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창32:27)
본문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우주만물과 인류의 역사,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십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나면 어떠한 불행한 삶이라도 행복한 삶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 입니다. 잠시 제 간증을 하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제 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1.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저는 3남 3녀 중에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께서는 저 에게 영웅호걸들의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고, 국회의원이나 도의원 같은 선거가 있으면 유세장에 데리고 다니시면서 보고 듣게 하여서 큰 꿈을 갖 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자라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평탄하게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나서, 대학교 에 다닐 때에는 해외로 유학을 가서 많이 공부하고 싶었고, 그 쌓은 지식 과 지혜를 가지고서 가치있는 삶,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원했습니다. 제 힘으로 이런 일, 저런 일, 여러 가지 일들을 해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과음으로 인해 위장이 마비되는 병이 생기게 되었고, 그로 인한 합병증들이 계속 생겨나서 온 몸이 갖가지 질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 렇게 병으로 인해 몸이 나약해지고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니 그 모든 꿈 도, 원하던 것도 다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몸은 아프고 살림도 궁핍해지 니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릴 수가 없었고 효도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 었습니다. 형제들이나 이웃들에게도 무엇하나 해 주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 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고, 또 여러 가지 예절 들을 잘 가르침 받아온 저로서는 남달리 부모님께 더 많은 효도를 하고 싶 었고 모든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며 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 이 마음에만 있을 뿐이요, 병든 육신을 가지고 고통과 슬픔 속에서 비참한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둘째 누님의 전도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자 저의 삶은 새 롭게 변화되었습니다. 모든 질병들이 깨끗이 치료되었을 뿐 아니라 모든 인생의 문제들이 아름답게 해결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 께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넘치게 주셨습니다. 몸 도 강건하게 해 주셨고, 삶에 부족함이 없게 해 주셨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람을 살려 주시고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큰 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분입니다.
2. 축복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깨우쳐야 될 것은 무엇이겠 습니까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고 빌고 기도하고 간구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축복을 주셨노라 고 간증하며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영광을 가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거기서 더 잘못 생각 하여서 원망하고 탄식하고 불평하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욕하며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만난 하나님,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진정 살아계셔서 말씀대로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며 축복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 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바로 만난 사람들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없는 사람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주관하셔서 필요한 것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셨고, 광야 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사람을 통해서 받을 수 없는 상황일 때에는 하늘에서 친히 만나도 내려주시고 메추라기도 보내주셔서 먹여주셨습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수백만의 사람들이 다 먹을 수 있도록 얼마든지 넘치게 부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을 보면 그러한 하나님의 역사가 특별히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요셉은 애굽 나라에 종으로 팔려 갔을 뿐만 아니라 감옥에까지 갇혀 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애굽 왕이 꾼 꿈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요셉에게 주셔서, 장차 애굽 나라에 7년 동안 흉년 이 들 것을 알게 해 주시고, 또 풍년이 드는 동안 이 흉년을 대비하도록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꿈의 해석으로 요셉을 국무총리의 자리에까 지 높여서 추앙받게 해 주시고 요셉을 통하여 그 나라를 구원해 주셨으며, 부모와 형제들도 기근에서 구원하여 번성하며 큰 무리를 이룰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실 수 있고 또한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당연히 축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면 어디에서 무엇이 문제인가를 잘 깨 우쳐야 됩니다. 이스라엘의 조상이 된 야곱의 경우를 통하여 무엇이 문제 점이 되는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3. 야곱을 통해 살펴본 축복의 비결 야곱은 아브라함의 손자요 이삭의 아들로서, 형 에서와 쌍둥이로 태어났 습니다. 형 에서는 몸에 털이 많이 나있는 사람으로서 사냥을 좋아하였고 아버지 이삭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동생인 야곱은 매끈매끈한 사람 이었고 집안 일을 도와 어머니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야곱은 간교한 사람, 즉 간사하고 교활한 사람이어서 지혜도 많았고, 꿈과 야심이 있는 사람이어서 형에게 있는 장자의 권리도 갖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형 에서가 들에서 사냥을 하고 돌아와서 몹시 배고파할 때에 팥죽 한 그릇을 줄 터이니 그 장자권을 팔라고 하여 형에게서 장자권을 얻게 되었 습니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 이삭이 나이가 많아지자 죽기 전에 장자인 에서에게 축복해 주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에서를 불러서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가져오면 내가 축복해 주겠노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엿들은 어머니 리브가는 자기가 사랑하는 야곱에게 그 축복을 받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을 불러 이르기를 형 에서인 척 위장하고 들어가서 형 대신 장 자의 축복을 받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야곱은 형 에서처럼 꾸미고서 어머 니가 만들어 주신 별비를 갖고 들어가 아비를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받습니다. 에서는 털의 사람이고 야곱은 매끈매끈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몸 에 털이 많이 난것처럼 꾸민 것입니다. 아버지 이삭은 눈이 어두워 잘 보 지 못하므로 야곱을 에서인 줄 알고 마음껏 축복해 줍니다.
