처럼 그들을 첩자로 보거나 침략자로 보아서 죽임을 면키 어려울 것이었습니다. 더더구나 은인의 가족으로 융숭한 대접 가운데 영접하게 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범상한 일이 아니고 그 배후에 하나님께서 섭리하셨다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왜 하필 그 당대에 애굽의 왕권을 장악한 족속이 셈 계통의 족속이었는지 도 신비스러운 일입니다. 함족 세계에서 셈족이 왕권을 장악했다는 것은 범상한 일 이 아닙니다. 이 일은 그 시대에 하나님께서 셈 족속인 야곱의 가정을 애굽에 불러 들이시기 위한 준비였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고난을 통하여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수많은 자손과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후손에 대한 약속을 이루시기 위하여 애굽 땅을 그 적소로 선택하시고 야곱의 가정 을 애굽에 불러들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를 인도해 오셨고 때가 이르 렀을 때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 오심으로 아브라함과 하신 후손의 약속, 아담 과 맺으신 여인의 후손에 대한 약속을 온전히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온 인류를 그 죄로부터 구원하시고 하나님께로 회복하실 구원의 약속인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 때문에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역사 안에서 이렇게 일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우리로 하여금 그 나라의 백성답게 합당히 살게 하실려고 보호와 인도와 주장을 하십니다. 십자가 보 혈의 권세로 이루신 구원의 능력을 굳게 하기 위하여 오신 성령님께서 계속해서 그렇 게 우리를 주장하시고 하나님의 언약안에서 참 믿음의 순종을 바치는 백성이 되게 하시는 일을 계속 하십니다. 마치 요셉이를 그 큰 고난 가운데로 부르시고 통과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큰 일 을 이루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들을 하나님은 그 나라 백성이 걸어가야할 고난의 길 에로 부르십니다. 이 일에 필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과 순종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에게 요셉이 걸었던 그리고 주님이 참으로 보여주시고 나타내셨던 참 믿음의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이 믿음으로 순종하는 백성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더이상 감정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요셉은 자기 형제들만 남겨놓고 모두 물러가라고 명령했습니다. 그것은 요셉이 형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배려였습니다. 많 은 사람들 앞에서 형제들의 죄를 드러낼 필요는 없었던 것입니다. 또한 형제들의 수 치가 온전히 잊혀지게 말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증인들을 물러가게 한 것은 요셉이 자기 형제들을 좀더 거리낌 없이 위로하고 싶어서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을 본 형제들은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그들은 과거에 요셉에게 행했 던 죄에 대해서 보복을 당하지 않을까 두려워하며 몸둘 바를 몰라 했습니다. 요셉은 두려워하는 형들을 안심시키며 이 모든 일을 이루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사건에 대 한 해석을 합니다. 이제 하나님은 야곱의 족속들이 다 애굽에 올 수 밖에 없도록 하셨습니다. 형들의 미움과 질투를 이용하여 하나님이 섭리하셨음을 요셉이 밝힙니다.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이곳에 보내셨습니다. .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 으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십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조금도 보복할 생각이 없음을 말하였습니다. 오히려 그 모든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기 집안에 큰 구원으로 인도하셨음을 말하였습니다. 요셉 은 그 모든 일 가운데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바로가 요셉을 세운 것이 아니라 바로는 하나님의 손에 쓰임받은 도구였음을 말합니다. 바로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시는 것을 요셉이 말하고 있습니다. 이때의 애굽의 왕 바로는 함 족속이 아니고 셈 족속인 힉소스 왕조로서 요셉과 같 은 동양계통이기 때문에 요셉과 그의 가족들을 쉽게 애굽에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먼저 애굽 땅에 힉소스 왕조를 보내시고 기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을 기르시기 위하여 이 모든 일을 진행시키고 준비하셨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가나안으로 돌아가 아버지에게 모든 것을 말하고 애굽에 아버지 를 모시고 오도록 하였습니다. 바로는 이꺼이 야곱 집의 여자와 아이들을 위해서 가 나안으로 수레를 보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가산을 운반하기 힘들면 그냥 두고 와도 좋다고 하였습니다. 요셉은 형들에게 많은 선물을 주고 특히 베냐민에게는 더욱 많 은 선물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에게도 좋은 물품들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형 제들은 아버지 야곱에게 돌아와 모든 사실을 알렸습니다. 야곱은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사실들을 전해 들었습니다. 형제들은 요셉이 행한 일과 말을 전했습니다. 동시에 형제들은 아버지에게 자기들의 죄를 고백해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여 언 약 백성들의 죄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셨습니다. 이 모든 일을 통해서 우리는 요셉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 게 됩니다. 요셉은 그런 면에서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봉사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많 은 경우 사람이 고난을 당하면 견디기가 힘듭니다. 요셉은 자신의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성경에 요셉이 자신의 고난 때문에 불평학나 원망 한 말이 없습니다. 우리도 역경을 당할 때 쉽게 낙망하고 원망할 것이 아니라 거기 에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기대하고 인정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사람인지라 고난을 당하면 견디기 힘들고 낙망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욥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됩니다. "내가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을, 내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아버지에게 알리지 않았었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러나 우리의 고난 속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로 하여금 죄를 끊게하는 섭리입니다. 우리를 겸손하게 하고 죄를 끊게 하는데 고난은 좋은 방편입니다. 우리는 성공하면 교만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습니다. 죄 지을 생각이 앞섭니다. 죄에 대한 의식이 약해지고 나태해집니다.
