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적들의 갈등 (행5:12-42)
본문
불신자들 중에는 우리보다 훨씬 훌륭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생명운동과 생명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다시말해, 돈을 많이 가지고도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는 줄 모릅니다. 우리보다 훌륭한 것을 가지고도 제일 중요한 것을 몰랐기 때문에, 그들은 멸망받게 되는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좋은 것을 가지고도 영적인 문제와 정신적인 문제와 여러가지 세상 문제에 사로 잡혀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보다 훨씬 훌륭한데도 불구하고 많이 방황하다가 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운동입니다. 바로왕이 최대한의 몸부림을 쳤으나, 중대한 것을 모르고, 자기 정치력으로 살다가 죽었습니다. 아직도 못깨닫고 있는 자들이 많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왜 철저히 망했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지요 정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고 하더니만, 못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바깥에 나가면, 불신자들이 자기들이 굉장히 잘났고, 똑똑한 줄로 압니다. 그러면서도 방황합니다. 그래도 안믿습니다.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이들이 최고로 성공한 것을 무엇으로 생각하느냐 대통령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벌들도 하다가 하다가 잘 안되니까, 방황합니다. 빠찡고에도 빠져보고, 라스베가스에 가서 놀기도 하고, 그래도 허전하니, 마약을 사서 먹고, 그러다가 들키고 그럽니다. 불신자들이 얼마나 똑똑합니까
그런데, 왜 마카오로, 어디로 막 돌아 다니지 않습니까 굉장히 똑똑한데, 하나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유대인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로마 정권이 여지없이 무너졌는데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로마의 역사가 왜 무너졌는지 바른 이유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만 보면, 간단하게 그 답이 나옵니다. 일제 시대때, 일본이 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본 사람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라마야 총리가 사과하고 하고 그러는 것은 전부 져스츄어입니다. 속으로는 ‘우리가 한국이 가난할 때에 도와 주었을 뿐이다!’고 말합니다. ‘한국 민족이 힘없었을 때에 도와 주었는데, 무슨 말을 하느냐 다리 놓아주고, 터널 뚫어 주었는데, 아직도 아무너지고 있지 않느냐’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일본은 못 깨닫고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이제는 완전히 손을 들었는데, 아직도 못깨닫고 있습니다. 왜 공산주의가 손을 들고 말았는가 공산주의는 생각하기를 자기들이 자본주의 보다는 경제 정책에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공산주의가 아직도 못 깨닫고 있습니다. 도무지 못깨닫는 겁니다. 오늘 우리는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생명운동을 해야한다.
1) 이스라엘 민족이 생명운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쟁, 포로로 갔다. 이스라엘 민족이 생명운동 하지 않을 때에, 애굽이 들이 닥치고, 자연적으로 앗수루가 들이 닥치고, 로마에 눌려 죽기도 하였습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많은 축복을 주셨는데, 생명운동을 하지 않으니까 일세시대, 공산주의를 우리에게 주셨다-평양교회들 구원받고, 은혜받으면, 생명운동 일으켜야 합니다. 이 말을 예사로 들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생명운동을 안일으키면, 온갖 은사를 다 받았는데도 결국은 고난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운동 하라고 아브라함을 선택했는데, 아브라함이 못 깨달으니까, 아브라함에게 자꾸만 고난이 찾아 왔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멸망받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생명 운동을 못 일으키니까, 앗수루가 쳐들와서 포로로 잡아가고, 바벨론이 와서 포로로 잡아 갔습니다. 자꾸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가를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족이 생명운동하라고 부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운동을 안일으키고, 교권운동을 하니까, 일본이 누르고, 공산주의가 눌렀던 것입니다. 특히, 평양에서 그랬습니다. 쉽게말해, 전도운동을 안해서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전도! 하면, 오해하기 쉽기 때문에, 생명운동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일 전에 서울에서 갑자기 무슨 구호소리가 들리길레, 또 무슨 데모인가 하는데, 어느 교회서인지, 청량리 로타리 부근으로 대열을 지어서 어깨에 전도구호를 두르고, 앞에서 한 사람이 선창하고, 뒤에서 따라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필요한 운동이겠습니다만, 사실은 교회가 생명운동을 해야 합니다.