그런데 이 일이 곧 탄로가 나고 말았습니다. 야곱에게 모든 축복을 빼앗 긴 것을 안 에서는 방성대곡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격분해서 아버지가 돌아 가시기만 하면 야곱을 죽일 것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어머니 리브가가 야곱에게 일단 몸을 피할 것을 권합니다. 야곱은 하는 수 없이 혈혈단신으로 부모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가 있을 만한 데가 없으니 어머니의 고향인 하란으로 가서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기거하게 됩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고 기반이 없는 야곱은 일단 자기가 거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기 때문에 외삼촌의 집에 그저 봉사하는 사람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는 자기의 기반을 닦아가며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무에서 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즉 아무 것 도 없는 상태에서 무엇인가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이처럼 헌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야곱이 그러한 헌신적인 모습으로 한 달 정도 일을 하였더니 외삼촌 라반 이 야곱에게 묻습니다. 너는 비록 나의 조카이지만 어찌 공짜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을 보수로 주면 좋을지 나에게 말하여라. 그러자 야곱은 외삼촌을 위해 7년을 봉사하겠으니 외삼촌의
둘째 딸 라헬을 아내로 달라 고 말합니다. 물론
첫째 딸 레아가 있었지만
둘째 딸 라헬이 곱고 아름다 웠기 때문에 야곱은 라헬을 좋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라헬을 연 애하였기 때문에 7년을 수 일같이 여기며 기쁘게 일하였다고 성경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7년이 지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 잔치를 치르고 서 아침에 보니 자기가 결혼한 사람은 라헬이 아니라 레아였습니다. 외삼 촌이 야곱을 속이고 라헬의 언니인 레아를 그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이것이 어찌된 일이냐고 외삼촌에게 따집니다. 그러자 외삼촌 라 반이 설명하기를 형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이 지방 풍속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7일을 기다리면 라헬까지 아내로 줄 터이니 그 대신 다시 7년을 더 봉사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야곱은 억울했지만 순순히 승복을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자기 신분은 도망온 사람이요 기댈 언덕이라고는 그나마도 외삼촌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위치가 그러하니 원망 불평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만약 그 상황을 참아내지 못하였다면 그 결과로 축복을 받아 나올 수가 없게 되는 것인데 모든 것을 참고 수용해 나가는 인내가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복을 받아서 많은 짐승의 떼를 이루어 가지고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비위 상하는 것, 억울한 것, 이런 것들을 너무 따지다보면 출세도, 성공도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것 을 너무 따지다가 직장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들어갔다가는 얼마 있지 않 아 나오고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야곱은 이러한 것을 충분히 수용하였 던 것입니다. 삼촌 밑에 있어야 하니 삼촌의 요구에 따라 순복합니다. 그 러니 항상 자기 형편과 처지를 잘 생각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정도도 그만 큼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현실에 맞추어서 자기에게 편한 것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현실과 본분을 생각해서 조금 더 희생한다 할지 라도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을 가진 사람들도 축복을 받아감에 있어서 이러한 지혜를 깨우쳐야 합니다. 이렇게 모든 것들을 수용하면서 제반 상황이 어느 정도 갖추어지게 되면 자기의 위치가 견고히 서게 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라반의 사위가 되어 인 척관계가 획샐해지고 또 아내도 얻고 자식도 많이 낳아 이제는 자기의 소 유물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닦여졌습니다. 