둘째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인격을 만드실려고 고난이 있습니다. 요셉은 모든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은 고난 속에서 넘어지지 않고 일어섰습니다. 요셉은 여자 문제로 유혹에 빠질 수도 있었습니다. 사람이 제일 넘어지기 쉬운 문제는 돈과 여자와 명예입니다. 어느 하나에 초월한다 해 도 나머지 하나에 걸려 넘어지기 쉽습니다. 이 모든 일에서 지키실려고 하나님께서 우리로 고난을 통과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고난 당할 때 하나님의 섭리가 있는 줄 알고 그 섭리를 깨달아야 합니다. 요셉은 그와 같은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은혜를 베 푸시고 반복적으로 꿈을 주셔서 계시하셨습니다. 그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요셉의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의 생각으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과거에 아브라함나 이삭도 애굽에 내려온 적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때 일을 이루시지 않고 가나안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요셉에게서 비로소 애굽에로 이주시키는 일을 이루셨습니다. 야곱은 요셉이 애굽에서 보낸 선물과 수레를 보고서야 아들들을 말을 믿게 되었습니다. 야곱은 요셉을 잃은 후 큰 슬픔 속에서 살았으나 화목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새 힘을 얻고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야곱은 벅찬 감동으로 아들 요셉을 만나기 위하여 애굽으로 이주할 결심을 합니다. 하나님은 자 연스럽게 야곱 집안이 애굽에 이주하도록 섭리 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을 애굽에서 기르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없었다면 당시 세게에서 감히 야곱의 집안이 어떻게 애굽으로 이주할 수 있었겠습니까 애굽에서 이방 족속인 히브리 민족을 그렇게 융 숭한 대접으로 은인으로 알고 받아들이게 되니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후 손으로 번성케 하실 수 있는 조건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당시 세계에서 이방 족속이 다른 국가에 들어갈 수 있는 일은 전쟁으로 인한 침략으로 이루어지거나 자원하여 종의 나라로 속국이 되는 길 외에 그렇게 쉽게 그 국가에 들어가 살 수 있는 길은 없었습니다. 아무 연고 없이 들어가게 되면, 마치 요셉이 형들을 시험했던 것처럼 그들을 첩자로 보거나 침략자로 보아서 죽임을 면키 어려울 것이었습니다. 더더구나 은인의 가족으로 융숭한 대접 가운데 영접하게 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범상한 일이 아니고 그 배후에 하나님께서 섭리하셨다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왜 하필 그 당대에 애굽의 왕권을 장악한 족속이 셈 계통의 족속이었는지 도 신비스러운 일입니다. 함족 세계에서 셈족이 왕권을 장악했다는 것은 범상한 일 이 아닙니다. 이 일은 그 시대에 하나님께서 셈 족속인 야곱의 가정을 애굽에 불러 들이시기 위한 준비였던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고난을 통하여 아브라함과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수많은 자손과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제 후손에 대한 약속을 이루시기 위하여 애굽 땅을 그 적소로 선택하시고 야곱의 가정 을 애굽에 불러들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를 인도해 오셨고 때가 이르 렀을 때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땅에 오심으로 아브라함과 하신 후손의 약속, 아담 과 맺으신 여인의 후손에 대한 약속을 온전히 성취하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온 인류를 그 죄로부터 구원하시고 하나님께로 회복하실 구원의 약속인 것입니다. 이렇게 자기의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하심 때문에 오늘 저와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역사 안에서 이렇게 일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우리로 하여금 그 나라의 백성답게 합당히 살게 하실려고 보호와 인도와 주장을 하십니다. 십자가 보 혈의 권세로 이루신 구원의 능력을 굳게 하기 위하여 오신 성령님께서 계속해서 그렇 게 우리를 주장하시고 하나님의 언약안에서 참 믿음의 순종을 바치는 백성이 되게 하시는 일을 계속 하십니다. 마치 요셉이를 그 큰 고난 가운데로 부르시고 통과하게 하시므로 하나님의 큰 일 을 이루셨던 것처럼 오늘 우리들을 하나님은 그 나라 백성이 걸어가야할 고난의 길 에로 부르십니다. 이 일에 필요한 것은 우리의 믿음과 순종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저와 여러분들에게 요셉이 걸었던 그리고 주님이 참으로 보여주시고 나타내셨던 참 믿음의 순종을 요구하십니다. 이 믿음으로 순종하는 백성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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