3) 성경은 생명운동 하기를 바란다(24절-초대교회가 성공한 이유) (행5:42)“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이것이 초대교회의 모습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쉽게 말해서 ‘어디에 있든지’라는 뜻입니다. ‘예수는 누구라고요’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전도하는 것이 생명운동이 아니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 생명운동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전도는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것이 생명운동이 아니고, 생명운동 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8.15해방되고, 공산주의에게도 이기고, 우리가 승리했습니다만, 우리가 생명운동을 안일으키니까, 전 지역으로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한국을 휩쓸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이 한때, 대단했습니다. 이단도 유명한 이단이 한국에서 다 나왔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한국 교회가 생명운동을 해야 되는데, 생명운동을 안하니까, 자꾸만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구원받을 사람은 많은데, 생명운도을 안하니까, 교회가 엎치고, 덮치고 정신이 없는 판국에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교회를 덮치고, 이단이 용문산에서 나오고, 계룡산에서도 나오고, 전라도에서도 나오고, 부산에서도 나오고, 강원도에서도 나오고, 막 일어난 것입니다. 감당하지를 못할 정도였습니다. 다락방교회 성도 여러분은 참으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생명운동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생명운동은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전도하니까, 어렵지, 생명운동하는 것은 쉬워요. 억지로 사람을 교회로 끌고 올려니까, 어렵지, 생명운동을 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전도만큼 쉬운 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명과 생명운동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가 한때, 신비주의로 일어났다가 지금은 신비주의가 아니고, 수준높게 다 변장했습니다. 어떻게 둔갑을 하였느냐 교인들에게 이상한 마술 같은 것을 합니다.
‘성령님받으라!’고 하면서 이상하게 찌르고, 눕히고, 하는 것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또한, 무슨 공동체 훈련이라는 것으로 사람을 모아놓고, 사람을 이상하게 정신을 오락가락하게 만드는 운동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러니, 베뢰아 귀신론이라는 것이 나타나서 한국교회를 무차별적으로 뒤흔들어버렸습니다. 생명운동하면 승리할 것인데, 우리가 생명운동 안하니까, 어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의별 운동을 다합니다. 생명운동을 해야 됩니다. 생명운동 안하고, 다른 것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왜냐면, 구원받아야 될 사람도 많고, 교회 몰려올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에 문을 열어 놓으셨기 때문에, 약간 특색있게 교회 지어놓으면 막 몰려 옵니다. 답답하니까, 어디 갈때 있습니까. 그러니 막 교회로 몰려드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느냐 새명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생명운동을 안하니까, 교회가 이상한 프로그램으로 빠져 들어가는데, 별의별 운동이 다 있습니다. 요즘은 교회 안에서, 영성 개발운동, 심성 개발운동, 무슨 정신개발운동, 공동체 개발운동 등등 굉장히 많이 생겼습니다. 생명운동을 안하니까, 이렇게 파고들어 오는 겁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틀림없이 이 운동을 전지역으로 펼쳤던 초대교회처럼 우리는 이 생명운동을 펼쳐 나가야 합니다. 앞으로는 무슨 운동이 일어나느냐 신비주의 운동도 그렇고, 심령운동도 그렇고, 특히, 교권주의들이 일어납니다. 힘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뒤에 오는 것이 전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꼭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그렇습니다. 신비주의에서-이상한 방법이나 프로그램 심령주의로 넘어가고-교권주의로 넘어가다가-전쟁으로 펑! 터집니다. 역사가 언제든지 이렇게 돕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의 기준은 생명운동입니다. 생명운동하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2. 생명운동이란 무엇이냐
1) 예수는 그리스도다고 말하는 운동입니다. 다시말해, 그리스도 운동입니다. 다시 24절을 보면,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그러자, 원수들이 뭐라고 말합니까 (행5:27-32)“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것이 마땅하니라 (30)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우리는 다른 것에 증인이 아닙니다.
2) 교회와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에 대한 증인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생명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할때, 역사가 계속 벌어집니다.
3) 30-32절-> 제자들이 42절의 역사(생명운동)를 계속했습니다. (행5:30-32)“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여러분은 고생하지 마시고, 생명운동 하시기 바랍니다. “살리는 것이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하고,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아도, 니고데모는 생명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니고데모를 아주 불쌍하게 여겼습니다. “내가 땅에 이야기를 하여도 다 못알아 듣겠거든 하물며, 하늘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알아 듣겠느냐” 우리 주님이 너무 애타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성령님으로 능력이 나타나는 운동입니다. (행5:31-32)“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이것으로 역사할때에, (행5:42)“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이 말은 공부하는 사람은, ‘당신의 학업에 생명력을 얻으라!’는 말이고, ‘당신 사업에 생명력을 얻으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저절로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집니다. 생명운동을 하면, 불신자들은 갈급하기 때문에 생명운동 하는 곳에 오게 되어 있습니다.