이제는 당당히 서기 위해 지혜를 펼치기 시작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요셉까지 해 서 열한 명의 아들을 낳은 후에 외삼촌에게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야 되겠 다고 말합니다. 외삼촌 라반은 창세기 30장 27절에 나오는 것처럼 여호와께서 야곱으로 인해 자기에게 복 주신 줄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즉 야곱이 오기 전에는 자기 소유가 적었는데 야곱이 자기 집에 와서 열심히 일해 주었기 때문에 자기 소유가 크게 불어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복덩어리 야곱 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어디에 가시든지 이렇게 복덩어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 사에는 저 사람이 없어서는 안돼, 만약 우리 가게에 저 사람이 없다고 하 면 얼마나 힘들고 답답할까 하는 꼭 필요로 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오히려 저 사람은 없어도 그만이야. 없으면 또 다른 사람 쓰 면 되지 뭐. 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외삼촌 라반은 또한번 품삯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주겠다 해놓고 나중에 적당한 이유를 붙여서 또 변개해 버리면 그만이니까 다시 그 작전으로 나 왔던 것입니다. 이미 그 동안에도 여러 번 이런 식으로 품삯을 변개해 왔 던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이러한 외삼촌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혜를 씁니다. 즉 외삼촌의 양 떼 중에서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 그리고 염소 중에서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들이 있으면 그런 것들을 자기에게 품삯으로 달라는 것입니다. 외삼촌이 생각하기에 야곱이 참 어리석어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양들 중 에서 아롱진 것, 점 있는 것, 검은 것은 드뭅니다. 또 염소 중에서도 아롱 진 것과 점 있는 것은 드뭅니다. 그래서 외삼촌은 자기에게 유리한 제안이 라고 생각하며 쾌히 승낙을 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었 습니다. 그는 바라봄의 법칙을터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서 군데군 데 껍질을 벗겨내어 무늬가 생기게 하였습니다. 그러면 나뭇가지가 알록달 록하게 보이지요. 그리고는 그 알록달록한 나뭇가지를 양떼가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다 세워 놓았습니다. 실한 양, 즉 튼튼한 양이 새끼를 밸 때에는 그렇게 하고, 약한 양이면 가지를 거기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알 록달록한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물을 마신 실한 양들은 교미하여 잉태한 후 아롱지거나 점이 있거나 검은 새끼를 많이 낳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한 새끼들은 다 야곱의 것이 되고 약한 것들은 라반의 것이 되었습니다. 야곱은 14년간 봉사하면서 어떻게 해야 양이 새끼를 잘 낳고 어떻게 해야 잘 자라는지 완전히 터득하여 양치는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혜로웠던 야곱은 바라보면 바라보는 대로 되는 믿음의 법칙 또한 터득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창세기 30장 43절에 보면 이에 그 사람이 심히 풍부하여 양 떼와 노비와 약대와 나귀가 많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자연히 야곱은 점점 큰 소유를 이루어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이게 있어서도, 각각 형편과 처지에 맞추어서 열심히 헌신 하고 봉사하며 여러 가지 상황을 인내하며 나가다가 어느 정도 자기의 위 치에 섰을 때에는, 그 다음으로 지혜로운 방법이 나와야 합니다. 가령 장 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물건들이 앞으로 잘 유통되겠느냐 , 어떤 방법 으로 할 때에 마진이 많이 남겠느냐 하는 것들이 그때그때에 따라 척척 맞아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이라고 하면 어느 장소에서 어떠한 분위기를 꾸며놓고 해야 될 것인가를 잘 맞추어야 되는 것이며, 또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편케 해 주고 다시 올 수 있게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자세와 이러한 모든 것 하나하나가 다 중요한 것입니다. 