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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망각한 하나님의 은총 (창33:1-20)

본문

방금 전의 하나님과의 만남에서 얻는 행복한 확신 등은 어려움에 직면한 인간 앞에 서는 진정 사라지는 것인가 전말 밤에 하나님의 얼굴을 뵈옵고 그와 씨름하여 이겼던 사람에게 이런 말은 합당 치 않습니다. 그를 위협하는 어려움을 통과하게 할 이 은총의 복을 그는 잊어버렸습니다. 그는 아직 어려울 때마다 이것을 적용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누구든지 황홀한 체험을 한 사람에게 이 교훈이 의미하는 바는 큰 것입니다.
1.복 받은 다음에 오는 시련 흙을 비벼 도자기의 형태를 만들고 그 위에 아름다운 채색을 입힌 다음에는, 뜨거운 불속에 집어넣어 색을 굳힌다. 아무리 거대한 은총의 손길을 받은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그가 통과해야 할 문은 필연코 스스로 가야 합니다. 비록 그것이 뜨거운 불속이라고 하더라도 아름다운 결실을 향하여 나아가는 과정임 을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그러나 야곱은 눈앞에 전개된 형의 무리들의 행렬에 모두를 잊은 채 떠나 버렸던 두려움을 다시 불러 스스로 걸머지고 괴로워하고 있지 아니한가
2.흔히 시련은 가정이나 일상생활에 나타납니다. 혹자는 광야로 나가 시험을 받으나, 대개는 우리 생활에서 시련을 만나게 되어 우리 가 받은 복의 가치를 시험받게 됩니다. 하나님을 소망하지 않으면 실패합니다. 에서의 무장한 4백 명과 자기 하인을 비교할 때 야곱은 절망했습니다. 베드로도 바람과 파도를 보고 그러했습니다. 이럴 때 우리의 계획만 의지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고 고백하지 아니하면 우리는 실패합니다.
3.우리는 믿음으로 행해야 합니다.(창32:1) 야곱이 이 간사한 꾀를 버리고 단순히 남자답게 말했다면 에서가 순순히 말을 듣고 떠나는 것을 보았을 텐데, 하나님의 천사가 이미 그에게 가서 역사 하셨고, 하나님은 그의 인생관을 바꾸시지 아니하였던가 그러나 눈앞에 전개된 위태로운 환경에 다시 공포의 마음을 갖게 되는 야곱의 믿음 을 보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보호와 은총의 손길보다는 다시 자신의 얄팍한 슬기로 살아보려는 야곱의 몸부림을 보시길 바랍니다. 믿음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르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1).성도는 하나님과의 만남과 그의 은총의 손길, 그리고 약속 받은 미래의 복을 어떻 게 해야 지속적으로 간수할 수 있는가
2).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복을 오늘 나의 위급한 환경에서는 망각하고 살아가는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이 내게는 없는가
3).아직도 얄팍한 나의 생각과 방법으로 나의 인생을 지탱하고 있는가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면서 약속한 믿음의 법으로 나를 지키고 있는가
4).하나님의 자녀로 바뀌어진 나의 인생관은 확고한 것인가 아니면 언제나 흔들리는 연약한 인생이며 믿음의 행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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