4) 이 세계 각국에 필요한 것은 생명운동입니다. 교회는 생명운동을 해야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운동을 펴면, 거기에 생명이 역사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퍼져나갑니다. 바로 그것이 전도입니다.
5)
그러므로 나가서 전도하라는 말이라기보다, 현장에 있는 곳에서 생명력을 얻으라!는 말입니다-이것이 세계복음화의 방법입니다. 물론, 노방전도도 하고, 축호전도도 해야 합니다. 그냥 그렇게 해서는 열매가 나오지 않습니다. 먼저 우리속에 생명이 들어와야 되고, 가는 곳마다 생명을 집어 넣어야 합니다. 이상하게 여러분의 집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그리스도를 사업에 1년쯤 불렀더니, 여러분의 사업에 생명의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면, ‘전도해야 된다!’가 아니라, 어떤 답이 나옵니까 ‘아니 이것을 말해야 되겠구나!’라는 답이 나옵니다. 그것이 생명운동입니다. 어떤 집사님이 알로에 외판원인데, 알로에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 겁니다. ‘아, 이 알로에를 먹어서 위장병이 다 낫고, 피부가 좋아지고’하는 겁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참 일리가 있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얼른 알로애 알약을 샀습니다. 먹어보니, 기분이 그런지 몰라도 속이 편한것 같고,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역시! 알로애가 좋은 모양이다!’ 이래서, 친구를 만나서 ‘위가 안좋다!’고 하면, 얼른 알로애 소개를 하는 겁니다. 왜요 내가 먹어보니, 효험이 확실했거든요. 이게 뭡니까 알로애 전도입니다. 만약에, 자꾸 생명운동이 내게 일어나면, 그것을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그런데, 이 생명운동이 어디로 일어나야 되느냐 여러분의 직장으로, 여러분의 사업처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인의 기준입니다. 요삼1:2절에 보니까,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했습니다.
6) (행18:1-4)절에, 이 있는 부부가 고린도에 가니 지역에 역사가 일어나고, 이 생명 가진 부부가 바울과 만나니까, 축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생명 가진 부부가 장막을 짜기 시작하니까, 거기에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생명운동이요, 진정한 전도운동입니다. 여러분의 집에 이러한 생명운동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루디아가 생명을 얻으니, 루디아의 집에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생명운동이 전 남양주시 지역으로 파고 들어가야 합니다.
7) 롬8:2절에,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하였습니다.
3. 생명운동을 하면 원수 대적의 환난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41). (행5:41)“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우리가 생명운동 일으키면, 환난 핍박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 운동을 한 10년 정도하고 나면, 집안에는 자꾸만 병자가 생기고, 집안에 이상하게 문제가 생기고 그럽니다. 그러니,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명운동 안하면, 자꾸 터집니다. 그러니 앞으로 태산같이 오고오는 저주를 어떻게 할려고 그럽니까 빠져나와 버려야 합니다. 오직 무슨 운동 생명운동해 버려야 합니다.
1) 프로그램, 권리주의, 자기중심으로 모이면 무너진다. 오직 생명운동만 교회가 프로그램 운동을 하면 교회가 굳어 버립니다. 그렇게하여 교회가 크면, 굳어서 대기업체 같이 되어버립니다. 어디든지 생명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렇게하여 교회가 커지면, 큰데도 부드럽습니다. 이것을 파워라고 합니다. 안그러면 우리끼리 눌려서 다 죽어버립니다. 프로그램 중심, 권위중심, 사람중심으로 하면, 우리끼리 눌려서 죽어버립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모여도 생명운동을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인본주의하면 안됩니다. 모자라면 모자라는데로 하고, 잘못되면, 미안하다고 하고 하면 됩니다.
2) 생명은 성령님, 예수 그리스도, 힘, 승리이다. 생명은 성령님이고, 생명은 힘이고, 생명은 승리입니다. 가서 주님의 역사, 성령님의 임재, 하나님의 임재가 생명운동입니다. 그것이 되어지면 나머지 문제는 다 해결되어 집니다. 그러면, 원수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가만히 놓아 두어도 됩니다.
3) 자기들끼리 싸워 무너진다(34-38) 기드온이 전쟁하러 나갔을 때에, 주님께서 불을 던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들끼리 붙어가지고 물고 뜯고 하였습니다. 애굽의 왕들과 군인들도 자기들끼리 걸리고 넘어지고 하여서 다 죽어버렸습니다. 로마가 무너질때도, 자기들끼리 붙어서 싸우다 자멸해 버렸습니다. 싸울것도 없어요. 신자는 싸울것도 없습니다. 중세에 왜 무너졌느냐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다 무너진 것입니다. 중세 교회가 황제와 교황들끼리 세력다툼하고 있을 때에, 루터가 그 틈바구니에서 성경을 번역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아무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개신교가 확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원수들은 자기들끼리 싸웁니다.