맛이 있고 깨끗하고 또 친절히 해주는 집은 다시 생각나게 되고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이런 상술 또는 기술이 뛰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장사를 예로 들었지만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야곱처럼 꿈과 비전을 가지고 뛰어난 지혜로 펼쳐가면 축복 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 맡겼을 때에 하나님께서 야곱을 인도하시듯이 그렇게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은 야곱처럼 고생 할 필요가 없고, 아브라함처럼 쉽게 쉽게 인도받아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 생각, 자기 방법대로 나갈 때는 안 되는 것이 더 많고 실패하는 것이 많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서 자기 방법대로 나가는 사람 중에서도 잘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지 혜롭게 그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입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실 수 있 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축복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있고 받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이유인가 하는 것을 설명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응답을 받기 위해 서는 우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또한 선 을 베풀면서 그리고 자기 생각을 깨뜨려야만이 하나님께서 인도해 가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생사화복을 주 관하시는 분이심을 깨달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축복된 삶을 영 위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저는 3남 3녀 중에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께서는 저 에게 영웅호걸들의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셨고, 국회의원이나 도의원 같은 선거가 있으면 유세장에 데리고 다니시면서 보고 듣게 하여서 큰 꿈을 갖 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훌륭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늘 가지고 자라게 되었습니다. 비교적 평탄하게 중, 고등학교를 마치고 나서, 대학교 에 다닐 때에는 해외로 유학을 가서 많이 공부하고 싶었고, 그 쌓은 지식 과 지혜를 가지고서 가치있는 삶, 풍요로운 삶을 살기를 원했습니다. 제 힘으로 이런 일, 저런 일, 여러 가지 일들을 해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과음으로 인해 위장이 마비되는 병이 생기게 되었고, 그로 인한 합병증들이 계속 생겨나서 온 몸이 갖가지 질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 렇게 병으로 인해 몸이 나약해지고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되니 그 모든 꿈 도, 원하던 것도 다 떠나버리고 말았습니다. 몸은 아프고 살림도 궁핍해지 니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릴 수가 없었고 효도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 었습니다. 형제들이나 이웃들에게도 무엇하나 해 주지 못하는 처지가 되었 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아왔고, 또 여러 가지 예절 들을 잘 가르침 받아온 저로서는 남달리 부모님께 더 많은 효도를 하고 싶 었고 모든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며 살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모든 것 이 마음에만 있을 뿐이요, 병든 육신을 가지고 고통과 슬픔 속에서 비참한 나날을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둘째 누님의 전도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자 저의 삶은 새 롭게 변화되었습니다. 모든 질병들이 깨끗이 치료되었을 뿐 아니라 모든 인생의 문제들이 아름답게 해결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행하며 하나님 께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원하는 대로 얼마든지 넘치게 주셨습니다. 몸 도 강건하게 해 주셨고, 삶에 부족함이 없게 해 주셨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사람을 살려 주시고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실 수 있는 분이 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큰 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분입니다.
2. 축복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면 여기서 우리가 깨우쳐야 될 것은 무엇이겠 습니까 하나님께 복을 받으려고 빌고 기도하고 간구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 중에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축복을 주셨노라 고 간증하며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영광을 가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거기서 더 잘못 생각 하여서 원망하고 탄식하고 불평하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욕하며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만난 하나님,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은 진정 살아계셔서 말씀대로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며 축복 주시기 원하시는 분이 셨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바로 만난 사람들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 것도 없는 사람에게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주관하셔서 필요한 것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셨고, 광야 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사람을 통해서 받을 수 없는 상황일 때에는 하늘에서 친히 만나도 내려주시고 메추라기도 보내주셔서 먹여주셨습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수백만의 사람들이 다 먹을 수 있도록 얼마든지 넘치게 부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요셉을 보면 그러한 하나님의 역사가 특별히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요셉은 애굽 나라에 종으로 팔려 갔을 뿐만 아니라 감옥에까지 갇혀 있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애굽 왕이 꾼 꿈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요셉에게 주셔서, 장차 애굽 나라에 7년 동안 흉년 이 들 것을 알게 해 주시고, 또 풍년이 드는 동안 이 흉년을 대비하도록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꿈의 해석으로 요셉을 국무총리의 자리에까 지 높여서 추앙받게 해 주시고 요셉을 통하여 그 나라를 구원해 주셨으며, 부모와 형제들도 기근에서 구원하여 번성하며 큰 무리를 이룰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실 수 있고 또한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 당연히 축복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다면 어디에서 무엇이 문제인가를 잘 깨 우쳐야 됩니다. 이스라엘의 조상이 된 야곱의 경우를 통하여 무엇이 문제 점이 되는지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3. 야곱을 통해 살펴본 축복의 비결 야곱은 아브라함의 손자요 이삭의 아들로서, 형 에서와 쌍둥이로 태어났 습니다. 형 에서는 몸에 털이 많이 나있는 사람으로서 사냥을 좋아하였고 아버지 이삭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동생인 야곱은 매끈매끈한 사람 이었고 집안 일을 도와 어머니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한 야곱은 간교한 사람, 즉 간사하고 교활한 사람이어서 지혜도 많았고, 꿈과 야심이 있는 사람이어서 형에게 있는 장자의 권리도 갖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 형 에서가 들에서 사냥을 하고 돌아와서 몹시 배고파할 때에 팥죽 한 그릇을 줄 터이니 그 장자권을 팔라고 하여 형에게서 장자권을 얻게 되었 습니다. 세월이 흘러 아버지 이삭이 나이가 많아지자 죽기 전에 장자인 에서에게 축복해 주고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에서를 불러서 사냥한 고기로 별미를 만들어 가져오면 내가 축복해 주겠노라고 말합니다. 이것을 엿들은 어머니 리브가는 자기가 사랑하는 야곱에게 그 축복을 받게 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을 불러 이르기를 형 에서인 척 위장하고 들어가서 형 대신 장 자의 축복을 받으라고 합니다. 그래서 야곱은 형 에서처럼 꾸미고서 어머 니가 만들어 주신 별비를 갖고 들어가 아비를 속이고 장자의 축복을 받습니다. 에서는 털의 사람이고 야곱은 매끈매끈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몸 에 털이 많이 난것처럼 꾸민 것입니다. 아버지 이삭은 눈이 어두워 잘 보 지 못하므로 야곱을 에서인 줄 알고 마음껏 축복해 줍니다.