(행5:33-40)“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35)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지금 자기들끼리 논쟁하고 그럽니다> (36)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37)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38)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지금 사도들을 이단으로 몰고 있습니다. (행5:41)“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당연히 어리석은 유대인의 결과가 어마어마하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후70년 9월8일에 디도라는 로마 장군이 예루살렘을 불태우고 함락시켰습니다. 그때 유대인 100만명을 학살했습니다. 제일 좋은 자리에 있으면서 끝까지 못깨달으니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이 제일 좋은 것이면서 동시에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복음은 받으면 사는데, 안받으면 죽습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거합니다. 예수님을 철저히 안믿고, 신자를 잡아 죽이던 유대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325년 유대가 콘스탄틴 손에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에 복음은 세계적으로 퍼졌습니다. 복음은 콘스탄틴을 장악하였고, 콘스탄틴은 유대를 장악했습니다. 이정도 쯤 되면 눈치를 채야 될것이 아닙니까 그래도 눈치를 못챘습니다. 드디어, 614년에 페르시아 유대인을 학살했습니다.
그런데, 복음은 페르시야를 통하여 세계로 뻗어 나갔습니다. 1517년에는 터어키 손에 넘어갔습니다. 터어키가 가장 큰 복음화를 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유대인을 잡아 죽습니다. 1917년경에 영국의 통치로 넘어갔습니다. 유대인이 멸망받은 것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132년에 로마 손에 의해서 50만이 살육되어있습니다. 1290년에 영국에서 2만명, 1298년에 또 10만명, 1300년경에 프랑스에서 10만명이 축출되고, 1648-58년, 10년 동안에 40만명의 유대인이 곳곳에서 학살되었습니다. 1939-45년까지 유대인은 전민족이 2차세계대전을 중심해서 세계에서 유리 방황하는 국제 거지로 다 바뀌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800만이상이 학살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어디 감히 하나님의 복음을 막습니까 하나님의 복음운동이 막아집니까 그래도 이 복음은 전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알면, 깨달음을 잘해야 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안다면 생명운동만이 남는 운동입니다. 다른 운동은 전부 지나가는 운동입니다. 전도라는 것은 생명을 깨달아야 전도라는 말이 깨달아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여러분이 나가서 사람 끌고오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게 생명이 있으면 죽은 사람에게 빛이 가는 겁니다. 내게 생명이 있으면, 저 멸망받는 저사람에게 빛이 가는 겁니다. 그것이 전도입니다. 내게 생명이 있으면 내친구가 그것을 보고는 전도받을 수밖에 없는 문이 열려지는 겁니다. 내게 생명이 있으면 내 사업체에 성령님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운동입니다. 그것이 결과로 드러난 것이 전도입니다. 이 일을 어찌 다 놓치고 있겠습니까 이것을 놓치면, 축복 중에서 제일 귀중한 것을 놓친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할수없이 유대를 앗수로에 잡히게 하였고, 할수없이 바벨론을 통해 잡아가고, 할수없이 로마를 통해 잡아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깨달으니, 할수없이 공산주의로 내리치는 것입니다. 이 생명운동에 큰 사명을 깨닫고, 중대한 사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 사명을 깨달으면 평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이 아니하니라!” 전도할려고 하기 이전에 생명운동, 그리스도운동을 펴야 합니다. 교회 조직으로 움직일려고 하지말고, 생명운동을 펴야합니다. 사람을 모으려고 애쓰기 전에 생명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생명운동을 하면 결과적으로 전도운동이 일어납니다. 생명운동의 폼이 전도이고, 전도의 내용이 생명입니다. 그러니 생명운동하면, 전도가 될수밖에 없는 겁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과거 역사를 보며, 미래를 내다보고 지금 이시간에 우리가 어디에 서야 할 것인지를 깨닫고,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운동입니다. 바로왕이 최대한의 몸부림을 쳤으나, 중대한 것을 모르고, 자기 정치력으로 살다가 죽었습니다. 아직도 못깨닫고 있는 자들이 많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왜 철저히 망했는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지요 정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고 하더니만, 못 깨닫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바깥에 나가면, 불신자들이 자기들이 굉장히 잘났고, 똑똑한 줄로 압니다. 그러면서도 방황합니다. 그래도 안믿습니다.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이들이 최고로 성공한 것을 무엇으로 생각하느냐 대통령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벌들도 하다가 하다가 잘 안되니까, 방황합니다. 빠찡고에도 빠져보고, 라스베가스에 가서 놀기도 하고, 그래도 허전하니, 마약을 사서 먹고, 그러다가 들키고 그럽니다. 불신자들이 얼마나 똑똑합니까
그런데, 왜 마카오로, 어디로 막 돌아 다니지 않습니까 굉장히 똑똑한데, 하나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유대인들은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로마 정권이 여지없이 무너졌는데 아직도 모르고 있습니다. 로마의 역사가 왜 무너졌는지 바른 이유를 잘 모르고 있습니다. 성경만 보면, 간단하게 그 답이 나옵니다. 일제 시대때, 일본이 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본 사람들은 아직도 자기들이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라마야 총리가 사과하고 하고 그러는 것은 전부 져스츄어입니다. 속으로는 ‘우리가 한국이 가난할 때에 도와 주었을 뿐이다!’고 말합니다. ‘한국 민족이 힘없었을 때에 도와 주었는데, 무슨 말을 하느냐 다리 놓아주고, 터널 뚫어 주었는데, 아직도 아무너지고 있지 않느냐’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일본은 못 깨닫고 있습니다. 공산주의가 이제는 완전히 손을 들었는데, 아직도 못깨닫고 있습니다. 왜 공산주의가 손을 들고 말았는가 공산주의는 생각하기를 자기들이 자본주의 보다는 경제 정책에 실패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공산주의가 아직도 못 깨닫고 있습니다. 도무지 못깨닫는 겁니다. 오늘 우리는 이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1.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생명운동을 해야한다.
1) 이스라엘 민족이 생명운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쟁, 포로로 갔다. 이스라엘 민족이 생명운동 하지 않을 때에, 애굽이 들이 닥치고, 자연적으로 앗수루가 들이 닥치고, 로마에 눌려 죽기도 하였습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많은 축복을 주셨는데, 생명운동을 하지 않으니까 일세시대, 공산주의를 우리에게 주셨다-평양교회들 구원받고, 은혜받으면, 생명운동 일으켜야 합니다. 이 말을 예사로 들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생명운동을 안일으키면, 온갖 은사를 다 받았는데도 결국은 고난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운동 하라고 아브라함을 선택했는데, 아브라함이 못 깨달으니까, 아브라함에게 자꾸만 고난이 찾아 왔던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멸망받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는데, 생명 운동을 못 일으키니까, 앗수루가 쳐들와서 포로로 잡아가고, 바벨론이 와서 포로로 잡아 갔습니다. 자꾸 당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가를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족이 생명운동하라고 부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운동을 안일으키고, 교권운동을 하니까, 일본이 누르고, 공산주의가 눌렀던 것입니다. 특히, 평양에서 그랬습니다. 쉽게말해, 전도운동을 안해서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전도! 하면, 오해하기 쉽기 때문에, 생명운동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몇일 전에 서울에서 갑자기 무슨 구호소리가 들리길레, 또 무슨 데모인가 하는데, 어느 교회서인지, 청량리 로타리 부근으로 대열을 지어서 어깨에 전도구호를 두르고, 앞에서 한 사람이 선창하고, 뒤에서 따라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필요한 운동이겠습니다만, 사실은 교회가 생명운동을 해야 합니다.
3) 성경은 생명운동 하기를 바란다(24절-초대교회가 성공한 이유) (행5:42)“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이것이 초대교회의 모습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쉽게 말해서 ‘어디에 있든지’라는 뜻입니다. ‘예수는 누구라고요’ ‘그리스도라!’고 했습니다. 전도하는 것이 생명운동이 아니고,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이 생명운동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전도는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깨달아지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것이 생명운동이 아니고, 생명운동 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8.15해방되고, 공산주의에게도 이기고, 우리가 승리했습니다만, 우리가 생명운동을 안일으키니까, 전 지역으로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한국을 휩쓸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이 한때, 대단했습니다. 이단도 유명한 이단이 한국에서 다 나왔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한국 교회가 생명운동을 해야 되는데, 생명운동을 안하니까, 자꾸만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구원받을 사람은 많은데, 생명운도을 안하니까, 교회가 엎치고, 덮치고 정신이 없는 판국에 불건전한 신비주의가 교회를 덮치고, 이단이 용문산에서 나오고, 계룡산에서도 나오고, 전라도에서도 나오고, 부산에서도 나오고, 강원도에서도 나오고, 막 일어난 것입니다. 감당하지를 못할 정도였습니다. 다락방교회 성도 여러분은 참으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생명운동을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생명운동은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전도하니까, 어렵지, 생명운동하는 것은 쉬워요. 억지로 사람을 교회로 끌고 올려니까, 어렵지, 생명운동을 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면 전도만큼 쉬운 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생명과 생명운동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가 한때, 신비주의로 일어났다가 지금은 신비주의가 아니고, 수준높게 다 변장했습니다. 어떻게 둔갑을 하였느냐 교인들에게 이상한 마술 같은 것을 합니다.