그런데 이 일이 곧 탄로가 나고 말았습니다. 야곱에게 모든 축복을 빼앗 긴 것을 안 에서는 방성대곡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격분해서 아버지가 돌아 가시기만 하면 야곱을 죽일 것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어머니 리브가가 야곱에게 일단 몸을 피할 것을 권합니다. 야곱은 하는 수 없이 혈혈단신으로 부모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가 있을 만한 데가 없으니 어머니의 고향인 하란으로 가서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기거하게 됩니다.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고 기반이 없는 야곱은 일단 자기가 거주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한 일이었기 때문에 외삼촌의 집에 그저 봉사하는 사람으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그는 자기의 기반을 닦아가며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무에서 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즉 아무 것 도 없는 상태에서 무엇인가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이처럼 헌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야곱이 그러한 헌신적인 모습으로 한 달 정도 일을 하였더니 외삼촌 라반 이 야곱에게 묻습니다. 너는 비록 나의 조카이지만 어찌 공짜로 내 일만 하겠느냐. 무엇을 보수로 주면 좋을지 나에게 말하여라. 그러자 야곱은 외삼촌을 위해 7년을 봉사하겠으니 외삼촌의
둘째 딸 라헬을 아내로 달라 고 말합니다. 물론
첫째 딸 레아가 있었지만
둘째 딸 라헬이 곱고 아름다 웠기 때문에 야곱은 라헬을 좋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라헬을 연 애하였기 때문에 7년을 수 일같이 여기며 기쁘게 일하였다고 성경은 말씀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7년이 지나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 잔치를 치르고 서 아침에 보니 자기가 결혼한 사람은 라헬이 아니라 레아였습니다. 외삼 촌이 야곱을 속이고 라헬의 언니인 레아를 그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이것이 어찌된 일이냐고 외삼촌에게 따집니다. 그러자 외삼촌 라 반이 설명하기를 형보다 아우를 먼저 주는 것은 이 지방 풍속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7일을 기다리면 라헬까지 아내로 줄 터이니 그 대신 다시 7년을 더 봉사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야곱은 억울했지만 순순히 승복을 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자기 신분은 도망온 사람이요 기댈 언덕이라고는 그나마도 외삼촌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기 위치가 그러하니 원망 불평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만약 그 상황을 참아내지 못하였다면 그 결과로 축복을 받아 나올 수가 없게 되는 것인데 모든 것을 참고 수용해 나가는 인내가 있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복을 받아서 많은 짐승의 떼를 이루어 가지고 나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여기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비위 상하는 것, 억울한 것, 이런 것들을 너무 따지다보면 출세도, 성공도 못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것 을 너무 따지다가 직장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들어갔다가는 얼마 있지 않 아 나오고 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야곱은 이러한 것을 충분히 수용하였 던 것입니다. 삼촌 밑에 있어야 하니 삼촌의 요구에 따라 순복합니다. 그 러니 항상 자기 형편과 처지를 잘 생각해서 자기를 희생하는 정도도 그만 큼 달라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현실에 맞추어서 자기에게 편한 것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현실과 본분을 생각해서 조금 더 희생한다 할지 라도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할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을 가진 사람들도 축복을 받아감에 있어서 이러한 지혜를 깨우쳐야 합니다. 이렇게 모든 것들을 수용하면서 제반 상황이 어느 정도 갖추어지게 되면 자기의 위치가 견고히 서게 되는 것입니다. 야곱은 라반의 사위가 되어 인 척관계가 획샐해지고 또 아내도 얻고 자식도 많이 낳아 이제는 자기의 소 유물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기반이 닦여졌습니다. 이제는 당당히 서기 위해 지혜를 펼치기 시작해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야곱은 요셉까지 해 서 열한 명의 아들을 낳은 후에 외삼촌에게 이제 고향으로 돌아가야 되겠 다고 말합니다. 외삼촌 라반은 창세기 30장 27절에 나오는 것처럼 여호와께서 야곱으로 인해 자기에게 복 주신 줄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즉 야곱이 오기 전에는 자기 소유가 적었는데 야곱이 자기 집에 와서 열심히 일해 주었기 때문에 자기 소유가 크게 불어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복덩어리 야곱 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어디에 가시든지 이렇게 복덩어리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회 사에는 저 사람이 없어서는 안돼, 만약 우리 가게에 저 사람이 없다고 하 면 얼마나 힘들고 답답할까 하는 꼭 필요로 하는 사람, 사랑받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오히려 저 사람은 없어도 그만이야. 없으면 또 다른 사람 쓰 면 되지 뭐. 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외삼촌 라반은 또한번 품삯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주겠다 해놓고 나중에 적당한 이유를 붙여서 또 변개해 버리면 그만이니까 다시 그 작전으로 나 왔던 것입니다. 이미 그 동안에도 여러 번 이런 식으로 품삯을 변개해 왔 던 것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이러한 외삼촌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지혜를 씁니다. 즉 외삼촌의 양 떼 중에서 아롱진 것과 점 있는 것과 검은 것, 그리고 염소 중에서 점 있는 것과, 아롱진 것들이 있으면 그런 것들을 자기에게 품삯으로 달라는 것입니다. 외삼촌이 생각하기에 야곱이 참 어리석어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양들 중 에서 아롱진 것, 점 있는 것, 검은 것은 드뭅니다. 또 염소 중에서도 아롱 진 것과 점 있는 것은 드뭅니다. 그래서 외삼촌은 자기에게 유리한 제안이 라고 생각하며 쾌히 승낙을 합니다. 그러나 야곱은 어리석은 것이 아니었 습니다. 그는 바라봄의 법칙을터득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야곱은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서 군데군 데 껍질을 벗겨내어 무늬가 생기게 하였습니다. 그러면 나뭇가지가 알록달 록하게 보이지요. 그리고는 그 알록달록한 나뭇가지를 양떼가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다 세워 놓았습니다. 실한 양, 즉 튼튼한 양이 새끼를 밸 때에는 그렇게 하고, 약한 양이면 가지를 거기에 두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알 록달록한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물을 마신 실한 양들은 교미하여 잉태한 후 아롱지거나 점이 있거나 검은 새끼를 많이 낳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실한 새끼들은 다 야곱의 것이 되고 약한 것들은 라반의 것이 되었습니다. 야곱은 14년간 봉사하면서 어떻게 해야 양이 새끼를 잘 낳고 어떻게 해야 잘 자라는지 완전히 터득하여 양치는 기술자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혜로웠던 야곱은 바라보면 바라보는 대로 되는 믿음의 법칙 또한 터득하고 있었습니다. 그 결과 창세기 30장 43절에 보면 이에 그 사람이 심히 풍부하여 양 떼와 노비와 약대와 나귀가 많았더라고 하였습니다. 자연히 야곱은 점점 큰 소유를 이루어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이게 있어서도, 각각 형편과 처지에 맞추어서 열심히 헌신 하고 봉사하며 여러 가지 상황을 인내하며 나가다가 어느 정도 자기의 위 치에 섰을 때에는, 그 다음으로 지혜로운 방법이 나와야 합니다. 가령 장 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 물건들이 앞으로 잘 유통되겠느냐 , 어떤 방법 으로 할 때에 마진이 많이 남겠느냐 하는 것들이 그때그때에 따라 척척 맞아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이라고 하면 어느 장소에서 어떠한 분위기를 꾸며놓고 해야 될 것인가를 잘 맞추어야 되는 것이며, 또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편케 해 주고 다시 올 수 있게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자세와 이러한 모든 것 하나하나가 다 중요한 것입니다. 맛이 있고 깨끗하고 또 친절히 해주는 집은 다시 생각나게 되고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되지요. 이런 상술 또는 기술이 뛰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장사를 예로 들었지만 모든 것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야곱처럼 꿈과 비전을 가지고 뛰어난 지혜로 펼쳐가면 축복 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 맡겼을 때에 하나님께서 야곱을 인도하시듯이 그렇게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온전히 순종하는 사람은 야곱처럼 고생 할 필요가 없고, 아브라함처럼 쉽게 쉽게 인도받아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기 생각, 자기 방법대로 나갈 때는 안 되는 것이 더 많고 실패하는 것이 많습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 서 자기 방법대로 나가는 사람 중에서도 잘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지 혜롭게 그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입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실 수 있 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축복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이 있고 받지도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이유인가 하는 것을 설명 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들은 응답을 받기 위해 서는 우선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또한 선 을 베풀면서 그리고 자기 생각을 깨뜨려야만이 하나님께서 인도해 가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생사화복을 주 관하시는 분이심을 깨달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축복된 삶을 영 위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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