‘성령님받으라!’고 하면서 이상하게 찌르고, 눕히고, 하는 것으로 파고 들었습니다. 또한, 무슨 공동체 훈련이라는 것으로 사람을 모아놓고, 사람을 이상하게 정신을 오락가락하게 만드는 운동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이러니, 베뢰아 귀신론이라는 것이 나타나서 한국교회를 무차별적으로 뒤흔들어버렸습니다. 생명운동하면 승리할 것인데, 우리가 생명운동 안하니까, 어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별의별 운동을 다합니다. 생명운동을 해야 됩니다. 생명운동 안하고, 다른 것을 하면 그렇게 됩니다. 왜냐면, 구원받아야 될 사람도 많고, 교회 몰려올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에 문을 열어 놓으셨기 때문에, 약간 특색있게 교회 지어놓으면 막 몰려 옵니다. 답답하니까, 어디 갈때 있습니까. 그러니 막 교회로 몰려드는 겁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느냐 새명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생명운동을 안하니까, 교회가 이상한 프로그램으로 빠져 들어가는데, 별의별 운동이 다 있습니다. 요즘은 교회 안에서, 영성 개발운동, 심성 개발운동, 무슨 정신개발운동, 공동체 개발운동 등등 굉장히 많이 생겼습니다. 생명운동을 안하니까, 이렇게 파고들어 오는 겁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틀림없이 이 운동을 전지역으로 펼쳤던 초대교회처럼 우리는 이 생명운동을 펼쳐 나가야 합니다. 앞으로는 무슨 운동이 일어나느냐 신비주의 운동도 그렇고, 심령운동도 그렇고, 특히, 교권주의들이 일어납니다. 힘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뒤에 오는 것이 전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꼭 그렇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프로그램이 그렇습니다. 신비주의에서-이상한 방법이나 프로그램 심령주의로 넘어가고-교권주의로 넘어가다가-전쟁으로 펑! 터집니다. 역사가 언제든지 이렇게 돕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잘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의 기준은 생명운동입니다. 생명운동하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
2. 생명운동이란 무엇이냐
1) 예수는 그리스도다고 말하는 운동입니다. 다시말해, 그리스도 운동입니다. 다시 24절을 보면,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그러자, 원수들이 뭐라고 말합니까 (행5:27-32)“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29)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것이 마땅하니라 (30)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우리는 다른 것에 증인이 아닙니다.
2) 교회와 성도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것에 대한 증인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모든 죄가 해결되었다!”는 사실을 말하는 생명운동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할때, 역사가 계속 벌어집니다.
3) 30-32절-> 제자들이 42절의 역사(생명운동)를 계속했습니다. (행5:30-32)“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31)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여러분은 고생하지 마시고, 생명운동 하시기 바랍니다. “살리는 것이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하고,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아도, 니고데모는 생명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니고데모를 아주 불쌍하게 여겼습니다. “내가 땅에 이야기를 하여도 다 못알아 듣겠거든 하물며, 하늘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알아 듣겠느냐” 우리 주님이 너무 애타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운동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성령님으로 능력이 나타나는 운동입니다. (행5:31-32)“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님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이것으로 역사할때에, (행5:42)“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이 말은 공부하는 사람은, ‘당신의 학업에 생명력을 얻으라!’는 말이고, ‘당신 사업에 생명력을 얻으라!’는 뜻입니다. 그러면 저절로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집니다. 생명운동을 하면, 불신자들은 갈급하기 때문에 생명운동 하는 곳에 오게 되어 있습니다.
4) 이 세계 각국에 필요한 것은 생명운동입니다. 교회는 생명운동을 해야합니다. 내가 그리스도 운동을 펴면, 거기에 생명이 역사합니다. 그러면 그것이 퍼져나갑니다. 바로 그것이 전도입니다.
5)
그러므로 나가서 전도하라는 말이라기보다, 현장에 있는 곳에서 생명력을 얻으라!는 말입니다-이것이 세계복음화의 방법입니다. 물론, 노방전도도 하고, 축호전도도 해야 합니다. 그냥 그렇게 해서는 열매가 나오지 않습니다. 먼저 우리속에 생명이 들어와야 되고, 가는 곳마다 생명을 집어 넣어야 합니다. 이상하게 여러분의 집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그리스도를 사업에 1년쯤 불렀더니, 여러분의 사업에 생명의 역사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면, ‘전도해야 된다!’가 아니라, 어떤 답이 나옵니까 ‘아니 이것을 말해야 되겠구나!’라는 답이 나옵니다. 그것이 생명운동입니다. 어떤 집사님이 알로에 외판원인데, 알로에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 겁니다. ‘아, 이 알로에를 먹어서 위장병이 다 낫고, 피부가 좋아지고’하는 겁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참 일리가 있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얼른 알로애 알약을 샀습니다. 먹어보니, 기분이 그런지 몰라도 속이 편한것 같고,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역시! 알로애가 좋은 모양이다!’ 이래서, 친구를 만나서 ‘위가 안좋다!’고 하면, 얼른 알로애 소개를 하는 겁니다. 왜요 내가 먹어보니, 효험이 확실했거든요. 이게 뭡니까 알로애 전도입니다. 만약에, 자꾸 생명운동이 내게 일어나면, 그것을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저희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
그런데, 이 생명운동이 어디로 일어나야 되느냐 여러분의 직장으로, 여러분의 사업처로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기독교인의 기준입니다. 요삼1:2절에 보니까,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했습니다.
6) (행18:1-4)절에, 이 있는 부부가 고린도에 가니 지역에 역사가 일어나고, 이 생명 가진 부부가 바울과 만나니까, 축복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생명 가진 부부가 장막을 짜기 시작하니까, 거기에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생명운동이요, 진정한 전도운동입니다. 여러분의 집에 이러한 생명운동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루디아가 생명을 얻으니, 루디아의 집에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생명운동이 전 남양주시 지역으로 파고 들어가야 합니다.
7) 롬8:2절에,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님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고 하였습니다.
3. 생명운동을 하면 원수 대적의 환난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41). (행5:41)“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우리가 생명운동 일으키면, 환난 핍박이 일어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불건전한 신비주의 운동을 한 10년 정도하고 나면, 집안에는 자꾸만 병자가 생기고, 집안에 이상하게 문제가 생기고 그럽니다. 그러니,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생명운동 안하면, 자꾸 터집니다. 그러니 앞으로 태산같이 오고오는 저주를 어떻게 할려고 그럽니까 빠져나와 버려야 합니다. 오직 무슨 운동 생명운동해 버려야 합니다.
1) 프로그램, 권리주의, 자기중심으로 모이면 무너진다. 오직 생명운동만 교회가 프로그램 운동을 하면 교회가 굳어 버립니다. 그렇게하여 교회가 크면, 굳어서 대기업체 같이 되어버립니다. 어디든지 생명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렇게하여 교회가 커지면, 큰데도 부드럽습니다. 이것을 파워라고 합니다. 안그러면 우리끼리 눌려서 다 죽어버립니다. 프로그램 중심, 권위중심, 사람중심으로 하면, 우리끼리 눌려서 죽어버립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모여도 생명운동을 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인본주의하면 안됩니다. 모자라면 모자라는데로 하고, 잘못되면, 미안하다고 하고 하면 됩니다.
2) 생명은 성령님, 예수 그리스도, 힘, 승리이다. 생명은 성령님이고, 생명은 힘이고, 생명은 승리입니다. 가서 주님의 역사, 성령님의 임재, 하나님의 임재가 생명운동입니다. 그것이 되어지면 나머지 문제는 다 해결되어 집니다. 그러면, 원수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가만히 놓아 두어도 됩니다.
3) 자기들끼리 싸워 무너진다(34-38) 기드온이 전쟁하러 나갔을 때에, 주님께서 불을 던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들끼리 붙어가지고 물고 뜯고 하였습니다. 애굽의 왕들과 군인들도 자기들끼리 걸리고 넘어지고 하여서 다 죽어버렸습니다. 로마가 무너질때도, 자기들끼리 붙어서 싸우다 자멸해 버렸습니다. 싸울것도 없어요. 신자는 싸울것도 없습니다. 중세에 왜 무너졌느냐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다 무너진 것입니다. 중세 교회가 황제와 교황들끼리 세력다툼하고 있을 때에, 루터가 그 틈바구니에서 성경을 번역해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자, 그들은 아무 힘없이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개신교가 확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원수들은 자기들끼리 싸웁니다.
(행5:33-40)“저희가 듣고 크게 노하여 사도들을 없이하고자 할새 (34)바리새인 가말리엘은 교법사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자라 공회 중에 일어나 명하사 사도들을 잠간 밖에 나가게 하고 (35)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아 너희가 이 사람들에게 대하여 어떻게 하려는 것을 조심하라 <지금 자기들끼리 논쟁하고 그럽니다> (36)이전에 드다가 일어나 스스로 자랑하매 사람이 약 사백이나 따르더니 그가 죽임을 당하매 좇던 사람이 다 흩어져 없어졌고 (37)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좇게 하다가 그도 망한즉 좇던 사람이 다 흩어졌느니라 (38)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39)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40)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지금 사도들을 이단으로 몰고 있습니다. (행5:41)“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당연히 어리석은 유대인의 결과가 어마어마하게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후70년 9월8일에 디도라는 로마 장군이 예루살렘을 불태우고 함락시켰습니다. 그때 유대인 100만명을 학살했습니다. 제일 좋은 자리에 있으면서 끝까지 못깨달으니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복음이 제일 좋은 것이면서 동시에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복음은 받으면 사는데, 안받으면 죽습니다. 역사가 그것을 증거합니다. 예수님을 철저히 안믿고, 신자를 잡아 죽이던 유대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325년 유대가 콘스탄틴 손에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에 복음은 세계적으로 퍼졌습니다. 복음은 콘스탄틴을 장악하였고, 콘스탄틴은 유대를 장악했습니다. 이정도 쯤 되면 눈치를 채야 될것이 아닙니까 그래도 눈치를 못챘습니다. 드디어, 614년에 페르시아 유대인을 학살했습니다.
그런데, 복음은 페르시야를 통하여 세계로 뻗어 나갔습니다. 1517년에는 터어키 손에 넘어갔습니다. 터어키가 가장 큰 복음화를 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유대인을 잡아 죽습니다. 1917년경에 영국의 통치로 넘어갔습니다. 유대인이 멸망받은 것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132년에 로마 손에 의해서 50만이 살육되어있습니다. 1290년에 영국에서 2만명, 1298년에 또 10만명, 1300년경에 프랑스에서 10만명이 축출되고, 1648-58년, 10년 동안에 40만명의 유대인이 곳곳에서 학살되었습니다. 1939-45년까지 유대인은 전민족이 2차세계대전을 중심해서 세계에서 유리 방황하는 국제 거지로 다 바뀌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800만이상이 학살되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어디 감히 하나님의 복음을 막습니까 하나님의 복음운동이 막아집니까 그래도 이 복음은 전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알면, 깨달음을 잘해야 합니다. 우리가 역사를 안다면 생명운동만이 남는 운동입니다. 다른 운동은 전부 지나가는 운동입니다. 전도라는 것은 생명을 깨달아야 전도라는 말이 깨달아지는 겁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여러분이 나가서 사람 끌고오라!는 말이 아닙니다. 내게 생명이 있으면 죽은 사람에게 빛이 가는 겁니다. 내게 생명이 있으면, 저 멸망받는 저사람에게 빛이 가는 겁니다. 그것이 전도입니다. 내게 생명이 있으면 내친구가 그것을 보고는 전도받을 수밖에 없는 문이 열려지는 겁니다. 내게 생명이 있으면 내 사업체에 성령님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생명운동입니다. 그것이 결과로 드러난 것이 전도입니다. 이 일을 어찌 다 놓치고 있겠습니까 이것을 놓치면, 축복 중에서 제일 귀중한 것을 놓친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할수없이 유대를 앗수로에 잡히게 하였고, 할수없이 바벨론을 통해 잡아가고, 할수없이 로마를 통해 잡아 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깨달으니, 할수없이 공산주의로 내리치는 것입니다. 이 생명운동에 큰 사명을 깨닫고, 중대한 사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이 사명을 깨달으면 평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 같이 아니하니라!” 전도할려고 하기 이전에 생명운동, 그리스도운동을 펴야 합니다. 교회 조직으로 움직일려고 하지말고, 생명운동을 펴야합니다. 사람을 모으려고 애쓰기 전에 생명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생명운동을 하면 결과적으로 전도운동이 일어납니다. 생명운동의 폼이 전도이고, 전도의 내용이 생명입니다. 그러니 생명운동하면, 전도가 될수밖에 없는 겁니다. 흔들리지 마시고, 과거 역사를 보며, 미래를 내다보고 지금 이시간에 우리가 어디에 서야 할 것인지를 깨닫고,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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